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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

그때그때나를 일으켜 세운 문장들 39
대니얼 클라인 지음 | 김현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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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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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57MB)
ISBN 9791160501407
쪽수 2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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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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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좀 알려주지 그랬어요!” 우리를 일으켜 세워줄 인생 명언
철학계의 우디 앨런, 대니얼 클라인. 그는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던 시절, 어떻게 해야 최선의 삶을 살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힌트가 될 만한 글을 찾을 때마다 공책에 집어 넣어다.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는 저자의 낡은 노트를 가득 메운 80살 인생 경험으로 새롭게 읽은 책이다. 에피쿠로스, 파스칼, 니체, 사르트르, 흄, 비트겐슈타인 등 철학자와 작가들이 남긴 인생 명언들은 넘어져서 다치고 흔들릴 때마다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두가 한 번쯤 맞닥뜨려본 인생의 문제를 철학의 명언들과 함께 고찰한다. 인생의 공허함을 느낄 때는 카뮈의 ‘진정으로 중요한 철학적 문제는 단 하나뿐, 바로 자살이다. 삶이 삶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고 철학의 가장 근본적 문제에 답하는 것이다’(50쪽)처럼 철학자와 작가의 명언을 소개한다. 저자는 ‘삶의 의미란 지금 이순간 언제든 바뀔 것이다. 또다시, 그리고 모든 건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다’라고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이야기한다.
들어가는 말

1. 완벽주의, 현재를 살지 못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2. 쾌락주의자는 왜 불안에 몸을 떨었을까
3. 세상이 낙원이라면 인간은 지겨워 목을 맬 것이다
4. 삶이 누구에게나 추하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게
평안해진다
5. 인생의 의미는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6. 자유의지는 믿는 편이 낫다
7. 이미 다 정해졌다고 생각하면 편한가?
8. 진짜 자아를 꺼내는 위험한 방법
9. 인생은 거대한 농담이다
10. 철학은 ‘머리로 하는 자위’
11. 말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정해진 관계라고?
12. 사교모임보다 고독이 좋아지는 나이
13. 나도 소울메이트를 찾곤 했다
14. 이미 살고 있지만 삶의 의미를 고민한다
15. ‘나’라는 소우주를 즐기자
16. 때때로 허무한 농담은 냉정한 위안이 된다
17. 없는 의미를 찾아 헤매는 인생의 부조리
18. 침실에서는 삶의 무의미함도 훨씬 괜찮아 보인다
19. 일요일 노이로제
20. 왜 다른 사람에게 잘해줘야 할까?
21. 한숨만 쉰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22. 보상 없는 선행은 쉽지 않다
23. 타고난 이타주의의 한계
24. 그때도 지금도 나는 나인가?
25. 거긴 이제 아무도 안 가. 사람이 너무 많거든
26. 모든 것은 찰나, 상실은 피할 수 없다
27. 내 믿음은 네 믿음보다 우월하지 않다
28. 너무 궁금해서 믿게 되는 현상
29. 냉소적인 너마저!
30. 종교라는 공포
31. 눈물이 완전히 씻겨나가다
32. 삶은 이미 기적이다
33. 우주에 흩어진 원자들이 내 안으로 모였다
34. 죽음이 찾아올 때 나는 이미 없다
35. 힘들어도 삶에 답해야 할 이유
36. ‘만약’을 생각할수록 삶은 트라우마가 된다
37. 쓸데없는 걱정은 넣어두자
38. 끈덕지게 과거에만 머무르는 사람들
39. 익숙한 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맺음말
용어집
명언 노트

완벽주의란 온전한 성취감을 절대로 느끼지 못하게 하는 데는 완벽한 방법이다. _17쪽

삶이 엉망일 때, 삶은 누구한테나 똑같이 추하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도록 냉정하게 위안이 된다. _46쪽

삶의 의미란 단순히 바라보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은 내게 꼭 맞다. 실은 절대로 본질적인 것으로 보인다. _69쪽

그런 만남보다는 고독이 낫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아 한순간도 낭비하고 싶지 않은 늙은이나 할 만한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는 남은 시간을 파티광으로 사는 쪽보다는 뒤뜰 의자에 앉아 숨쉬기 운동을 하며 보내는 쪽을 택하겠다. _100쪽

정확히 말해 좋은 연애관계란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관계를 말한다. _107쪽

우리 모두는 이 작은 세상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_120쪽

철학 공부가 실생활에서 가장 크게 위력을 발휘한 때가 바로 코미디언들의 개그 대본을 쓸 때였다. 철학이야말로 역설이라 불리는 극도의 불일치로 가득 찬 분야가 아니던가. _134쪽

황금률을 준수하자는 계약에 많은 사람이 무임승차하면 끝내 그 사회는 무너진다. _151쪽

내가 ‘나’라는 건 사실 대단히 불안하고 까다로운 개념이다. _178쪽

우리 대부분이 이런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존재한다는 그 한 가지 사실에 갑자기 경탄하는 일말이다. 얼마나 놀라운가. 내가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있다니! _222쪽

우울해지는 것은, 그게 무가치하다고 우리가 철석같이 믿더라도 그와는 상관없이 스스로의 생명을 가진 것 같다. _250쪽

우리 인간은 계획하는 일이 의식의 적잖은 부분을 차지할 때가 많다. 머릿속에서 계속 반복되는 사운드트랙마냥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미 세운 계획을 끝없이 숙고하고 또 숙고하는 경향이 있다. 그날 하루 동안 할 일을 상세하게 순서로 적는 사람들을 나는 많이 알고 있다. 그중 몇몇은 끝낸 항목을 체크하는 일이 엄청나게 즐겁다고 말한다. 때로는 ‘끝난 일 체크하기’에서 얻는 즐거움이 하는 일 자체보다도 즐거운 것처럼 들린다. _257쪽

우리는 너무 급하게
인생의 정답을 찾으려 한다

철학계의 우디 앨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대니얼 클라인이 말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는 대니얼 클라인이 젊은 시절 낡은 노트를 가득 채운 철학 명언을 80살 인생 경험으로 새롭게 읽은 책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던 시절, 클라인은 어떻게 해야 최선의 삶을 살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그 힌트가 될 만한 글을 찾을 때마다 공책에 전부 적어넣었다. 에피쿠로스, 파스칼, 니체, 사르트르, 흄, 비트겐슈타인, 카뮈, 베케트 등 철학자와 작가들이 남긴 간결하면서도 유려한 인생 명언들은 클라인에게 오랫동안 적절한 해답을 주었다. 30대 중반이 돼서 그는 명언집 작성을 그만두었는데, 신학자 라인홀트 니부어가 말한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뀐다”를 적고나니 모두가 순진하고 덧없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클라인은 니부어의 명언 아래에 “진작 좀 알려주지 그랬어요!”라는 짧은 코멘트를 마지막으로 공책을 닫았다.
40여 년이 지나 다시 그 낡은 공책을 열어본 클라인은 처음에는 과거의 자신이 순진했다고 비웃었지만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문제는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질문이라고 인정한다. 우리의 인생이 거대한 우주 안에서 먼지보다 작은 것이라 해도, 넘어지고 흔들릴 때마다 우리를 일으켜 세워줄 문장들은 필요한 것이다.

삶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기보다는 의미를 신중하게 선택해 지님으로써 우리의 삶은 더 윤택해진다. _267쪽 「맺음말」

공허할 땐 카뮈, 지루할 땐 니체, 걱정만 쌓일 땐 윌리엄 제임스
하나의 정답보다는 무수한 해답을…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는 단 하나의 완성된 진리를 전하지 않는다. 그저 모두가 한 번쯤 맞닥뜨려본 인생의 문제를 철학 명언들과 함께 고찰할 뿐이다. 예를 들어, 인생에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 같아 공허함을 느낄 때는 카뮈의 강렬한 말이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 “진정으로 중요한 철학적 문제는 단 하나뿐, 바로 자살이다. 삶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가장 근본적 문제에 답하는 것이다.”(52쪽) 내 인생이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지루할 때는 삶의 모든 순간을 직면하라는 니체의 발언이 필요하다. “존재를 가장 보람 있게, 가장 즐겁게 누리는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 것이다!”(71쪽) 걱정이 너무 많아 머리가 지끈거릴 때는 윌리엄 제임스의 재치 있는 말이 위로가 되어준다. “우울해하거나 오랫동안 걱정한다고 해서 과거나 미래의 사건이 바뀐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현실 체계가 전혀 다른 어느 외계행성에 살고 있는 것이다.”(249쪽)
우리는 너무 급하게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세상에 하나만 옳고 나머지는 틀린 정답이란 게 있을까? 대니얼 클라인은 “삶의 의미란 지금 이 순간 언제든 바뀔 것이다. 또다시. 그리고 모든 건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다”라고 말한다.

‘만약’을 생각하느라 고통받는 것보다
현재에 온전히 몰두해보는 건 어떨지

대니얼 클라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자세는 현재를 즐기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지니고 다닐 교훈 딱 한 가지를 고르라면 클라인은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모든 행위를 인생의 마지막 행위인 것처럼 하라”를 고르겠다고 한다. ‘지금 여기를 살아라’라는 격언이 수많은 철학자들에게서 반복되는 이유는 현재를 온전히 사는 일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클라인은 전작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 드는 법》과 《시끌벅적한 철학자들 죽음을 요리하다》에서 지금과 다른 것을 원하는 일의 위험성을 설파하는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를 중요하게 다뤘다. 이번 책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의 첫 번째 명언도 에피쿠로스의 말이다. “네가 갖지 못한 것을 갈구하느라 네가 가진 것마저 망치지 마라.” 인생의 면면들을 유머러스하게 푸는 영화감독 우디 앨런처럼 클라인은 ‘인생의 의미’라는 묵직한 주제 앞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독자는 유쾌한 저자를 따라 어떤 인생을 꾸리고자 하는지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책이다. 명언 뒤에 깔린 이론도 어렵지 않아, 철학적 배경이 전혀 없는 독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일상에서 이러한 인생론을 적용해보는 즐거움도 찾을 수 있다.” _《도서관 저널Library Journal》

“철학은 종종 엄숙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클라인의 책은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보다 더 좋은 인생 안내자를 상상하기 어렵다.” _매트 스테그스, 《바이오그래파일Biographile》

“방금 대니얼 클라인은 우

작가정보

저자 대니얼 클라인은 1939년 미국 델라웨어에서 태어났다. 26개 국어로 번역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술집에 들어온 플라톤과 오리너구리Plato and Platypus Walk into a Bar》와 같은 대중 교양서를 집필했으며 2009년에는 소설 《현재의 역사The History of Now》로 《포워드매거진》 올해의 책 은메달을 수상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했고 방송계에서 코미디 대본 작가로 활동했다. 이미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저작들이 보여주듯 대니얼 클라인은 진지한 철학에서도 유쾌한 웃음을 끌어내는 훌륭한 ‘철학농담꾼’이다. 지금은 아내와 함께 매사추세츠 주에서 살고 있다.

역자 김현철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자동차회사를 거쳐 영자 신문 《코리아타임스》에서 7년간 기자로 재직했다. 다른 삶을 경험해보고 싶어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혈혈단신 유럽으로 건너가 대학 교류 프로그램인 ‘에라스무스 문두스Erasmus Mundus’ 국제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베를린에 머물며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마음챙김 학습혁명》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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