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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독해: 상경

강병국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년 04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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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56MB)
ISBN 97911622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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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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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어떤 방식으로 일어나는가, 개인과 조직의 생명은 어떻게 발전하고 쇠퇴하는가?
선택의 순간, 현명한 결정을 위한 통찰의 경전. 《주역》은 고대 점인占人들이 수천 년에 걸쳐 인간 사회에 나타난 변화를 관찰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이다. 《주역》에 따르면, 모든 변화는 64개의 패턴(64괘)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각각의 변화 패턴은 다시 여섯 단계(6효)를 거치게 된다. 《주역독해》는 개인과 집단이 변화의 시기를 맞을 때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성장과 쇠퇴의 와중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도약할 수 있는지 등 《주역》의 지혜를 해석한 도서로, 변혁의 시기에 선택의 기로에 선 많은 이들의 현명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상경·하경 전2권.
서문
왜 지금 《주역》인가
기축시대의 통찰
《주역》이 담고 있는 통찰의 성격
이 책의 특징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괘의 구조
일러두기

1. 건乾 대 곤坤 - 양의 작용과 음의 작용
2. 둔屯 대 몽蒙 - 때를 기다리며 힘을 기르는 경우와 어리석게 나아가는 경우
3. 수需 대 송訟 - 시련이 지나가길 참고 기다리는 경우와 나서서 다투는 경우
4. 사師 대 비比 - 큰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원리와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원리
5. 소휵小畜 대 리履 - 굴레를 씌워 길들이는 원리와 놓아주어 이행하게 하는 원리
6. 태泰 대 비否 - 소통이 잘되어 태평한 경우와 소통이 막히는 경우
7. 동인同人 대 대유大有 - 동지를 규합하는 길과 크게 어우르는 길
8. 겸謙 대 예豫 - 스스로 사양해서 하지 않는 경우와 기미를 포착해서 미리 하는 경우
9. 수隨 대 고蠱 - 윗사람을 따르며 배우는 경우와 윗사람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하는 경우
10. 림臨 대 관觀 - 나아가 임臨할 때와 관망해야 할 때
11. 서합 대 비賁 - 강제로 동화시키는 길과 다채로움을 인정하여 방임하는 길
12. 박剝 대 복復 - 모든 것을 박탈당할 때와 광명이 회복될 때
13. 무망无妄 대 대휵大畜 - 진실무망으로 나가는 경우와 크게 도모하는 경우
14. 이 대 대과大過 - 먼저 내실을 다지는 길과 큰 과오를 감수하면서 감행하는 길
15. 감坎 대 리離 - 시련을 자기 성찰의 계기로 삼는 경우와 위기를 규범 확립의 계기로 삼는 경우

그림

참고

부록 1 《주역》 관련 출토문물
부록 2 자주 쓰이는 표현
미주
참고문헌
인명색인
색인

《주역》은 변화(易, change)의 원리를 집요하게 추구한 결과물이다. 변화는 어떤 방식으로 일어나는가, 변화는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는가, 나는 그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이 그 안에 담겨 있다. 현재가 ‘변혁의 시대’라는 사실에 누구나 동의한다.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주역》을 읽을 때라고 할 수 있다. 《주역》은 변화의 원리를 담고 있는 책이며, 인류의 집단지성이 집단학습을 통해 도달한 근원적인 통찰을 담고 있는 책이기에, 다른 어느 때보다도 ‘변혁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13~14쪽_ ‘왜 지금 주역인가’ 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속한 우주에 독특하고도 공교로운 ‘결’(우연의 산물로 돌릴 수 없는)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피타고라스가 발견한 공교로운 비율의 조합이 우주에 존재하는 결을 발견한 것이듯, 《주역》(인류의 집단지성)이 발견한 사실, 우리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변화에는 64개의 패턴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 각각이 6단계의 과정을 거치며 변화·발전한다는 사실 등도 역시 우리가 속한 우주에 존재하는 ‘결’을 발견한 것이 아닌가 한다. 38~39쪽_ ‘기축시대의 통찰’ 중에서

《주역》의 문장은 극도로 정제된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해석하기가 어렵다. 그로 인해 오늘날 우리는 《주역》이 전하는 메시지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많은 선학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떤 경우는 《주역》의 원문을 적절하게 해석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떤 경우는 축어적인 해석은 가능하더라도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줄 수 있는 것이 갑골문이라고 생각한다. 갑골문은 바로 은나라의 점인들이 거북점을 치면서 남긴 기록이다. …한자는 상형문자이자 표의문자이기 때문에 그 어원을 분석할 경우 개념을 보다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여지가 서양의 표음문자에 비해 훨씬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갑골문을 통해 얻게 된 지식을 활용하여 한자의 어원을 분석하는 방법을 적용하면 《주역》을 비롯한 동양학 연구에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필자는 이 책에서 한자의 어원분석 사례를 많이 제시했는데, 그 대부분이 필자에 의해 처음 이루어진 시도가 아닌가 생각한다. 40~41쪽_‘이 책의 특징’ 중에서

깊은 산 속에 들어가 수십 년간 《주역》을 공부해서 그 이치를 터득했다는 식의 말을 필자는 믿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 세상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많은 변화를 경험하는 편이 《주역》의 이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혼자서 그러한 직접 경험을 누적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에 비해 인터넷을 통해 횡적으로 많은 사람들, 수천 명, 수만 명의 경험을 누적시킬 수 있다면(이게 바로 집단학습collective learning이다) 《주역》의 이치를 밝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의 《주역》 공부가 아직 미진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43쪽_‘이 책의 특징’ 중에서

호찌민이 이끈 베트남 독립운동의 성공 비결은 ‘잠룡물용’하라는 《주역》의 조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쉬운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겠다. ‘잠룡물용潛龍勿用’ 네 글자는 수천 년의 세월 동안 깎여 나가는 과정을 거친 후에 남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 글자 하나하나마다 수천 년 세월의 무게를 싣고 있는 ‘무거운’ 글자들이다. 이처럼 《주역》의 문장을 대할 때는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가 무거운 것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는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57쪽_‘건乾 대 곤坤’ 중에서

자연스런 순서로 보자면, 비比의 도를 통해 구성원들을 친근하게 대하여 공동체의 결속을 다진 후에, 사師의 도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복종과 희생을 요구함으로써 모두가 일사분란하게 공동체의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갈 법하다. 하지만 《주역》은 사師괘를 먼저 배치하고 비比괘를 그 다음에 놓고 있다. 이 순서대로 그 의미를 풀어보자면, 사師의 도는 구성원들에게 복종과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기에 장기간 사師의 도만을 지속하면 부작용이 생길 것이다. 그러므로 일정기간 사師의 도를 행했다면, 그 다음은 비比의 도를 행해서 구성원들의 지나친 긴장을 해소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6~207쪽_‘사師 대 비比’ 중에서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는 말을 섞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은, 공자의 가르침을 생각하면 그 취지를 이해할 수 있다. 공자는 “더불어 말을 나눌 만한 사람인데 더불어 말을 나누지 않으면 사람을 잃게 되고, 더불어 말을 나눌 만하지 않은 사람인데 더불어 말을 섞으면 할 말을 잃게 된다可與言而不與之言 失人 不可與言而與之言 失言”(《

“예나 지금이나 권력은 ‘예측’의 정확성에서 나온다”

왜 오늘과 같은 첨단의 시대에 기원전 쓰인 《주역》을 읽어야 할까 자문해보았습니다. 고민 끝에 내린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변화와 예측, 선택과 해결이라는 굴레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은 없기 때문입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삶이지만, 《주역》이 안내하는 64가지 변화 패턴을 알고 있다면 정확하게 예측하고 현명하게 선택하는 일은 한결 수월해집니다. 책임 있는 자리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있는 독자께 이 책을 권합니다. 이치와 순리에 맞는 현명한 결단을 내릴 지혜를 선사할 것입니다.

인류의 집단지성이 읽어낸 64갈래 변화의 패턴, 주역
변화와 생성의 원리를 관통하는 동양철학의 정수!
“인류의 지성이 번뜩이던 기축시대의 통찰에서
변혁의 시대를 헤쳐나갈 지혜를 얻다”
《평행우주》의 저자 미치오 카쿠에 따르면 우주의 모든 상수들이 지금과 같이 적절한 값으로 세팅될 확률은 폐품창고에 태풍이 불어 보잉747제트기가 자동으로 만들어질 확률과 비슷하다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는 낡고 버려진 세상이 아니라 절묘하게 맞춰진 특별한 세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공교로운 패턴이 존재한다. 오류 없이 엄정한 천체의 움직임과 계절의 흐름만 보아도 그렇고 3:2의 정수의 비율로서만 존재하는 완전 5도의 화음이 그렇다(1m짜리 줄 두 개의 mm단위의 조합만 따져 보아도 100만 개가 넘는다).
《주역》은 우주에 존재하는 이 공교로운 조합의 흐름을 우주의 결로 보고,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에 64개의 패턴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 각각이 6단계의 과정을 거쳐 변화·발전한다는 사실을 발견해낸 경전이다. 《역경易經》을 영문으로 번역했을 때 ‘Book of Changes’인 것도 《주역》이 변화의 원리를 담은 책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주역》은 ‘주周나라의 역易’을 뜻한다). 《주역》이 탄생했던 기축시대는 노자·공자·석가모니·예수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의 통찰이 가장 탁월했던 시기다. 이는 당시 인류의 공동체가 소규모 도시국가에서 대규모 영역 국가로 커지면서 발생한 대규모의 혼란과 비극을 극복하고자 했던 공동체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인간의 힘이 커진 만큼, 위기와 폭력의 크기도 팽창한 시대라는 데 이견은 없을 것이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거대한 변혁의 시대인 오늘, 우리가 다시 《주역》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주역독해》(위즈덤하우스 刊)는 전무후무한 변화의 시대에 개인이 나아가야 할 길과 조직이 위기를 헤쳐 나갈 지혜를 《주역》에서 구하고자 한 해설서로,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주역》의 텍스트를 일반 독자의 시선에서 상세하고 알기 쉽게 풀어쓴 도서다. 《주역》을 접한 적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도록 해석의 이유와 적용 지점을 쉽게 풀어썼으며, 다양한 인문학 고전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깊이를 더하고 읽는 즐거움을 높였다. 이로 인해 뜬구름 잡는 소리와도 같은 《주역》의 문장들은‘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정말로 소중한 것을 얻고자 한다면 살덩이는 내어주더라도 뼈를 취해야 한다’와 같이 선택의 순간에 지표가 될 수 있는 금언으로 탈바꿈했다. 내가 서 있는 곳은 이 대업의 몇 번째 단계인가, 다음 순간에 내가 내려야 하는 결정과 결과는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소중한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갑골문 연구와 은·주 시대의 인류학적 지식을 망라해
더 깊고 풍성하게 해석해낸 새로운 《주역》 해설서!
단 한 줄의 괘사와 여섯 줄의 효사로 64갈래 길을 설명하고 있는 《주역》은 극도로 정제된 형태 때문에 수수께끼 같은 문장이 많고 학자에 따라 해석에 차이가 크다. 《주역독해》는 해석의 뿌리를 은나라의 갑골문으로까지 추적해 올라가, 한자의 어원적 의미에 비추어 이전에는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던 개념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려 노력했다. 또한 최근에야 그 성과가 드러나기 시작한 갑골문 연구와 기타 응용 연구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은·주 시대의 역사와 인류학적 지식을 《주역》 해석에 적용함으로써,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주역》의 수수께끼를 풀어 나갈 돌파구로 삼았다. 이 책은 저자의 이 같은 통섭적 접근의 결과, 여타의 《주역》해설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발견과 통찰을 담고 있다. 건의 도가 시작되어 곤의 도로 이행하는 과정과 정확하게 맞물리는 태극의 구조를 비롯해, 학자마다 이견이 있었던 효사의 경우 여러 학자의 해설을 한데 모아 하나하나 대조하고 반박하면서 한 단계 더 깊이 있는 해석을 끌어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병국

저자 강병국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일찍이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는 《주역》 구절을 접한 순간 사로잡혀서 줄곧 이를 화두삼아 《주역》에 천착해왔다.
《주역》의 ‘역易’은 ‘변화’를 뜻한다. 그에 따라 《주역》을 영어로 번역할 때는 ‘Book of Changes’라고 쓴다. ‘변화에 대한 책’, ‘변화의 원리가 담겨 있는 책’ 정도의 의미가 되겠다. 이러한 영어 제목이 《주역》의 성격을 잘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인생길에서 여러 번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주역》에 따르면 인생길에서 사람은 32가지 갈림길과 마주칠 수 있다. 어느 쪽 길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이후의 행로가 달라진다. 《주역》은 각각의 길을 선택했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주역》은 선택의 시기에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텍스트이다.
더 나아가 종합적인 인문학 텍스트이기도 하다. 동양 사상의 양대 축인 유교와 도교가 모두 《주역》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만큼 《주역》은 풍성한 통찰을 담고 있다.
지은이는 이 책으로 인해 《주역》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늘어난다면 큰 보람으로 여길 것이다. 또한 많은 분들의 다양한 경험에 입각한 피드백을 이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다면 큰 기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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