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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사회과학

김윤태 지음
휴머니스트

2017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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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80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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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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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사회과학』은 수천 년간 축적된 사회를 읽는 ‘다양한 눈’을 소개하며, 왜 사람들이 서로 다른 시각으로 사회를 보는지 탐색한다. 이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뒤르켐을 거쳐 부르디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자들의 사회를 보는 시각과 차별적인 연구 주제들을 살펴본다. 저자는 사회와 개인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고찰을 살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회과학의 지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방법론을 알려 준다. 기존의 이론이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되었는지, 어떤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했으며, 논리적으로 오류는 없는지 살피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사회를 보는 비판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잣대로 기존 이론들을 판단하면서, 마침내 사회를 읽는 독창적인 프레임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2011년 11월 14일에 초판 발행된 《캠퍼스 밖으로 나온 사회과학》의 개정판입니다.
■ 머리말

1장 사회과학, 사회를 탐구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호모 소키에타스
사회는 거대한 구조다 vs 사회는 개인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이성의 발견과 사회과학의 탄생
사회과학은 무엇을 탐구하는가

2장 개인과 사회, 무엇이 더 중요한가
신 앞에 홀로 선 개인, 쇠사슬에 묶인 개인
뒤르켐과 마르크스의 구조주의 관점
구조적 제약과 개인의 선택
개인과 사회의 상호작용, 부르디외의 아비투스

3장 자연과 사회, 무엇이 다른가
《종의 기원》과 《이기적 유전자》의 시선으로 본 인간
진화론, 사회학을 만나다
사회도 유기체처럼 진화하는가
사회 발전과 단계를 보는 다양한 시선

4장 사회과학에 진리가 있는가
상대주의의 도전과 방법론적 다원주의
자연과학적 방법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회
인간 행동의 원인을 찾아라

5장 사회과학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통계자료로 살펴본 사회
통계 뒤에 숨겨진 진실
숫자를 분석하는 서로 다른 시각들
사회과학의 또 다른 방법, 현지 조사와 실험

6장 사회를 비교하면 사회과학이 보인다
세상은 넓고 사회와 문화는 다양하다
유럽 중심주의를 넘어서
사회와 사회를 비교하다
서양이 동양보다 우월한가





7장 현대사회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현대사회의 탄생
현대성을 비판하다
자본주의 기업의 다양한 모델
사회운동, 세상을 바꾸다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현대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8장 사회과학, 불평등을 해부하다
현대사회와 계급
불평등을 바라보는 눈
사회계층은 고정불변한 것인가
불평등의 측정
불평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작가 후기

■ 부록
사회과학 계보도 │ 사회과학 관련 추천 도서 │ 참고 문헌 │ 찾아보기

우리 사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따로 또 같이 사회과학의 촛불을 들어라!

로마의 희극작가 테렌티우스는 “나는 인간이다. 인간에 관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남의 일로 여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사회학자 김윤태는 원자화되고 파편화되는 우리의 삶과, 갈수록 커지는 빈곤과 불평등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과학의 기초 이론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듬고, 외국의 사례가 아닌 주변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사례들을 더해 우리 삶과 밀착한 ‘살아 있는’ 사회과학 지식을 전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개정판에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사회문제인 불평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독자들은 기존의 이론과 설명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해보면서 사회를 보는 비판적이고도 창조적인 눈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부록에 포함된 사회과학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계보도와 사회과학의 각 분야를 망라한 추천 도서는 이제 막 사회과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지적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 사회는 무엇이고, 사회에 관한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사회를 보는 논리와 독창적인 시각을 키우는 사회과학

지금으로부터 20~30년 전만 해도 주위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급속한 산업화와 계층화, 독재 정권을 겪은 사람들은 사회과학 책들을 탐독했고, 삼삼오오 모여 함께 공부했다. 당시에는 사회과학이 상아탑 속의 학문이 아닌 시대의 교양이었고, 사회 변혁을 위한 지적 무기였다. 그로부터 수십 년 동안 민주주의 진전과 경제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사람들은 점차 사회과학과 멀어졌다. 사회과학의 관심 분야도 개인, 정체성, 문화, 취향 등 새로운 주제로 옮겨 갔고, 외환 위기 위기 이후에는 경제, 기업, 투자,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사람들의 서가에는 사회과학 서적 대신 재테크, 처세술, 부동산에 관한 책들이 늘어 갔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또다시 세계화, 정보화, 개인화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경험하고 있다. 이 같은 격변의 시대에 사회과학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는다. 사람들은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자신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회과학에서 답을 구하려 하기 때문이다. 어지러운 사회, 불안정한 경제, 시끄러운 정치 등이 모두 사회과학의 연구 대상이다. 사회과학 공부는 복잡한 세상을 읽기 위한 지적 토대인 셈이다.
이 책에서는 수천 년간 축적된 사회를 읽는 ‘다양한 눈’을 소개하며, 왜 사람들이 서로 다른 시각으로 사회를 보는지 탐색한다. 이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뒤르켐을 거쳐 부르디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자들의 사회를 보는 시각과 차별적인 연구 주제들을 살펴본다. 저자는 사회와 개인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고찰을 살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회과학의 지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방법론을 알려 준다. 기존의 이론이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되었는지, 어떤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했으며, 논리적으로 오류는 없는지 살피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사회를 보는 비판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잣대로 기존 이론들을 판단하면서, 마침내 사회를 읽는 독창적인 프레임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2. 사회과학으로 우리 사회의 꼼수를 꿰뚫어보다
― 우리 삶에 밀착한 살아 있는 사회과학 강의

사회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24시간 내내 뉴스를 쏟아내는 인터넷 포털 서비스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회에 대한 정보를 접한다. 물론 이 정보를 다 안다고 해서 사람들이 사회를 제대로 아는 것은 아니다. 쏟아지는 광고와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 시청률 경쟁은 오히려 사람들이 찬찬히 사회를 들여다볼 시간을 주지 않는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회 곳곳의 꼼수를 꿰뚫는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사회과학의 기초체력을 튼튼히 쌓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느 때보다 사회과학 공부가 필요한 이때, 사회과학이 여전히 대중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존의 사회과학 저서들은 주로 외국 학자들의 이론을 소개해왔기 때문에 우리의 사회 환경과는 괴리감이 있다. 그래서 저자는 외국의 사회과학 이론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례를 더해 사회과학의 이질감을 없애고자 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오페라, 소설 등 독자들이 친숙하게 여기는 소재를 활용해 사회과학의 이론을 쉽게 설명하려 했다. 독자들은 이론 중심의 딱딱한 해설이 아닌 풍부한 사례와 자세한 설명을 덧붙인 사회과학 강의를 통해 우리 삶과 밀착된 사회과학을 만나게 된다.
특히, 새롭게 넣은 8장 ‘사회과학, 불평등을 해부하다’에서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불평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불평등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불평등은 인류가 맞은 가장 심각한 도전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불평등은 1929년 대공황 직전 수준으로 심각해졌다.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노인 빈곤, 자살률, 저출산 등의 사회문제는 대부분 불평등에서 비롯된 것이다. 빈부 격차가 커질수록 시민의 연대 의식은 약해진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의 빈부 격차는 점점 커졌으며, 현재 가장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한편, 복지 재정의 확대를 주장하면 보수 세력으로부터 ‘좌파 포퓰리즘’이라는 공격을 받는다. 우리 사회에는 사회 불평등이 개인의 노력에 따라 생기는 것이기에 정당하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있다. 이 생각은 과연 맞는가? 바로 지금, 파편화된 개인에 머물 것이 아니라, 우리가 꿈꾸는 사회에 뛰어들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과학의 촛불을 들어야 한다.


3.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사회과학 기초 체력 쌓기
― 참여하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사회과학

고대 그리스에서 폴리스의 시민들은 ‘사회를 모르면 바보’라고 생각했다. 이 같은 생각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개인과 사회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 이해하는 것은 오늘날 사회과학의 중요한 문제이며, 우리가 사회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좋은 사회’ 속에 있는 개인의 ‘좋은 삶’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명확하게 밝히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몇 가지 전제를 생각해볼 수 있다. 첫째, 좋은 사회는 시민들이 사회문제를 생각하고 공동선을 위해 봉사하고 참여하는 문화적 기반을 가져야 한다. 모두가 세금 납부를 회피하거나 군 복무를 기피한다면 공동체는 유지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이명박 정부는 고통 분담을 감수하는 대신 부자들을 위해 세금을 감면했으며, 병역 면제자들을 대거 고위 공직에 발탁했다. 박근혜 정부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사리사욕을 채우는 권력형 비리의 결정판을 보여주었고 국민적 규탄을 받았다.
둘째, 시장의 효율성은 경제를 운영하는 원리는 될 수 있지만 사회가 시장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 된다. 자유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사람은 개인의 선택과 경쟁을 선호한다. 그러면 아무 연금도 없이 은퇴한 노인을 국가는 그대로 방치해도 되는가? 사회는 국내총생산과 국내총소득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사회의 교육, 의료, 공공 부조는 경제적 효율성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의 ‘좋은 삶’과 관련 있는 가치판단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작가 후기’ 중에서

사회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는 결국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는 일은 곧 사회 속에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제 막 사회로 발걸음을 시작한 청년들이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사회과학의 큰 흐름을 훑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은 현대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생각해보고, 어떻게 이 문제들을 해결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다. 거기에는 ‘지적 호기심을 뛰어넘어 새로운 삶을 지향하는 모색’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윤태

저자 김윤태는 “국민 대다수가 공정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그 사회는 미래가 없다.”
그가 꿈꾸는 사회는 모두에게 기회가 공평하게 돌아가는 곳이다. 돈 없는 시민이 계획만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직장에 다니는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 눈치 보지 않고 휴직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으며, 아프면 제때 치료받고 늙어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사회란 미덕을 키우고 동반자를 만들고 공동선을 추구하는 것이다.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하는 시민들의 손에 이 사회의 미래가 바뀔 거라 믿는다.

고려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LSE)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공공사회학부 교수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공공정책연구소 사회정책연구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복지국가의 변화와 빈곤정책》(문화부 우수학술도서 세종도서), 《사회적 인간의 몰락》, 《빈곤: 어떻게 싸울 것인가》(서재욱 공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한국의 재벌과 발전국가》, 《새로운 세대를 위한 사회학 입문》 등이 있다. 같이 엮은 책으로 《복지와 사상》, 《한국 정치, 어디로 가는가》, 《세계의 정치와 경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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