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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좋은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되었다
전대진 지음
넥서스BOOKS

2020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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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0MB)
ISBN 9791161659602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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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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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에디션

좋은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되었다
잘해주려다가, 마냥 믿었다가
그저 사랑하다가, 열심히 버텼다가
혼자서 착각하다가
남들 보기에만 좋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억울하고, 속 터지고, 답답한 일은 끝내야 할 차례
이제는 나 좋자고 살아도 된다!

20만 팔로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여러 사람과의 상담을 통해 나온
속을 뻥 뚫어주는 말들

이제는 톡톡 쏘는 사이다 같은 에세이가 필요하다.
뜨뜻미지근한 위로에 지친 사람들에게 건네는 시원한 에세이

작가는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고민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직업, 연령,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여러 사람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있다.
속이 답답할 때 시원한 탄산음료가 당기듯이, 우리 인생에도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전대진 작가의 글은 사람들에게 현실 직시적으로 말하면서도 위로와 공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이 ‘사이다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이전 작인 《실컷 울고 나니 배고파졌어요》보다 더욱 시원하고 통쾌한 한마디를 볼 수 있는 동시에, 톡 쏘는 듯한 거침없는 내용의 ‘사이다 파트’도 추가되었다. 소소한 일러스트와 함께 장한나 작가의 캘리그라피 글귀가 실려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읽는 이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응원해줄 수 있는 책, 독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 한 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art.1 말은 누가 못 해?
다 내 마음 같지가 않다
초심이 중요하다
초심ㆍ중심·진심 그중에 제일은 중심
더 이상 말을 믿지 마라
말은 쉽지
작은 욕심, 불행의 시작
감사함이 간사함으로 바뀔 때
한결같은 것도 능력
감사합니다, 감사 압니다
사랑의 유효 기간
겉 공감 주의
앞뒤가 다른 그 사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할 필요 없다
관계 거리 두기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내 말이 뻥튀기가 되어 돌아올 때
먼저 믿을 만한 행동을 해야지
사람 환장하겠네
거울 같은 게 사람 마음
너 나 본 적이나 있어?
약속

Part.2 잘해줬더니 이제는 이용하네?
내가 만만해?
왜 자꾸 사람을 이용할까?
누굴 호구로 아나?
왜 잘해준 사람이 잘못이지?
항상 잘해주는 사람은 매력 없다?
편한 사람 vs 쉬운 사람
급할 때만 찾는 사람
풍요 속 빈곤
100+1=100, 100-1=0
나 혼자 쇼하지 말자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독
나만 포기하면 끝인 관계
좋아하는 사람, 좋은 사람
진짜 내 사람
당신의 존재
선 통보, 후 이해
진짜 대접해줘야 할 사람
나부터
명품
‘당신’이라는 명품을 만든 명장
역지사지, 나 좀 살지
나는 소중한 사람
단번에 떨어져 나가는 사람
이기적인 나, 이 기적인 나
비교는 하지 말아요

Part.3 시간이 없다고? 마음이 없는 거겠지
정말 모르는 건지 모른 척하는 건지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이용당하고 싶진 않았다
보이지 않아 멀어질 마음이었으면
연락과 사랑의 상관관계
우리 사이의 거리
바빠서 멀어질 마음이었으면
내겐 네가 전부, 네겐 내가 일부
왜 항상 한쪽이 클 수밖에 없을까
계속 만나자니 내가 죽겠고
같은 말, 다른 타이밍
쌓인 정에 속지 말자
로맨티스트이거나 바보이거나
로맨티스트, 망상주의자
주는 사람의 상처가 더 크다
현대판 노예 계약
옵션이 되지 말고 메인이 되라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마라
당연한 게 어디 있어?
같은 시작, 다른 결말
사랑에 대한 예의
익숙함과 소중함의 관계
침묵은 금이 아니다
좋은 영향력
표현하지 않는 사랑
사랑한다면서 방치한다는 건
익숙함의 이유
말을 믿지 말고, 삶을 믿어라
그 사람에게 모든 걸 걸지 마라
동반자 vs 조련자
진짜 사랑은
내가 듣고 싶었던 건
이별을 부르는 3종 세트
아무것도 아닌 걸로 싸워요
필요한 말 vs 듣고 싶은 말
당신에겐 브레이크가 있나요?
상처에 대한 벌금
단거리 달리기 선수
사랑을 아는 사람? 하는 사람?
사람 사랑 삶
한 사람한테도 똑바로 못하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사랑에 ‘밀당’은 없다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
그래도 내 자존심이었으니까
아깝다 아까워
달라서 끌렸다며?
내가 싫다

Part.4 물어본 적 없는데?
착한 사람과 호구는 다르다
잘해주면 호구 된다?
권리와 책임은 세트
무엇이 바뀌었나
언제 너한테 선생 되어 달래?
제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정답 알려 달라고 한 적 없는데?
당연한 게 당연한 게 아니다
힘들다고 했더니 “힘내”라고?
자기가 잘못하고 누굴 원망해?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냐?
제일 불쌍한 사람
나이가 많다는 것
너무 큰 바람일까
말 좀 잘 듣자
말 = 부메랑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열을 알자
머리는 폼으로 달고 있는 게 아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했으면
기승전… 결국 자기 자랑
밉상
인생을 바꾸는 힘
세상에 존재하는 보물
이런 남자, 이런 여자를 만나라?
사람들은 남의 인생에 관심 없다

Part.5 믿음 가는 말이 필요해
믿으며 가는 길
오늘이 없다면 다 의미 없다
사람이 가장 외로운 때
후회, 자신에 대한 예의
고진감래는 없다
정이란 게 참 무섭다
특별한 일, 특별한 날
사람은 누구나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
나도 날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남 탓, 내 탓, 둘 다 NO
깎아내리기 바쁜 너랑 나
더 이상 구걸하지 말자
기대
사랑을 잘하는 방법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더 이상 지도를 찾지 말자
나만의 길
이상한 사람
꼴도 보기 싫은 사람
세상의 빛
귀한 나를 위해
좋아하는 사람
더 사랑해줘야 할 사람
나에게
좋은 일, 좋은 나
더 이상 힘 빼지 마요
입만 살았네
관계
어차피 떠날 사람
노답
나한테서 신경 꺼주세요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해
부탁은 말 그대로 부탁
참고만 하세요
구분 좀 합시다
친한 것, 개념이 없는 건 달라
다 잡으면 안 돼
요구하는 최선, 할 수 있는 최선
열등감, 자존감의 출처

Part.6 굳이 안 해도 된다
“안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덜 소중한 걸 포기할 수 있는 용기
나비도 비올 땐 쉰다
태양도 밤은 달에게 양보한다
결말이 꼭 겨울일 필요는 없다
일과 일상 사이에서
잘살고 있는 사람
일 중독자, 일 벌레, 일 노예
일만

무조건 믿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의심부터 하라는 것도 아니지만
사람 사이에 어느 정도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단 걸 알았다.
너무 쉬우면 무시하고
너무 어려우면 곁에 아무도 없다.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상대가 나를 함부로 할 수 없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꼭 필요하다.
_「관계 거리 두기」29p

잘해주면 고마워서 더 잘해야 하는데
어째서 만만하게 생각할까?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 그런 걸까.
아니면 내가 정말로 만만한 사람인 걸까.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되긴 싫고
그렇다고 고마움도 모르는
적반하장의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다.
_「왜 잘해준 사람이 잘못이지?」43p

그러니… ‘지금’ 만나는 사람을 바꿀 순 없고
‘과거’에 빼앗긴 시간을 돌려받을 수도 없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누굴 만날지 아무것도 알 수 없기에
우리는 더더욱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남한테 들인 정성은 상대가 떠나면 같이 사라질 수 있지만
나한테 들인 노력과 정성은 적어도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나한테 집중’하는 거더라.
그래야 나도 살고, 결국 상대도 산다.

_「왜 잘해준 사람이 잘못이지?」중에서 122-123p

다른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
내 인생이 좌지우지될 이유는 없다.
그들이 툭 내뱉는 말에 요동하지 말자.
왜냐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은 남의 인생에 별로 관심이 없다.
자기 몸 하나 간수하기도 벅차거든….
_「사람들은 남의 인생에 관심 없다」중에서 156p

작가정보

저자(글) 전대진

게시글 누적 조회 수 1,000만, SNS 20만 팔로워 작가라는 타이틀보다도 존재 자체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사람. 글쟁이나 말쟁이가 아닌, 삶으로 살아내는 삶쟁이가 되길 바라는 사람. 독자들로부터 일주일 동안 ‘감동·기대·진심’ 이 세 단어를 가장 많이 듣는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상처받은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밤을 지새우는 차세대 인생 멘토. 나밖에 모르는 시대에 진짜 사랑과 진심과 꿈을 외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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