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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독해: 하경

강병국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년 04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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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38MB)
ISBN 97911622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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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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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른 새는 내려와야 대길하리라”
《주역》이 파악한 인간의 본질과 관계의 질서!
《주역》은 건乾에서 리離까지 30괘를 상경으로 하고 함咸부터 미제未濟까지 34괘를 하경으로 구분 짓는다. 상경의 30가지 변화는 인간 세상에 온갖 천태만상을 생겨나게 하는[生] 원인이 되는 것들이며, 하경이 담고 있는 34가지 변화는 온갖 천태만상이 생겨난 연후에[有萬物然後] 예禮와 의리義理를 필요로 하는 사람 사이의 관계맺음을 다루고 있다. 생존을 위해 반드시 남과 함께해야만 하는 군자를 위한 선택의 지침서!
하경에 들어가며
일러두기

16. 함咸 대 항恒 ? 함께하는 길과 한결같이 자기 주관을 지키는 길
17. 둔遯 대 대장大壯 ? 때를 알고 물러나는 경우와 씩씩하게 돌파하는 경우
18. 진晉 대 명이明夷 ? 힘써 날아오르는 경우와 포기하고 새 길을 개척하는 경우
19. 가인家人 대 규?? 한 가족이 되는 길과 반목이 생긴 경우
20. 건蹇 대 해解 ? 반목을 견디며 어렵게 나아가는 경우와 반목을 해소하는 길
21. 손損 대 익益 ? 손실을 대하는 자세와 수익을 거두는 비결
22. 쾌? 대 구? ? 결판을 내는 길과 교접하여 한 몸을 이루는 길
23. 췌萃 대 승升 ? 사람을 모아 권력을 얻는 법과 먼저 권력을 잡고 나서 안정시키는 길
24. 곤困 대 정井 ? 규범에 따라 갈등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경우와 제도를 보수하여 해결하는 길
25. 혁革 대 정鼎 ? 혁신·개혁·혁명의 길과 전통을 회복하는 길
26. 진震 대 간艮 ? 전격적인 충격요법을 쓰는 경우와 버티며 하지 않는 경우
27. 점漸 대 귀매歸妹 ? 점진적으로 높여가며 협상을 주도하는 경우와 불리한 조건을 감수하는 경우
28. 풍? 대 려旅 ?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강화시키는 경우와 목표를 좇기 위해 나그네를 자처하는 경우
29. 손巽 대 태兌 ? 대세를 따라 자기 뜻을 굽히는 경우와 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경우
30. 환渙 대 절節 ? 도道를 찬란하게 선포하는 경우와 절제하는 경우
31. 중부中孚 대 소과小過 ? 우리 가운데 믿음이 확립될 때와 믿음을 다소 과하게 실천하는 경우
32. 기제旣濟 대 미제未濟 ? 원대한 목표를 달성한 경우와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경우

부록 1 易(역)자의 어원은?
부록 2 8괘의 속성
부록 3 자주 쓰이는 표현
부록 4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
부록 5 리일분수理一分殊
미주
참고문헌
인명색인
색인

상경의 길은 그 속성상 예의 규율을 받지 않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師(7)의 도에 예禮의 규율을 적용하는 것은 곤란하다. 일찍이 ‘송양지인宋襄之仁’이라 하여 전쟁터에서 예를 차리려는 행동이 조롱의 대상이 된 것은 이 때문이다. 비否(12)의 길에서 마주치는 ‘비인匪人’에게는 아예 말을 섞지 말라는 것이 《주역》의 조언이지, 이들을 예禮로 대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아니다. 공자 역시 더불어 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말을 섞었다가는 할 말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처럼 곳곳에서 비인이 출몰하는 것이 상경의 길이기에 기본적으로 예의 규율을 적용받지 않는 것이며, 동시에 지켜야 할 의리도 없는 것이다. 546~547쪽_하경에 들어가며

《주역》이 담고 있는 64가지 변화의 도道는 결국 이를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사회)를 생성生成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 상경은 ‘생生’하는 것이고, 하경은 ‘성成’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하다. 550쪽_하경에 들어가며

함咸과 항恒 두 길은, 자유를 희구하는 인간 존재가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남과 함께해야만 한다는 근본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이 장의 서두에서 설명한 바 있다. 군자가 항恒 대신 함咸의 길을 선택했다고 해도 근본 고민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생존을 위해, 공동체의 유지를 위해 남과 함께하는 길을 택했다 해도 군자는 여전히 인간 개체로서 자유를 희구한다. 그는 자신의 주관을 지키고 싶다. 이와 같은 욕구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그는 인간 개체로서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6단계에 이르렀을 때 군자는 다시 음의 태도로 복귀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는 앞서 1·2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군자가 자신의 뜻을 견지하는 태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567~568쪽_31 함咸

마땅한 곳이 아닌 데서 항恒의 길을 계속 고수하려들면 군자가 오히려 험한 꼴을 당하게 된다. 이제 군자가 물러날 때가 된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어깨에 판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어깨에 팔아야 할 시점이 왔을 때 대부분의 소인들은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오를 텐데 왜 팔아야 하나?’ 같은 심리 상태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군자는 안다. 지금이 발을 빼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이렇게 해서 군자가 물러나려 하면, 이제 더 이상 주변인들이 붙잡지 않을 것이다. 호시절에 고리타분한 얘기만 늘어놓는 군자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쯤으로 치부하고 만다. 한편 군자로서도 어쨌든 상황이 대거 호전됐기 때문에 물러남에 있어서 심적 부담이 없다. 때문에 좋게 물러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군자는 물러날 것이고 그로 인해 길할 것이다. 600쪽_33 둔遯

새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進(진)의 이미지와 괘상을 결부해서 생각해보면, 진晉의 길 전반부는 새가 날아오르기 위한 탄력을 얻고자 땅 위에서 발을 구르는 기간이다. 기러기와 같은 큰 새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과정을 보면, 비상을 위한 탄력을 얻기 위해 한동안 힘찬 날개짓과 함께 발을 굴러야 한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푸른 창공으로 훨훨 날아오를 수 있는 것이다. 진晉의 길 후반부는 창공으로 날아오른 후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미지를 염두에 두고 효사를 읽으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619쪽_35 진晉

오吳나라 사람과 월越나라 사람은 서로 원수지간이다. 원수지간인데 어찌하다 보니 한 배를 타게 됐다. 한 배를 탄 이상, 태풍이 불어 배가 뒤집힐 위기에 처하면 서로 힘을 합쳐 노를 저어야 한다. 안전한 육지에 닿을 때까지는 공동운명체인 것이다. 가인家人들도 마찬가지다. 울부짖으며 후회할지언정 힘을 합쳐 필사적으로 배를 저어간다. 그 합심한 노력, 필사적인 노력으로 인해 결국은 위기를 극복하여 목적지 항구에 도착하는 것이다. 반면 부자婦子들은 당장은 위기에서 빠져나갔기 때문에 몸이 편하지만, 위기를 피하고 방관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657쪽~658쪽_37 가인家人

張(장)을 《설문해자》에 찾아보면 ‘활에 시위를 거는 것[施弓弦也]’을 가리킨다. 활시위를 건다는 것은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하지만 군자는 뒤에 마음을 바꾸어 활시위를 벗긴다. 이는 쳐들어갈 것이 아니라 혼인을 하라는 《주역》의 조언을 받아들인 결과일 것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라는 속담과 부합하는 대목이 아닌가 한다. 674쪽_38 규?

‘화해和解’ 역시 ‘쪼개어 살펴보는 것’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화해’라고 하면 쟁점은 덮어두고 넘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어원은 그게 아니라 말하고 있다. ‘쪼개어 살펴보는 것’이 ‘화해’의 어원이라면, 올바른 화해란 분쟁의 원인을 낱낱이 쪼개어 살펴봄으로써 피차간에 오해

자유에 대한 갈망과 공동체의 구속 사이에서
군자는 무엇을 선택하고 관계 맺어야 하는가!
“사람 사이의 난리법석과 아비규환을 예禮로써 다스리기 위한 하경의 조언”
우주는 왜 생겨났을까. 《주역》을 안내하기에 다소 엉뚱한 질문처럼 보이지만 《주역》이 왜 ‘상경’과 ‘하경’으로 나뉘었으며 왜 동양학의 정수라고 불리는지에 대한 답을 얻기에 가장 적합한 질문일 수 있다. 동양학에서는 하늘이 빅뱅을 일으킨 이유에 대해 ‘하늘의 성정이 쓸쓸함을 좋아하지 않아서’라고 답한다. 천지는 광활하고 이 광활함을 채우기 위해 ‘만물萬物’이 생성됐으며 이를 동양학의 용어로 하늘이 ‘호생지덕好生之德’(생生하기를 즐기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한다. 또한 하늘의 호생지덕을 본받고자 하는 덕목인 ‘인仁’을 인간이 지녀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다.
《주역독해: 하경》(위즈덤하우스 刊)은 지난 해 11월 출간된 《주역독해: 상경》에 이은 도서다. 상경이 인간세상에 만물(천태만상, 난리법석, 아비규환)이 생生하는 경우에 적용되는 변화의 30가지 원리를 다루고 있다면, 하경은 인간이 빚어낸 난리법석과 아비규환 이후 사람 사이에 존재하게 된 ‘예禮’의 질서를 설명하고 있다. 하경의 길은 아비규환인 상경의 길과 달리 ‘비인匪人(사람이 아닌 자)’이 출몰하지 않는 예禮의 길이랄 수 있으나 동시에 존중해야 하는 이들에게 결례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조심스러운 길이다. 한 마리 개체로서는 연약한 인간이 맹수를 이겨내고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보다 ‘사회’에 있을 것이다. 하경은 창을 들고 전투에 임하는 전사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같은 말을 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인 ‘함咸’을 필두로, 공동체를 떠나서는 생존할 수 없는 인간이 자유를 희구하면서도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나갈 것인가 하는 군자의 고민을 실질적이고도 지혜롭게 조언하고 있다. 인간의 많은 고통이 결국 관계에서 나온다는 것을 부정할 이는 없을 것이다. 책은 기존에 《주역》을 접한 바 없는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저반 지식을 폭넓게 해설해두었고, 이미 《주역》을 학습한 독자들에게는 기존 해설이 어떤 오류를 품고 있는지 짚어주며, 해석되지 않았던 부분은 어떻게 접근해야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지 깊은 인류학적 지식과 한자 연구를 근거로 안내했다.
인문학에 관심을 둔 독자들에게 《주역》은 언젠가는 정복해야 할 고전이다. 《주역독해》는 기존 도서들이 지닌 해석의 한계와 논리의 빈약함을 하나하나 수정하고 깊은 인문학적 해석을 통해 읽기 그 자체의 즐거움을 배가한 도서로, 특히 하경의 경우 관계문제로 인해 고통받는 독자들에게 주위의 신뢰를 잃지 않는 묘안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리더들과 향후 조직의 우두머리로 서고자 하는 젊은 리더들에게 조직의 생리를 이해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고전의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기존 해설서의 한계와 논리의 빈약을 꼼꼼하게 반박하고 수정한
최상의 《주역》 해설서!
《주역독해》가 다른 도서들과 차별화되는 지점 중 하나는 한자 해석의 뿌리를 은나라의 갑골문으로까지 추적해 올라가, 한자의 어원적 의미에 비추어 이전에는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던 개념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했다는 데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 출간된 유의미한 해설서들 다수가 제대로 규명해내지 못한 의미들을 매우 꼼꼼하게 수정해냈는데, 41번째 손損괘 5효사의 朋(붕)의 해석을 보면 이를 잘 확인할 수 있다.

5효사의 ‘십붕지구十朋之龜’에 대해서는 “십붕十朋의 가치를 지닌 거북”으로 새기는 견해가 통설을 이루고 있다(김경방外·이기동·김석진·황태연·정병석). 십붕十朋은 화폐로 쓰이는 조개 100개의 가치에 해당한다는 말이니 고가의 거북을 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역》 경문에서 朋(붕)자가 쓰인 사례는 총 9회(색인 참조)인데 나머지는 모두 ‘벗’의 뜻으로 쓰였다. 그러므로 여기서만 ‘화폐’의 뜻으로 쓰였다는 해석은 의문이 남는다. 또한 《주역》의 시대에 거북은 점을 칠 때 사용하는 신령스러운 대상물인데, 그 가치를 ‘화폐’로 표현한다는 것 역시 어색한 감이 있다. 또한 《이아爾雅》 〈석어釋魚〉에서는 거북의 종류를 10종류로 나누어 열거하고 있다. 이상을 종합하여 필자는 ‘십붕지구十朋之龜’의 朋(붕) 역시 나란히 있는 동일 항렬을 의미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보면 ‘십붕지구十朋之龜’는 열 종류의 동일한 가치를 지닌 거북을 뜻하게 된다.

《주역》과 같이 사료를 찾아 대조하기가 어렵고 의미 해석에 있어 논란의 여지가 많은 고전의 경우 폭넓은 대조와 근거 있는 분석을 접하기 어렵다. 《주역독해》는 64괘 전반에 걸쳐 이 같은 밀도 있는 비교와 분석을 해냈으며, 일반 독자는 물론 《주역》을 학문적으로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는 고급 독자들 역시 기존 해설서에서 찾기 어려운 값진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병국

저자 강병국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일찍이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는 《주역》 구절을 접한 순간 사로잡혀서 줄곧 이를 화두삼아 《주역》에 천착해왔다.
《주역》의 ‘역易’은 ‘변화’를 뜻한다. 그에 따라 《주역》을 영어로 번역할 때는 ‘Book of Changes’라고 쓴다. ‘변화에 대한 책’, ‘변화의 원리가 담겨 있는 책’ 정도의 의미가 되겠다. 이러한 영어 제목이 《주역》의 성격을 잘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인생길에서 여러 번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주역》에 따르면 인생길에서 사람은 32가지 갈림길과 마주칠 수 있다. 어느 쪽 길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이후의 행로가 달라진다. 《주역》은 각각의 길을 선택했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주역》은 선택의 시기에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텍스트이다.
더 나아가 종합적인 인문학 텍스트이기도 하다. 동양 사상의 양대 축인 유교와 도교가 모두 《주역》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만큼 《주역》은 풍성한 통찰을 담고 있다.
지은이는 이 책으로 인해 《주역》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늘어난다면 큰 보람으로 여길 것이다. 또한 많은 분들의 다양한 경험에 입각한 피드백을 이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다면 큰 기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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