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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

카피라이터의 시선에 포착된 마법 같은 문장들
이시은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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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18MB)
ISBN 979116220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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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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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포착한 마법과도 같은 문장들!
《짜릿하고 따뜻하게》를 통해 단단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카피라이터 이시은의 섬세하면서도 일상에 대한 통찰이 녹아 있는 글을 담은 『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 카피라이터인 저자가 책 속에서, 영화와 드라마에서, 광고 속에서 발견한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들을 모아 펴낸 책으로, 지친 하루의 끝에서 따스한 위로가 필요할 때, 문득 외로움이 밀려올 때, 다시 마음에 불을 지피게 하는 말을 다정하게 건넨다.

74만 명이 다녀간 저자의 블로그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이 일었던 글들도 새로이 다듬어 소개하는 이 책에서 매일의 삶과 함께 숨 쉬고 있는 한마디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핸드폰 액정 속에서, 텔레비전 속에서, 지나가던 길거리 사이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너무도 많은 문장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그렇게 한순간에 눈과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버리는 문장 중에서도, 어떤 문장만은 고이고이 마음속에 남아 하루를 이어나갈 힘이 되어준다. 바로 그렇게, 저자가 모은 마법 같은 문장들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된다.
프롤로그
문장의 힘을 믿고 있다

Part 1
지금을 버티게 해준 문장들
“의외로 월요일에 웃을지도 모른다”

행복하지 않다, 하지만 불행하지도 않다
7년 후에도 여기 있어주세요
아침에 꿋꿋하게 일어나는 것도 능력입니다
나는, 지금, 오전 11시
의외로, 월요일에 웃을지도 모른다
추억은 옛날의 것이 아닌지도
17세에게도 세상은 살기 힘들어요
우리는, 세상은, 인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Part 2
모든 순간을 의미 있게 한 문장들
“그동안 한 일들이 허사는 아니었다”

소심한 나를 위한 건배사
준비되지 않는 게 맞다
한니발의 위로
그동안 한 일들이 허사는 아니었다
열 손가락 안에만 들어도
못하니까 재밌다
새것은 언젠가 헌것이 된다
격이라는 단어의 격


Part 3
사람이 힘들 때, 문득 위로가 되어준 문장들
“착한 사람일 필요는 없어. 나쁜 사람만 안 되면 돼”

받고 싶은 선물이 있어요
후회하리라는 걸 아는 선택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
누구나 커서 악역이 된다
I LOVE YOU를 번역해보면
나쁜 사람만큼은 되지 않기로 했다
사람은 다들 누군가의 짐이야
“끝에서 두 번째”의 의미


Part 4
한 걸음 더 내딛을 힘을 준 문장들
“끝나는 것도 어쩌면 즐거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은 쌓이는 것이다
성숙의 반대말
너무 비과학적인 설교
“모험이다!”
위조품의 가치
외롭지 않은 어른은 없다
모두 묻으며 살아간다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
끝은 결코, 슬픔이 있는 곳이 아니다

“괜찮지 않을까? 두 번째라도.
행복한 일이야.
두 번째로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을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라고, 분명.”
이 대사에, 나는 마음을 얻어맞은 것 같았다.
저런 통찰력을 가진 드라마 작가가 그때는 부러웠고,
십몇 년이 넘는 세월을 견디게 해줘서
지금은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 「열 손가락 안에만 들어도」 중에서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나쁜 사람만 안 되면 되는 거야.”
좋은 사람이 될 자신은 없다.
그냥 사람다운 사람이고 싶다.
나쁜 사람만큼은 되지 않기로 했다.
이것이 앞으로의 목표가 아닐까 싶다.
--- 「나쁜 사람만큼은 되지 않기로 했다」 중에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 회사로 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철을 타고 출근을 한다.
그것은 내일도 마찬가지다.
희망이 없어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별 볼일 없어도 빛나는 무언가를 찾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은 ‘그래도’
하나의 연결어가 고달픈 삶을 이렇게 껴안아주고 있었다.
--- 「우리는, 세상은, 인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에서


“그동안 한 일들이 허사는 아니었다.”
인생에서 통편집해버리고 싶은 온갖 것들도 결국,
내 인생의 퍼즐 조각이며,
허사가 아니었다라고 생각하는 것.
내 삶에 이뤄놓은 게 없을 것 같지만,
사실은 인생이란 가장 큰 그림을 완성해놓고 있다는 것.
모든 것을 의미가 있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문장.
--- 「그동안 한 일들이 허사는 아니었다」 중에서



늘 내일이 오는 게 두렵다.
어차피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신이 아닌 이상,
늘 전전긍긍하며 내일 나에게 닥칠 일을 막연히 두려워할 것이다.
그건 나이가 들수록, 책임을 져야 하는 것들이 생겨날수록,
분명 더더욱 심해지겠지.
이때 단 하나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것.
막연함 속에 뚜렷한 것은,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 중에서


‘아, 드디어 끝났다.
할 만큼 했다.
최선을 다해 살았다.’
그렇게 느끼고 싶어졌다.
임무 완수. 미션 컴플리트.
마치, 피티가 끝나고 약간의 뒤풀이 후에,
나른한 기분으로 퇴근하며
‘아, 이젠 쉴 수 있구나’라고
휴식이 즐겁게만 느껴지는 순간이, 나의 끝이길 바란다.
--- 「끝은 결코, 슬픔이 있는 곳이 아니다」 중에서

카피라이터 이시은이 일상에서 수집한
뭉클하고 따뜻한, 마법과도 같은 문장들의 이야기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 거라지만, 그래도 조금은 외로움 덜 수 있게 하는 문장. 내가 읽는 순간, 쓸데없다 느껴졌던 모든 것들이 빛이 되어 돌아올 것만 같은 문장. 매일매일 반복되는 스트레스의 연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마음에 불을 지피게 하는 문장들이 여기 있다. 이 책은 카피라이터 이시은이 책 속에서, 영화와 드라마에서, 광고 속에서 발견한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들을 모아 펴낸 에세이다.
2011년 전작 『짜릿하고 따뜻하게』를 펴내며 단단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저자 이시은의 섬세하면서도 일상에 대한 통찰이 녹아 있는 글을 만나볼 수 있다.

“아침에 꿋꿋하게 일어나는 것도 능력입니다”
카피라이터가 일상에서 포착한 삶의 힌트

“무슨 일이 있건 다음 날 아침 9시에 출근하는, 당신이 능력자입니다.” _일본 캔커피 광고
“그동안 한 일들이 다 허사는 아니었다.” _C.S. 루이스(『나니아 연대기』의 저자)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나쁜 사람만 안 되면 되는 거야.” _선배 광고인과의 대화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너무도 많은 문장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핸드폰 액정 속에서, 텔레비전 속에서, 지나가던 길거리 사이에서도. 그렇게 한순간에 눈과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버리는 문장 중에서도, 어떤 문장만은 고이고이 마음속에 남아 하루를 이어나갈 힘이 되어준다. 가만히 고단한 일상을 버티게 하는 빛이 되어준다. 『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은 바로 그렇게, 모든 순간을 빛으로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문장들의 기록이다.

『짜릿하고 따뜻하게』 이후 7년 만에 만나는
뭉클하고 다정한, 마법 같은 문장들의 이야기

이 책은 카피라이터 이시은이 영화와 드라마에서, 광고와 일상 대화 속에서 발견한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들을 모아 담아낸 책이다. 책을 열고 읽어보면, 마치 어릴 적 소중히 모은 보석상자 속 소품들처럼 20년 가까이 되었어도 빛바램 하나 없이 반짝이며 매일의 삶과 함께 숨 쉬고 있는 한마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는 게 힘들고 고생스러워 행복하지 않다는 푸념이 나올 때마다 괜찮다고 다독여주었던 대사,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자신감이 떨어질 때면 등을 밀어주었던 문장, 나만 뒤쳐진 것 같아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질 때 여유를 찾게 해준 말들…. 33개의 이야기 속에는 각기 다른 드라마나 문학, 영화, 국내외 광고의 에피소드가 더해져 깊은 여운과 읽는 맛을 더해준다.
2011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던 『짜릿하고 따뜻하게』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나는 이시은 카피라이터의 글이기에 더욱 반가움을 더한다. 이번 책에서는 74만 명이 다녀간 저자의 블로그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이 일었던 글들도 새로이 다듬어 소개한다.


“부디 이 문장이 당신에게 닿기를, 그렇게 행복해지기를”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반드시 선물해주고 싶은 책

『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은 지친 하루의 끝에서 따스한 위로가 필요할 때, 문득 외로움이 밀려올 때, 다시 마음에 불을 지피게 하는 말을 다정하게 건네는 책이다. 어느 신문사의 광고 카피에 빗대어 말하자면, “문장은 감정적이고, 잔혹하며, 때로는 무력하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믿고 있다. 문장의 힘을.”
이 책에 있는 문장들은 감정적일 수는 있으나 잔혹하지 않으며, 무력할 수는 있으나 분명 오랫동안 힘을 주는 말들이다. 순간이 아닌 긴 시간 동안 저자에게 위로가 되었던 문장들인 만큼 부디 이 문장들이 당신에게도 닿기를, 그렇게 다정한 시간을 만들어주기를, 행복해지기를 바라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시은

설득의 힘이 좋아서 광고를 시작했고, 따뜻한 게 좋아서 강아지를 기르기 시작했다.
어설픈 자신이 좋아서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고, 인간의 잔인함이 미우면서도 좋아서 추리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일본 광고와 카피에 관심이 많아서 마음에 드는 것을 모으다가, 다른 이들과 함께하고 싶어 하나둘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 어느새 74만 명이나 다녀간 인기 블로그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좋아하면서, 좋은 생각만 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곧 17년차라는 어마어마한 세월을 눈앞에 둔 카피라이터.
인생의 여섯 번째 회사, 외국계 광고대행사에 근무 중이다.
저서로 『짜릿하고 따뜻하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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