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붓다! 기쁨의 노래

월호 지음
담앤북스

2020년 05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6MB)
ISBN 979116201221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행불선원 월호 스님의 '붓다의 노래' 강설집!

2,600여 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이 남긴 가르침을 담은 책을 경전이라고 한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과 같은 형태의 경전은 처음의 형태가 아니었다. 부처님이 입멸한 후 승가에서 합송(合誦)하며 전해온 부처님의 가르침은 게송, 즉 노래의 형태였다. 승가의 구성원들이 모여 함께 암송하며 구전으로 전승해왔다. 문자로 기록된 것은 부처님 입멸 후 몇 백 년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게송이 산문이나 설명조의 긴 문장보다 기억하기에 훨씬 더 수월한 것은 자명한 것이다.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암송하며 구전으로 기억하던 원초적 형태에 더 가깝기도 하다.

월호 스님은 부처님의 생애에 일어났던 주요한 사건과 부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던 출가수행자와 재가신도들의 일화를 소제로 한 108가지의 게송을 한데 모아 [붓다의 노래]라는 한 권의 책을 엮었다. 이 게송들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하고, 보다 널리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스님은 책을 엮는 것에 그치지 않고, 4개월간 무료 강의를 통해 게송을 하나하나 낭독하며 그 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 강의는 BBS불교 TV에서 [월호 스님의 행불 아카데미] 코너를 통해 지금도 다시 접할 수 있다. 이 책 [붓다! 기쁨의 노래]는 그 강의의 녹취를 풀어 쉽게 다듬고, 각 게송에 얽힌 일화들을 더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름다운 게송과 놀랍고 가슴 벅찬 일화를 통해
연기법과 무아법, 대면관찰 법과 공덕 짓는 법 등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을 꿰뚫는 월호 스님의 명쾌한 강설

이 책은 『쌍윳따 니까야』, 『디가 니까야』, 『앙굿따라 니까야』 그리고 법구경의 빨리어 주석서인 『담마빠다 아타까타』와 『법구경』 등에서 선별한 아름다운 게송들과 월호 스님이 직접 지은 게송들 등 모두 176개의 게송을 108가지 일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108가지 일화에는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에서부터 탄생, 출가, 성도, 전도선언, 초전법륜에서부터 열반에 이르기까지 부처님 생애의 주요 사건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부처님 당시의 출가수행자와 재가신도 가운데 널리 알려진 이들뿐만 아니라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별이 바뀌는 등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으며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남기는 이들과 관련된 일화들도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이 책 [붓다! 기쁨의 노래]가 단지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또는 흥미롭고 감동적인 일화나 게송만을 소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의 게송, 하나의 일화를 소개하더라도, 나고 죽음을 끝없이 되풀이하는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거듭하여 설명하고 있다.
부처님이 깨달은 연기법은 무엇인지? 우리가 윤회를 거듭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그 굴레에서 벗어나 생사를 해탈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수행하고 어떻게 공덕을 지어야 하는 것인지? 이 모든 것에 대해 월호 스님은 간결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우리가 나고 죽음을 거듭 되풀이하는 근본원인은 무아법에 밝지 못하기 때문이며, 생사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사라져야 하는데, 그 방법이 바로 네 가지 대면관찰임을 분명히 설한다.
행불선원의 선원장으로서 그리고 오랫동안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불자들을 상담하면서, 공부하고 수행하며 전법의 길을 걸어온 행불사문 월호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행하여 해탈의 기쁨을 느끼는 방법을 명쾌하게 이 책에서 강설하고 있다. “라조 하라낭(때를 닦자)!”이라는 단 한 구절의 게송만으로 아라한이 되었던 쭐라빤타까 스님처럼 우리도 이 책에 있는 게송 단 한 구절이라도 외우고 실천하면 깨달음이 멀지 않다고, 그렇게 기쁨의 노래를 월호 스님은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백팔배나 삼천배 등 절을 통해 하심이 좀 되면 일심(一心), 즉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공부를 합니다. 기도가 대표적인 일심 공부입니다. 천수다라니나 「화엄경 약찬게」 등을 앉으나 서나 계속 독송합니다. 일심이 되면 무심(無心), 곧 한 마음조차 사라진 상태인 무분별심을 공부합니다. 참선이 대표적인 무심 공부입니다. ‘아, 이 몸과 마음이 진짜가 아니구나.’ 하는 무심을 맛보고 나서는 발심(發心), 즉 전법을 하겠다는 원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공부는 하심에서 시작해 일심, 무심, 발심으로 이르는 네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하심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다음 단계인 일심이나 무심 혹은 발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대로 마음공부하려는 분들은 먼저 하심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 게송 27, 본문 119쪽 중에서

지혜는 수행에서 생기고
수행을 하지 않으면 지혜가 줄어든다.
지혜를 얻거나 잃는 두 길을 잘 알고
지혜를 키우기 위해 힘써 노력하라.
- 『법구경』 282

여러분이 절에 다니는 건 마음공부하고 보시하여 복덕을 짓기 위해서입니다. 이 두 가지가 여러분을 행복으로 이끄는 지렛대입니다. 내가 염하는 소리를 들어야 일심이 됩니다. 마하반야바라밀을 염하는 마지막 단계에서는 ‘듣는 성품을 돌이켜 듣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선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무심으로 들어가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이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심 공부는 견성(見性), 즉 자기 성품을 보는 것입니다. 명상이 몸과 마음을 보는 것이라면 참선(무심)은 몸과 마음을 보는 ‘관찰자,’ 즉 성품을 보는 것입니다. 이 점이 명상과 참선의 차이입니다. 우선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 앉으나서나 오나가나 자나 깨나 마하반야바라밀을 염하는 것입니다.
- 게송 58, 본문 266쪽 중에서

여기 어떤 사람이 … 자기만 공양 올리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지 않으면
미래생에 재복은 있을지언정 인복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공양 올리라고 권하면서
정작 자신은 올리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미래생에 인복은 있을지언정 재복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도 공양 올리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권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미래생에 재복도 인복도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도 공양 올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권한다.
그런 사람은 재복과 인복을 동시에 받는다.
- 『담마빠다 아타까타』

마하둑가따(mah?dug

작가정보

저자(글) 월호

저자 : 월호
저자 월호 스님
고려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선학과에서 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리산 쌍계사로 입산 출가하여, 쌍계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쌍계사, 봉암사, 해인사 등 제방선원에서 정진하였다. 쌍계사 승가대학 학장을 역임하였으며, 쌍계총림 방장 고산 큰스님으로부터 강맥을 전수받았다.
현재 서울 장충동과 경기도 이천에 행불선원을 열어 전법(傳法)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BBS불교방송 라디오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를 진행하며 많은 불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달라이 라마 방한 추진회’ 집행위원장으로서 사회적 실천행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작가의 말

대면관찰, 해탈의 기쁨!

사꺄무니 붓다의 화두는 오직 늙고 죽음으로부터의 해탈이었습니다. 쾌락과 선정 그리고 고행을 통해서는 결코 늙고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체득한 붓다는 보리수 아래 앉아 늙고 죽음의 원인에 대하여 사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인을 알아야 처방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늙고죽음 왜 생겼나? 태어남이 있기 때문.
태어남은 왜 생겼나? 존재열망 있기 때문.
존재열망 왜 생겼나? 내것으로 취함 때문.
내것취함 왜 생겼나? 상대애착 하기 때문.
애착함은 왜 생겼나? 좋고나쁜 느낌 때문.
상대느낌 왜 생겼나? 서로접촉 하기 때문.
접촉함은 왜 생겼나? 여섯기관 있기 때문.
여섯기관 왜 생겼나? 몸과마음 있기 때문.
몸과마음 왜 생겼나? 나름생각 하기 때문.
나름생각 왜 생겼나? 의도적인 행위 때문.
의도행위 왜 생겼나? 밝지못함(無明) 때문이네.

늙고 죽음의 근본원인은 무아법에 밝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있기 때문에 ‘나의 늙고 죽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늙고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사라져야 하지요. 원인을 정확히 알았으니 이제는 처방이 나올 순서이지요. 그 처방이 바로 대면관찰이라는 네 알의 약입니다.

무아법에 밝으려면 네 가지로 관찰하세.
몸에 대해 몸을 보고, 느낌 대해 느낌 보고,
마음 대해 마음 보고, 법에 대해 법을 보세.
거울 보듯 영화 보듯, 강 건너 불구경하듯,
대면해서 관찰하되 닉네임을 붙여하세.

네 알의 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효능은 번뇌의 소멸과 관찰자 체험입니다. 몸과 마음을 대면해서 관찰하니 고통이 사라지거나 누그러집니다. 그러면서 관찰자의 입장에 서게 되지요. 이 관찰자야말로 불생불멸(不生不滅) 불구부정(不垢不淨) 부증불감(不增不減)인 성품입니다.

몸과 마음 변화하여 일어나고 사라지나,
관찰자는 여여부동 늙고 죽음 초월하네.
본래 해탈인 것이다. 우~하하하하하!

우리의 성품이 본래 크고 밝고 충만함을 알게 되니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큰마음으로 웃으며 살면 될 뿐입니다. 또한 스스로 결핍을 느끼지 않으니 더 이상 밖으로 찾아다닐 필요도 없지요. 그저 아는 만큼 전하고 가진 만큼 베풀면 그만입니다. 감지덕지인 것이지요.

행불사문 월호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붓다! 기쁨의 노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붓다! 기쁨의 노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붓다! 기쁨의 노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