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좋은 날이야, 네가 옆에 있잖아

사랑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따뜻한 설렘
이규영 지음 | 이규영 그림
넥서스BOOKS

2019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3.49MB)
ISBN 9791161658322
쪽수 18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800원

쿠폰적용가 7,0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곁을 주지 않는 세상,
그 틈에서 외롭지 않은 척하며
내 편을 기다리는 당신께

-90만 독자 소환 인생 에세이-
#1 언젠가는 만날 사람
#2 사랑의 반대
#3 삶을 대하는 방식
#4 혼자일 땐 몰랐던 행복
#5 괜한 고민
#6 비가 내리면
#7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8 악몽에서 날 구하는 사람
#9 좋아하는 이유
#10 단단한 내가 될께
#11 킁킁, 우리여보냄새
#12 그동안 몰랐던 체질
#13 잘자, 좋은 꿈꿔
#14 버텨 내느라 고생 많았어
#15 날 만나고 소확행
#16 네 생각이 나서
#17 넌 닭 날개 난 닭 다리
#18 사랑의 상처
#19 그래도 어설픈 위로
#20 말도 안 되는 일
#21 내인생 최고의 날
#22 사랑의 모양
#23 내 친구, 내 사람
#24 네가 없는날
#25 잘 해낼 것 같은 느낌
#26 미안하고 사랑해
#27 있잖아, 해줄말이 있어
#28 너와 함께 그린 잠자리
#29 동등한 관계
#30 나의 존재
#31 알아주는 마음
#32 너라서 믿어
#33 내가 해야 할 일
#34 사소한 것들에 지지 않기
#35 타인의 감정
#36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37 엄마의 빈자리
#38 우리같이
#39 만남의 이유
#40 나의 모든 점
#41 소원을 말해봐
#42 힘든 사랑
#43 모두 다 소중한 순간
#44 너만 보여
#45 사랑의 조건
#46 정말 중요한 것
#47 네게 줄 수 있어서
#48 그런 사람이 될게

#1 언젠가는 만날 사람
난 가끔 유난히 지치고 외로운 날이면 생각한다.
‘운명이 있다면 서로 엇갈리고 시간이 걸려도 언젠가는 만나게 될 거야. 내게 오는 길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2014년 10월, 운명을 믿는 내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회사 빌딩에 있는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하는데 어떤 사람이 스치듯 지나갔다. 그날 이후 내내 생각났지만 볼 수 없었다. 그 빌딩에는 하루에도 수천 명이 오고 가기 때문에 스치듯 만난 사람을 다시 볼 확률은 거의 없다.

몇 달 후, 다른 회사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맡아 협력 회사에 갔는데 그곳에서 담당자로 그녀를 다시 만났다. 그리고 또 몇 달 뒤 사랑하는 엄마가 돌아가셨다.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 때 그녀가 내게 왔고 우리는 커플이 되었다.
지금 서로를 ‘여보’라 부르며 살고 있지만, 우리는 과거 언젠가 분명 만난 적이 있을 거다. 만약 과거와 현재에 만나지 못했다면, 먼 훗날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어디선가 만났을 거다. 그리고는 서로를 한눈에 알아봤겠지.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니까.’

#2 사랑의 반대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질문을 하나 하셨다.

“사랑의 반대는 뭐라고 생각하니?”

골똘히 생각하던 아이들은 대답했다.

“싫어하는 거요.”

“무관심이요.”

아이들의 대답은 거의 비슷했고 내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답을 듣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의 반대도 사랑이야. 연인이든 부모와 자식 간이든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은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니야. 어떤 상황에서도 존재하고 어느 것도 비집고 들어올 수 없을 만큼 크고 깊어서,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아. 상대가 나를 아프게 한다고
똑같이 상처를 주지 않는 것처럼 말이야. 오히려 상대방을 걱정하고 보듬어 주며 더 큰 사랑으로 채우지. 그래서 사랑의 반대도 결국은 사랑이 아닐까.”

그때는 선생님의 말씀이 잘 와닿지 않았는데, 사랑도 하고 이별도 겪어 보니 무슨 뜻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마음과 다르게 외롭게 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해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사랑의 벅찬 순간들을 “사랑해”라는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들 테니까.

#3 삶을 대하는 방식
살면서 마주할 때마다 늘 부딪치는 것들이 있다.
오랜 시간 굳어져 규칙처럼 되어버린 ‘정해진 방법들’이 그렇다. 받아들이고 의미를 찾으려 노력해 봐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글자의 획을 긋는 순서가 그렇다.
‘ㄹ’은 네 번의 획을 그어 써야 하고, ‘ㅇ’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그려야 한다고 습관처럼 배웠다. 정해진 방법과 다르게 쓰면 틀렸다는 말을 듣곤 했다.
사람마다 글 쓰는 방법은 제각각이다.
각자의 방식대로 쓴 손글씨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는 것 같아 귀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다.

젓가락을 잡는 방법도 그렇다.
나는 어렸을 때 젓가락을 주먹 쥐듯이 잡았다. 지금이야 다양성을 인정하는 시대지만, 그 당시만 해도 남들과 다르면 틀렸다고 생각하고 이상하게 봤다. 그래서 부모님은 내가 상처를 받을까 봐 걱정스러워하셨고, 얼마 전에야 ‘보편적인 방법’이라고 불리는 형태로 고쳤다.
하지만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다. 젓가락을 왼손으로 잡든 오른손으로 잡든, 주먹 쥐듯이 잡든 반찬만 잘 집어 먹고 밥만 맛있게 먹으면 될 텐데.

우리가 삶을 대할 때, 사랑을 마주할 때는 이런 정해진 방법들을 강요하지 말았으면 한다. 내 방식대로 내 마음이 편한 방향으로 나에게도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타인이 살아가는 방식이 일반적인 방법과 다르다고 틀렸다고 말하지도 말자. 그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긴 진심과 태도일 테니까.

그렇게 억지로 맞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면 참 행복할 것 같다.

#5 혼자일 땐 몰랐던 행복
봄에는 걷는 길
곳곳에 피어나는 꽃들을 발견하고

여름에는 청량한 바닷가로
떠날 생각에 마음이 시원해지고
가을에는 붉고 샛노랗게 물든 단풍들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짐을 느끼고

겨울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하얀 눈이 기다려지는
그런 삶을 살게 해 줘서 고마워.

#6 그동안 몰랐던 체질
손발이 오그라드는 말과 행동들
난 체질에 안 맞아서 못할 줄 알았는데,
너와 함께하면서 내 체질을 발견했어.

아무래도 난, 멜로가 체질인가 봐.

위로가 필요한 날, 사람이 그리운 날 따뜻한 설렘을 전해 줄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SNS에서 ‘독보적 멜로 감성’을 담은 글과 그림으로 9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규영 작가의 감성 에세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행복과 위로,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과의 에피소드, 이별과 사랑을 겪으며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심쿵함을 유발하는 달달한 인생 멜로까지 보고 있으면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위로가 필요한 날, 사람이 그리운 날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는 세상 틈에서 혼자 버텨 내며 ‘괜찮은 척’, ‘외롭지 않은 척’, ‘강한 척’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생 에세이.
인생은 원래 혼자 견뎌 내는 거라고 그래서 외로운 거라고 믿었던 한 남자. 그 남자 앞에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으며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사랑할 줄 아는 한 사람이 나타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힘이 들 때 옆에서 같이 울어 주고, 악몽을 꿀 때면 다시 잠들 수 있게 곁을 지켜 주는 사람. 그녀를 만나고 그동안 놓치고 지나쳤던 일상의 행복들을 알게 된다. 그녀는 이제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편’이다.

봄에는 걷는 길
곳곳에 피어나는 꽃들을 발견하고

여름에는 청량한 바닷가로
떠날 생각에 마음이 시원해지고
가을에는 붉고 샛노랗게 물든 단풍들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짐을 느끼고

겨울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하얀 눈이 기다려지는

그런 삶을 살게 해 줘서 고마워.

90만 독자를 소환한 ‘독보적 멜로 감성’

이 책의 작가는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 따뜻한 위로를 받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기도 하면서, 세상에 내 편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책은 삶과 사랑에 관한 가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에 스토리 있게 전개되는 작가의 그림을 더했다. 그의 그림은 SNS에서 ‘심쿵 유발자’, ‘독보적 멜로 감성’으로 불리며 9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여러 컷의 그림에 담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놓치고 살았던 소소한 일상을 한 컷의 그림에 따뜻하게 담아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
이 책이 삶이 고단할 때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따뜻한 설렘을, 어딘가에 있을 내 편을 기다리고 있다면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운명이 있다면 서로 엇갈리고
시간이 걸려도 언젠가는 만나게 될 거야.
내게 오는 길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언젠가 만나게 될
내 편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규영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힘든 시간을
버텨 내기도 했습니다.

그 삶의 과정들 속에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 나누고 싶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고 대학에서도 전공한 그림을 통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그려 나갔습니다.
SNS에 소개하기 시작했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서로의 모습과 닮았다며
연인을 인스타그램으로 소환하기도 하고,
지친 하루의 끝에서 제 그림이 위로가 된다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기도 합니다.

제 그림이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설렘을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따뜻한 응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지은 책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좋은 날이야, 네가 옆에 있잖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좋은 날이야, 네가 옆에 있잖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좋은 날이야, 네가 옆에 있잖아
    사랑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따뜻한 설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