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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태조실록에서 선조실록까지
휴머니스트

2020년 0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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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8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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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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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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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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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본격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03년 1권을 시작으로 10년 만인 2013년 7월 완간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과 동시에 박시백 화백과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인문학 번역가 겸 저술가 남경태, 휴머니스트 출판사 김학원 대표 등이 결합해 만 1년 동안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총 50회에 걸쳐 진행했다.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방송을 녹취한 원고 6000매를 3000매로 축약하여 조선왕조 500년사의 핵심을 짚은 것으로, 조선사 500년 핵심적인 사건만 가려 뽑아 전하되, 네 사람의 토크로 각 사건의 핵심 쟁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1398년 1차 왕자의 난, 1453년 수양대군의 계유정난 등에 대한 기존의 해석과 새로운 해석, 그리고 왜 그와 같이 해석의 차이가 생겨났는지에 대한 이유 등을 확인시켜주고 영조는 왜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였는지에 대해 기존의 통설과 새로운 설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보여주고 조선사 500년의 주요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등장시켜 오늘의 눈으로 각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했다.
Talk 1 개국 ―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조선 건국 세력이 편찬한 《고려사》 | 금지된 사랑으로 시작된 이성계 가문의 역정 | 공민왕의 후원 아래 등장한 이색 사단 | 혁명은 변방에서 시작된다 |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조선왕조 최고의 명장면 | 한국사 최고의 터닝 포인트, 위화도회군 | “내 무덤에는 풀 한 포기 나지 않을 것이다” | 개혁이냐 혁명이냐―정몽주 vs 정도전 |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다면? | 이성계는 왜 이방원을 미워하게 되었나? | 딱 그분을 떠오르게 하는 캐릭터, 이인임 | 상황이 너무 안 받쳐준 공민왕 | 무기력하지만은 않았던 공양왕 | 저평가된 영웅, 이성계

Talk 2 태조·정종실록 ― 정도전의 개혁과 왕자의 난
국호를 ‘조선’으로 한 까닭은? | 무장과 사상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나라 | 새 판을 짜야 한다!―한양 천도 | 절개를 지킨 사람들 그리고 왕씨들의 비극 | “나는 조선의 장자방이다!” | 24시간도 모자랐던 정도전의 하루 | 명나라 황제의 조선 길들이기 | 정도전 사상의 핵심, 《주례》의 공개념 | 이방원에게 기회가 찾아오다 | 정도전을 벤치마킹한 하륜 | 1차 왕자의 난의 진실―실록 그대로 버전 vs 실록 재구성 버전 | 예정된 수순―정종에서 태종으로 |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명가, 정도전

Talk 3 태종실록 ― 왕권을 세우다
아버지와 아들이 최후의 일전을 벌이다 | 함흥차사의 진실 | 1차 왕자의 난의 이면 |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왕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짜고 치는 고스톱―민씨 형제 숙청의 전말 | 타고난 킬러인가, 치한 전략가인가 | 신문고: 친서민 코스프레? | 6조직계제: 조선시대판 대통령중심제 | 부패는 봐줘도 불충은 용서할 수 없다 | 태종도 어쩌지 못한 조선왕조의 공론 시스템 | 양녕대군의 탈선, 액면 그대로의 사실인가? | 결과적으로는 승착이 된 세자 교체

Talk 4 세종·문종실록 ― 황금시대를 열다
이중권력의 시대 | 치밀한 각본에 의한 타깃 저격 | 태종의 마지막 기획, 대마도 정벌 | “내 사전에 정치보복이란 없다” | 당대 최고의 엘리트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집현전 | 조선의 실정에 맞게 연구하라 | 조선 최고의 과학 프로젝트 매니저 | “이칙 1매 소리가 약간 높은 듯하구나” | 훈민정음 창제―집현전이 주도? 세종의 단독 작품? | 가장 세종다운 기획, 훈민정음 | 세종시대의 빛과 그림자 | 그들만의 태평성대 | 수신제가엔 흠이 있지만 치국평천하엔 꼭 필요하다―명재상 황희 | 북방 개척의 영웅, 최윤덕과 김종서 | 며느리 복이 없었던 세종 | 세종의 판박이, 문종 |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Talk 5 단종·세조실록 ― 반역은 또 다른 반역을 낳고
《단종실록》: 반역을 정당화한 장치들 | ‘막가파’식으로 야심을 드러낸 수양대군 | 안평대군도 역모를 꾀했을까? | 시험용 머리는 없어도 현실 파악 능력은 뛰어나다―책사 한명회 | 기습과 단호함으로 성공하다―계유정난 | 뜬금없는 반란, 이징옥의 난 | 수양대군이 주공의 길을 걸었다면? | 수양대군은 왜 단종의 양위를 서둘러 압박했나? | 사육신묘에 무덤이 일곱 개인 까닭 | 단종의 죽음―자살인가, 강요당한 자살인가 | 신숙주를 위한 변명 | 카리스마로 정치를 주도하다 | 금슬이 좋았던 세조 부부 | 세조의 술자리 정치 | 세조 정권의 투톱, 신숙주와 한명회 | 퇴장을 위한 준비―공신들에게 후사를 맡기다

Talk 6 예종·성종실록 ― 대신 권력에서 대간 권력으로
대간: 조선시대의 야당이자 언론사 | 공신 천하―예종 즉위 초의 정치 환경 | 경솔한 처신이 화를 부르다―남이의 최후 | 민수의 옥: 조선시대판 필화사건 | 짧지만 인상 깊었던 예종의 치세 | 후계 서열 3위가 왕위에 오르다 | 조선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수렴청정 | 누릴 것은 다 누리고 떠나다―한명회의 최후 | 성종식 유교 정치와 사림파의 만남 | 경상도 선배당 |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을 반포하다 | 제안대군의 ‘이유 있는’ 애정행각 | 세종 못지않은 성군이지만 …… | 희대의 스캔들, 어우동 사건 | 정치적 갈등의 단서를 남기다

Talk 7 연산군일기 ― 절대권력을 향한 위험한 질주
왜 실록이 아니라 일기인가? | 문제아도 모범생도 아니었던 세자 시절 | “능상의 풍조는 고치지 않을 수 없다” | 강경한 대간, 반전을 노리는 연산군 | 사림파와 원한을 쌓은 임사홍과 유자광 | 무오사화: 주연 유자광, 총감독 연산군 작품 | 세조시대보다는 나았던 짧은 안정기 | 곤룡포에 술을 흘렸기 때문에? | 갑자년의 잔혹사―“내 마음에 안 들면 누구든 ……” | “정치란 임금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 경국지색, 장녹수 | 예정된 결말, 중종반정 | 왕족들의 단골 유배지 교동도에서 최후를 맞다

Talk 8 중종실록 ― 조광조 죽고 … 개혁도 죽다!
개나 소나 공신인 세상 | ‘어리바

1. 장장 17년,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이 나오기까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다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시디롬을 구입하여 공부에 나선 박시백 화백. 2003년 1권 개국편을 시작으로 10년 만인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0권)을 완간하여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2013년 완간과 동시에 박시백 화백에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인문학 번역가 겸 저술가 남경태 선생, 휴머니스트 출판사 김학원 대표 등이 결합하여, 네 사람이 함께 만 1년 동안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총 50회(70시간 분량)에 걸쳐 진행, 역사 방송으로는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 방송을 녹취한 원고 6000매를 3000매로 축약하여 조선왕조 500년사의 핵심을 짚은 것이 바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다.
왕과 신료의 말을 글로 담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 화백에 의해 글과 그림으로 재탄생했고, 다시 이를 바탕으로 나눈 70시간의 말이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란 글로 이어졌다. 17년, 이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의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실록이라는 방대한 역사서로 기록문화의 정수를 보여준 조선의 기록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보고자 한 의도가 있었다. 더불어 하나의 역사에서 다양한 역사로, 주어진 역사에서 생각하는 역사로 나아가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논쟁을 통해 역사를 다양하게 해석하는 것의 즐거움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 것이다.

2. 4인4색 역사 수다꾼들과 함께 조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실록 담당 박시백, 역사 소통 담당 신병주, 세계사 담당 남경태, 흐름을 꿰는 진행 김학원, 환상의 조합

한 사람이 쓴 역사책은 일목요연하여 이해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건 무슨 뜻이지?’ ‘이 통설은 내 생각과 다른데……’ 하는 부분에 이르러도 꾹 참고 계속 읽어 내려갈 수밖에 없는 것이 아쉬운 점. 그렇다면, 나의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소해주는 역사책은 없을까?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은 내가 그 속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책이다. 나 대신 그들이 질문하고 그들이 답을 해주어 궁금증을 풀어준다. 진행자 김학원 대표가 역사 용어의 뜻을 물으면 신병주 교수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를 해준다. 남경태 선생이 방금 말한 내용이 실록에 정말 나오느냐 하면, ‘실록에 나온다’ 또는 ‘야사에 등장하는 이야기다’라고 정리해준다. 이 인물을, 이 사건을 학계에서는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신병주 교수가 연구 동향을 쭉 풀어주면, 때로는 박시백 화백이 ‘실록을 보면 좀 다른 것 같은데요’ 하고 딴지를 걸기도 한다. 그 무렵 다른 나라 상황은 어땠는지 궁금할라치면, 바로 남경태 선생이 끼어들어 부연설명을 한다. 그래서 어느 순간, 나는 강연에 참석하여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4인4색 역사 수다꾼들의 술자리에 끼어들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직접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 바로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이다.

3. 하나의 사건, 다양한 해석
―조선사 핵심 쟁점을 놓치지 않고 전달하다

조선사 500년 핵심적인 사건만 가려 뽑아 전하되, 네 사람의 토크로 각 사건의 핵심 쟁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특히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면서 하나의 사건에 대한 다양한 해석 가능성을 보여주고, 예리한 분석과 뜨거운 토론으로 조선사 명장면을 확인케 한다.

- 어쩔 수 없이 일으킨 반란이다?: 실록에 따르면, 1398년 1차 왕자의 난은 정도전 세력이 왕자들을 죽이고 정권을 찬탈하려 했기 때문에 이방원이 이를 막으려고 일으킨 것으로 서술된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시 정도전이 태조 이성계의 허락 없이 왕자들을 죽일 까닭이 없다. 게다가 거사를 앞둔 정도전이 남은의 첩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것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런 의문을 가지고 실록의 행간을 읽어보면 1차 왕자의 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1453년 수양대군의 계유정난도 마찬가지다. 안평대군 측의 역모에 반격을 가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실록의 기록인데, 기존의 해석과 새로운 해석, 그리고 왜 그와 같이 해석의 차이가 생겨났는지 그 이유를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훈민정음은 누가 만들었나?: 훈민정음은 세종과 집현전 학자의 합작품이라는 학계의 통설에 대해 박 화백은 반론을 제기한다. 세종이 언문 28자를 지었다고 발표한 1443년 12월까지 실록에 훈민정음과 관련해 단서가 될 만한 그 어떤 기록도 없으며, 당연히 집현전이

작가정보

저자(글) 박시백

저자 : 박시백
저자 박시백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0권)의 저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어릴 적부터 꿈꾸던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한겨레신문>의 시사만화가로 데뷔했다. 이후 ‘한겨레 그림판’, ‘박시백의 그림 세상’을 그려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드는 구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권이 출간되었고, 그해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장장 10년의 노력 끝에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20권의 만화에 담아 2013년 완간, 독자들로부터 ‘21세기 사관’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총 13년간의 대장정을 마감한 그해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다.

저자 : 신병주
저자 신병주는 이 시대의 역사 대중화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역사학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2017년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KBS <역사스페셜>, <역사추리> 등의 자문을 맡았고 〈역사저널 그날〉에 참여했으며, KBS 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과 EBS 라디오 〈신병주의 이야기가 있는 역사여행〉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 《왕으로 산다는 것》, 《조선과 만나는 법》, 《조선평전》,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 《조선후기를 움직인 사건들》,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 《이지함 평전》 등이 있다.

저자 : 남경태
저자 남경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했다. 1980년대에는 사회과학 고전을 번역하는 데 주력했고, 1990년대부터는 인문학의 대중화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와 철학에 관한 책을 쓰거나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개념어 사전》,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종횡무진 역사》, 《종횡무진 한국사 1, 2》, 《종횡무진 동양사》, 《종횡무진 서양사 1, 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1840~1900》,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30년 전쟁》 등이 있다. 총 134종 145권을 남겼다. MBC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의 진행자로 활약하다가 2014년 12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저자 : 김학원
저자 김학원은 (주)휴머니스트 출판그룹의 대표이사/발행인.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으로 세 차례 투옥과 출소를 거듭했다. 월간 <길을 찾는 사람들> 기자, 전국노동단체연합 기관지 편집장으로 활동한 후 1992년 인문사회과학출판사인 새길에 입사하며 출판계에 입문했다. 이후 도서출판 푸른숲, 푸른역사를 거쳐 2001년 5월 휴머니스트를 창업해 1,800여 명의 국내 저자와 1,00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서울북인스티튜트 원장을 역임했고, 지은 책으로 《편집자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저자(글) 신병주

저자(글) 남경태

저자(글) 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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