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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김영숙 지음
휴머니스트

2022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4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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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0.37MB)
ISBN 979116080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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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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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미술관 4권.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과 《1페이지 미술 365》를 통해 그림 읽는 법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 최고의 미술 스토리텔러 김영숙이 시간에 쫓겨 그림을 제대로 보지 못한 여행자를 위해 ‘꼭 봐야 할 그림’ 100점을 짚어준다. 손바닥 안을 훤히 들여다보듯 유럽 미술관의 그림을 손쉽게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자가 적당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작품을 추천한다.

투우와 플라멩코, 시에스타의 나라 스페인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각종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유럽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나라로 꼽히곤 한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에 이어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스페인의 뜨거운 심장, 마드리드에 위치한 프라도 미술관Museo del Prado이다. 엘 그레코와 벨라스케스, 고야와 피카소, 호안 미로와 달리가 태어난 나라 스페인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미술관을 언급할 때 늘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미술관이기도 하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에서는 프라도 미술관에서 놓쳐선 안 될 그림 100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스페인 거장들의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그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직 프라도 미술관을 가지 못한 이들에게는 언제라도 열어보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프라도 그림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곳을 추억하는 작은 앨범이 될 것이다.
먼저, 유럽의 미술관에 가려는 이들에게
프라도 미술관에 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프라도 미술관의 회화 갤러리
스페인 역사 읽기

15~16세기 이탈리아와 플랑드르
라파엘로 산치오 〈추기경〉 〈라파엘, 토비아 그리고 성 히에로니무스와 함께 있는 성모자(성모와 물고기)〉 〈갈보리 가는 길〉
프라 안젤리코 〈수태고지〉
안드레아 만테냐 〈성모 마리아의 장례식〉
안토넬로 다 메시나 〈죽은 그리스도를 안고 있는 천사〉
요하힘 파티니르 〈스틱스 강을 건너는 카론이 있는 풍경〉·요하힘 파티니르와 캉탱 마시 〈성 안토니오의 유혹〉
산드로 보티첼리 〈나스타조 델리 오네스티 이야기 첫 번째〉 〈나스타조 델리 오네스티 이야기 두 번째〉 〈나스타조 델리 오네스티 이야기 세 번째〉
페드로 베루게테 〈종교재판을 주재하는 성 도미니쿠스 데 구츠만〉
로베르 캉팽 〈세례 요한과 프란체스코파의 하인리히 폰 베를〉 〈성녀 바르바라〉
로히어르 판 데르 베이던 〈십자가에서 내리심〉
알브레히트 뒤러 〈스물여섯 살 뒤러의 초상화〉 〈아담〉 〈이브〉
한스 발둥 〈인간의 세 시기〉 〈삼미신〉
히에로니무스 보스 〈건초 수레〉
히에로니무스 보스 〈일곱 가지 죄악〉
히에로니무스 보스 〈쾌락의 정원〉
(대) 피터르 브뤼헐 〈죽음의 승리〉
안토니스 모르 〈메리 튜더의 초상화〉·알론소 산체스 코에요 〈이사벨 클라라 에우헤니아 공주와 막달레나 루이스〉

16~17세기 이탈리아와 프랑스
티치아노 베첼리오 〈카를 5세의 기마상〉
티치아노 베첼리오 〈안드로스 섬의 주신 축제〉 〈비너스를 경배함〉
티치아노 베첼리오 〈황금비를 맞는 다나에〉 〈비너스와 아도니스〉
티치아노 베첼리오 〈자화상〉
카라바조 〈다윗과 골리앗〉
니콜라 푸생 〈파르나소스〉 〈다윗의 승리〉

엘 그레코와 16세기 스페인
엘 그레코 〈삼위일체〉
엘 그레코 〈수태고지〉 〈그리스도의 세례〉 〈십자가 처형〉 〈오순절〉 〈부활〉
엘 그레코 〈가슴에 손을 얹은 기사〉 〈우화〉
후안 산체스 코탄 〈사냥감과 과일, 채소가 있는 정물화〉
프란시스코 리발타 〈성 베르나르두스의 환상〉 〈천사에게 위안받는 성 프란체스코〉

리베라, 무리요, 수르바란
호세 데 리베라 〈성 필립보의 순교〉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아누스 데이(하나님의 어린 양)〉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와 화가인 성 루가〉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나타난 성 베드로〉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무염시태〉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성가족〉

벨라스케스와 17세기 스페인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디에고 벨라스케스 〈바쿠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불카누스의 대장간〉
디에고 벨라스케스 〈이사벨 데 보르본의 기마상〉 〈발타사르 카를로스 왕자의 기마상〉 〈펠리페 3세의 기마상〉 〈마르그리트 왕비의 기마상〉 〈펠리페 4세의 기마상〉 〈올리바레스의 기마상〉
디에고 벨라스케스 〈펠리페 4세〉 〈왕비의 초상〉·디에고 벨라스케스와 후안 바우티스타 마르티네스 델 마소 〈도냐 마리아 마르가리타 공주〉
디에고 벨라스케스 〈이솝〉 〈광대 파블로 데 바야돌리드〉 〈바닥에 앉아 있는 난쟁이〉
디에고 벨라스케스 〈아라크네의 신화〉
디에고 벨라스케스 〈브레다의 항복〉
안토니오 데 페레다 〈제노아의 구원〉·후안 바우티스타 마이노 〈바히아 탈환〉
후안 카레뇨 데 미란다 〈괴물〉 〈괴물〉 〈마리아나 데 아우스트리아의 초상화〉
클라우디오 코에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승리〉 〈성 루이 왕의 경배를 받는 성모자〉

루벤스와 17세기 플랑드르, 네덜란드
페테르 파울 루벤스 〈파리스의 심판〉
페테르 파울 루벤스 〈사랑의 정원〉 〈삼미신〉
(대) 얀 브뤼헐과 페테르 파울 루벤스 〈시각과 후각의 우의화〉 〈청각〉
안토니 반 다이크 〈그리스도의 체포〉 〈그리스도를 모욕함〉 〈구리뱀〉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 〈아르테미시아〉

고야와 18세기 스페인
루이스 멜렌데스 〈정물화〉 〈정물화〉
프란시스코 데 고야 〈양산〉
프란시스코 데 고야 〈부상당한 석공〉 〈겨울(눈보라)〉 〈결혼〉 〈꼭두각시〉
프란시스코 데 고야 〈카를로스 4세와 그의 가족〉
라파엘 멩스 〈파르마의 마리아 루이사의 초상〉 〈왕세자 시절의 카를로

1. 미술 스토리텔러 김영숙이 건네는
내 손 안의 미술관

“알찬 유럽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신발끈 단단히 동여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길 바란다. 아마도 독자들은 깊은 애정을 가질 시간도 없이 눈도장만 찍고 지나쳤던 작품이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명화였음을 발견하는 매혹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_김영숙

유럽 여행을 가면 빡빡한 일정 속에 꼭 넣는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미술관이다. 파리에 가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런던에 가면 내셔널 갤러리를, 마드리드에 가면 프라도 미술관에 간다. 그런데 시간을 잘게 쪼개서 들른 미술관은 아침 일찍부터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또한 막대한 양의 소장품을 다 보려면 막강한 체력 또한 필요하다. 여행자의 딜레마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어차피 그 많은 소장품을 다 본다는 건 불가능하니까 대표작만 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갈등에 빠진다. 그런데 루브르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오르세에서는 밀레의 〈만종〉과 고흐의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를, 프라도에서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향해 돌진하고는 눈도장만 찍고 그 경이로움 가득한 곳을 빠져나온 게 못내 아쉽다.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보려 해도 시간에 쫓기고 아픈 다리를 주물렀던 기억만 떠오를 뿐, 본 줄 알았던 그림은 정작 흐릿하기만 하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모르고 가면 십중팔구 아쉬움으로 남을 유럽 미술관 여행에서 조금이라도 화가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망망대해 수준의 미술관을 헤매다 ‘얼음 기둥’이 될 이들을 위한 일종의 ‘백신’이기도 하다. 당장은 ‘랜선 여행’에 그치지만 언젠가는 꼭 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이들도 빼놓을 수 없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과 《1페이지 미술 365》를 통해 그림 읽는 법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 최고의 미술 스토리텔러 김영숙이 시간에 쫓겨 그림을 제대로 보지 못한 여행자를 위해 ‘꼭 봐야 할 그림’ 100점을 짚어준다. 손바닥 안을 훤히 들여다보듯 유럽 미술관의 그림을 손쉽게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자가 적당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작품을 추천한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비롯해 내셔널 갤러리, 프라도 미술관, 바티칸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순으로 유럽의 유명 미술관을 지금 당장 펼쳐 보여주는 내 손 안의 미술관으로 떠나보자.

2. 세계 미술사를 이끈
스페인의 거장들이 한자리에, 프라도 미술관

투우와 플라멩코, 시에스타의 나라 스페인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각종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유럽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나라로 꼽히곤 한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에 이어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스페인의 뜨거운 심장, 마드리드에 위치한 프라도 미술관Museo del Prado이다. 엘 그레코와 벨라스케스, 고야와 피카소, 호안 미로와 달리가 태어난 나라 스페인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미술관을 언급할 때 늘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미술관이기도 하다.

프라도 미술관은 1785년 카를로스 3세 시절 고전주의 취향의 건축가 후안 데 빌라누에바의 설계로 건축되었고, 1819년 페르난도 7세 시기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스페인 왕실의 오랜 수집품과 수도원, 교회 등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국보급 유물을 한데 모으고 전시하기 위해 세워진 프라도 미술관은 나폴레옹 시절에 병기고와 마구간으로 쓰이는 치욕을 겪었다. 한때 피카소가 관장을 맡았으나 스페인 내전 등 계속되는 혼란으로 문을 닫고 소장품을 스위스 주네브 미술관으로 옮겨가는 소동을 겪기도 했다.

프라도 미술관은 현재 소묘, 판화, 동전, 메달, 장식 미술 분야의 수천 점을 비롯해, 회화만 해도 8,000점 가까이 보유하고 있다. 이 거대한 규모의 작품을 모두 전시하기에는 공간을 아무리 확장해도 부족해 그중 1,300여 작품만 공개하고 있다. 엘 그레코, 벨라스케스, 고야 등 스페인 출신 거장의 작품은 물론, 12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걸작을 시대별·지역별로 나눠 전시하고 있어 유럽 미술사의 흐름과 지역적 특성을 함께 살필 수 있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에서는 프라도 미술관에서 놓쳐선 안 될 그림 100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스페인 거장들의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그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직 프라도 미술관을 가지 못한 이들에게는 언제라도 열어보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프라도 그림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곳을 추억하는 작은 앨범이 될 것이다.

3. 전성기 스페인의 회화로 가득한 보물창고
프라도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숙

저자 : 김영숙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주한 칠레 대사관과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대학 시절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활동을 할 만큼 클래식과 재즈 음악에 푹 빠졌고,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글을 읽을 줄 안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성화, 그림이 된 성서》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1페이지 미술 365》 《연표로 보는 서양 미술사》 《빈센트 반 고흐 1, 2》 《클로드 모네》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피렌체 예술 산책》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그림 수다》 등을 썼다. 어린이를 위해 지은 책으로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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