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샘을 지키는 요정이 살았습니다

안용철 지음

좋은땅 2019년 02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11월 0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안용철 시집 [눈물샘을 지키는 요정이 살았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하늘 가득 별이 채워지는 밤》, 《한가위 잘 보내세요》, 《나비의 행적을 시로 적어 펼치리》, 《쉬운 일이 아니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목차

┃차례

저자의 말
동행 1 / 동행 2 /동행 3
눈물샘을 지키는 요정이 살았습니다 1 /눈물샘을 지키는 요정이 살았습니다 2
/눈물샘을 지키는 요정이 살았습니다 3
어머니의 정원
기억
워낭 소리
바위 위 도라지꽃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동백꽃 전경
미역
새해
닭의 해
매화
봄비
어느 봄날
냉이
달래
배추
해바라기
곧 풀꽃이
동심
이팝나무
벚꽃 길 1 / 벚꽃 길 2
목화
꽃
한 걸음 더
하늘 가득 별이 채워지는 밤
나비의 추억
사냥
거미줄
보슬비
희망
인생은 노다지
삶
책
꿈
섬마을 소녀
갑사
일어나
백년
인생은 별 다방처럼
광복절
그때에 있었느냐고
세월
나무는
한가위 잘 보내세요
오늘 날씨 1
낙엽 쓸기 1 / 낙엽 쓸기 2
낙엽 1 / 낙엽 2 /낙엽 3
풍경
호미곶
아름다운 시 1 /아름다운 시 2
낚시
나비의 행적을 시로 적어 펼치리
비가 옵니다
나무와 비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비가 오는 날
접시꽃
너를 사랑해
장마
날씨 비
학의천에서
가을
시월의 청춘
기도
바람 부는 날
오늘 날씨 2
첫눈
눈 오는 날 1 /눈 오는 날 2
눈 온다
고드름 1 /고드름 2
흰 구름
비의 생각
비가 오는 밤입니다
장미꽃
꽃과 눈물
연애
사랑
사랑이라 하자
인연과 사랑 사이
바람이 꽃에게 전하는 말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어떤 인연
사랑하기
쉬운 일이 아니다
민둥산
인연
그것이 인생이라면
외로움
저녁
넋두리
아침이 오면
어둠이 오면
이슬이의 추억
먼지가 되어
시는 1 /시는 2 /시인은
시
시 흘림
시와 삶의 경계에서
그날이 올 때까지
누군가 나의 글을 읽는다면
별 헤는 밤
한 잔의 독백 1 /한 잔의 독백 2 /한 잔의 독백 3 /한 잔의 독백 4/ 한 잔의 독백 5 /한 잔의 독백 6
잠 못 드는 이를 위한 서정시
연꽃
봄꽃
한 해가 갑니다
새해를 기다려 본다
겨울바람
한 잔 받으시게
한사코
후기 1 /후기 2

인물정보

저자(글) 안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