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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욜로욜로
사계절

2019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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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96MB)
ISBN 9791160942606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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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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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삶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 바로 문학이다!
사계절출판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늘의 독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욜로욜로」. ‘YOLO, you only live once’를 외치며 때론 즐겁게 때론 눈물겹게 이 힘겨운 시대를 헤쳐 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어주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안상수 디자이너가 설립한 디자인학교 PaTI(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의 아티스트들이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파티출판디자인연구소장 오진경 디자이너가 총괄 아트 디렉션을 맡아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물론 제목을 숨긴 표지, 펼치면 한 장의 포스터가 되는 커버까지 새로운 세대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한 북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죽음과 죽음 사이에서 더욱 빛나는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설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작가 로버트 뉴턴 펙이 열두세 살이었던 시절의 확대경을 통해, 동심의 세계에서 어른으로 막 눈떠가는 과정을 한 폭의 잔잔하고 투명한 수채화처럼 그린 자전적 소설이다. 열두 살 소년 로버트네 가족은 셰이커 교도로서 종교적 지침과 절제된 삶을 몸소 실천하며 살고 있다. 유행을 따르거나 사치를 부리지 않고 검소하게 자기 삶을 꾸려가야 한다는 의지가 확실하다. 고작 바라는 거라고는 5년 후 은행 빚을 다 갚으면 농장과 가축이 자기네 것이 된다는 희망 정도다.

어느 날 우연히 옆집 태너 아저씨네 소 ‘행주치마’가 새끼를 낳으려는 걸 본 로버트는 행주치마의 출산을 돕고 목에 걸린 혹까지 떼어내 준다. 그 대가로 태너 아저씨한테서 새끼 돼지 핑키를 선물받는다. 로버트는 처음으로 자기만의 돼지를 갖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 그래서 핑키를 자식처럼 동생처럼 살갑게 돌보기 시작한다. 깨끗이 목욕도 시켜 주고 일이 없을 때는 풀밭을 뒹굴며 함께 뛰어놀기도 한다. 그런 핑키는 러틀랜드 박람회에 나가 ‘가장 예절바른 돼지’로 뽑혀 메달을 받기도 한다.

로버트에게 핑키는 단순한 가축이기보다는 피붙이와 같은 존재이다. 그런데 핑키는 새끼를 낳지 못하는 돼지이다. 애완동물로 키우기에는 너무 크고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 결국 아버지는 자기 손으로 직접 핑키를 잡기로 한다. 로버트는 돼지 잡는 일을 하는 아버지가 미웠고, 핑키를 잡는 아버지가 미웠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버지는 핑키를 잡고 돌아서며 눈물을 보인다. 그제야 로버트는 아버지를 이해하고 아버지의 손에 입을 맞춘다. 이듬해 봄, 아버지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로버트는 이제 겨우 열세 살인데, 혼자 세상과 맞서 싸워야 하는 어른이 되었다. 로버트는 핑키의 죽음과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세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내디뎠다. 이제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닌 것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그날, 우리 집에서는 한 마리의 돼지도 죽지 않았다.
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소설
작가 로버트 뉴턴 펙이 열두세 살이었던 시절의 확대경을 통해, 동심의 세계에서 어른으로 막 눈떠가는 과정을 한 폭의 잔잔하고 투명한 수채화처럼 그린 자전적 소설. 비록 돼지 잡는 일을 하지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존중했던 아버지의 죽음 뒤에 소년은 어른이 된다. 죽음과 죽음 사이에서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겸허함, 잊어버리기 쉬운 가족애를 되새겨 주는 따뜻한 소설이다.
‘욜로욜로’는 사계절출판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늘의 독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문학 브랜드다. 욜로욜로는 ‘YOLO, you only live once’를 외치며 때론 즐겁게 때론 눈물겹게 이 힘겨운 시대를 헤쳐 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어 줄 문학 브랜드다. 욜로욜로는 안상수 디자이너가 설립한 디자인학교 PaTI(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의 아티스트들이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파티출판디자인연구소장 오진경 디자이너가 총괄 아트 디렉션을 맡았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물론 제목을 숨긴 표지, 펼치면 한 장의 포스터가 되는 커버까지 새로운 세대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한 북 디자인은 독자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도서 소개]
성실하고 검소한 삶의 진정성과 성장통
열두 살 소년 로버트네 가족은 셰이커 교도로서 종교적 지침과 절제된 삶을 몸소 실천하며 살고 있다. 유행을 따르거나 사치를 부리지 않고 검소하게 자기 삶을 꾸려가야 한다는 의지가 확실하다. 고작 바라는 거라고는 5년 후 은행 빚을 다 갚으면 농장과 가축이 자기네 것이 된다는 희망 정도다. 이들은 미물인 가축을 기르든 사과나무를 키우든 제대로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삶의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느리지만 정도를 지켜야 한다는 로버트 가족의 정신은 독자들의 저 깊은 내면을 조용히 울린다.
어느 날 우연히 옆집 태너 아저씨네 소 ‘행주치마’가 새끼를 낳으려는 걸 본 로버트는 행주치마의 출산을 돕고 목에 걸린 혹까지 떼어내 준다. 그 대가로 태너 아저씨한테서 새끼 돼지 핑키를 선물받는다. 로버트는 처음으로 자기만의 돼지를 갖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 그래서 핑키를 자식처럼 동생처럼 살갑게 돌보기 시작한다. 깨끗이 목욕도 시켜 주고 일이 없을 때는 풀밭을 뒹굴며 함께 뛰어놀기도 한다. 그런 핑키는 러틀랜드 박람회에 나가 ‘가장 예절바른 돼지’로 뽑혀 메달을 받기도 한다.
로버트에게 핑키는 단순한 가축이기보다는 피붙이와 같은 존재이다. 그런데 핑키는 새끼를 낳지 못하는 돼지이다. 애완동물로 키우기에는 너무 크고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 결국 아버지는 자기 손으로 직접 핑키를 잡기로 한다. 로버트는 돼지 잡는 일을 하는 아버지가 미웠고, 핑키를 잡는 아버지가 미웠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버지는 핑키를 잡고 돌아서며 눈물을 보인다. 그제야 로버트는 아버지를 이해하고 아버지의 손에 입을 맞춘다.
이듬해 봄, 아버지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로버트는 이제 겨우 열세 살인데, 혼자 세상과 맞서 싸워야 하는 어른이 되었다. 어린 나이에 나이든 이모와 엄마보다 앞장서서 장례 절차를 치르면서 로버트는 까슬까슬한 현실 앞에 혼자라는 것을 느낀다. 장례식을 위해 아버지 양복을 입지만 그 옷은 로버트에게 너무 크고 헐렁하다. 로버트가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세상은 몸에 맞지 않는 부담스러운 그 옷처럼 낯설고 버겁다. 하지만 로버트는 핑키의 죽음과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세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내디뎠다. 이제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닌 것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경외심
작품 전반을 잔잔하게 감싸고 있는 것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경건한 마음과 따스한 시선이다. 아버지는 비록 돼지 잡는 일을 하지만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경건한 마음을 품고 있다. 때때로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로버트 역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래서 자기 몸이 찢길 듯이 아파도 행주치마의 출산을 본능적으로 도왔던 것이다.
족제비와 이웃집 개 허시를 싸움 붙였을 때도 로버트와 아버지는 멀쩡한 두 동물을 싸움 붙여 결국은 어느 한쪽을 죽게 만드는 인간의 바보 같은 행위에 넌더리를 낸다. 그리고 스스로 자책에 빠진다. 또한 로버트와 아버지는 핑키를 더 이상 키울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만다.
작가 로버트 뉴턴 펙(Robert Newton Peck)은 농장에서 자라나 돼지 잡는 일, 벌목꾼, 제지공장 노동자 등 수많은 직업을 거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래서인지 팍팍한 현실에 뿌리내린 글쓰기로 평단의 인정을 받았으며, 여러 상을 받으면서 작품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정직한 자의 따뜻한 정서가 작품 전체를 압도하고 있는 이 책에는 사랑이 넘쳐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현 시대와 달리 느린 템포로 진행되는 이 작품이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점은 아마 느리지만 정도(正道)를 지키는 정신과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무한한 사랑일 것이다.

사계절출판사 창립 35주년, 사계절1318문고 20주년 기념 에디션, 욜로욜로
‘욜로욜로’는 한 번뿐인 삶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열망하는 독자들의 삶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다시 ‘문학’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끝이 없을 듯한 좌절과 무력감이 혼자의 것이 아니라는 위로, 혹독한 현실에서 뛰쳐나올 용기, 씁쓸한 삶에도 아직은 존재하는 사랑과 유머…. 욜로욜로에는 웃음이든 눈물이든, 오직 문학만이 가진 치유와 공감의 힘이 독자들의 삶을 진정 욜로욜로하게 하리라는 굳은 믿음이 담겨 있다. 그것이 1982년 창립하여 35년간 ‘시대정신’과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는 출판을 모토로 독자들과 함께해 온 사계절출판사가 바로 지금, 성인을 위한 문학 브랜드를 시작하는 이유이다.
그렇기에 욜로욜로는 사계절1318문고 109권의 책 가운데 독자들의 사랑과 평단의 인정을 받은 열 작품으로 시작한다. 이 작품들은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 된 당시의 청소년 독자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이기도 하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 그 당연해 보이는 마음의 교류가 주는 진한 감동을 모든 독자들에게 전해 주는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을 비롯한 10종의 야심작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것이다. 이후로도 『다윈 영의 악의 기원』으로 탁월한 천재성을 알리기도 전에 짧은 생을 마감한 고 박지리 작가의 『3차 면접에서 떨어진 MAN에 관하여』(가제) 등 남다른 시선과 작품성을 갖춘 소설들을 소개해 갈 것이다.

PaTI, 가장 욜로욜로한 아티스트들의 과감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안상수 디자이너가 설립하고, 한국 디자이너들이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배움을 주고받는 디자인 학교 PaTI(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욜로욜로’는 파티에서 스승 혹은 배우미로 활동 중인 젊은 아티스트 18인이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파티출판디자인연구소장인 북 디자이너 오진경이 총괄 아트디렉션을 맡아 사계절출판사와 함께한 첫 번째 산학협동 프로젝트다.
상업 디자인에 처음 도전하는 디자이너, 자기 그림을 누군가에게 보여 준 적이 없는 일러스트레이터…. 작품으로 세상과 소통할 날을 기다리며 남다른 길을 선택한 이들은 스스로가 욜로욜로 주요 독자층인 청년들로, 동시대 독자들의 취향과 감수성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가장 욜로욜로한 아티스트다. 각 권의 개성을 담은 일러스트와 열 권을 하나로 잇는 독특한 패턴, 제목을 은근히 숨긴 표지, 펼치면 한 장의 포스터가 되는 커버, 한 손에 들어오는 가볍고 편안한 판형 등, 시각적인 아름다움부터 독자들을 고려한 세심함까지 한층 감각적이고 수준 높은 북 디자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승 오진경과 아티스트 18인이 함께한 여섯 달 동안의 도전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 로버트 뉴턴 펙
저자 로버트 뉴턴 펙은 1928년 미국 버몬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농장에서 보냈다. 벌목꾼, 제지공장 노동자, 도살꾼, 광고업자 등의 직업을 거쳐 롤린스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코넬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자전적 소설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은 그의 첫 작품으로, 소박하지만 진솔한 삶이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독자와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의 후속작 『하늘 어딘가에 우리 집을 묻던 날』을 비롯해 『밀리의 소년』 『토끼들과 빨간 코트』 『수프』 등을 썼다.

역자 : 김옥수
역자 김옥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다리 건너 저편에』 『파랑 채집가』 『아이, 로봇』 『검은 말 뷰티』 『파운데이션』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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