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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1: 춘추의 설계자 관중

공원국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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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83MB)
ISBN 979116220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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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1
춘추전국이야기. 11: 초한쟁패, 엇갈린 영웅의 꿈
10,500
춘추전국이야기. 10: 진나라의 천하통일
10,500
춘추전국이야기 9: 원교근공, 대학살의 시대
10,500
춘추전국이야기 8: 합종연횡
10,500
춘추전국이야기 7: 전국시대의 시작
10,500
춘추전국이야기. 6: 제자백가의 위대한 논쟁
10,500
춘추전국이야기. 5: 오월쟁패, 춘추 질서의 해체
10,500
춘추전국이야기. 4: 약소국의 생존 전략
10,500
춘추전국이야기. 3: 중원을 장악한 남방의 군주
10,500
춘추전국이야기. 2: 영웅의 탄생
10,5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대미문의 사건과 인물 군상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
거대한 ‘중국’의 기틀이 마련된 시대를 통찰하다!
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周)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秦)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는 상(商)나라에서 시작되어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했다.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황하를 비롯한 큰 물줄기들 주위에는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들이 탄생했다. 또 노예를 대신하여 일반 백성들이 생산을 담당하는 농업국가의 기틀이 마련되고 국가 규모의 조세체계와 상비군이 탄생했다. 전국시대 말기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진(秦)이 경쟁자인 6국을 흡수하여 최초로 통일제국을 이루었고, 한(漢)이 이를 계승하여 오늘날 우리가 ‘중국’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몸체가 탄생했다. 춘추전국시대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뼈대가 탄생한 시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며, 그 뼈대 위에 이후 역사의 살이 덧붙여져 오늘날의 중국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열국의 치열한 각축과 흥망성쇠를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다. 끊임없이 대립, 융합, 발전하는 춘추전국의 시대상이 치밀한 현장답사와 자료 고증을 통한 저자의 노력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애환,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책머리에
1. 출사표-장정을 떠나며
2. 역사를 보는 이유-역사도 길고 인생도 길다
3. 춘추전국 - 거대 중국의 뼈대
4. 『춘추전국이야기』 시리즈의 구성에 대하여

제1장 우리가 여행하려는 세계에 대해
1. 기원전 세계의 제국들과 춘추전국
2. 춘추전국의 지리적 배경
3. 그 시대의 주인공들

제2장 역사의 시작과 주나라의 탄생
1. 역사의 시작
2. 혁명과 주周의 탄생

제3장 봉건체제의 성립과 흔들리는 종법질서
1. 체제를 세우다
2. 주공이 체제를 안정시키다
3. 외정의 한계
4. 내정의 한계
5. 포사의 등장

제4장 동주東周 춘추시대의 개막
1. 정나라 환공이 정세를 판단하다
2. 제후가 날린 화살이 천자를 맞히다
3. 남방의 잠룡이 기지개를 켜다
4. 서방의 진秦이 내실을 다지다
5. 태행산 호랑이가 잠을 깨다

제5장 관중의 출현
1. “관중, 그 사람은……”
2. 변방의 사나이들

제6장 관중 출현 이전 제나라의 정치
1. 강태공의 영광이 후퇴하다
2. 패륜의 종말

제7장 관중이 등용되다
1. 관중의 거사가 실패하다
2. 포숙이 관중을 살리다
3. 환공이 삼흔삼욕하다

제8장 거대한 방략-경제 입국
1. 관중이 인치와 법치의 근본을 말하다
2. 다스림의 근본은 백성들의 생업기반을 잡아주는 것이다
3. 행정과 군사편제를 결합시키다
4. 관중 사상의 핵심
5. 지방조직을 완비하다

제9장 책임정치와 시장경제
1. 관중이 책임정치를 실시하다
2. 시장은 자율에 맡긴다
3. 국가는 조직을 갖춘 생산자다

제10장 신뢰정치의 기반을 세우다
1. 법을 구부리지 않는다
2. 제 환공 즉위 전후의 정세와 외교전략
3. 노나라의 조귀가 싸움의 이치를 말하다
4. 관중의 신뢰정치

제11장 국제정치의 기준을 세우다
1. 국제정치의 한계를 인정하다
2. 국내외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다
3. 국제사회의 동향

제12장 일광천하一匡天下-한 번에 천하를 바로잡다
1. 출정 전야
2. 남북대전
3. 북세굴남北勢屈南
4. 천하를 바로잡다

제13장 제나라 패권의 한계와 4강 체제의 형성
1. 진晉의 남하
2. 제-초 사이에서 정나라가 동요하다
3. 진秦의 중원 진출

에필로그
1. 관중의 유언
2. 미완성의 패업
3. 관중과 친구들
4. 관중 사상의 역사적인 의미

답사기: 명산 등반기 - 신진新進의 활력이 역사를 바꾼다
1. 숭산기
2. 태산기
3. 화산기

부록:
춘추시대 주요국 제후 재위 연표
춘추시대 주요사건 연표
주석
찾아보기

관중은 굴러온 돌이었기에 기반이 없었다. 또 관중은 명문거족 출신이 아니었기에 줄타기도 할 수 없었다. 관중, 포숙, 소홀은 의리와 실력으로 뭉친 선비집단이었고, 이들은 오직 공과에 의한 작위를 주장함으로써 좀 더 진일보한 세대를 열고자 했다. 물론 관중 사후 제나라는 다시 귀족 거성들이 차지하게 되지만 관중의 시도는 춘추시대 첫 번째 관료제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중의 정책들은 실로 다양하고, 그의 말과 행동은 개성이 넘친다. 그러나 관중을 생각할 때는 부귀한 말년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직 실력을 믿고 떠돌던 청년기와 권력투쟁의 와중에서 현실정치의 살벌함을 피부로 실감하던 장년기에 바로 관중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중략) 맹자의 말대로 관중은 왕도의 구현자가 아니다. 그러나 관중이야말로 향후 출현하는 제국들의 이론적인 기초를 놓았으며, 커다란 망치로 신분제의 머리를 두드리고 있었다. 철저한 신분제를 주장하는 주례가 오히려 인간의 목숨에 대한 존중 정신의 발로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피를 요구하는 부국강병의 경쟁이 신분으로부터의 인간의 해방을 재촉한 것이다. _ 180~181쪽, 〈제5장 관중의 출현〉 중에서

전통적으로 동양에서는 군주와 신하의 재능을 나눈다. 신하는 군주의 재능을 가질 수가 없으며, 또 군주는 신하의 재능을 다 가질 필요가 없다. 군주는 신하를 알아보는 능력이 있으면 그만이다. 그 나머지 일들은 신하들이 한다. 군주는 신하들이 최선을 다해서 달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면 된다. 큰 인재와 작은 인재를 구분할 능력이 있으면 어떤 조직이든 다스릴 수 있다. 술을 좋아해도 술의 폐해를 알고 있으면 인재를 쓸 수 있다. 다혈질이라도 남이 제어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된다. 자신은 허명을 쫓더라도 실속 있는 사람을 옆에 두면 된다. 제나라 환공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환공은 사람을 신뢰할 줄 알았다. 환공은 포숙의 인간됨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관중은 포숙이 없으면 애초에 등장하지 않았다. 생사고락을 같이하여 포숙의 인간됨을 잘 알고 있는 환공은 포숙의 말이라면 믿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포숙이 관중은 천하의 인재이고, 또 관중을 얻으면 천하의 제후들을 다스릴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큰 지도자라면 이런 상황에서 승부수를 던질 수 있는 직관이 있어야 한다. ‘좋다. 관중을 쓰자.’ 이리하여 관중은 사형수에서 일약 재상으로 발돋움한다. 그렇다면 과연 기반 없는 ‘촌놈’ 관중의 마음속에는 천하를 경략할 어떤 대안이 있었을까? _ 212~213쪽, 〈제7장 관중이 등용되다〉 중에서

관중이 보기에 관료들은 공과 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관중은 관료의 책임을 크게 두 가지로 보았다. 바로 사람농사와 곡식농사를 잘하는 것이다. 관중은 사람농사, 곧 인재 양성을 관리의 책임으로 보았다. 인재를 국가의 요체로 보았다는 점이 관중과 제 환공이 다른 주자들보다 먼저 출발한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이다. 관중 자신 또한 야인이었다. 제나라의 수십만 호 중에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있겠는가? 관중은 이런 인재들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앞서 관중은 국도를 21개 향으로 나누었다. 정월 초하루 향대부들이 조회에 나왔다. 환공은 그들에게 이렇게 요청한다. 환공의 말은 곧 관중의 말이다.
“그대들의 향에 집에서는 학문에 힘쓰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지혜로우면서도 본성이 착하여 마을에 소문이 난 이들이 있으면 보고하시오. 있는데도 보고하지 않는다면 이는 밝은[明] 사람을 버리는 것이니 오형으로 처리할 것이오.”
앞에서 환공이 관중에게 천하의 대법을 물으니 관중은 ‘백성들의 업을 성취시켜주라’고 말했다. 그런 후에야 법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말은 원대하며 요체를 꿰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관리의 제1책임으로 인재 천거를 들고 있다. 이들 둘의 대화는 항상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원대한 것에서 구체적인 것으로 옮겨간다. 그래서 실질적이지만 아름답다. _ 245~246쪽, 〈제9장 책임정치와 시장경제〉 중에서

냉혹한 생존과 경쟁의 싸움터에서
왜 누구는 남고 누구는 사라졌는가? 왜 누구는 지켰고, 누구는 잃었는가?
춘추오패라는 걸출한 영웅들의 탄생에서부터 전국칠웅의 각축, 제자백가의 치열한 논쟁, 진秦의 천하통일 등이 이루어진 춘추전국시대는 5천 년 중국사의 보고(寶庫)다. 중국사의 원형이 형성된 시기이자 생존을 위한 방법들을 강구하던 격동의 시기인 춘추전국시대 초기에는 200여 개나 되는 제후국들이 존재했다. 그런데 이 수많은 국가들이 전국시대 말기에는 일곱 개(전국칠웅)만 남았다. 실로 피 튀기는 생존과 경쟁의 싸움터였기에 당연한 질문들이 제기된다. 왜 누구는 남고, 누구는 사라졌는가? 왜 누구는 지켰고, 누구는 잃었는가?
결국 주(周)의 질서가 무너지고, 춘추(春秋)의 질서가 섰다. 또 그 춘추의 질서가 무너지고, 전국(戰國)의 질서가 섰다. 그 전국의 질서도 무너지고 제국의 질서가 섰다. 그 흐름은 반복되는가, 아니면 진보하는가? 하나의 주된 요인이 있었는가, 아니면 여러 요인들이 복합된 결과인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질문 하나. 그것은 필연인가, 아니면 우연인가?
이처럼 춘추전국의 무대에서 영웅, 철인 들이 힘과 지혜를 겨루고, 수천만의 뭇 사람들이 그 속에 삶을 녹였다. 인륜과 패악, 덕과 힘, 명분과 실리의 길들이 서로 부딪히며 움직였고, 결국 승리와 패배의 엄혹한 갈림길을 만들어냈다. 사람들뿐 아니라 제도와 생산방식 등 사회의 토대를 이루고 있던 모든 것들이 살아서 움직였다.
『춘추전국이야기』는 단편적인 사건 중심의 서술이 아니라 거시적인 흐름에 주목해 중국사를 조망했으며, 수많은 국가가 명멸하는 과정과 그 중심에서 활약한 인물들을 통해 역사라는 커다란 안목으로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게 해준다. 끊임없이 대립, 융합, 발전하는 춘추전국시대를 바라보는 당대인들의 평가와 후대인들의 기록, 그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돌아보게 하며 미래의 문을 여는 깊은 통찰을 제시해준다.

‘최초의 경제학자’ 관중,
제 환공을 춘추시대 첫 번째 패자로 올리고 춘추전국시대의 질서를 세우다!
관중은 춘추오패 중 첫 번째 패자인 제齊나라 환공을 세운 인물로, 춘추시대의 경제체제, 행정, 군사, 법률, 외교 등 모든 방면의 질서를 세운 사람이다. 그는 ‘언행일치’로 신뢰를 보여주고, ‘인仁’을 바탕으로 한 정치로 백성들의 삶을 윤택하게 했으며, 당시로서는 혁신적이라 할 수 있는 계급을 뛰어넘는 인재등용으로 제나라의 성장을 이끌었다.
사농공상의 분업, 시장의 활성화, 국제무역, 농지개간, 세제개혁, 중앙과 지방 행정체제 확립, 삼군제도의 정비, 법령의 집행 방식 확립, 존왕양이와 회맹질서의 수립 등 이 모든 것들이 관중의 손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 질서는 후대로 계속 이어졌다. 제나라가 주변의 수많은 나라들과 대립, 공존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관중이 제시한 패러다임은 이후 2,500년 동안 이어져 오늘날의 중국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인재들은 물론이고 보통 사람들까지 살기 좋은 제나라로 물밀듯이 몰려 들어가도록 한 관중의 정책들, 춘추전국시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상들의 실마리를 제공한 관중의 사상들을 통해, 관중이 명실공히 춘추시대 질서의 설계자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펼쳐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원국

저자 공원국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 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전공했으며, 현재(2017년) 중국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있다. 생활ㆍ탐구ㆍ독서 의 조화를 목표로 십수 년간 중국 오지를 여행하고 이제 유라시아 전역으로 탐구 범위를 넓혀, 역사 연구와 ‘유라시아 신화대전神話大典’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춘추전국이야기 1~11》,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유라시아 신화기행》, 《여행하는 인문학자》, 《나의 첫 한 문 공부》, 《삼국지를 읽다, 쓰다》,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 서병법》, 《인물지》, 《귀곡자》, 《장부의 굴욕》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말, 바퀴, 언어》, 《중국의 서진》, 《중국을 뒤흔든 아편의 역사》, 《조로아스터교의 역사》(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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