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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세계사

베이컨에서 푸코까지, 지식권력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해왔는가
육영수 지음
휴머니스트

2019년 1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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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69MB)
ISBN 97911608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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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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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번영을 약속한 서구 사상의 역사,
그 이면에 감춰진 권력의지를 통찰하다!

30여 년간 지식권력의 세계사를 탐구하며
사상과 역사를 한 번에 꿰어낸 역작

지식의 세계사: 베이컨에서 푸코까지, 지식권력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해왔는가》는 서구의 사상적 근대성을 ‘지식권력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풀어쓴 책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볼테르, 제러미 벤담, 프리드리히 니체, 지크문트 프로이트, 미셸 푸코 등 근현대 유럽 최고의 지성들이 길어 올린 사유를 시대적 맥락과 함께 살피고 있어 사상과 역사를 단 한 권으로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오늘날의 세계를 만든 서구 사상이 어떤 권력의지에 따라 만들어졌는지를, 그리고 비판적인 사상가들마저 보편성의 환상에 얼마나 깊이 얽혀 있었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30여 년간 계몽주의와 지식권력의 역사를 탐구한 육영수 교수가 오랜 연구 끝에 유럽 근현대 지성사를 우리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각별하다. 《지식의 세계사》는 근대 지식에 깔린 유럽중심주의를 성찰하고 근대성의 유령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 지금의 세계를 역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머리말
서론

제1부. 사상적 근대성의 탄생

제1장. 베이컨_근대 유럽의 사상적 설계자
1. 베이컨과 그의 시대
2. 베이컨이 그린 사상적 항해도의 독해법
3. 사상적 근대성의 유산

제2장. 계몽주의_근대 유럽의 사상적 뼈대
1. 문필공화국의 출현
2. 백과전서파: ‘피와 살이 되는 지식’을 빚어내다
3. 프랑스 계몽주의의 쌍두마차: 볼테르와 콩도르세
4. 칸트와 계몽주의 이후: “너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

[톺아 읽기 1] 식민지 계몽주의: 제국주의 문명화 사명의 도구
1. 서구 계몽주의를 다르게 바라보다
2. 식민지 계몽주의 담론의 제작
3. 징집된 식민지 근대의 실험 공간: 아이티와 라틴아메리카
4. 식민지라는 ‘문제-공간’ 속으로

제3장. 생시몽과 콩트_인간과학과 실증주의의 창시자
1. 프랑스혁명이 동반한 ‘유익한 혼란’
2. ‘인간과학’의 발명가 생시몽
3. 사회학의 창시자 콩트
4. 실증주의가 남긴 숙제는 무엇인가

제4장. 벤담과 밀_공리주의의 개혁가
1. 공리주의의 텃밭, 산업혁명과 자유방임주의
2. 벤담과 양적 공리주의
3. 밀과 질적 공리주의
4. 자유주의, 공리주의, 페미니즘의 아름다운 만남
5. 두 공리주의 사이에 놓인 식민주의

제2부. 사상적 근대성의 위기

제5장. 니체_‘세기말’ 유럽의 포스트모더니스트
1. ‘세기말 유럽’과 ‘비이성적인 인간’의 출현
2. 진리를 향한 의지에서 힘을 향한 의지로
3. 니체의 유산: “가장 위대한 사건과 사상은 가장 늦게 이해된다”

[톺아 읽기 2] 일제 식민시대 조선 지식인들의 니체 사용법
1. 니체와 ‘세기말’ 동아시아
2.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의 사상혁명과 니체
3. 1930년대 조선 좌·우파 지식인들의 니체 전유
4. 니체를 탈식민적으로 다시 읽기 위하여

제6장. 베버_근대성의 역설을 문화과학으로 진단한 영웅적 비관주의자
1. 독일제국의 ‘조용한 부르주아 혁명’
2. ‘문화과학’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본 서양 근대성의 역설
3. 자본주의와 관료제가 건축한 현대문명의 ‘쇠우리’
4. ‘베버 르네상스’ 다시 보기

제7장. 프로이트_무의식 세계의 탐험가
1. 세기말 빈: ‘심리적 인간’을 품은 인큐베이터
2. 에고 정신분석학자에서 문명을 비평하는 메타심리학자로
3. 정신분석학의 논쟁적 유산: 프로이트는 후기계몽주의자인가

제3부. 사상적 근대성의 해체

제8장. 서구마르크스주의와 프랑크푸르트학파_비판이론의 태동
1. ‘세기말 사회주의’의 위기와 러시아혁명
2. 루카치·그람시와 서구마르크스주의
3.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도전: 소비사회를 분석하라
4.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비판이론과 문화산업

제9장. 마르쿠제_후기산업사회의 ‘위대한 거부자’
1. 뜨거운 전쟁과 차가운 전쟁을 헤쳐나간 사상적 망명객
2. 프로이트 좌파에서 신좌파의 우상으로
3. 상상력에 권력을!: 68혁명의 목소리가 되다

제10장. 푸코_현대 지식권력의 계보학적 역사가
1. 푸코와 68혁명: ‘진리의 정치’에 침을 뱉어라
2. 인간의 죽음과 응시·규율·생명권력
3. 포스트-휴머니티 시대 주체의 재발명
4. 철학의 종말과 ‘특정한 지식인’의 의무

[톺아 읽기 3] 푸코와 (탈)식민주의: 지식의 지정학을 찾아서
1. 푸코가 쓴 ‘경험-책’ 다시 읽기
2. 공간의 역사에 비친 식민지와 인종주의 담론
3. 종속된 지식 vs 투쟁하는 지식
4. 탈식민시대의 대항역사: 식민 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맺음말

[부록] 전통 사상사를 넘어 트랜스내셔널 지성사를 향하여
I. 초창기 사상사의 학문적 기원과 형성
II. 정통 지성사에서 관념의 사회사로
III. 새로운 문화사의 도전과 트랜스내셔널 지성사의 과제

감사의 글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1. ‘지식권력의 역사’라는 키워드로 읽는 유럽 근현대 지성사

1) ‘아는 것이 힘’이라는 권력의지, 사상적 근대성을 열다
근대 이후 서구의 역사는 ‘진보’와 ‘혁신’의 역사였다. 대항해시대가 열리고 과학혁명이 일어난 시기의 지식인 베이컨은 ‘생각의 신대륙’에 이르기 위해 낡은 사유체제와 단호하게 결별하고 혁신적인 세계관을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는 것이 힘’이라고 주장하면서, 일체의 우상을 파괴하고 신학의 시녀였던 철학을 독립시키며 과학과 기술을 연구하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베이컨의 후예인 계몽주의자들은 그의 의지를 이어받아 계몽의 빛으로 무지의 어둠을 몰아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백과전서파는 당대의 과학기술 지식을 한데 모은 《백과전서》를 내며 베이컨이 그린 지식의 나무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었다. 그 누구보다 ‘관용’을 강조한 볼테르는 종교의 자유 없이 계몽은 불가능하다고 외쳤고, 《인간 정신의 진보에 관한 역사적 개요》를 쓴 혁명가 콩도르세는 여성해방을 비롯한 서구 진보사상을 본격적으로 펼쳐 보였다.
프랑스혁명이 추동한 진보사상은 생시몽의 산업주의와 콩트의 실증주의를 낳으면서 특권계층이 아니라 인민을 위한 지식의 생산을 촉구했다. 그와 더불어 영국에서 촉발한 산업혁명은 인간의 합리적인 쾌락을 옹호한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를 싹틔웠다. 베이컨, 볼테르와 콩도르세, 생시몽과 콩트, 벤담과 밀 모두 이성과 합리성의 힘을 강조하면서 서구 사상이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평등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베이컨이 유럽 근현대 사상사의 맨 앞자리에 서야 한다면, 그가 동시대인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더 예민하고 과감하게 새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세계관이 필요하다고 선창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나침판과 망원경이 상징하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아메리카로 상징되는 낯선 공간의 출현이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절실하게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 제1장. 베이컨_근대 유럽의 사상적 설계자, 31쪽.

2) 이성과 합리성에 반기를 든 사상가들이 출현하다
하지만 지식의 빛이 강할수록 이면의 어둠은 더욱 짙었다. 유럽이 산업화되면서 계급투쟁과 민족갈등이 심해지고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보수주의가 전 세계를 휩쓸었다. 그와 함께 합리주의에 대한 반발도 강해졌다. 광기의 철학자 니체는 이런 역사적 분위기 속에서 출현했다. ‘아폴론적’인 이성에 맞서 ‘디오니소스적’인 광기를 옹호하고 기독교의 노예도덕이 아니라 고대 그리스·로마의 주인의식을 앞세운 니체는 ‘위버멘슈(초인)’의 사도였다. 누구보다 육체의 힘을 강조했기 때문에 니체의 사상은 이후의 사상가들에 큰 영향을 주었고 지금도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으로 잘 알려진 베버는 니체의 영향을 크게 받은 사상가로서 근대인이 관료제라는 ‘쇠우리’에 갇혀 있음을 통찰했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이성과 합리성에 가려진 무의식을 살펴봄으로써 근대인의 비합리성을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그는 근대인이 에로스(삶의 본능)와 타나토스(파괴 본능) 사이에서 간신히 균형을 잡고 있으며, 문명이 발달할수록 억압도 강해져 인간과 세계를 위험에 몰아넣는다고 주장했다. 니체와 베버, 프로이트는 사상적 근대성의 위기를 반영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유를 시작할 수 있는 창조적 파괴를 수행한 사상가들이었다.

프로이트의 문명이론에 따르면, 문명은 인간이 자신의 본능을 단념함으로써 성립되는 타협의 산물이고 ‘영원히 화해할 수 없는 모순’ 자체이다. 더욱 비극적인 측면은 문명이 발달할수록 그 품 안에 깃들어 사는 인간은 자유롭고 행복하기는커녕 점점 더 욕구불만의 신경증 환자로 전락한다는 사실이다. “문명이 더욱 발달하면, 죄책감은 개인이 참을 수 없는 수준까지 도달하게 될 것이다.”
- 제7장. 프로이트_무의식 세계의 탐험가, 209~210쪽.

3) 근대성의 해체 속에서 더욱 선명해진 서구의 지식권력을 생각한다
20세기 유럽의 지식인들은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기존의 사유가 붕괴되는 경험을 했다. 제1·2차 세계대전이라는 초유의 전쟁, 최악의 인종학살인 홀로코스트, 2차대전에 이은 ‘냉전’은 이성과 합리성을 더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낳았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 속에서 루카치와 그람시 같은 서구마르크스주의자는 자본주의의 지배질서를 ‘사물화’와 ‘헤게모니’로 분석하면서 다른 세계를 향한 돌파구를 찾으려 했다.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로 대표되는 프랑크푸르트학파는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나타난 소비사회와 문화산업이 인간의 욕망을 획일화함으로써 체제에 순응적이고 밋밋한 인간만을 낳는다고 분석했다.
한편 인간 본

작가정보

저자(글) 육영수

저자 : 육영수
중앙대 역사학과 교수. 한양대 영문학과와 미국 콜로라도대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대(시애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럽 근현대 지성사(생시몽주의 연구)를 전공했고 영국 근현대사, 프랑스혁명사, 한국 근세사를 부전공했다. 문화사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서양사학회 제53대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이는 근현대 유럽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역사 속에서 읽어냄으로써 역사와 철학, 역사와 사상을 한데 엮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다. 더 나아가 서구중심주의에서 벗어나 탈식민적·젠더적 관심 또한 놓치지 않아 유럽 지성사를 읽는 데 새로움을 더한다. 《지식의 세계사》는 30여 년간 지성사 연구에 매진한 지은이의 오랜 강의의 결실이다.
《책과 독서의 문화사》와 《혁명의 배반 저항의 기억》을 썼고,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 《역사학의 세기》, 《기억하는 인간 호모 메모리스》, 《트랜스내셔널 역사학 탐구》, 《기억은 역사를 어떻게 재현하는가》 등을 함께 썼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역사학으로》가 있다. 지금은 지난 10여 년간 서양사와 한국사 사이를 기웃거리면서 포착한 문제의식을 담은 저술과제 “근대 한국학의 서구적 기원과 일본 식민시대 조선학의 계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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