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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쫌 아는 10대

협력과 나눔으로 즐기는 새로운 경제
석혜원 지음 | 신병근 그림
풀빛

2021년 05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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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5.46MB)
ISBN 9791161727974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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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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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가 제대로 된 길을 찾아 나갈 때까지
나눔과 협력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자

현우, 쇼미, 신기가 공유경제로 다시 뭉쳤다!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의 10번을 장식한 《공유경제 쫌 아는 10대: 협력과 나눔으로 즐기는 새로운 경제》가 무대의 주인공이다. 02번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드디어 만난,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경제 이론의 기초를 다지고, 03번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하나 된 세계 시장 속 우리》로 경제의 날개를 달고 세계 시장의 구석구석을 살펴본 독자라면, 이제 현대 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이자 미래를 주도할 새로운 경제 공유경제를 가지고 더 높은 곳에서 더 넓게 경제를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공유경제, 어딘가 익숙한 단어이지만 정확한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도 그럴 것이, 공유경제에 대한 정의도 시간이 지나며 달라지고, 공유경제의 원 뜻을 가지고 시장 경제에서 사업화한 방식 또한 다양하기 때문이다. 단어는 하나지만 그것을 활용하고 적용하는 방식이 천차만별이다 보니 공유경제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균일하지 못하다. 새로운 대안 경제로서 환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유가 없는 가짜 공유경제 기업이 등장하며 공유경제 자체를 깎아내리고 비난하는 시선 또한 강하다. 도대체 공유경제의 정체는 뭐고, 공유경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오늘 사촌 현우와 쇼미가 공유주택에 입주한 경제신문 기자 신기의 집에 방문해 공유경제의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파헤쳐 본다. 무엇을 공유하는 것인지, 공유경제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지금에 이르기까지 공유경제는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공유경제의 빛과 그림자는 무엇인지, 공유경제의 가치는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한 발 한 발 내딛어 본다. 함께니까 그 길이 고단하지만은 않다. 서로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또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 답을 찾아가다 보니 어느새 터널같이 어두웠던 공유경제의 실체가 조금씩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각자가 생활에서 실행해 볼 방법까지 깨닫는다. 역시 함께하는 길은 즐겁다. 공유경제의 내일도 이렇게 함께 헤쳐가다 보면 더욱 넓고 밝게 제자리를 찾아가지 않을까. 공유경제의 진짜 얼굴, 공유경제의 빛과 그림자, 되살려야 할 공유경제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신기와 현우와 쇼미가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공유경제 쫌 아는 10대》에 동석해 보자.
기획의 말

공유의 세계로 내딛는 첫발

1장 공유경제의 역사 속으로
함께 사는 집
필요한 만큼 빌려 쓰면 되지
우리 집에 묵으면서 여행하세요, 에어비앤비
어디로 가세요? 우버로 편하게 이동해요
내 차의 빈자리를 팔아요, 블라블라카

2장 여기저기서 들리는 공유경제의 외침
지구를 위해 아무것도 사지 마세요
소득이 줄어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소유 대신 경험과 접속

3장 IT 기술, 공유경제에 날개를 달다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세상
샌프란시스코, 공유경제의 진원지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북적북적 요란한 공유경제 플랫폼

4장 공유경제를 자라게 한 온기와 풍랑
지나친 관심과 투자로 퇴색한 공유의 가치
시간에서 경험까지 모든 것을 주고받자
신뢰가 키운 공유경제 시장
혁신과 불법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5장 경제를 새롭게, 공유경제의 잠재력
온디맨드 경제, 원하면 무엇이든 언제든지
긱 경제, 여유시간에 자유로이 일한다고?
협력적 소비, 나누면 커지는 마술

6장 가슴으로 여는 공유경제의 미래
창조하는 가치 〉 파괴되는 가치
참여하면 주인이 된다, 공유경제 협동조합
명분이 충분하면 규제는 풀린다
공유경제가 시민에게 웃음을
내 것을 사용할 때처럼

일주일 후

공유의 세계를 키우기 위해

무엇을 공유하는 걸까?
공유주택, 공유차량, 공유사무실, 공유주방…. 최근 ‘공유’를 단 단어들을 이곳저곳에서 접한다. 과연 무엇을 공유하는 걸까. 그리고 공간을 공유하고, 물건을 공유하면 모두 공유경제라고 칭할 수 있을까?
공유경제란 내 것을 다른 사람이, 또는 다른 사람의 것을 내가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이다. 한마디로, 나에게 잘 타지 않는 자전거가 있다면 친구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내 걸 빌려서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1984년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마틴 와이츠먼 교수가 〈공유경제, 불황을 정복하다(The Share Economy, Conquering Stagflation)〉라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 논문에서 공유경제를 “어떤 상품을 여럿이 나누어 사용하며 효용을 누릴 수 있는 경제”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공유경제는 2000년대 후반까지 그리 관심을 끌지 못했다. 언제 공유경제에 관심이 생긴 걸까?
2008년 당시 하버드대학교 교수였던 스탠퍼드대학교 로렌스 레식 교수가 《리믹스》라는 책에서 이를 다시 다룬 이후다. 이 책에서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를 사람들이 “돈을 주고받지 않고 인간관계나 다른 사람을 배려함으로써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을 목적으로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는 경제 방식”이라고 했다. 마틴 와이츠먼 교수가 1984년에 발표한 자신의 논문에서 ‘the share economy’라고 공유경제를 언급한 것과 달리,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공유경제를 뜻하는 ‘sharing economy’는 로렌스 레식 교수가 2008년에 펴낸 논문 이후에 정착되었다. 로렌스 레식 교수는 돈을 벌기 위해 생산된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여 소유하는 경제 방식인 상업경제가 아니어도 공유경제를 통해서 효용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걸 강조했다.
따지고 보면 함께 사용하는 공유의 역사는 소유의 역사보다 훨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류의 조상들이 작은 집단을 이루며 모여 살던 시대에는 물건이나 땅의 주인이 따로 없는 공동생활을 했으니까. 함께 사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 사람들 사이에 계급이 생기고, 개인 재산을 인정하는 제도가 만들어진 후에도 공유는 사라지지 않았다. 마치 마을 공동우물을 마을 주민 모두가 돈을 내지 않고 함께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새로운 생활방식도 아닌데, 왜 갑자기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졌을까?
공유경제가 로렌스 레식 교수가 정의한 대로 돈을 주고받지 않고 이루어지는 재화와 서비스의 교환으로만 머물렀다면 그리 큰 관심을 끌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에어비앤비(Airbnb)를 시작으로 공유경제 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하며 사람들이 가진 소비에 대한 인식을 바꾸었다.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가진 공급자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를 연결하는 일을 하는 기업을 공유경제 기업이라고 하는데, 사용자는 돈을 내고, 기업은 수수료를 받는다. 그래서 공유경제의 범위도 ‘돈을 주고받지 않는 교환’을 넘어 ‘한번 생산된 재화는 물론, 생산설비나 서비스 등을 소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모든 소비활동’으로 확대되었다.
그런데 공유경제 기업의 등장으로 공유경제는 성장했지만 이로 인해 생겨난 문제점도 만만치 않았다. 공유경제 기업에 대한 기존 산업 종사자들의 반발이 생겨났고, 공유경제가 돈벌이 수단이 되면서 공유경제의 장점이 묻혀 버리기도 했다. 상업경제의 대안으로 공유경제를 제안했던 로렌스 레식 교수가 이런 변화를 매우 애석하다고 했을 정도다.

공유경제, 무엇으로 출발해 어떻게 성장했을까
공유경제의 시작이라 불리는 ‘에어비앤비’ 이야기를 해 보자. 에어비앤비를 세운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는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라는 도시에서 대학을 같이 다닌 친구다. 2007년 10월, 26세 청년이었던 이들은 보다 큰 도시에서 미래를 준비할 생각을 하고 미국 서부의 도시 샌프란시스코로 갔다. 아직 돈벌이는 하지 못하고 가진 돈은 달랑 1000달러가 남았을 때, 난감한 일이 벌어졌다. 집주인이 월세를 1150달러로 올린 것. 살 곳을 잃을 처지가 된 두 사람의 눈에 잘 사용하지 않는 거실 공간이 들어왔다. ‘거실에 캠핑용 공기 침대(Air Mattress)를 깔고 토스트를 아침 식사로 제공한다면, 돈을 내고 잠잘 사람이 있을까?’ 두 사람은 이틀 만에 간단한 웹사이트(Airbedandbreakfast.com)를 만들었고, 하루에 80달러를 내고 거실에서 묵을 세 명의 손님을 받고 무사히 월세를 낼 수 있었다. 숙박을 원한 세 사람은 국제디자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 방을 구하다 예약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었다. 호텔 방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잠잘 곳을 구했고, 둘은 월세를 낼 수 있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된 것이다.
이 일이 그저 월세를 충당한 것으로 끝났다면 지금의 에어비앤비는 공유경제의 출발점이 되지 못했을 것

작가정보

저자(글) 석혜원

저자 : 석혜원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습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경제가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지금까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엎치락뒤치락 세계 경제 이야기》《MUST KNOW! 대한민국 경제사》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용돈 좀 올려 주세요》《주식회사 6학년 2반》《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림 : 신병근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수락산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인 혜원, 주리와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모두 다 문화야》《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나는 내 편이니까》《어서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멍 서방과 똑 서방》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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