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유전자 지문

알면 보인다, 나만 모르는 나의 DNA

정재윤 지음

좋은땅 2018년 12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1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우선 나를 알고 난 후 남을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된다면 좀 더 너그러운 사회와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유전적 성향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나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을 때 상대방과 주변의 사물이 정확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보이는 유전자 지문》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이들이 스스로 타고난 성향을 알아 더욱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차

시작하면서

선천적 적성과 지능 DNA

01. 교육
02. 개인 바코드 ‘지문’
- 보이는 유전자(DNA) 지문
- 지문은 나를 알고 있다
- 노력해도 안 되는 것
03. 지문은 무엇인가
- 지문의 역사
- 지문의 활용
- 지문 모양으로 분석하는 8가지 성격
1) 규범적 일관형
2) 계획적 준비형
3) 낭만적 감성형
4) 독창적 창조형
5) 사교적 협조형
6) 실제적 성취형
7) 도전적 주도형
8) 논리적 완벽형

- 지문 모양으로 분석하는 성격의 종류와 학습 방법
- 지문 모양으로 분석하는 10가지 지능
1) 자기이해지능
2) 대인관계지능
3) 논리수학지능
4) 공간지능
5) 지체조작지능
6) 신체운동지능
7) 음악지능
8) 언어지능
9) 도상지능
10) 자연관찰지능
- 지문 모양으로 분석하는 5가지 학습 유형
1) 동기형
2) 사고형
3) 체감형
4) 청각형
5) 시각형
04. 만드는 DNA, 환경 유전
- 노력하면 되는 것
05. 지문 분석법 결과 상담
06. 지문 다중지능 적성 평가를 하면서
- 다중지능
1) 다중지능의 조건
2) 다중지능의 목적
3) 다중지능의 필요성

부록: 자연치유 원리 해독

01. 건강과 행복
- 올바른 기준
02. 오염
- 환경오염
- 대기오염
- 수질오염
- 토양오염
- 불량식품
- 착시 현상
- 병은 약으로 치료된다
03. 해독
- 미국의 기록물
- 건강기능식품
- 미네랄
- 해독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 알면 보이는 나만 몰랐던 나의 DNA
- 특정한 것을 잘하는 유전자는 과연 있을까?

내가 잘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또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을 우리는 수도 없이 반복하며 스스로에게 하게 된다. 내가 나를 평가하고 남이 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살아가면서 보람을 느끼고 자긍심을 가지며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과 능력은 무엇일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스스로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찾는 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시간 낭비를 줄이고 좀 더 알차고 행복한 삶을 위해 저자가 말하는 것이 바로 ‘지문 분석법’이다. 지문 분석법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면 내 삶을 한층 더 보람 있게 채워 많은 행복을 알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알고 난 후 남을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된다면 좀 더 너그러운 사회와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유전적 성향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나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을 때 상대방과 주변의 사물이 정확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보이는 유전자 지문》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이들이 스스로 타고난 성향을 알아 더욱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재윤

보건학박사(대체의학 전공)
보건학석사(동양대체요법 전공)
사회복지학석사, 상담학석사

정협 상담 교육센터 대표
- 선천적 적성, 지능, 진로 상담 교육
- 자연치유 해독 원리, 건강관리 상담 교육

《지문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임상 비만관리학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