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록자
2022년 09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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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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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밤 25
둘째 날 밤 60
셋째 날 밤 94
넷째 날 밤 128
다섯째 날 밤 163
여섯째 날 밤 202
일곱째 날 밤 238
여덟째 날 밤 276
아홉째 날 밤 319
여명 353
어두운 밤하늘에 뜬 달을 기억한다. 자는 사람을 깨우지 않으려는 듯 아주 조심스럽게 생명이 넬리우의 몸을 떠나가는 동안,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반짝이던 그의 창백한 얼굴에 비치던 그 달을 나는 기억한다. _ 13p
인간은 뭔가 이뤄내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가진 좋은 기억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산다. 하지만 솔직히 우리도 알고 있다. 이 시대가 내 발아래 보이는 저 도시만큼 어둡다는 것을. 세상이 너무나 흉해서 별들조차 그 위에서 반짝이길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아름다운 경험에 대한 기억은 너무나 드물어서 그 기억이 저장되어야 할 우리 뇌의 커다란 공간이 텅 비고 잠겨져 있다는 것을. _ 20p
죽어가는 사람의 모습은 더 명확하게 보이는 걸까? 한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죽음이 다가왔을 때 더 분명하게 드러나는 걸까? 넬리우의 입에 약물을 흘려 넣으며 들었던 생각이다. _ 64p
나는 내 삶을 유지하기 위해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강도들에게서 도망칠 때 내 생명 자체가 달리고 있었던 것처럼, 있었던 모든 일을 털어놓는 그 말들 속에 지금 내 생명이 놓여 있어요. _ 97p
나는 우리 인간 속에 자리한 악마가 대체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계속 생각했다. 어째서 야만은 항상 그 야만을 그리도 비인간적으로 만드는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을까?_ 99p
넬리우는 일단 누군가 항상 자기 곁에 있는 걸 더이상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버지 에르메네질두는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아무도 없이 혼자가 되는 것이라고 여러 번 넬리우에게 말했었다. 가족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건 마치 그 사람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_ 115p
넬리우는 여러 번 그 아이들에게 달려가 같이 놀고 싶은 뜨거운 열망을 느꼈다. 그러나 넬리우는 자신에게 그런 시절은 이미 지나가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넬리우는 자신의 유년기와 자신의 나이를 이곳 도로들이 자신을 삼키기 전 마지막 밤을 보낸 해변에 보이지 않는 껍질처럼 벗어두고 왔다. _ 154p
넬리우의 인생에는 오직 단 하나의 과제만 있었다. 살아남는 것. 그런 생각을 하면 넬리우는 불안해졌다. 뭔가 다른 걸 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살아남는 것 말고 뭔가를 더 해야 한다. _ 214p
넬리우는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꿈들은 계속 살아있을 것이라 믿었다. 저마다 다이아몬드처럼 견고하고 소중한 알맹이를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지금과는 다른 날에 대한 꿈, 재회, 잠잘 침대, 그들의 머리를 가려줄 지붕, 신분증에 대한 꿈이었다. _ 220p
넬리우는 자는 아이들을 보며 자신이 지금 어쩌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먼 훗날 언젠가는 이 아이들이 침대와 소파에서 잠을 잘 것이고, 배부른 사람들만이 꿀 수 있는 꿈을 갖게 될 것이다. 미래는 어쩌면 마르케스의 집처럼 생겼을 것이다. _ 234p
죽는 건 쉽지 않아요. 아무도 우리에게 미리 가르쳐 줄 수 없는 유일한 일이 바로 죽음이에요. _ 273p
지구는 더이상 둥글지 않다. 지구는 다시 평평해졌고, 이 도시는 그 평평한 지구의 맨 끝 가장자리에 놓여 있다. 언젠가 다시 폭우가 쏟아져서 경사면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을 쓸어버린다면 그 집들은 강물로만 처박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가장자리 밖, 더이상 받쳐줄 바닥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버리고 말 것이다. _ 321p
나는 가난한 이들, 넬리우와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살면서 공짜로 받는 유일한 것이 죽음이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주어진 삶을 날것 그대로 살도록 강요당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 삶 다음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어떤 기쁨을 준비하거나, 기억들이 빛날 때까지 매끄럽게 다듬거나, 두려움 없이 다음 날을 만날 기회가 결코 없었다. _ 323p
“우리가 사는 동안 우리가 하는 행동만이 우리 자신인 순간들이 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을 이야기하는 헤닝 만켈의 소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란더 시리즈’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헤닝 만켈의 작품들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범죄소설의 대가답게 그는 범죄소설이 아닌 순문학 소설에서도 주인공들을 범죄에 연루된 듯한 묘한 냄새로 감싼다. 그래서 독자가 소설을 끝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게 만든다. 그의 소설 속 캐릭터들은 극적일 정도로 한쪽 끝에 서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의지가 강하면서도 허당끼가 다분해서, 그들의 절망과 깊은 슬픔이 소설 전체를 어둡게 만드는 걸 제어한다. 또 하나, 만켈 스스로가 한쪽 발은 스웨덴에 다른 한쪽 발은 아프리카에 걸치고 살았다고 말할 만큼 사랑했던 아프리카에 대한 열정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스웨덴 태생인 헤닝 만켈이 삶의 절반을 아프리카에서 보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십 대 중반에 첫 소설을 발표했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났고, 그곳에서 고향 같은 편안함을 느낀 그는 이후 작가로 성공하여 여건이 갖춰지자 아프리카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1986년부터는 모잠비크에 극단을 세우고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아프리카의 현실과 서구인들이 보지 못하는 아프리카의 이면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만켈은 “모잠비크의 훌륭한 사람들은 위엄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잃지 않고 엄청난 불행을 감내했다. 진보와 발전에 대한 의지 또한 굳건했다. 모잠비크는 굴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다.”라고 말했다. 그런 관점을 비추어보건대, 그리고 모잠비크에서 연극 활동을 시작한 지 10여 년 만에 발표한 소설이니, 이 《바람의 기록자》는 만켈의 세계관이 가장 잘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엄밀하게는 둘이다. 하나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 넬리우이고, 또 하나는 이야기를 듣는 청년, 조제 안토니우 마리아 바스이다. 이름 없는 마을에서 와서 도시의 어느 광장에 서 있는 버려진 동상 안에 살던 아이, 넬리우. 별이 빛나는 열대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지붕 위에 외롭게 서 있는 조제 안토니우 마리아 바스. 소설은 넬리우가 총상을 입고 지붕 위에 누워있던 아흐레 동안 쏟아 놓은 이야기를 전하는 조제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세차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열대의 밤하늘에 보름달이 뜬 어느 날 새벽, 한 발의 총성이 정적을 깨뜨린다. 빵 가게에서 밤 근무를 하던 제빵사 조제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어두운 극장으로 뛰어 들어가고, 아무도 없는 텅 빈 무대 위에 누군가가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한다. 거리의 아이 넬리우, 사람들이 모두 대단한 아이라고 말하는 넬리우.
홀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던 넬리우는 조제에게 자신을 건물 지붕으로 데려다 달라고 말한다. 자신이 죽을 거라는 걸 아는 그 아이는 얼마 남지 않았을 그 시간 동안 조제에게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준다. 열 살도 채 안 된 그가 왜 가족을 떠나 거리로 나왔는지, 그가 겪은 고통의 비밀이 무엇인지, 거리 아이들의 리더 역할을 하며 그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던지, 단순히 살아남는 것과 살아남는 것 이상의 삶이 어떻게 다른지를.
“사람들이 나를 잊을까 두려워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 당신들이 누구인지 스스로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_ 17p
만켈은 평생 우리가 살아가는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고 연대를 통해 그것을 변화시킬 방법을 글과 행동으로 모색해 온 작가이다. 이 소설에서도 만켈은 서로의 꿈, 두려움, 기쁨, 슬픔에 대해 귀를 기울일 수 있다는 사실이 인간을 동물과 구분 지워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소설 속 거리의 아이들은 저마다 고통스러운 사연을 가지고 있고, 그들에게 삶은 생존을 위한 분투이다. 서로 끊임없이 다투면서도, 불치병을 앓고 있는 알프레두 봄바의 마지막 꿈이 어릴 적 어머니에게 들었던 ‘모래섬’에 가보는 것임을 알고는,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그 섬을 만들기 위해 사흘 밤 동안 연극을 준비한 아이들.
“우리는 같이 여행을 떠날 거야. 넬리우가 말했다. 네가 직접 걷지 않아도 되도록 우리가 너를 업고 갈게. 여행길은 별로 길지 않을 거야.” _ 331p
그렇게 만든 그들만의 낙원으로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만켈이 왜 굳이 모잠비크에 극장을 세우고 연극을 연출했을지, 그 이유가 어렴풋이 느껴진다. 어둡고 혼란스러운 현실 대신 연극으로라도 꿈을 짓게 하고, 머릿속에만 있는 꿈을 연극을 통해서라도 눈에 보이는 형체로 만들 수 있게 돕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매우 독창적인 만켈의 캐릭터들은 이 소설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저마다 출생과 관련된 의미를 띤 이름을 지닌 거리의 아이들을 비롯해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대본을 쓰고 배우들을 연습시키는 마담 이즈메랄다, 십구 년 팔 개월 나흘째 꿈에서 본 길을 찾아다니는 야부 바타, 알비노인 거리의 여자아이 데올린다, 집 안에 지폐뭉치를 가득 쌓아놓고 그것을 지키느라 두려움에 떠는 술레만…. 이들은 제각각 다른 층위에 존재하는 것 같으면서도 아흐레 동안의 이야기에 매우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곳이고, 누구도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만켈의 생각이 그 캐릭터들을 의미 있는 존재로 만든다.
열 살짜리 아이의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생각을 하며 살아남았던 어른 아이 넬리우의 삶은,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살아남는 것은 거리의 아이들이 다른 누구보다도 더 잘하는 일이고, 꿈이란 마음 먹기에 따라 현실과 똑같은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그대로 증명한다. 조제의 말이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듯하다.
“나는 안다.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것을.”_ 374p
작가정보
작가이자 연극연출가. 194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한 살 때 어머니가 가족을 떠난 후, 판사였던 아버지의 부임지를 따라 여러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6세에 학교를 자퇴하고 화물선에서 노무자로 생활했다. 1966년 파리로 가서 보헤미안처럼 살며 세상을 배운 후, 스톡홀름으로 돌아와 극장의 무대담당 스태프로 일하며 희곡을 쓰기 시작했다. 1973년 첫 소설을 출간했다. 그즈음 아프리카를 여행했고, 작가로 성공해 어느 정도 여건이 갖춰지자 아프리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1986년부터는 모잠비크에 극단을 세워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아프리카의 현실과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몰두했다. 약 40편에 달하는 소설과 수많은 극본은 4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2015년, 67세로 타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부터 KBS World Radio 독일어팀의 작가 및 진행자로 독일어권에 한국을 소개하고 있고, 독일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웨덴 장화》 《사람으로 산다는 것》 《누구나 홀로 죽는다》 《당당하고 쿨하게 사는 여성들의 좋은 습관》 《위대한 미래》 《위험한 물리》 《저승에서 살아남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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