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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이훈범 에세이
이훈범 지음
올림

2019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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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25MB)
ISBN 9791162620236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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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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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삶의 강력한 무기, 품격!
온갖 필요한 재료와 범절이 결합해서 만들어지는 완전한 결정체가 바로 품격이다. 『품격』은 그런 품격을 완성하는 연금술 교본으로, 한 번뿐인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품격을 갖추는 게 대단히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세 가지 단계만 거치면 거의 품격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우선, 조금 불편하면 된다. 다음 단계는 이른바 ‘신독(愼獨)’이다. 혼자 있을 때도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삼가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는 이른바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내가 싫은 건 남이 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개인의 품격, 사회의 품격 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품격을 갖추고, 자신이 원하는 소중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들어가며 범절과 품격 005

1. 보들레르가 말했잖아요 _개인의 품격
품격이란 무엇인가_품격 있는 삶의 3단계 017
불륜과 사랑의 차이_태도와 품격 028
보들레르가 말했잖아요_언어의 품격 036
어언무미(語言無味)_품격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 043
품격 있는 승리는 어떻게 가능한가_유머와 품격 051
우리가 죽을 때 후회하는 것_품격 있는 삶의 조건 060
교만이 앞장서면 치욕이 뒤따른다_겸손과 품격 067
슬픔에도 품격이 있다_당당한 슬픔의 주체가 되는 법 075
당신은 당당할 수 있는가_명예와 품격 084

2. 나는 맨드라미가 싫다 _사회와 품격
신의 축복이 있기를_배려와 품격 095
가장 편한 옷은 수의다_패션과 품격 104
기호냐 수단이냐_몸과 마음의 조화 111
어떻게 베풀 것인가_기부와 품격 118
나는 맨드라미가 싫다_출세와 품격 126
정치인의 성난 얼굴_막말과 품격 132
우리가 남이가?_패거리 문화와 품격 138
군인이 존경받는 사회_제복과 품격 144
증오를 넘어 소통으로_국가의 품격 152

3. 품격 있는 삶을 찾아서 _품격의 현장
원경선과 원혜영_품격의 대물림 163
영혼을 씻는 그릇_종교의 품격 174
넘어서는 자, 안주하는 자_케네디와 부시의 차이 181
품격을 위해 품격을 버린다?_갑질과 품격 189
실패에도 품격이 있다_실패를 기회로 만드는 법 196
노인의 저울_나이와 품격(1) 203
지하철의 노신사_나이와 품격(2) 209

마치며 품격,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강력한 무기 217

이런 품격 3단계 훈련을 거친 사람에게 속물근성이 끼어들 틈이 없다. 근거 없는 우월감도, 이유 없는 열등감도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모습이 불편하고 비용이 많이 들며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어느 정도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큰 보상이 따른다. 품격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어째서 그런지 차근차근 알아보자. _p27

프랑스인 누구도 올랑드와 트리에르바일레 두 사람의 짧았던 사랑에서 진실함을 발견하지 못했다. 프랑스에서는 트리에르바일레의 책에 대한 제대로 된 서평조차 거의 나오지 않았다. 대통령의 바람기와 배신에 넌더리를 낸 까닭이었다. 그것이 미테랑과 올랑드의 차이였다. 그것은 진실성의 차이 였으며, 곧 품격의 차이였다. 그런 품격의 차이가 미테랑을 카리스마 있는 거인으로 만든 반면 올랑드는 바람이나 피는 찌질이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_p35

생각해보라. 내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르는 삶과 남이 지시하는 방향을 좇는 삶 중에서 내가 최선을 다할 삶은 어떤 것일까. 어떤 삶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순간이 되는 삶일 것인가. 삶의 품격은 그 삶의 주체가 과연 누구인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남의 품평에 좌우되지 않고, 일에 매여 보다 소중한 것을 잊고 살지도 않으며, 부당한 일에 참지않고 당당히 분노를 표출하고, 오랜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추억에 젖어보기도 하는, 그리고 답보 상태에 빠진 현실을극복하기 위해 반전이 필요한 시기라면 모든 걸 던져버리고 과감히 새 출발 할 수 있는 그런 삶이 바로 품격 있는 삶인 것이다. _p65

이런 게 품격 있는 슬픔 아닌가 한다. 품격 있는 슬픔이란 열린 수도꼭지에서 분출되는 물줄기 같은 게 아니다. 다친 상처에 붕대를 감았는데도 그 위로 송골송골 배어나는 핏방울 같은 것이다. 슬픈 감정을 일부러 숨길 필요도 없지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것도 아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나도 모르게 솟아오르는 슬픔은 그런 호들갑을 용납하지 않는다. 슬픔이 너무 커서 다른 치장을 받아들일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_p79

그리스어로 ‘그노티 세아우톤(Gnothi Seauton)’, 즉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원래 델포이 아폴론 신전의 입구에 새겨진 경구였다. 신전에는 그것 말고도 여러 경구가 사방에 새겨져 있었는데, ‘그노티 세아우톤’의 반대쪽에 ‘메덴 아간(Meden Agan)’ 즉 ‘지나치지 말라’는 경구가 있었다고 한다. 두 경구가 합쳐져 하나의 지침이 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아서 지나침이 없도록 하라’는 말이다. 그것은 곧 품격을지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_p89

서양 사람들의 코 푸는 모습까지 따라 할 필요는 없겠다.하지만 기침과 재채기 문화는 꼭 배워야 할 것 같다. 남을 배려해서지만 결국 그것이 나를 위한 길이다. 서로서로 조심해야 서로에게 좋은 까닭이다. 영어권 사람들은 옆에서 누가 재채기를 하면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라고 말해준다. 프랑스인들도 “아 보 수에(A vos souhaits)!”라고 외친다. 굳이 번역하자면 “신의 축복을!”, “소원 성취하기를!” 정도의 뜻이다. 한마디로 복 많이 받으라는 얘긴데, 식당에서 누군가 재채기를 하면 저 멀리 떨어진 테이블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외치기도 한다. 이런 기원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을 뿐 딱히 정설이 있지는 않다. 축복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완곡한 ‘경고’라는 게 내 생각이다. _p98-99

나와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차이 속에서 접점을 찾으려는 구동존이(求同存異)의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그것이 곧 품격 있는 진보요, 품격 있는 보수다. 그 둘이 합쳐진 나라가 품격 있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사실 이 시대는 보수와 진보를 이분법적으로 나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사회가 돼버렸다. 직업적인 운동가들 아니면 이념 투쟁에 목을 맬 사람들도 없다. 그만큼 품격 있는 나라에 더 가까이 섰다는 얘기다. 그것을 모르는 것은 낡아빠진 이데올로기의 옷을 여전히 멋인 양 입고 설치는 부류들밖에 없다. _p158-159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나뉘는 갈림길도 바로 실패의 순간이다.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의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피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현명한 사람의 성공 비결을 따라 하지 않는다. 처칠의 말도 다른 게 아니다.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실패에도 품격이 있다. 바로 이런 실패가 품격 있는 실패다. 품격 있는 실패란 실패한 사람의 품위를 지켜줄뿐더러 그 실패를 딛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_p200

한 번뿐인 인생, 구차하게 살 것인가, 당당하게 살 것인가!
사람이 사는 방법은 그야말로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저자 이훈범은 그것을 둘로 나눈다. 범절 있게 사는 것과 범절 없게 사는 것. ‘범절’은 그가 입버릇처럼 쓰는 말인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는 아니다. 예의범절이라고 할 때 그 범절이지만 범절만 따로 떼어 쓰는 예는 드물다. 그는 예의보다 범절에 더 관심이 있다. 예의가 태도라면, 범절은 행동이다. 예의가 어떤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말한다면, 범절은 몸을 움직여 그 일을 하는 것이다. 범절 있는 삶과 범절 없는 삶은 곧 ‘벌어먹는’ 삶과 ‘빌어먹는’ 삶이다. 당당하게 벌어먹으면
범절 있는 것이고, 구차하게 빌어먹으면 범절 없는 것이다. 요즘 지나치게 남용되는 까닭에 다소 진부해진 느낌도 있지만 범절 대신 ‘품격’이란 단어로 바꿔도 의미가 훼손되지는 않을 터다. 품격 있는 삶과 품격 없는 삶 말이다.
범절은 품격 있는 삶을 만들어주는 연금술의 마지막 재료다. 품격 있는 삶의 도가니에는 사랑과 배려, 명예를 비롯한 많은 재료들이 이미 들어 있다. 하지만 그것을 범절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진정한 품격 있는 삶은 완성되지 않는다. 적극적인 행동 없이는 다른 재료들이 그저 겉치레에 그치는 까닭이다. 온갖 필요한 재료와 범절이 결합해서 만들어지는 완전한 결정체가 바로 품격인 것이다.
이 책은 그 품격을 완성하는 연금술 교본이다.

품격 있는 삶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내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르는 삶과 남이 지시하는 방향을 좇는 삶 중에서 내가 최선을 다할 삶은 어떤 것일까. 어떤 삶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순간이 되는 삶일 것인가. 삶의 품격은 그 삶의 주체가 과연 누구인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남의 품평에 좌우되지 않고, 일에 매여 보다 소중한 것을 잊고 살지도 않으며, 부당한 일에 참지 않고 당당히 분노를 표출하고, 오랜 친구들과 술 한 잔 기울이며 추억에 젖어보기도 하는, 그리고 답보 상태에 빠진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반전이 필요한 시기라면 모든 걸 던져버리고 과감히 새 출발 할 수 있는 그런 삶이 바로 품격 있는 삶인 것이다.

품격 있는 삶을 사는 법
품격을 갖추는 게 대단히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세 가지 단계만 거치면 거의 품격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우선, 조금 불편하면 된다. 줄을 서는 것과 같다. 줄을 서고 있는데 남들이 새치기를 하면 손해를 보는 듯한 심정이 된다. 하지만 그까짓 거 조금 참으면 된다. 흔히 경험하지만 길이 막힐 때 이리저리 차로를 바꾼다고 결코 빨리 가지 못한다. 자칫 뒤차 운전자로부터 욕을 한 바가지 들어먹거나 사고만 낼 뿐이다. 그저 차분한 마음으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구 끼어들기를 하던 차와 나란히 목적지에 도착한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를 분명 경험했을 터다.
다음 단계는 조금 어려운데, 첫 단계 훈련이 되면 생각보다 쉽다. 이른바 ‘신독(愼獨)’이다. 혼자 있을 때도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삼가는 것이다. 아무래도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일탈의 유혹을 좀 더 뿌리치기 어렵다. 하지만 다른 유형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이다. 남에게 보이려고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아니 오히려 그래서, 혼자 있을 때 하는 품격 있는 행동이 누군가의 눈에 띈다면 더욱 빛나는 장면이 된다. 이것 역시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무심코 한 선행이 알려져 쑥스러운 칭찬을 받게 되는 경우 말이다. 고전이 괜한 말을 하지 않는다. ‘숨기려는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은 없고, 미미한 것만큼 자신을 잘 드러내는 것은 없다. 그래서 군자는 홀로 있을 때 더욱 삼가는 것이다’ 『중용(中庸)』에 나오는 말이다. 이게 바로 ‘신독’이다.
마지막 단계는 더 쉽다. 이른바 ‘역지사지(易地思之)’, 시쳇말로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다. 내가 싫은 건 남도 싫은 거다. 그러니 내가 싫은 건 남이 하기를 바라지 말라는 말이다. 또 남이 하는 게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나 스스로도 하지 말아야 한다. 말은 쉬운데 실천은 그렇지 않은가보다. 그래서 이를 경계하는 금언이 동서양을 막
론하고 존재한다. 공자님 말씀은 문자 그대로다.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즉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뜻이다. 성경에도 나온다. ‘무엇이든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마태복음 7장 12절이
다. 힌두교의 황금률에도 같은 내용이 있다. ‘무엇이든 당신에게 고통을 안겨줄 것 같은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행하지 말라.’
이런 품격 3단계 훈련을 거친 사람에게 속물근성이 끼어들 틈이 없다. 근거 없는 우월감도, 이유 없는 열등감도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모습이 불편하고 비용이 많이 들
며 손해挽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어느 정도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큰 보상이 따른다. 품격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훈범

남들이 못 보는 세상을 보고 싶어 기자가 되었고, 기자로 살며 본 세상을 칼럼에 녹이고 있다. 역사 속 사건과 인물에서 혜안을 얻는 게 삶의 기쁨이다.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떠다니는 구름을 동경하는 철없는 남자이기도 하다. 1989년 중앙일보에 얽매여 기자로 산 지 30년째, 그중 10년 이상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역사, 경영에 답하다》(2009), 《대한민국 국격을 생각한다》(2010, 공저), 《세상에 없는 세상수업》(2014)가 있다. 파리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고, 4년간 파리 특파원을 지낸 인연으로 번역서 《파리지앙 이야기》(2013), 《파리 역사 기행》(2013)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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