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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처받은 기억은 사라지지 않을까

불편한 기억 뒤에 숨겨진 진짜 나를 만나다
풀빛

2022년 05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2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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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3MB)
ISBN 9791161728391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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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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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조종하는
나쁜 기억들과 이별하기 위한 심리학 수업
기억에 압도당하지 않고 맞서는 법을 알려주는 책!
누구나 상처받은 기억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감당하지 못할 일이 닥쳤을 때 같은 상황일지라도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힘겨움에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개인의 타고난 기질 차이로 볼 수도 있지만, 어릴 적 경험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기억)하는가의 차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인간에게는 ‘사실 세계’보다 ‘의미의 세계’가 더 중요하게 여겨는 면이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작은 일에도 넘어지곤 하는 나를 발견하고, 그 기억 속의 어린 나를 위로하고, 지금의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며, 감정을 현재의 시점에서 새롭게 경험해 불편했던 기억과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심리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왜 우리는 매 순간 감정에 흔들리는지, 상처받는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이전의 나쁜 기억과 신념이 긍정적이고 힘이 되는 기억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제발 그 일이 생각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기억을 지울 수 있죠?”
“그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너무 힘들어요.”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 때문에, 그 기억과 관련된 온갖 생각 때문에 힘들다면서 저에게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기억의 지우개가 없습니다. 있다면 저 역시 과거 힘들었던 기억을 지우고 싶어요. 제 기억을 다 지우고도 지우개가 다 닳지 않으면 누구에게라도 빌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것 말고, 힘들었던 기억에 맞서서 압도되지 않으며 더 나아가 그 기억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는 있습니다.
_서문 중에서
서문 누구나 잊히지 않는 힘든 기억 하나쯤은 갖고 있다

1장 그날을 잊을 수 있다면 죽음도 괜찮아요 _성폭행
그날이라는 지옥에 갇히다
화살을 자신에게 겨누다
그때로 돌아가면 달라질까
통제력 착각에서 벗어나기
분노해야 할 대상이 분명해지다

2장 어떻게 부모가 그럴 수 있죠? _학대
맞은 사람만 있고 때린 사람은 없다
만약 기억 능력에 문제가 생긴다면
억울함으로 강화되는 기억
나를 위해 시작해보는 용서
굳이 관계를 회복하지 않아도

3장 언제쯤 그 사람과 완전히 이별할 수 있나요? _첫사랑
나는 아직 이별하지 못했다
머릿속 지식의 구조
무엇을 해도 그가 떠오른다면
첫사랑은 왜 오래도록 생각날까
다음 사랑에게도 기회를 주다

4장 한 생명이 내 품에서 숨을 거두었어요 _펫로스증후군
우리는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사랑했던 만큼의 아픔
애도에도 단계가 있다
감정을 억지로 참아내지 않도록
고통을 넘어 아름다운 추억으로

5장 죽음의 공포가 잊히질 않아요 _교통사고
교통사고 후 드리운 그림자
두려움과 두려움이 겹칠 때
남들에겐 쉽지만 나에겐 어려운
이해받지 못하는 불안과 친해지기
기억의 상처를 다시 기억하다

6장 내가 오염될 것 같아요 _오염 강박
오염과 감염에 민감해진 사람들
고통스러운 기억을 씻으려는 몸부림
멈추고 싶지만 멈춰지지 않는
더러움 속으로 다시 들어가보기
독특한 성격 때문이 아니다

7장 누군가 나를 조종해요 _가스라이팅
생각을 조종하는 친밀한 학대
소화되지 않는 불편한 감정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심리적 지배에서 벗어나는 법
달라진 행동이 기억을 치유한다

수년간의 노력 끝에 깨닫게 된 사실은 신경인지장애라고 하는 소위 치매에 걸리거나 외상으로 인한 뇌 손상을 겪지 않는 이상, 기억은 지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의 모든 심리학자들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억에 맞서서 압도되지 않고, 그 기억과 함께 살아가라고. 그러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 없었습니다. 모두 단편적인 방법만을 암시하고 있었죠. 그래서 저 나름대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사용해보았습니다. 의도적인 것도 있었고, 자연스럽게 깨달은 것도 있었죠. 무엇보다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에서 만난 수백 명의 사람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과거의 아픈 기억을 다룰 수 있었던 기회는 저에게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_〈누구나 잊히지 않는 힘든 기억 하나쯤은 갖고 있다〉 중에서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은 마음의 흐름이 성희와 비슷하게 진행된다. 실제 사건이 끝났지만 마음에서는 여전히 그날의 일이 계속 진행되고, 관련된 자극을 피하기 위해 삶을 멈추거나, 비관적인 생각과 우울, 불안 같은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힌다. 처음에는 상황과 타인을 비난하다가 결국엔 자기 자신을 탓한다. 자신을 비난하는 마음은 자해나 자살 시도 같은 실제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마지막엔 가해자보다는 피해자인 자신을 더욱 미워하며 탓하는 경향을 보인다.
_〈화살을 자신에게 겨누다〉 중에서

내담자에게 현재 경험하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먼저 아버지와의 관계부터 개선해보자고 설득하면, 내담자는 관계 개선 이전에 아버지의 체벌과 학대로 받았던 마음의 상처부터 해결하고 싶다고들 말한다. 그러면서 아버지에게 왜 어린 나를 그렇게 무자비하게 때렸느냐고 따지고 싶고, 사과받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까운 건, 그동안의 상담 경험으로 볼 때, 자녀가 과거 일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면 부모들은 자녀의 감정을 알아주고 공감하며 사과하기보다는 자기변명에 급급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자녀들은 이런 부모의 태도에 더 크게 상처받는다.
_〈맞은 사람만 있고 때린 사람은 없다〉 중에서

폭행과 학대 사건이 우리에게 끔찍한 기억으로 남는 이유는, 과거의 그 순간에 피해자는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용서마저도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없다면 이것 역시 또 다른 폭행이자 학대일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주변에 있는 폭행과 학대 사건의 피해자가 생각날 수 있다. 그리고 그 피해자가 가해자를 향한 분노 때문에 스스로를 다치게 하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까울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피해자에게 용서를 절대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 제아무리 좋은 것이더라도 스스로 선택하지 않으면 득이 아닌 독이 되기 때문이다. 학대를 당한 사람이 선택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주어야 한다. 용서를 힘들게 하는 두 번째 장애물은 용서와 관계 회복을 동일시하는 생각이다. 이 생각은 틀렸다. (…) 나를 괴롭히고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할 때, 그 사람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 혼자서 용서를 진행해도 괜찮다. 또한 용서했다고 반드시 그 사람과 잘 지낼 필요도 없다.
_〈굳이 관계를 회복하지 않아도〉 중에서

상담하다 보면 가족이나 연인 등 사랑했던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최근에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때문에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면서 상담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이 겪는 고통을 펫로스증후군(pet loss syndrome)이라고 부른다. 애착 대상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심리적으로 경험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없다. 애착 경험이나 이별 후 경험하는 고통은 비슷하기에 심리 상담에서는 똑같은 접근 방법을 사용한다. 감정을 충분히 드러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_〈감정을 억지로 참아내지 않도록〉 중에서

가스등 효과는 대체로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한다. 상대를 조종하려는 사람은 “너를 위해서 이렇게 하자는 거야”, “나를 좋아한다면서 이 정도도 못 해줘?”라며 은밀히 강요한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결정해주고 이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데, 이 모든 게 결국 관계를 위한 것이거나 상대방을 위한 게 아니라 자신의 이득을 위한 강요다. 이처럼 상대의 마음을 조종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현상은 가스라이팅 외에도 여러 형태가 있다. 미성년자나 정서적으로 취약한 사람에게 다가가 친밀감과 신뢰를 쌓은 후에 성적으로 착취하거나 학대를 일삼는 그루밍(grooming) 성범죄가 대표적이다.
_〈생각을 조종하는 친밀한 학대〉 중에서

첫사랑, 성폭행, 학대, 펫로스증후군, 가스라이팅…
누구나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 하나쯤은 갖고 있다
매번 같은 감정 패턴에서 넘어지는 나를 일으키는 법

이 책에 담긴 사례는 모두 우리를 힘들게 하는 기억과 연관되어 있다. 그날이라는 지옥에 갇혀 버린 성폭행의 기억, 어떻게 부모가 그럴 수 있느냐고 묻고 싶은 어릴 적 학대의 기억,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받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두려워하게 된 첫사랑과의 기억, 가족같이 지냈던 한 생명이 내 품에서 숨을 거둔 펫로스증후군, 교통사고 이후로 생겨난 죽음의 공포와 불안, 오염과 감염에 민감해지다 보니 오염 강박을 불러온 더러움의 기억, 친밀한 사람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한 경험 등, 이 책에는 7개의 ‘그날의 기억’(사례)이 담겨 있다. 저자는 구체적인 경험 사례를 통해서 심리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고, 그 기억과 맞서 싸우면서 압도되지 않는 방법을 다양한 심리학적인 기법으로 알려준다. 이 방법들을 직접 적용해 보면 상처받은 기억에 맞서 자신의 삶을 잘 살아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군대에서 2년간 성추행을 당했던 작가 개인의 나쁜 기억을 이겨낸 경험은 물론,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에서 만난 수백 명의 사람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과거의 아픈 기억을 다루었던 임상 경험이 담겨 있어 의미가 크다. 저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행복의 기능성을 높여주는 기억 재정리 심리학
불편한 기억 속에 숨겨진 진짜 나를 만나다

우리의 현재는 과거와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과거의 기억을 바꾸거나 지울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면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매번 넘어지고 부정적인 감정의 패턴으로 매번 빠지고 말았던 예전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기억 재정리 심리학이 우리 삶에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과거에 나를 상처 입힌 그 사람 때문에 지금 자신과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을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과거의 그 일 때문에 지금 내가 마주해야 하는 작은 행복을 외면하지 않기 바란다고 강조한다.

제가 상처받은 기억을 이겨낸 것처럼 여러분들도 힘들었던 기억에 압도당하지 않고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디, 과거의 그 사람 때문에 지금 자신과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을 놓치지 마세요. 과거의 그 일 때문에 지금 내가 마주해야 하는 작은 행복을 외면하지 않길 바랍니다. _본문 중에서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누다심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심리학 칼럼니스트이자 심리상담센터 대표다. 누다심은 ‘누구나 다가가는 심리학’을 의미하며, 심리학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집필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엄마의 첫 심리공부》, 《그동안 나는 너무 많이 참아왔다》, 《욕 좀 먹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등이 있다.
도서관, 시민대학, 기업 등 심리학 강의를 요청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정확한 심리학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면 심리학 자문으로도 활동한다. 대표작은 OCN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바 있는 이종범 작가의 웹툰 〈닥터 프로스트〉다. 심리상담센터에서는 다양한 이들을 만나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주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집단상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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