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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안광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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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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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57MB)
ISBN 979116056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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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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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는 서양의 대표 철학자 40명의 생애를 살펴보며 사상의 흐름과 철학의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철학 입문서다. 조국 아테네의 부패한 현실을 바꾸고자 했던 플라톤의 ‘철인 통치론’에서 니체의 남성 콤플렉스가 낳은 ‘초인 사상’까지, 하나의 사상이 어떻게 탄생해 그 뿌리를 내렸는지 살펴본다. 때로는 괴짜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즐기다 보면, 골치 아프던 철학용어들이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웅진지식하우스)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개정판 출간에 부쳐
초판 서문 철학으로 가는 첫걸음

1부: 신이 숨 쉬는 세계, 인간의 길은?
- 탈레스에서 토마스 아퀴나스까지

01 철학의 출발 탈레스
발밑의 웅덩이도 못 보는 사람 | 철학의 탄생지, 밀레투스 |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 철학자도 돈을 벌 수 있다? | 치열한 일상에서 한 발 물러서기

02 최초의 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 헤라클레이토스 & 파르메니데스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 어두운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 | 같은 강물에 두 번 발 담글 수는 없다 |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 라이벌이자 생각의 동반자

03 지혜를 낳는 산파 소크라테스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만 알 뿐 | 건강한 육체에 깃든 건전한 정신 | 이보다 더 현명한 사람 있습니까? | 지혜를 낳는 산파 | 최초의 철학 순교자 | 인류의 윤리 교사

04 플라토닉 러브, 이데아를 추구하라 플라톤
플라토닉 러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 불변하는 완전한 본질, 이데아 | 철인 통치자 양성소, 아카데메이아 | 서양 철학은 플라톤 철학의 주석

05 행복에 이르는 중용의 길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출제 포인트 |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철학자 | “이 친구에게는 고삐가 필요해” | 행복을 향한 꾸준한 노력 | 황태자의 스승이 되다 | 모든 일은 하나의 목적을 향한다 | 철학을 다시 욕되게 할 수는 없다

06 금욕하는 쾌락의 정원 에피쿠로스
신이 부럽지 않은 사람 | 나의 스승은 나 자신일 뿐 | 아타락시아, 고통 없는 쾌락 | 금욕하는 쾌락의 정원 | 욕망이라는 전차

07 운명에 맞서지 말라 에픽테토스
나는 신의 친구다 | 뜻대로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별하라 | 삶은 알기 쉬운 법칙을 따르는 질서 있고 우아한 과정 |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만 신경을 쓰라

08 섭리를 따르는 삶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로마 제국을 지탱한 철학 | 따뜻한 침대를 버린 꼬마 철학자 | 사랑하는 이가 죽었다고 슬퍼 말라 | 흔들리는 팍스 로마나 | 로마법이 중요하면 다른 법도 중요하다 | 끝까지 잃지 않은 담대함 | 자연을 따르라

09 기독교 신앙의 주춧돌 아우구스티누스
마니교에서 기독교까지 | 행복 없는 쾌락, 그리고 방황 | 지적 갈등의 시작 | 악은 선의 결핍일 뿐 | 밀라노 정원에서의 체험 | 이교도와의 힘겨운 싸움 | 나 자신이 문제일 뿐

10 신앙과 이성, 신에게로 가는 두 갈래 길 토마스 아퀴나스
책으로 시작해 책으로 끝나는 삶 | 토마스 납치 사건 | 벙어리 황소가 울 때까지 | 논리와 이성으로 신을 증명하다 | “나는 못해, 나는 못해” | 기적을 행한 철학자

2부: 과학과 신앙의 이중주, 탈출구는?
- 마키아벨리에서 칸트까지

11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마키아벨리
나는 마키아벨리주의자가 아니다 | 눈을 뜨고 태어난 아이 | 피렌체의 제2 서기관 | 사자의 힘과 여우의 간교함 | 불행은 위대한 창작의 필수 요소 |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12 지식은 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이성과 과학의 시대를 열다 | 경탄할 만한 학문의 거미줄? | 출세를 향한 길고 긴 사다리 | 편견을 뿌리 뽑는 4대 우상론 | 출세의 끝, 허망한 죽음 | 겸손함을 놓치다

13 평화를 사랑한 야수 토머스 홉스
공포와 쌍둥이로 태어나다 |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 윤리도 수학처럼 정확하게 | 수중 괴물 ‘리바이어던’ | 철학에 근거한 정치적 처신 | 홉스적이다?

14 이성이 중심이 된 세상을 열다 데카르트
저는 그냥 신사입니다 | 수업보다 침대 속 사색이 낫다 | 세계라는 큰 책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얼음, 바위, 곰뿐인 나라 | 영웅의 빛과 그늘

15 다락방의 합리론자 스피노자
왕따 철학자 | 파문당한 모범생 | 신에 대한 지적 사랑 | 온 세계가 적이 되다 | 침묵, 또 침묵 | 가장 외롭게, 가장 눈에 안 띄게

16 합리주의의 절정 라이프니츠
“출판된 것만으로는 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 인간 사고의 알파벳 | 인간보다 우월한 계산기 | 물속으로 가는 배, 홈을 따라 달리는 객차 | 지구의 기원에서 가문의 역사까지 | 합리주의의 절정

17 왕이 왕답지 못하면 엎어 버려라 로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철학자? | 시대가 만든 철학자 | 형이상학보다 흥미로운 의학 공부
잘살고 싶으면 용서하라 | 왕이 왕답지 못하면 엎어 버려라 | 우리의 정신은 빈 종이와 같다 | 가장 위대한 인간

18 철학은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 흄
눈을 뜨고 현실을 봐! | 인간 정신의 지도를 완성하다 | 인쇄기에서 죽은 《인간 본성론》 | 세기의 베스트셀러 작가 | 타국에서 더 사랑받은 철학자 | 철학자가 되어라, 그러나 인간이어라

19 파렴치를 분쇄하라! 볼테르
프랑스의 대표 문화 상품 | 젖먹이 시절부터 신과 틀어진 사이 | 궁전의 바보들을 쫓아내라 | 철학자만이 쓸 수 있는 역사 | 내 적은 내가 처치하겠습니다 | 천재에게는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20 자연으로 돌아가라 루소
바람이 키운 천재 | 어떤 직업도 어울리지 않는 사람 | 출세를 좇아서 | 인간을 타락시키는 예술과 학문 | 네 발로 기고 싶어지다 | 《에밀》과 《사회 계약론》 | 온갖 불쾌한 일은 글쓰기에서 비롯되었다 | 자연으로 돌아가라

21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마음속 도덕 법칙 칸트
천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 《순수이성비판》의 탄생 | 별이 빛나는 하늘, 내 마음속의 도덕 법칙

3부: 절대정신에서 GAD 지수로, 철학의 해결사는?
- 헤겔에서 가다머까지

22 절대정신의 철학자 헤겔
수업 못하는 교사 | 나는 절대정신을 보았다 | ‘정-반-합’의 변증법 | 개인과 사회의 자유가 실현되는 ‘인륜’ | 진리는 언제나 여러 가지로 이야기된다

23 지극한 사랑이 낳은 염세주의 쇼펜하우어
삼류 철학자? | 용서할 수 없는 귀찮은 녀석 | 신과 같은 플라톤, 경탄할 만한 칸트 | 최악의 상황 | 기회가 된 헤겔의 죽음 | 높은 기대치가 염세주의를 낳다

24 보이고 증명할 수 있는 것만 믿는다 콩트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 외골수 반항아 | 다락방의 달콤한 자유 | 인간 정신의 3단계 《실증철학 강의》 | 인류교의 교주 | 인문과학의 시조

25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벤담
꽃을 사랑한 소년 | 인생을 바꾼 만남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고통은 최소화, 효과는 극대화 | 벤담주의의 정신적 지주 | 작지만 큰 철학자

26 돼지의 철학에서 인간의 철학으로 밀
교육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 벤담주의 전도자 | 감성의 지진아 |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 신이라도 당선되지 못할 것 | 존경할 만하나 평범한 영국인

27 신 앞에 선 단독자 키르케고르
정의와 진보에 환멸을 느끼다 | 신의 저주와 죄의 극복 | 한 점 부끄럼 없는 사랑 | 신 앞에 선 단독자 | 거리의 소크라테스 | 생각 없는 삶을 불태울 철학 폭탄

28 전 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마르크스
철학은 시대의 산물이다 | 이념의 황소 머리 |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만큼 소비하는 사회 | 엥겔스, 평생의 동반자 | 《자본론》, 과학적 사회주의의 탄생 | 20세기 가장 큰 영향력

29 허무를 딛고 일어선 초인 니체
철학의 카피라이터 | 꼬마 목사님 | 운명적 만남 | 재기 넘치는 술주정, 《비극의 탄생》 | 노예의 도덕을 따르는 주인 | 모두를 위한, 그러나 아무도 위하지 않는 책 | 파국, 농락당하는 초인

30 지식은 도구다 듀이
격식보다 실익을! | 책을 좋아하는 소심한 소년 | 지식은 도구다 | 학생은 태양이다 | 서양의 공자 | 배려가 담긴 실용주의

31 현재 프랑스 왕은 대머리이다? 러셀
가슴이 뜨거운 철학자 | 첫사랑같이 아찔한 수학 | 수리철학의 문을 열다 | 현재 프랑스 왕은 대머리이다 | 자유분방함이 낳은 오해 | 인류를 위해 싸우는 투사 | 중단을 모르는 사람

32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침묵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터미네이터 | 완벽한 천재의 전형 |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침묵 | 체벌 교사로 얼룩진 이름 | 거친 대지로 돌아가라 | 언어의 한계가 주는 겸손함

33 판단 중지, 다시 생활 세계로 후설
천의 얼굴을 한 프로메테우스 | 지루한 삶 뒤의 치열한 고민 | 비판을 수용한 철학자 | 지식을 형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 오늘 수업은 정말 좋았어 | 다시 생활 세계로 | 《후설 전집》의 드라마틱한 탄생

34 존재를 둘러싼 거인들의 싸움 하이데거
태어나서 살다가 죽은 사람 | 존재를 둘러싼 거인들의 싸움 | ‘있음’과 ‘없음’ | 은둔의 세월, ‘존재’에 빠지다 | ‘존재’만 연구한 사람

35 사상계의 제임스 딘 사르트르
문화 코드 ‘사르트르’ | 자신밖에 믿을 사람이 없었던 아이 | 평범한 천재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앙가주망 | 행동하는 지성인

36 정치를 복원하라 한나 아렌트
그녀는 왜 전체주의에 매달렸을까? | 숨겨진 철학의 제왕과의 만남 | 전체주의의 기원 | 정치를 복원하라 | 악의 평범성 | 행동하는 삶에서 사색하는 삶으로

37 모든 물음은 가치가 있다 하버마스
지기 위해 논쟁하는 사람 | 철학과 정치는 별개 |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책 | 제1세대에게 버림받은 제2세대 거장 | 부르주아 반동 지식인 | 의사소통의 합리성 | 모든 물음은 가치가 있다

38 문명의 비밀코드 - 광기, 성, 병원, 감옥 미셸 푸코
도서관은 내 집 | 광기와 정상 사이 | 광기의 역사 | 모닝 빵처럼 팔려 나간 책, 《말과 사물》 | 《감시와 처벌》, 그리고 권력 | 푸코는 ‘개구리 안개’?

39 열린 사회를 꿈꾼 비판적 합리주의자 포퍼
한 세기를 경험하다 | 어디든 책이 꽂혀 있는 집 | 불완전해야 완전하다 |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포퍼는 열린 사회의 적? | 영예로운 은퇴

40 이해는 역사적이다 가다머
그건 내가 잘 모르는 것 | 하이데거 쇼크 | 강의의 난이도 Gad1, Gad2 | 진리와 방법 | 배움의 즐거움

한눈에 보는 서양 철학사 정리표

고》다. (…) 그는 이 책에서 ‘그림 이론’이라고 불리는 주장을 내세웠다. 파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에 관한 재판 기사가 그에게 영감을 주었단다. 재판에서는 사건 현장을 설명하기 위해서 모형 차와 인형 등이 동원되었다. 그런데 그 모형들을 가지고 사건을 설명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각각의 모형들이 실제의 차와 사람 등에 대응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도 이와 같다. 언어가 의미를 지니는 이유는 쓰이는 말들이 실제 상황들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언어는 명제로 이루어져 있고, 세계는 가능한 상황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명제들과 상황들은 각각 일대일로 대응하고 있으며, 똑같은 논리 구조로 되어 있다. 즉 언어는 세계를 그림처럼 그려 주고 있기 때문에 의미를 갖는다. _32장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침묵 _비트겐슈타인」

사르트르는 인간이 놓인 극단적인 허무의 현실을 완전한 긍정으로 탈바꿈시켰다. 1943년에 발표한 《존재와 무》에서, 이유 없이 세상에 던져져 목적 없이 살아가는 우리 인간은 오히려 그 때문에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만들어 나가는 창조적 존재로 거듭난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도구에는 나름의 본질이 있다. 예를 들면, 톱의 본질은 썰기 위한 것이다. 이런 본질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톱을 만든다. 썰지 못하는 톱은 톱이 아니다. 사르트르의 용어를 빌리자면, 사물에서 ‘본질은 실존에 앞선다’. 하지만 인간은 반대다. 인간에게는 본질이 없다. 인간은 세상에 그냥 던져져 있을 뿐이다. 또한 다른 사물과 달리, 자신이 아무 이유 없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다. 이 극단적인 허무를 깨닫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펼칠 수 있다. (...) 인간은 스스로 삶의 의미를 만들어 가는 창조적 존재이다. 유명한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라는 말은 이런 뜻이다. _35장 「사상계의 제임스 딘 _사르트르」

작가정보

저자(글) 안광복

저자 : 안광복
저자 안광복은 소크라테스처럼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임상 철학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대한민국에서는 무척 드문 ‘철학교사’로 임용되어 지금까지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 수업을 하고 있다. 꾸준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인문학 필자이기도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도서관 옆 철학카페》,《철학자의 설득법》,《열일곱 살의 인생론》,《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죽다》등 십수 권의 철학책을 펴냈고, 이 책들은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하는 즐거움’에 오롯이 빠져들게 한 믿음직한 안내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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