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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와 국제정치 쫌 아는 10대

착한 핵무기는 없다
김준형 지음 | 방상호 그림
풀빛

2021년 05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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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0.81MB)
ISBN 979116172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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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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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없는 세상, 허상이 아닌 현실로
나만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는 이기주의나
핵무기로 나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합리화 대신
모두가 내려놓는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 보자

그동안 꾸준히 한국 사회에 나타나는 여러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 거리를 제공해 온 풀빛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에 이어 오랜만에 국제 무대로 눈을 돌렸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신간인 《핵무기와 국제정치 쫌 아는 10대》는 인류 과학기술의 절정체이면서도 강력한 파괴력으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무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동시에 핵무기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헤게모니(Hegemony: 주도권)를 쥐기 위한 여러 나라의 과거와 현재 모습, 전략, 계획, 과정도 상세히 알려 준다.
보통 핵무기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제일 먼저 북한을 떠올린다. 2006년부터 핵무기 개발을 시작한 북한은 2017년까지 국제사회의 반발을 감수하고 총 여섯 번의 실험을 거쳐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는 강도 높은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하며 북한을 압박한다. 6.25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이면서 그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는 없고 수십 년 동안 수많은 테러와 도발을 일삼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때문에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안은 일견 타당해 보인다.
그런데 북한에 경제 제재를 가하는 나라들이 깨끗한 것만은 아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북한보다 수백 배나 많은 핵무기를 보유했고, 영국과 프랑스도 입으로는 핵무기를 폐기하겠다고 했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 준 적은 한 번도 없다. 중국 역시 핵무장이 가능한 핵잠수함 개발을 위해 군비를 증강하는 등 핵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인도와 이스라엘, 파키스탄 등은 미국의 침묵을 등에 업고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이것을 지적하며 자신들의 핵무기 보유 역시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각자의 입장만 내세우면서 생긴 팽팽한 대치가 계속되고 핵전쟁의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오랫동안 국제정치학을 공부하고 남북관계, 북미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내고 해결책을 제시해 온 김준형 교수가 십대를 위해 책을 냈다. 이 책은 핵무기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보여 주고 비빔밥처럼 뒤섞인 국제사회의 관계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는 착하고 북한은 나쁘다는 기존의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각국의 입장을 들어 보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청소년 스스로가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결코 북한의 핵무기를 옹호하거나 미국이 주도한 대북 제재를 비난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게 아니다. 북한의 입장과 미국의 입장 모두를 들어 보고 중간에 있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자는 것이 저자의 취지이다. 그러면서 누구는 핵무기를 가져도 되고 누구는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이중잣대를 버리고 모든 핵무기는 사라져야 함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에서 인기를 끈 ‘폴란드 볼’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그림 역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이다. 밈(meme)에 익숙한 청소년 독자에게 장황한 설명이나 설정 대신 국기를 얼굴에 넣는 간단한 방법으로 어느 나라인지를 설명하고, 눈과 입만으로 감정을 표현한 방식은 독자에게 핵무기와 국제정치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배경을 제시한다. 《핵무기와 국제정치 쫌 아는 10대》를 통해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추고 핵무기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가져 보자.
핵무기로 보는 국제정치

1장 핵무기란 무엇일까
전쟁과 무기 ∥ 핵무기는 누가, 언제, 왜 만들었을까 ∥ 세상과 핵무기를 보는 세 가지 관점 ∥ 핵무기 불평등

2장 핵무기에 손댔던 나라
우린 되는데 너희는 안 돼 ∥ 너희만 핵무기를 가지란 법 있니? ∥ 거의 손에 들어왔는데 ∥ 난 그런 거 필요 없어

3장 북한과 핵무기
언제부터 핵무기를 개발했을까 ∥ 북한이 핵무기에 매달린 이유 ∥ 북한의 속내를 들여다보자 ∥ 전쟁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 가장 좋은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 전쟁 ∥ 북한도 비핵화를 원해 ∥ 양보와 대화로 해결하자

4장 우리나라는 왜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을까?
능력은 충분해 ∥ 미국의 핵우산 ∥ 한미동맹이 만능은 아니야 ∥ 핵무장론의 허상

5장 핵무기 폐기, 평화를 위한 첫걸음
핵무기로 평화가 가능할까 ∥ 우발적 핵전쟁의 위협 ∥ 핵무기의 수평적·수직적 확산
핵무기를 통제하는 세 가지 방법 ∥ 12시가 되면은

착한 핵 같은 건 없어!

평화를 위한 핵무기는 모순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향하던 1945년 8월, 일본은 도쿄대공습과 필리핀해 해전을 겪으며 거의 모든 육·해·공군력을 상실했으면서도 결사 항전을 주장했다. 6년에 걸친 전쟁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막대한 전비를 소모하느라 지칠 대로 지친 연합군의 수뇌부들은 하루빨리 전쟁을 끝낼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결국 8월 6일과 9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무기를 투하한다. 이후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자 많은 사람은 전쟁이 끝났다는 것에 기쁨을 표했고, 평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었다. 전쟁은 끝났지만 핵의 시대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아무리 강한 무기라도 단 한 방에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수십만 명의 사상자를 낸 적은 없었다. 때문에 사람들은 핵무기를 만들어 낸 인류의 기술적 진보에 경외감을 갖고 찬사를 보내면서도 핵무기의 파괴력에 두려움을 느끼는 게 당연했다. ‘만약 이 핵무기를 우리나라만이 아닌 다른 나라도 보유하고 두 나라의 관계가 악화된다면?’이라는 가정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머리에 자리 잡는다. 이후 핵무기 개발을 주장한 실라르드의 편지를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전달해 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나, 핵무기 개발 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지휘자 줄리어스 오펜하이머 박사 모두 핵무기를 경고하고 추가 개발을 반대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Cold War)이 시작되며 핵무기를 통한 체제 경쟁은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전 세계가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자유 진영과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 진영으로 나뉘어 대립하면서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하고 나의 안전을 보장해 줄 카드가 필요했고 그것에 핵무기보다 잘 어울리는 것은 없었다. 두 나라는 경쟁적으로 핵무기의 생산과 개량에 열을 올렸고 급기야 1966년에는 두 나라가 보유한 핵무기의 숫자만 7만 개에 달한다. 인류는 이제 수십 번이라도 지구를 파괴할 만한 강력한 힘인 핵무기에 의해 위협받는다.
혹자는 냉전을 통해 급속한 기술 발전이 이어져 왔고, 그 결실인 GPS나 인공위성 기술을 현재의 우리가 누리는 만큼 핵무기를 통한 기술 개발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평화로운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기술을 개발할 수 있고 핵무기는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존재만으로도 평화를 위협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그런 주장은 궤변이다. 또 개발된 핵무기를 테스트하는 지역이 방사능으로 오염되고 수중 핵실험이 이루어진 바다 주변에 기형 물고기가 나타나는 등 생태 환경이 파괴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핵무기는 필요악이 아니라 절대악이다. 핵무기는 필요한 것이 아니라 버려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핵무기의 위험성과 함께 핵무기를 둘러싼 여타의 주장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고 핵무기와 핵무기를 옹호하는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위험한지 십대에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십대에게 핵무기는 어쩌면 나와는 별 관련 없는 추상적인 것처럼 느껴질지 모른다. 국가가 다루어야 할 것을 학생인 내가 왜 그런 것까지 알아야 하는지 고개를 갸웃거릴 수도 있다. 그러나 핵무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결코 간과할 것이 아니다. 핵무기가 나의 생명과 자유를 위협하고 침해한다는 점을 생각하며 어느 한쪽에게는 허용되고 다른 쪽에게는 불허되는 선택적 핵무기의 허용이 아닌 모두의 포기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해 보자.

공포의 균형 같은 건 필요 없다
노벨이 살던 19세기 중반, 건설 현장이나 전장에서 자주 사용하던 니트로글리셀린은, 성능은 좋았지만 깃털만 닿아도 폭발할 정도로 불완전했다. 불을 붙인 것도 아니고 단순히 물건을 운반하거나 보관할 때에도 걸핏하면 터지기 일쑤였고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노벨 역시 동생을 포함해 직원 다섯 명을 니트로글리세린 폭발 사고로 잃은 아픈 과거가 있었다. 때문에 그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고 결국 안전성을 높인 폭약인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었다.
다이너마이트는 매우 유용했다. 예전처럼 사고를 일으키지도 않았고 습도나 기온 등을 크게 신경 쓸 필요도 없었다. 다이너마이트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으로 팔려 나갔고 노벨은 큰 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 프랑스와 프로이센 사이에 전쟁이 터지자(보불전쟁) 다이너마이트는 군사용으로 쓰여 수많은 프랑스 병사가 목숨을 잃었다. 다이너마이트를 군사용으로 개량하면서 강한 화력이 전쟁을 억제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노벨이었지만, 현실은 그의 의도와 정반대로 굴러갔다.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당시 개틀링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의사였고 전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

작가정보

저자(글) 김준형

저자 : 김준형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귀국 후 1999년부터 지금까지 한동대학교 국제지역학과 교수로 있으며 풀브라이트 교환교수로 미국 대학에서 강의도 했어요. 현재는 잠시 학교를 쉬면서, 대한민국의 외교관들을 교육하고 외교 정책을 연구하는 국립외교원의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국제정치를 해설합니다.
학문적으로는 동북아 국제정치와 미·중관계 및 한·미관계에, 사회적으로는 강연과 글쓰기에 관심이 있지요. 《이것도 폭력이야?》, 《전쟁하는 인간》, 《내 한 표에 세상이 바뀐다고?》, 《국가야 왜 얼굴이 두 개야?》, 《좋은 정치란 어떤 것일까요?》 등 청소년을 위해 정치학을 쉽게 풀어쓰는 책을 펴냈습니다.

그림 : 방상호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오랫동안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했습니다. 상상하고 그리고 만들고 디자인하고 책 읽고 글 쓰고 운동하면서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만들려고 합니다. 《전자기 쫌 아는 10대》, 《중력 쫌 아는 10대》, 《선거 쫌 아는 10대》,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싸우는 인문학》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단행본 외에도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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