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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토피아

밸런스+유토피아
최문갑 지음
좋은땅

2018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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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61MB)
ISBN 979116222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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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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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경제와 극단의 정치, 추락한 사회가치관을 바로잡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 극단성을 해소하고 균형과 조화의 가치가 살아 꿈틀거리게 하는 작업을 집중적이고도 끈질기게 추진해나가야만 미래에 희망이 있다. 저자는 기자로 활동해온 경험과 다방면의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관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았다. 그 결과 균형의 가치를 제대로 성찰, 구현한다면 한국사회, 나아가 지구촌은 한층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 모두가 동경하는 유토피아(이상향) 같은 삶의 터전이 될 것으로 믿고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 유토피아는 불가능한가?

1부 흔들리는 삶 ㆍㆍㆍ 위로가 필요해
1장 “감기도 몸의 균형이 깨질 때 걸린다”
1) 밤과 낮, 남녀의 어울림도 오묘한 ‘균형’
2)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것일까

2장 멀쩡한 가정이 드물다니 웬일인가
1) 부부는 등 돌리면 남남인가
2) 부자간에도 대체로 ‘셧 더 마우쓰’라니

3장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라는데…
1)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 경기순환처럼 인생에도 부침이
3) 현재(present)는 특별한 선물(present)

4장 거대한 ‘미투’ 쓰나미 앞에서
1)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가
2) 남녀노소 함께 인류 역사 써왔다
3) 살벌한 세태와 ‘이타주의’

2부 탐욕의 경제 ㆍㆍㆍ 비움이 필요해
1장 수요와 공급의 균형점이 가격인 원리
1) ‘보이지 않는 손’이 만드는 조화와 균형
2) 시장의 실패와 정부의 실패
3) 대기업ㆍ중소기업 상생, 그리도 어려운가

2장 성장과 분배, 이분법적 논란은 이제 그만
1) 성장과 분배는 동전의 양면
2) 심각한 저출산ㆍ고령화, 국가 재앙 될라
3) 가계ㆍ기업ㆍ정부 부채 한 짐 ‘부채공화국’

3장 한국 자본주의가 가야 할 길
1) 경제 선진국 한국, 왜 삶은 유난히 고달플까
2) 탐욕 → 죄 → 죽음의 공식 따를 것인가
3) 한국에 맞는 최적의 자본주의 모색할 때

3부 극단의 정치 ㆍㆍㆍ 허그가 필요해
1장 리더십과 팔로워십
1) 상상력이 리더십
2) SNS 리더십
3) 링컨표 리더십
4) 오바마표 리더십
5) 독일표 리더십
6) 서번트 리더십
7) 프로 리더가 그립다
8) 팔로워십

2장 민주주의와 삼권분립
1) 미국의 견제ㆍ균형 시스템
2) 입법ㆍ행정ㆍ사법부, 그리고 언론
3) 민주주의 학습장 된 한국
4) ‘좌익빨갱이 vs 수구꼴통’은 이제 그만
5) 소통ㆍ협치ㆍ통합, 잘 되고 있나?
6) 제3당, 한국에서의 가능성은?

3장 풍요정치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1) 정치권, 막말부터 바꿔보자
2) 정치의 목적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3) 좋은 정당 없이 좋은 정치 없다
4) ‘정치꾼’과 ‘정치가’ 중 누굴 선택할 것인가

4장 문재인 정부의 성공 비결 5가지
1) 박근혜 실패 교훈이 성공 교과서
2) 민생 챙기기는 기본
3) 국가의 능력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야
4) ‘집단지성’ 활용해 국정운영능력 극대화를
5) 혁명보다 어렵다는 개혁, 조급증은 ‘금물’

5장 ‘풀뿌리 민주주의’는 잘 크고 있나
1) 성년이 된 지방자치
2) 지방소멸론과 균형발전
3) 대한민국에서 세종시의 의미는?

4부 안갯속 미래 ㆍㆍㆍ 공생이 필요해
1장 극단에서 공존ㆍ공영으로
1) 인류는 함께 손잡아야 할 ‘한 가족’
2)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장 4차 산업혁명시대, 기회와 위기
1) 로봇이 옷 수선하고, 가상현실 거울 등장
2) 인간과 기계의 협력ㆍ협업시대

3장 위기의 환경과 생명, 어떻게 대응할까?
1) 해수면 상승 빨라 뉴욕ㆍ시드니 침수 위기
2) 물ㆍ공기 사 마시기 위해 경쟁하는 시대
3) 생명, 경시에서 경외로

4장 강물처럼 흐르게 해야 할 정의
1) 사법부의 ‘유전무죄, 무전유죄’ 언제쯤 달라질까
2) ‘법 없이도 살 사람’이 많아지는 사회로

5장 ‘백년대계’ 교육을 바로 세우는 길
1) 뒤틀린 교육의 그림자들
2) 창의성을 어떻게 높여줄 것인가

5부 막막한 통일 ㆍㆍㆍ 이심전심이 필요해
1장 보수ㆍ진보 함께하는 대북통일정책 만들어라
1) 우리는 통일을 정말 원하고 있나
2)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4강의 손익계산은?
3) 강대국 속 한국은 뭘 해야 할까
4) 보수ㆍ진보 함께 고민해 대북통일정책 짜내야

2장 “통일한국은 세계 5대 경제 강국 가능하다”
1) 통일한국의 지향점은 동북아 번영과 세계평화
2) 독일통일 전 철저한 통일교육, 반면교사로

에필로그: 파멸로 가는 길에서 돌아서야 한다

낮과 밤, 여자와 남자, 동물과 식물, 물과 불, 음과 양 등은 서로 상대적인 것 같으나 균형과 조화의 원리에 의해 공존한다. 균형의 원리는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에도 적용된다. ( ... ) 비만을 지나치게 경계하는 여학생들이 애처롭다. - p19

우리 사회의 여권 신장이나 남녀평등 수준이 많이 나아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선진국에 비하면 한참 뒤진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우리는 민주시민이다. 민주주의의 핵심가치는 자유, 평등, 인간존중이다. 여성의 자유를 억압하거나, 여성을 차별적으로 대하고, 여성의 인격을 존중해주지 않는 남성이라면 민주국가의 남성이 아니다. - p86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 피어」는 큰 희망을 준다. “나 하나 꽃 피어 /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 말하지 말아라 //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 결국 풀밭이 온통 /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 ( ... ) ” 어느 꽃이 저 하나 피어 꽃동산이라 생각할까. 꽃 하나 피어 풀밭이 꽃밭으로 변할 줄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러나 꽃 하나로 달라진다. 형형색색 불타는 산을 보고 꽃들은 놀란다. 세상도 마찬가지다. 내가 피고 네가 피면 달라질 것이다. 우리 모두가 피면 꽃잎 흐드러진 세상을 보게 될 것 같다. - p91

성장과 분배 중 어느 한쪽을 내세우며 얼굴에 핏대를 올리는 것은 영락없는 흑백논리다. 수많은, 아니 무한대의 아름다운 색깔들을 뒤로 하고 흑색과 백색 중에서 선택하라는 식의 단세포적인 사고방식에 다름 아니다. 성장해야 분배가 있고, 분배가 있어야 성장의 의미가 있다. 성장이 보수 우파의 전유물이 될 수 없고, 분배가 진보 좌파의 특허가 될 수 없다. 성장과 분배의 비율을 최적의 수준으로 맞추는 노력을 기울일 때 경제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그럴 때 삶이 풍성해지지 않겠는가. - p120

지방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는 곳이 서울이다. 그러나 한창 일할 연령대인 생산가능 계층이 회피하는 곳이 서울이라면 보통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서울마저 쇠퇴의 길을 걷는다면, 서울보다 대체로 뒤처지는 지방이 어떻게 될지는 물어보나 마나다. ( ... ) 문제해결의 답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다. 비정상적인 수도권 집중을 방치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밝아지기 어렵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수도권이라는 거대공룡의 탐욕스러운 질주를 멈춰야 한다. - p268~269

물질만능주의에 짓눌려 사는 인간이 애처롭다. 생명경시 내지 무시 현상에 매몰된다면 인간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영국의 대표적 여류시인인 크리스티나 로세티(Christina G. Rossetti)의 시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를 다시 본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 / 무당벌레도 나비도 / 회색날개를 가진 나방도 / ( ... ) / 통통한 딱정벌레도 / 살금살금 기어가는 저 이름 모를 벌레도” - p322

우리의 대북통일정책은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의 구시대 틀 안에 갇혀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선거철의 지역 교량건설 공약처럼 등장했다가 사라지곤 해왔다. 한민족의 운명과 성패, 통일이 걸린 대북통일정책을 이데올로기의 잣대로 판단해 정권의 홍보나 위기돌파 수단으로 이용해온 것이다. ( ... ) 통일을 꿈꾼다면,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국민통합 차원의 대북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의 추진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만드는 게 급선무다. - p384~385

밸런스토피아(Balancetopia)=밸런스(Balance, 균형)+유토피아(Utopia)

최근 우리나라는 하루가 멀다 하고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이슈들이 터져나오고 있다. 사회구성원들은 충격과 혼란에 휩싸여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우왕좌왕하고 있다.
저자는 이들 대형 사태가 우리 사회를 엄청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했다는 점에서 거대한 ‘쓰나미’와 같다고 말한다. 문제는 이 같은 쓰나미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밀려올 개연성이 없지 않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갈수록 균열의 소리가 유달리 크고, 그 충격과 후유증이 우리를 덮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유별난 이념갈등, 남남갈등, 세대갈등 등도 극단으로 치달으며 심각한 양상이고, 사생결단의 대립과 상식 이하의 언행이 곳곳에서 난무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저자는 그 답으로 ‘밸런스토피아(Balancetopia)’를 제시한다. 밸런스토피아는 ‘밸런스(Balance)’와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다. 균형의 가치를 제대로 성찰하고 구현한다면 한국사회, 나아가 지구촌은 한층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 모두가 동경하는 유토피아(이상향) 같은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유토피아는 성취할 수 있는 것인가? 저자는 “유토피아는 말 그대로 이상향일 뿐이어서 성취할 수 없다”면서 “더구나 인간사회와 자연 속의 균형은 오랜 세월에 걸쳐 망가져왔기 때문에 단시일 내 회복은 어렵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균형의 회복이 절박함을 깨닫고 마음과 행동과 습관을 하나하나 바꿔나간다면 세상은 조금씩이나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설사, 유토피아를 이루지 못할지라도 그 과정을 충실히 걷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잊고 살기 쉬운 균형의 원리를 되살려 꿈틀거리게 할 필요가 있다는 간절한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대변혁 시대를 맞아 균형 잡기에 소홀하거나 무감각하게 있다가는 거대한 변화의 쓰나미에 휩쓸려 사라질 수도 있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고 싶고, 사회의 지도자나 구성원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최문갑 저자의 『밸런스토피아』를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문갑

저자 최문갑
시사평론가, 대학출강, 강연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방 5개 신문(대전, 부산, 대구, 광주, 강원)의 공동 뉴욕특파원을 지냈다. 전공은 3개 분야를 섭렵했다. 전북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은 고려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충남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래서 통찰·통섭·통합 등 ‘통통통’에 강하다. 기자시절에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을 받았으며, KTV국민방송과 지역의 KBS, MBC, CMB 등이 마련한 토론회·세미나 등의 사회자와 패널로 단골 출연해 ‘토론 전문가’로 통한다.
사회활동으로는 현재 (사)한국갈등관리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제안 모임인 ‘글로컬 포럼’의 대표를 역임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설립한 민족운동 단체 ‘흥사단’ 활동을 고교시절부터 해오며 국가공동체 및 사회변화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카이스트 한글학교’에서 10여 년 동안 책임자로 봉사해왔다. 저서 및 논문으로는 『포럼 글로컬』(공저), 『세계금융위기와 국가역할에 관한 연구』, 『대덕밸리 벤처기업의 성공전략』 등이 있다. 다분야에 걸친 기자취재와 뉴욕특파원, 왕성한 사회활동은 깊이 있고 폭넓은 사회통찰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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