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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

김민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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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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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32MB)
ISBN 9791162540626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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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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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줄을 쓰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17년 차 베테랑 PD가 7년 동안 글쓰기로 얻은 강력한 변화의 힘!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흔히 독서나 운동, 영어 공부 등 새로운 무언가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실천해보려고 애쓰지만 인생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 평범한 하루를 180도 달라지게 만드는, 아주 쉽고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변화의 힘을 가진 마법이 있다. 바로 ‘글쓰기’다.
서른아홉, 인생의 전환점인 마흔을 앞두고 글을 쓴 후로 무려 7년 동안 펜을 놓지 않고 일상의 모든 것을 재료로 글을 쓰고 있는 저자 김민태 PD는 ‘그저 있었던 일을 쓰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달라지고 특별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글을 쓰는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 글을 쓰는 행위 그 자체’이며, ‘메모든 SNS든 일기든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이나 생각에 대해 단 한 줄을 쓰기만 해도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우리 삶에 강력한 변화를 일으키는 글쓰기의 중요성과 세 가지 효과(자기효능감, 긍정적 정서,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들어 설명하며, ‘일상적 글쓰기는 인생을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트리거다!’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프롤로그 7년 동안 일상적 글쓰기로 달라진 것들

제1장 나를 잃을 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서른아홉, 자기합리화에 한계점이 오다
문장이 쌓일수록 삶의 질문도 늘어났다
혼자 끄적이는 즐거움
낙서가 바꿔 놓은 삶
모든 감각이 예민해진다
글쓰기의 맛
‘있었던 일’부터 쓴다
글쓰기 취미 만들기 프로젝트 1. 일단 한번 써볼까?

제2장 쓰면 쓸수록 나는 단단해진다 : 자의식의 힘
나를 마주하는 글쓰기
사람들은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한다
생각을 쓰며 나를 객관화한다
글은 결국 나를 위해 쓰는 것이다
지도 없이 떠나는 여행
솔직하게 써야 자기치유가 가능하다
타인이 답해줄 수 없는 질문
그때 쓰지 않으면 잡을 수 없는 것들
하루하루의 기록이 나를 성장하게 한다
글쓰기 취미 만들기 프로젝트 2. ‘나’라는 사람은 누굴까?

제3장 쓰면 쓸수록 나의 세계는 커진다 : 자기효능감의 힘
한 번의 글쓰기가 주는 용기
어떻게 쓸 것인가에 담긴 선택의 욕구
질문을 습관화한다
글쓰기를 이끄는 것은 질문이다
왜 쓰라고 하는가
하버드대 졸업생들이 글쓰기를 강조한 이유
지식을 버무리는 글쓰기의 힘
언어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글을 쓰면 왜 더 읽게 될까?
글쓰기 취미 만들기 프로젝트 3. 질문을 던지고 글을 써본다

제4장 쓰면 쓸수록 삶이 달라진다 : 가능성의 힘
쓰지 않으면 인생을 바꿀 순간을 놓친다
글을 쓰면 연결된다
우연히 쓴 글이 운명을 뒤바꾼 순간들
뒹구는 메모는 언제 잠에서 깨는가?
그들의 오늘도 한 번 쓰기에서 시작됐다
나도 글 좀 잘 쓰면 좋겠다
모든 삶이 글이 될 수 있기에
글쓰기 취미 만들기 프로젝트 4. 쓰기만 해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제5장 일단 한번 써보기로 했다
글쓰기의 괴로움
쉽고 자유롭고 즐겁게 글쓰기를 유지하는 법
시작은 메모부터
어디에 글을 적나요?
처음부터 고치지 않는다
모든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로 글을 쓴다
내가 글 쓰는 법 1. 눈덩이 만들기
내가 글 쓰는 법 2. 눈덩이 굴리기
SNS 글쓰기에 대하여 1
SNS 글쓰기에 대하여 2
글쓰기 취미 만들기 프로젝트 5. 이제 나의 글을 쓴다

에필로그 당신에게도 글쓰기 마법이 시작되길 바라며
참고 도서
참고 자료

당신도 글을 쓰면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데 특별한 비법은 없다. 지식이든 생각이든, 한두 문장이면 충분하다. 어쩌면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말이 당신의 시작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첫 문장을 쓰고 나면, 어떤 흐름이 당신을 마지막 문장까지 이끌어줄 것입니다.”

프롤로그_ <7년 동안 일상적 글쓰기로 달라진 것들> 중에서


글을 쓰며 나의 30대를 되돌아본다. 뜨겁게 살았지만 왜 뜨거워야 했는지도 모르는 선택이 많았다. ‘좀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랬을까? 그래서 나는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기보다 그것을 글로 옮기면서 하나둘 이유를 찾아 나선다.
제1장_ <서른아홉, 자기합리화에 한계점이 오다> 중에서


글쓰기는 여행이다. 과거의 순간을 찾아가는 여행이자 미래에 대한 탐험이다. 두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는 미지에 대한 탐험과 같다. 그곳에서 어디를 가고 누구를 만날지는 알 수 없다. 글쓰기를 선택한 순간 자기 자신도 미처 기대하지 못한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글의 시작부터 매듭까지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할 때도 많다. 분명한 것은 그 안에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나를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제 솔직하게 글을 써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여행 준비는 끝난 거다. 이제 길을 나서기만 하면 된다.
제2장_ <솔직하게 써야 자기치유가 가능하다> 중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정리하자면 비판적 사고 능력(주체성)과 의사소통 능력(사회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를 다시 한마디로 정리하면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모든 대학과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의 요건이다. 인재 양성의 측면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은 ‘왜 쓰는가?’라는 질문과도 맞닿아 있다. 표현 욕구 중에 쓰기 욕구는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글을 쓰게 되면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하게 된다. 또한, 쓰기 욕구는 읽기 욕구를 자극한다. 이런 사고과정의 선순환에 있어 글쓰기를 대체할 도구는 아마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제3장_ <하버드대 졸업생들이 글쓰기를 강조한 이유> 중에서


거장들의 오늘도 한 번 쓰기에서 시작됐다. 그래서 그들은 일단 쓰기를 강조한다. 글을 쓴 후 당신의 운명이 어디까지,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글쓰기라는 말이 거북하다면 메모부터 시작해도 좋다. 어쨌든 그것 역시 글을 쓰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제4장_ <그들의 오늘도 한 번 쓰기에서 시작됐다> 중에서


찰나를 찍은 사진은 구도 면에서 봤을 때 조금 아쉬워도, 편집이 따라올 수 없는 에너지가 있다. 다시 자세를 잡고 사진을 찍으려고 할 때 우리는 처음 본 그림이 안 나오는 걸 종종 경험한다. 이것이 바로 사진의 진짜 힘이 피사체에 있는 것이지 구도에 있는 게 아니라는 증명이다. 글도 마찬가지다. 마음속의 강력한 힘은 나만 알 수 있다. 그 힘은 문장으로 나타날 때 훨씬 강력해진다.
제5장_ <처음부터 고치지 않는다> 중에서

바빠서, 어려워서, 잘하지 못해서 어렵기만 한 ‘글쓰기’
나를 위해 펜을 들 때 인생은 변하기 시작한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의 작가 나탈리 골드버그는 ‘글을 쓰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건넸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도 글을 쓰고 싶긴 한데 아이도 여럿이고, 온종일 직장에 매여 있고, 집에서는 맨날 구박을 당하고, 부모님이 진 빚도 엄청나고….’ 그 이유가 끝이 없어요. 그러면 나도 그들에게 말합니다. ‘다 핑계예요. 정말 쓰고 싶다면 쓰세요. 이건 당신 인생이잖아요. 그러니 책임을 지세요.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기다릴 건가요?’”

골드버그의 말처럼, 대부분의 사람이 ‘글 쓰는 일’을 어렵게 여긴다. 특별히 쓸 이야깃거리도 없고 따로 글 쓸 시간을 내기 힘들 정도로 사느라 바쁘다는 것이다. 혹은 누군가가 읽기에 충분할 만큼 글을 잘 쓰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아마도 우리 삶에서 글쓰기가 늘 독후감, 논술, 취업 등 일종의 평가 시험으로만 존재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글쓰기는 다른 어떤 행위보다 자기성찰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말하기와 달리, 한 글자 한 글자 글을 직접 써 내려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기 생각에 대해 곱씹고 정리하며 다양한 질문을 던져야 하기 때문이다.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의 저자 김민태 PD는 “타인이 아닌 오직 나 자신을 위해 펜을 든 순간부터 삶은 이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하기 시작한다.”고 말하며,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글쓰기가 왜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있었던 일을 쓰는 것만으로도 일상은 180도 달라진다
자기효능감, 긍정적인 정서, 새로운 가능성의 힘이 강해진다!
17년 차 베테랑 PD인 저자의 글쓰기는 무심코 쓴 세 문장에서 시작됐다. ‘10대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수능에 매달린다’, ‘20대는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해 스펙을 쌓는다’, ‘정작, 30대가 되면 다시 원점에서 꿈을 고민한다’. 인생의 전환점인 마흔을 앞두고, 정작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되자 그는 스스로에게 ‘나, 잘 살고 있는 건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평소라면 그저 찰나의 생각이라 여기며 스쳐 지나갔을 일이었지만, 눈앞에 쓰인 세 개의 문장을 보면서 그는 그날 이후 자신의 삶에 대해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글을 쓰며 나의 30대를 되돌아본다. 뜨겁게 살았지만 왜 뜨거워야 했는지도 모르는 선택이 많았다. ‘좀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랬을까? 그래서 나는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기보다 그것을 글로 옮기면서 하나둘 이유를 찾아 나선다.

우연히 낙서처럼 쓴 메모를 통해 자신의 삶에 질문을 던지게 된 후로 저자는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무려 7년간 펜을 놓지 않고 매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이나 생각을 그때그때 기록에 남겼다. 짧든 길든 잘 쓰든 못 쓰든 방식과 형식은 중요하지 않았다. 흔적으로 남은 인상적인 기억은 또 다른 글쓰기로, 다시 말해 한층 더 깊은 생각과 새로운 관심사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그에게 이전에는 없던 습관들이 생겼다. 아침에 글 쓸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기 시작했고, 글 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쉼 없이 책이나 다양한 매체를 찾아 읽고 사람들을 관찰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의 삶에 다양한 활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저자는 “글을 써내는 작은 성공 경험으로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의 강력한 힘을 얻었다.”고 말한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과 ‘잘 될 거야’라는 자기 신뢰에서 오는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감정들, 그리고 ‘한번 해볼까?’라는 새로운 관심사의 확장과 기회의 순간에 주저 없이 뛰어들게 되는 용기를 통해 인생에 흩어져 있던 점들이 연결되면서 삶에 새로운 장면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이들의 오늘도 ‘한번 쓰기’가 만들었다
당신의 잠자고 있는 메모를 깨우면 놀라운 내일이 열린다!
이 책의 제1장은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가장 쉽고 단순하게 뛰어들 수 있는 글쓰기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진짜 기적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한 글자 한 글자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만드는 모든 순간에 일어나는 다양한 자극이 나를 움직이게 하고 달라지게 만든다.”고 말하며, 글쓰기를 통해 시작되는 변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제2장은 글쓰기로 자신을 객관화하고 스스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면서 스스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도구로서의 글쓰기에 대해 말한다. 이어서 제3장은 ‘자기효능감’의 개념을 빌려, 글쓰기를 통해 생각의 영역의 확장되고 쓰면 쓸수록 단단해지는 내면의 힘에 대해 다양한 자료와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제4장은 무라카미 하루키, 데이비드 소念 조앤 롤링, 세스 고딘 등 ‘한 번의 글쓰기’로 삶이 바뀐 인물들과 여러 사례를 통해 ‘글을 쓰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제5장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글을 써 내려가는 데 필요한 방식과 저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일상 속에서의 글쓰기를 보다 쉽고 편하게 실천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는 일상적 글쓰기의 중요성과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매우 폭넓은 영역에 걸쳐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들어 힘 있게 설득한다. 특히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독자들에게 일단 오늘 한 줄을 써볼 수 있는 재밌고 흥미로운 주제들을 제시하면서, 직접 펜을 들어 글을 써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과 단조로운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은 독자들에게 펜과 종이만으로 펼쳐지는 마법 같은 변화의 기적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민태

EBS 프로듀서. 2002년 EBS에 입사해 〈똘레랑스〉, 〈다큐프라임〉 등을 연출했으며, 2007년 인터뷰 다큐멘터리 〈시대의 초상〉으로 한국PD연합회 ‘한국PD대상 실험정신상’을 수상했다. 2008년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을 연출해 대한민국 자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2009년 한국PD연합회 ‘한국PD대상 TV 교양부문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자존감’이 육아 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고, 2011년 《아이의 자존감》(공저)이라는 책으로 출간되어 자존감 열풍을 계속해서 이끌었다. 2013년 〈퍼펙트 베이비〉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등을 수상하며, 이후 EBS 모바일 육아학교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육아에서 인간의 성장으로 관심의 폭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일생의 일》,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부모라면 그들처럼》 등을 집필했다.
저자는 “글쓰기에 재미를 느끼는 순간, 삶은 ‘마법’에 빠진다.”고 말한다. 언제부턴가 주변 사람들에게 일상적 글쓰기를 적극적으로 권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그는 ‘글을 쓰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타인을 설득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7년 동안 이어온 글쓰기 생활에서 얻은 삶의 변화와 글쓰기 관련 다양한 사례, 각종 자료를 살피고 정리했다. 이를 통해 글을 쓰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자기효능감’, ‘긍정적 정서’, ‘새로운 관심사’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뽑아내 이 책에 담았다.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를 통해 저자는 우리의 명랑한 현재를 위해 단 한 가지 메시지를 힘주어 제안한다. ‘있었던 일을 쓰는 것만으로도 마법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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