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깨달은 구원. 3

조용훈 (옮김) 지음

좋은땅 2018년 06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02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내가 깨달은 구원 3』은 잘못된 신앙생활을 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은 참된 구원이 아니다. 또한 신비주의에 빠져 눈에 보이는 기이한 현상만을 중시하는 기형적인 신앙생활 또한 잘못된 것이다.
종교 행위를 통해 하나님께 무언가 대가를 바라는 것 또한 잘못된 것이다. 종교생활을 한다는 껍데기에 가려 그동안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던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헤어 나오기 어려운 덫에서도 이렇게 또 다른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목차

36.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주기도문
37.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주기도문
38.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 주기도문
39. 금식 - 산상보훈
40. 재물 - 산상보훈
41. 염려 - 산상보훈
42. 비판 - 산상보훈
43. 좁은 문 - 산상보훈
44. 좋은 나무 - 산상보훈
45. 반석 위의 집 - 산상보훈
46. 믿음
47. 이스라엘의 144,000
48. 땅의 곡식
49. 인류의 구원사
50. 사랑

출판사 서평

- 진실된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 어리석고 맹목적인 믿음을 바로잡는 이야기!

『내가 깨달은 구원』의 마지막 시리즈, 『내가 깨달은 구원 3』이 출간되었다. 『내가 깨달은 구원』 시리즈는 하나님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굳건히 할 수 있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온전한 믿음을 유지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 마지막 시리즈를 통해 좀 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조용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