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김영숙 지음
휴머니스트

2022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4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03MB)
ISBN 9791160808414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200원

쿠폰적용가 10,0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손 안의 미술관 3권.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과 《1페이지 미술 365》를 통해 그림 읽는 법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 최고의 미술 스토리텔러 김영숙이 시간에 쫓겨 그림을 제대로 보지 못한 여행자를 위해 ‘꼭 봐야 할 그림’ 100점을 짚어준다. 손바닥 안을 훤히 들여다보듯 유럽 미술관의 그림을 손쉽게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자가 적당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작품을 추천한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에 이어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다. 내셔널 갤러리는 중세 말기와 르네상스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유럽의 회화 작품 2,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회화 전문 미술관이다. 전시장을 모두 돈다면 축구장 여섯 바퀴를 도는 것과 같은 규모를 자랑한다.

중세 말기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거쳐 1900년대 초기 작가의 작품까지 서양 미술의 주요 회화를 총망라하고 있는 내셔널 갤러리.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에서는 내셔널 갤러리의 2,000여 작품 중 놓쳐선 안 될 그림 100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유럽 회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그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직 내셔널 갤러리를 가지 못한 이들에게는 언제라도 열어보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내셔널 갤러리 그림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곳을 추억하는 작은 앨범이 될 것이다.
먼저, 유럽의 미술관에 가려는 이들에게
내셔널 갤러리에 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내셔널 갤러리의 회화 갤러리

세인즈베리관(1250~1500)
마르가리토 다레초 〈옥좌에 앉아 있는 성모자상과 예수 탄생 및 성인들의 삶을 담은 장면들〉
작자 미상 〈윌턴 두 폭 그림〉
마사초 〈성모와 아기 예수〉
파올로 우첼로 〈산로마노 전투〉
로베르 캉팽 〈벽난로 앞의 성모자상〉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
로베르 캉팽 〈남자의 초상〉 〈여자의 초상〉·얀 반 에이크 〈남자의 초상(자화상)〉
페트뤼스 크리스튀스 〈젊은 남자의 초상〉·로히어르 판 데르 베이던 〈여인의 초상〉
산드로 보티첼리 〈신비한 탄생〉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암굴의 성모〉
알레소 발도비네티 〈노란 옷을 입은 여인의 초상〉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와 마르스〉
카를로 크리벨리 〈성 미카엘〉 〈성 히에로니무스〉 〈순교자 성 베드로〉 〈성녀 루치아〉
조반니 벨리니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번뇌〉
안드레아 만테냐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번뇌〉
조반니 벨리니 〈로레단 총독의 초상화〉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그리스도의 세례〉

서관(1500~1600)
파르미자니노 〈성 히에로니무스의 환시〉
한스 홀바인 〈대사들〉
캉탱 마시 〈기괴한 노부인〉
미켈란젤로 〈맨체스터의 성모자〉 〈매장〉
라파엘로 산치오 〈교황 율리우스 2세〉
라파엘로 산치오 〈성모자상〉 〈세례자 요한과 함께하는 성모자〉
아뇰로 브론치노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틴토레토 〈은하수의 기원〉
파올로 베로네세 〈다리우스 가족〉
티치아노 베첼리오 〈벤드라민 가족〉 〈시간의 알레고리〉
요하임 베케라르 〈공기〉 〈흙〉 〈물〉 〈불〉
티치아노 베첼리오 〈푸른 소매의 남자〉 〈여인의 초상〉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피터르 브뤼헐 〈동방박사의 경배〉

북관(1600~1700)
조지프 멀로드 윌리엄 터너 〈카르타고를 세우는 디도〉 〈운무를 헤치며 떠오르는 태양〉·클로드 로랭 〈이삭과 레베카의 결혼 풍경〉 〈시바 여왕의 승선〉
마인더르트 호베마 〈미델하르니스 길〉
암브로시우스 보스하르트 〈중국 도자기의 꽃 정물화〉
필리프 드 샹페뉴 〈리슐리외 추기경의 초상화〉
르 냉 형제 〈식탁에 있는 네 사람〉
니콜라 푸생 〈모세의 발견〉
니콜라 푸생 〈목신상 앞 바쿠스의 제전〉 〈황금 송아지 숭배〉
클로드 로랭 〈성 우르술라의 승선〉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 〈목욕하는 여인〉 〈간음한 여인〉 〈63세 때의 자화상〉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 〈벨사자르의 연회〉
피터르 더 호흐 〈델프트의 집 안마당〉 〈두 명의 남자와 술을 마시는 여인〉
요하네스 베르메르 〈버지널 앞에 선 여인〉
페테르 파울 루벤스 〈마르스에 대항해 평화를 수호하는 미네르바〉
페테르 파울 루벤스 〈삼손과 델릴라〉 〈파리스의 심판〉
디에고 벨라스케스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에 있는 그리스도〉
디에고 벨라스케스 〈거울을 보는 비너스〉
안토니 반 다이크 〈말을 탄 찰스 1세의 초상〉
카라바조 〈세례 요한의 머리를 받는 살로메〉
카라바조 〈엠마오의 식사〉
귀도 레니 〈수산나와 장로들〉·루도비코 카라치 〈수산나와 장로들〉
안니발레 카라치 〈아피아 가도에서 성 베드로에게 나타난 그리스도(쿼바디스 도미네)〉

동관(1700~1900)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큐피드에게 받은 선물을 언니에게 자랑하는 프시케〉
존 컨스터블 〈건초마차〉
조지프 멀로드 윌리엄 터너 〈비, 증기, 속도(대서부철도)〉 〈전함 테메레르 호〉
토머스 게인즈버러 〈앤드루스 부부의 초상〉
윌리엄 호가스 ‘유행에 따른 결혼’ 연작
조슈아 레이놀즈 〈베나스트르 터를턴 장군〉
조반니 안토니오 카날 〈석공의 작업장〉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앉아 있는 무아트시에 부인〉·외젠 들라크루아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
폴 들라로슈 〈제인 그레이의 처형〉
에두아르 마네 〈튀일리 공원의 음악회〉 〈카페 콩세르에서〉 〈막시밀리안의 처형〉
클로드 오스카 모네 〈수련이 핀 연못〉
클로드 오스카 모네 〈웨스트민스터 사원 아래 템즈강〉 〈베네치아 대운하〉 〈생라자르 역사〉
오귀스트 르누아르 〈극장에서(첫 외출)〉 〈우산을 쓴 여자들〉
조르

1. 미술 스토리텔러 김영숙이 건네는
내 손 안의 미술관

“알찬 유럽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신발끈 단단히 동여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길 바란다. 아마도 독자들은 깊은 애정을 가질 시간도 없이 눈도장만 찍고 지나쳤던 작품이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명화였음을 발견하는 매혹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_김영숙

유럽 여행을 가면 빡빡한 일정 속에 꼭 넣는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미술관이다. 파리에 가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런던에 가면 내셔널 갤러리를, 마드리드에 가면 프라도 미술관에 간다. 그런데 시간을 잘게 쪼개서 들른 미술관은 아침 일찍부터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또한 막대한 양의 소장품을 다 보려면 막강한 체력 또한 필요하다. 여행자의 딜레마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어차피 그 많은 소장품을 다 본다는 건 불가능하니까 대표작만 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갈등에 빠진다. 그런데 루브르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오르세에서는 밀레의 〈만종〉과 고흐의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를, 프라도에서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향해 돌진하고는 눈도장만 찍고 그 경이로움 가득한 곳을 빠져나온 게 못내 아쉽다.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보려 해도 시간에 쫓기고 아픈 다리를 주물렀던 기억만 떠오를 뿐, 본 줄 알았던 그림은 정작 흐릿하기만 하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모르고 가면 십중팔구 아쉬움으로 남을 유럽 미술관 여행에서 조금이라도 화가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망망대해 수준의 미술관을 헤매다 ‘얼음 기둥’이 될 이들을 위한 일종의 ‘백신’이기도 하다. 당장은 ‘랜선 여행’에 그치지만 언젠가는 꼭 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이들도 빼놓을 수 없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과 《1페이지 미술 365》를 통해 그림 읽는 법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 최고의 미술 스토리텔러 김영숙이 시간에 쫓겨 그림을 제대로 보지 못한 여행자를 위해 ‘꼭 봐야 할 그림’ 100점을 짚어준다. 손바닥 안을 훤히 들여다보듯 유럽 미술관의 그림을 손쉽게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자가 적당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작품을 추천한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비롯해 내셔널 갤러리, 프라도 미술관, 바티칸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순으로 유럽의 유명 미술관을 지금 당장 펼쳐 보여주는 내 손 안의 미술관으로 떠나보자.

2.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을 맞이하는
세계적인 회화 전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에 이어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다. 내셔널 갤러리는 중세 말기와 르네상스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유럽의 회화 작품 2,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회화 전문 미술관이다. 전시장을 모두 돈다면 축구장 여섯 바퀴를 도는 것과 같은 규모를 자랑한다.

내셔널 갤러리는 영국의 미술 발전을 위해 회화 중심의 국립 미술관이 필요하다는 각계각층의 의견에 따라 건립되었다. 1824년 거부 존 줄리어스 앵거스테인의 개인 저택에서 시작한 내셔널 갤러리는 1838년 트라팔가 광장의 새 건물로 이전했는데, 소장품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미술관 건물도 증·개축해 2003년 무렵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이곳은 작품을 소장할 수 없는 소시민에게도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 따라 런던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연중무휴로 개방되는 내셔널 갤러리에 언제든 방문해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전문 학예사가 전담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남녀노소 그림과 일상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세 말기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거쳐 1900년대 초기 작가의 작품까지 서양 미술의 주요 회화를 총망라하고 있는 내셔널 갤러리.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에서는 내셔널 갤러리의 2,000여 작품 중 놓쳐선 안 될 그림 100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유럽 회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그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직 내셔널 갤러리를 가지 못한 이들에게는 언제라도 열어보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내셔널 갤러리 그림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곳을 추억하는 작은 앨범이 될 것이다.

3. 중세 종교화부터 근대 인상파까지 회화의 역사를 한눈에
내셔널 갤러리에서 어떤 그림을 봐야 할까

내셔널 갤러리의 2층에 마련된 전시실은 크게 네 구획으로 나눌 수 있다. 1991년 포스트모더니즘 스타일로 신축된 세인즈베리관은 1250년부터 1500년까지의 작품을 전시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숙

저자 : 김영숙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주한 칠레 대사관과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대학 시절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활동을 할 만큼 클래식과 재즈 음악에 푹 빠졌고,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글을 읽을 줄 안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성화, 그림이 된 성서》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1페이지 미술 365》 《연표로 보는 서양 미술사》 《빈센트 반 고흐 1, 2》 《클로드 모네》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피렌체 예술 산책》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그림 수다》 등을 썼다. 어린이를 위해 지은 책으로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