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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의외로 본능충실 도대체 씨의 일단직진 연애탐구
도대체 지음 | 도대체 그림
위즈덤하우스

2018년 07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11MB)
ISBN 9791162206218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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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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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기어코 웃음 포인트를 발견해내고야 마는 도대체 작가, 이번에는 연애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를 쓴 도대체 작가의 신작 에세이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누군가에게 예쁜 것을 건네고 싶은 사랑이란 마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해 본격 탐구를 시작한다. 도대체 작가만의 뒷맛이 상큼한 위트로 사랑의 발견부터 사랑의 순간들, 사랑이 사라지고 남은 흔적들을 세세히 살피며 앞으로 올 사랑을 대비하는 마음을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울다가 웃다가 어느새 자신의 소중했던 사랑을 하나씩 꺼내 물끄러미 바라보게 될 것이다.
1부 재생 ▶
소원 / 연애 감정의 싹 / 본능의 편을 들어줘 / 발견 / 나도 그랬나? / 긍정적인 해석 / 가위바위보 / 아니야! / 저 달도 사주려고 했는데 / 의미 / 부탁이에요 / 관건 / 반짝이는 것 / 춤 / 내가 궁금해? / 사랑을 하면 / 들릴까 봐 / 좋으냐? / 닮은 사람 / 언제나 알아볼 수 있었어 / 하지만 잠시라도 / 붉은 점 / 꿈 / 가질 수 없는 것 / 이야기 / 예쁜 것 / 데이트 날씨

2부 일시정지 ∥
부정할 순 없어 / 용쟁호투 / 연민이여 / 소개팅 1 / 소개팅 2 / 소개팅 3 / 소개팅 4 / 소개팅 5 / 소개팅 6 / 외로움 / 이론과 실제 / 좋은 사람 / 완벽한 사람 / 멀쩡한 사람 / 고뇌 / 체격이 좋아야 해 / 공백기 / 종이배를 접어요 / 허기 / 내 타입이 아냐 / 이상형 / 결혼 / 당부 / 설거지 / 흑역사 / 악플의 대가 / 챔피언 / 너는 망했어 / 아직도 네가 주인공이니? / 다정한 기계 / 기차놀이

3부 되감기 ◀◀
좋아해줘, 거기 말고 다른 점을 / 정떨어졌어 / 고민 / 쿵짝 / 빈틈과 요철 / 나비 / 사랑한다, 안 한다 / 쉽게 얻기 힘든 것 / 답지 않은 것 / 쌓여야 알 수 있는 것 / 술과 장미의 나날 / 내 아픔 아시는 당신 / 복수 / 너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때문에 / 든든하구나 / 궁금하긴 해 / 다시 오긴 올까 / 남자 달력 / 히스테리 / 10분만 기다려 / 어떤 아우라 / 너와 나의 20대 / 충고 / 리빙 포인트 / 고백 / 감수할 수 있다면 / 알고 있었어 / 소금 / 달

4부 빨리 감기 ▶▶
이럴 수가 / 만 원 / 이별 scene 1 / 이별 scene 2 / 이별 scene 3 / 끝난 연애 / 인정받지 못하는 슬픔 / 그러겠지 / 헤어지는 이유가 필요한 이유 / 싫어 / 전부 / 고통 / 지금쯤은 / 돌본다는 것 / 옷장 정리 / 그리운 사람 / 거짓말이었어 / 그거 아니야 / 사랑이여 / 내가 제일 불쌍해 / 사랑인 줄 알았지 / 내가 원한 것 / 이런 나라도 사랑하겠니? /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 / 구 여친 클럽 / 아무나는 싫어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 골목 달리기 / 마음은 어느새 / 이상적인 동행 / 야

5부 반복 재생 ⊂⊃
기억 / 어느 날 네가 내 손을 잡는다면 / 어떤 마법 / 첫 키스 / 영원해서 사랑인가 / 의미 없는 시간 / 가로수 그늘 아래 / 순간 / 어떤 단어 / 어떤 마음 / 어떤 장소 / 어떤 순간 / 무지개 / 플라타너스 / 우리가 가는 곳 / 그대로 기억할게 / 돌아서서 / 반짝 / 소중한 것 / 외롭다는 이유로 / 그런 게 아냐 / 지금 여기서 / 지평선 긋는 연필 / 너의 달이 될래 / 계절

작가의 말

연애 감정은 상대방의 반짝이는 면을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p.15)

내가 어떤 감정 상태로 있어도 그 누구에게도 어떤 작은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안도감을 주는 순간이 있지만, 때로는 괴롭다. 정확히 말하면 세상 사람 모두가 신경 쓰지 않는대도 별 상관없지만
내 감정의 근원이 되는 너.
너에겐 아주 작은 의미라도 되고 싶은 것이다.(p.25~26)

진짜라고 믿던 마음, 진짜라고 믿던 날들, 진짜라고 믿던 약속, 모두 가짜 보석이었다. (...) 나는 가짜 보석을 잃었던 어린 날보다도 담담하지 못해 엉엉 울었다. 나에겐 왜 진짜 보석이 허락되지 않는 걸까 슬퍼했다. 다시는 가짜 보석에 속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고 다짐했다.

그러던 어느 해 여름,
나는 너를 만났고
나는 네가 가짜이든 아니든 그런 건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하며
너에게 달려갔다.(p.32~33)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달래기 어렵다면, ‘저 사람도 어쩔 수 없나 보다’ 생각하며 묵묵히 마음을 접자. 그리고 접은 마음을 종이배처럼 흘려보내자. 우리만 그러는 게 아니다. 가끔씩 이유 없이 하수구 막히고 그러는 거 윗집 아랫집 옆집에 사는 필부필부들이 매일 밤 마음을 흘려보내 그런 거라는 소문이 있다. 그런 후에 조용히 시나 한 편 낭송하는 걸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자.

“문자 해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찔러보다 내가 죽을 이름이여…….”(p.75~76)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에 우리는 어김없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중이었다.”
베스트셀러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도대체 작가 신작!

SNS에서 500만 뷰 이상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네 컷 만화 「행복한 고구마」를 그린 주인공이자 ‘인생은 어차피 셀프!’를 외치며 일상 속 위기탈출 리빙 포인트를 포착한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를 쓴 도대체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에서는 팍팍한 일상에서 자신을 아끼고 작은 행복을 얻는 특유의 긍정 기술로 독자들의 뜨거운 애정을 받았다면, 이번 책에서는 누군가에게 예쁜 것을 건네고 싶은 사랑이란 마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해 본격 탐구를 시작한다.
무엇인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연애 감정이 생기는 거라는데 왜 싫은 사람의 움직임 따위에 자꾸 신경이 쓰이는 걸까?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것은 순전히 내 마음에 달린 것 같으면서도 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까?
그럴 때마다 도대체 작가는 호쾌하게 나름의 답을 내린다. 완벽한 사람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도록 세상에는 원래 모든 게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결혼은 언제 할 거냐고 묻는 친척들에게 “당분간 공백기가 예상된다”고 대답한다. 또래 나이의 인력 부재와 ‘여태 혼자인 이유가 있다’며 서로 가능성을 보지 않는 남은 인력, 갔던 남자들이 다시 돌아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는 근거에서다. 그리고 미래에는 목과 어깨를 시원하게 주물러주는 안마기뿐 아니라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쩔쩔맬 때 손을 딱 잡아주는 기계’ 같은 다정한 것들에 둘러싸여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은 도대체 작가만의 뒷맛이 상큼한 위트로 사랑의 발견부터 사랑의 순간들, 사랑이 사라지고 남은 흔적들을 세세히 살피며 앞으로 올 사랑을 대비하는 마음을 담았다. 울다가 웃다가 어느새 자신의 소중했던 사랑을 하나씩 꺼내 물끄러미 바라보게 만드는 이 책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너무 아프지 말라는 조언을, 연애의 공백기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팠던 지난 연애들이 다 나쁜 경험은 아니었음을, 또 소중하고 반짝반짝 빛났던 나의 순간들이 여전히 빛나고 있음을 기억하라는 위로를 전한다.

이 책은 연애의 ‘원재료’인, 우리가 그리워하는 찰나와 결들을 기리는 이야기이다. - 김이나(작사가)
한 번이라도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재미가 없을 수 없다. - 김하나(작가, 카피라이터)

모든 감정의 근원이 되는 사랑이 궁금한 도대체 작가는 사랑이 재생되는 순간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연애 감정은 “누군가가 신경 쓰이는 것에서 움트는” 것이자 “이 사람을 좋아하게 될 거라고 그냥 알아차리게 되는 것”이라고. 사랑은 함께라면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그저 걷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은 시간들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하지만 사랑은 순탄하지만은 않다. 사랑에 아파 빨리 감기를 하고 싶은 시간, 문득 그리운 지난 사랑을 되감아보는 시간을 통과하며 우리는 수많은 감정의 파도를 겪어낸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 그 사람 때문에 괴로움이 생기고, 지나고 보니 좋은 사람이었던 그 사람을 대하는 법을 내가 몰랐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기도 한다. 길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그리운 누군가를 떠올리고, 어긋났던 타이밍을 원망하기도 하고, 남들은 이해 못할 어떤 일로 순식간에 정이 뚝 떨어져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마침내 사랑이 끝나고 난 뒤, 깨달음은 한 걸음 뒤늦게 찾아온다.

그때는 알지 못했다. 어른이 되어서 그 과정을 되풀이하게 될 거라는 걸. 사랑한다, 안 한다, 사랑한다, 안 한다. 그것을 울고 웃으며 반복하게 될 거라는 걸. 이제는 더 이상 ‘사랑한다’로 끝날 때까지 막무가내로 다시 도전할 수 없다는 것도. (p.112)

도대체 작가가 내리는 사랑의 정의는 무엇일까? 순전히 예쁜 것을 건네주며 마음을 전하고 싶은 것. 내 마음도 잘 모르겠고 네 마음도 잘 모르겠는데 남들에게는 들키기 쉬운 것. 고통을 주는 건 그냥 고통을 주는 것일 뿐 힘들게 얻어봐야 고통을 주는 것을 가진 사람이 될 뿐이라는 것. 헤어진 옛사람을 떠올리면서 더 이상 슬퍼하지 않는다고 잊어버린 건 아니라는 것. 어떤 이별 풍경은 하나도 특별할 것 없었음에도 마치 어제처럼 주변의 소음들까지 생생하게 남을 거라는 것. 만국기가 펄럭이든 캐럴이 울려 퍼지든 헤어질 인연은 헤어지고 만다는 것. 그리고 함께 있을 때 나의 일부가 되었던 이가 떠나면서는 나의 전부를 가져간다는 것.
그럼에도 이 생이 끝날 때까지 우리는 기어코 소중한 것을 또 찾아내 사랑을 반복 재생을 할 것이다. 영원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지금 내 옆의 이 사람과는 어쩌면 가능할 거라고 믿고, 매 순간 나에게 주어진 그 순간의 기쁨을 누리면서 말이다.

[책속으로 추가]

사랑답지 않은 사랑.
이별답지 않은 이별.
가슴에 못을 박는 것들은 대체로 그랬다.
적다 보니 무슨 단어를 붙여도 얼추 그러하겠구나.

답지 않은 것들이 늘 곤란해.
(p.114)

그냥, 그 정도까지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이별에 이런저런 수많은 이유가 따라붙곤 하지만 다 걷어내면 결국 ‘애정이 다했다’는 단 하나의 사실이 남았다. 그러니 상대방이 어떤 대답을 하든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p.156)

몇 년 전엔 그리운 사람이 없는 것이 비통했는데, 지금은 그리운 사람이 없는 게 비통하지 않은 것이 비통하다.
몇 년 후엔 그리운 사람이 없는 게 비통하지 않은 게 비통하지 않아 비통하겠지.
(p.169)

마음은 내가 그토록 접어버리려고 할 때는 꿈쩍도 하지 않더니, 어느새 기척도 하지 않고 슥 사라져 있었다.
(p.196)

어느 날 네가 내 손을 잡는다면, 나는 그날을 기억할 거야. 어쩌면 지금은 예상하지 못하는 이유로 헤어질 수도 있겠지. 아무 이유도 없이 저절로 마음이 식어 헤어지는 날이 올 수도. 그래도 우리가 처음 손을 잡던 순간을 떠올리면 웃음이 나올 거야. 너는 사라져도 순간은 남겠지. 나는 그 순간을 잊지 못해 또 계속 사랑하겠지. (p.204)

갈 곳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마음을 접어 홀가분한 기분으로 서랍에 넣어둔다. 어떤 마음은 어디로도 가지 않고 서랍 한쪽에 자리하기 위해 생겨난다.
(p.217)

풍선을 놓쳐 속상해하던 꼬마가 아빠 품에 안겨 잠들었다가,
눈을 뜨자마자 다시 풍선을 보곤 펑펑 운다.
아가, 놓친 것을 너무 오래 바라보지 말렴.
소중한 것들은 놀라울 정도로 계속 네 앞에 나타날 거야.
(p.227)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도대체

한량 기질 아버지와 부지런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두 분의 중간이 되지 못하고 ‘게으른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한량’이 되었다. 인터넷신문 기자, 웹라디오 작가, 웹에디터, 일러스트레이터, 작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1인 사업을 운영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에 무심코 올린 만화 「행복한 고구마」가 큰 화제가 되었고 ‘인생은 어차피 셀프!’를 외치며 일상 속 위기탈출 리빙 포인트를 포착한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앞으로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쩐지 웃기는 점을 발견해내는’ 특기를 살려, 작은 웃음에 집중하는 글과 그림을 생산하고자 한다. 취미는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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