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씽킹: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대화법

Karen Littleton , Neil Mercer 지음 | 김미경 옮김

시그마프레스 2019년 07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소모적인 토론과 시간낭비 대화는 그만!
인류는 언어를 사용하여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왔는데, 저자는 이를 언어의 고유한 힘, 인터씽킹이라고 하였다. ‘인터씽킹’은 인류 역사의 중요한 산물이며 오늘날 생존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능력이다. 창조적인 과업은 어느 한 개인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룹 활동 및 토론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즉, 문제해결, 업무 달성 및 아이디어의 창출은 성공적인 대화법을 통한 인터씽킹의 극대화에 달려 있다.

목차

제1장 인터씽킹 이해하기
제2장 일터에서의 대화와 인터씽킹
제3장 인터씽킹과 공연 예술
제4장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인터씽킹
제5장 언어와 함께 생각하는 과정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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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Karen Littleton

저자 : Karen Littleton
개방대학 교육심리학 교수로 교육 및 교육공학 연구소의 소장이다. 2010년부터 Routledge에서 교육심리학 책 시리즈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 : Neil Mercer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육학 교수이자 동 대학 심리학과 교육학 그룹 학과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석좌교수이다. 개방대학에서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교수로 재직했다. 2011년부터 The Cambridge college Hughes Hall의 학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석좌교수이다.

역자 : 김미경
연세대학교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후,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인간발달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언어심리 및 감정발달을 중심으로 박사학위 및 연구 중이며, 역서로는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이야기 놀이치료, 어린이의 꿈 세계가 있다.

역자 : 김준경
한양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시라큐스대학교에서 Media Studies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Mass Communications 전공으로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하고 동 대학에서 강의하며 논문 저술과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역자 : 유미숙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에서 아동심리치료 전공 교수로, 심리치료대학원에서 미술치료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놀이치료학회 회장 및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회장, 숙명여대 아동연구소장,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심리치료와 관련된 많은 논문과 저술, 역서 등을 출간하였다.

저자(글) Neil Mercer

번역 김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