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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정의

세계 시민 수업 5
장성익 지음 | 이광익 그림
풀빛

2018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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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46MB)
ISBN 9791161720609
쪽수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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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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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환경과 관련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장성익 작가는 『환경 정의』에서 오늘날 일어난 환경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짚어 줍니다. 또한, 인간과 자연, 사회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를 정의의 눈으로 꼼꼼히 살핍니다. 선진국이 일으킨 지구 온난화로 나라가 물에 잠겨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섬나라 사람들 이야기, 인간의 무리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빠르게 지구에서 멸종하고 있는 생물들 이야기, 탐욕적인 사람들과 몇몇 다국적 기업의 횡포로 환경 오염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지구 곳곳의 환경 문제들을 ‘정의’의 눈으로 심도 있게 조명합니다.

환경은 첨단 과학 기술로 고쳐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 잃어버린 생명은 되살릴 수 없듯이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불과 30~40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손꼽힌 나라였는데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참한 나라가 된 나우루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섬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작가는 묻습니다. 지금 인류가 가는 길이 나우루와 다르지 않으냐고요. 이제 우린 성장과 발전을 향해 무턱대고 내달려선 안 됩니다.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 왜 달리는지,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할 때입니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도 건강하고 튼튼한 경제를 만들고, 자연을 아끼고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우리에게 녹색 미래를 향한, 지속 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이 나오지 않을까요?
수업을 시작하며 6

01 환경 문제는 왜 중요할까?
고릴라가 핸드폰을 미워한다고?? 12
환경 문제란 무엇이며 왜 생겨났을까? 16
자연은 왜 소중할까? 22
꼬마 시민 카페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 26

02 지구가 끝없이 더워진다면?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나라들 30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날까? 34
기후 변화가 일으키는 재앙 38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42
꼬마 시민 카페 온난화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고? 46

03 사라지는 생명들
도요새의 슬픈 노래 50
인간이 저지르는 대학살? 53
생물 다양성은 왜 중요할까? 56
꼬마 시민 카페 생명의 역사를 더듬어 보자 60

04 자연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
바다도 사라지고 사람도 떠나고 64
‘지구의 허파’가 결딴난다면 67
물 없이는 살 수 없건만 71
바다가 울고 있다 75
꼬마 시민 카페 ‘보이지 않는 물’을 보라 78

05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자원의 저주 82
환경 문제에서 정의란? 86
‘기후 정의’란 말을 들어 봤나요? 89
인간과 자연과 사회의 어깨동무를 위하여 92
꼬마 시민 카페 ‘물 전쟁’에 얽힌 환경 정의 이야기 96

06 지속 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
비극의 섬 100
지속 가능한 발전의 겉과 속 102
성장의 한계와 생태 발자국 105
잔치는 끝났다 108
녹색 미래의 열쇠 111
꼬마 시민 카페 ‘위험 사회’를 넘어서 114

수업을 마치며 116

환경 문제, 누구에게나 공평할까?
정의의 눈으로 본 환경 이야기
“누구나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지구,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환경 문제!
세계 시민 수업 ⑤ 《환경 정의》에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환경 문제의 원인과 대안을 살핍니다.

인류 역사상 최단 시간 일어난 극적인 환경 변화….
신음하는 지구 환경, 사라지는 생명, 부메랑처럼 돌아온 환경 재난

위기에 빠진 지구, 환경 문제 미룰 수 없다!

얼마 전 미국에서 허리케인 하비로 수백억 달러의 피해가 나고, 남아시아에선 기록적인 폭우로 저지대인 방글라데시는 국토 3분의 1이 침수되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네팔과 인도에선 수백 명이 죽고 수천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요.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선 산사태로 1,000명 넘게 사망자가 발생했어요. 이 모든 일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때문에 일어났다는 걸,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이야기는 이미 수년 전부터 꾸준히 이야기되었어요. “지구 환경이 위기다.”란 경고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대부분 환경 문제의 심각함을 쉽게 느끼지 못했어요. 환경 문제는 지구 차원의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했지요. 기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환경 운동가나 환경 학자들의 예측이라고 일축하기도 하였고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여전히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아마 이제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이미 환경 문제는 우리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만큼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으니까요.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심각한 위기에 빠진 지구 환경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의의 눈으로 본 환경 문제,
“누구나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 그러나 환경 문제는 누구에게나 공평할까?”

세계 시민 수업 ⑤ 《환경 정의》에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환경 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를 맺는지, 정의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환경 전문가들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2도 이상 오르면 엄청난 재앙이 몰려올 거라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가 힘을 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고 노력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온실가스는 산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거예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면 산업 활동에 제재가 있어요. 그렇다면 이제까지 큰 제재 없이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 선진국과 달리 이제 막 산업 활동을 시작한 개발도상국들 입장에선, 이러한 온실가스 배출 제재를 부당하다 느끼지 않을까요? 그뿐이 아니에요. 현세대는 무절제한 에너지 소비로 풍요롭고 편리하게 살았지만, 미래 세대는 기후 변화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가야 해요. 지구에서 빠르게 사라져가는 동식물은요? 인간은 산업 활동으로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급격한 기후 변화를 맞았지만, 과학과 의학 기술로 변화에 대처했어요. 하지만 동식물은 그 변화를 맨몸으로 받아, 수십 종의 동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했어요. 이처럼 환경 문제는 그 피해도 혜택도 전혀 공평하지 않아요. 그래서 더 깊은 갈등을 낫고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요. 이에 난민, 식량 불평등, 에너지 등 세계 이슈를 각 분야 전문가에게 심도 있게 배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세계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에서 다섯 번째 책으로 《환경 정의》를 출간했습니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지속 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 함께 걸어갑시다!

오랫동안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환경과 관련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장성익 작가는 《환경 정의》에서 오늘날 일어난 환경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짚어 줍니다. 또한, 인간과 자연, 사회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를 정의의 눈으로 꼼꼼히 살핍니다. 선진국이 일으킨 지구 온난화로 나라가 물에 잠겨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섬나라 사람들 이야기, 인간의 무리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빠르게 지구에서 멸종하고 있는 생물들 이야기, 탐욕적인 사람들과 몇몇 다국적 기업의 횡포로 환경 오염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지구 곳곳의 환경 문제들을 ‘정의’의 눈으로 심도 있게 조명합니다. 환경은 첨단 과학 기술로 고쳐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 잃어버린 생명은 되살릴 수 없듯이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불과 30~40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손꼽힌 나라였는데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참한 나라가 된 나우루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섬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작가는 묻습니다. 지금 인류가 가는 길이 나우루와 다르지 않으냐고요. 이제 우린 성장과 발전을 향해 무턱대고 내달려선 안 됩니다.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 왜 달리는지,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할 때입니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도 건강하고 튼튼한 경제를 만들고, 자연을 아끼고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우리에게 녹색 미래를 향한, 지속 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 책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녹색 미래를 향한 작은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성익

글쓴이 장성익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었습니다. 잡지 [환경과생명], [녹색 평론] 등의 편집 주간을 지냈으며, 지금은 독립적인 저술가 겸 환경 평론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출판 기획, 강연, 시민 환경운동 단체 활동 등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돈과 경제 논리와 경쟁이 주인노릇하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곧 생명의 가치가 활짝 꽃 피어나는 세상을 꿈꾸고 있으며, 앞으로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데 도움이 되는 글,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책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 이야기》 《환경 논쟁》 《생명 윤리 논쟁》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왜 너희만 먹는 거야?》 《누가 행복한지 보세요》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혼자라서 지는 거야》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 《작은 것이 아름답다-새로운 삶의 지도》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이광익

그린이 이광익은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림책과 어린이 문학을 비롯하여 어린이책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산에 가는 걸 좋아하고 나무, 바위, 풀꽃에 얽힌 신기한 이야기들에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 곳을 찾아서 자주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과학자와놀자》 《쨍아》 《꼬리잘린 생쥐》 《나비를 따라 갔어요》 《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 《뚜벅뚜벅 우리신》 《서울의 동쪽》 《맨처음 우리나라 고조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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