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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어둠

극단주의는 어떻게 사람들을 사로잡는가
율리아 에브너 지음 | 김하현 옮김
한겨레출판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2년 05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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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63MB)
ISBN 9791160404975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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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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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근본주의자에서 여성혐오주의자까지
이슬람 지하디스트에서 백인 민족주의자까지
전 세계 극단주의 단체 10여 곳에 잠입해서 쓴 심층 보고서
ㆍ 영국, 독일 베스트셀러
ㆍ 오스트리아 ‘올해의 인문사회과학 책(2020)’ 선정
ㆍ 《가디언》 《텔레그래프》 《뉴사이언티스트》 등 ‘올해의 책(2020)’ 선정
ㆍ 영국, 독일, 스페인, 일본, 폴란드 등 전 세계 8개국 번역 출간

- 2019년 3월 호주인 브렌턴 태런트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서 51명을 살해했다. 그는 범행 동기를 “비서방 이민”에 반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2019년 4월 미국인 존 어니스트가 유대교 회당에서 총을 난사해 여성 한 명을 죽이고 세 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크라이스트처치 테러가 “촉매가 되었다”고 썼다.
- 2019년 8월 미국인 패트릭 크루시어스가 월마트에서 총기를 난사해 스물한 명이 사망했다. 그는 공격 직전 인터넷 커뮤니티에 인종 분리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 2019년 10월 독일인 슈테판 발리에트가 유대교 회당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그는 공격을 인터넷에 생중계했다.

반(反)극단주의 단체에서 일하는 1991년생 정치학자 율리아 에브너는 신분을 위장해 밤과 주말에 10여 곳의 극단주의 단체에 잠입했다. 이 책은 극단주의가 사람들을 어떻게 사로잡고, 교육하고, 연결하고, 행동으로 이끄는지를 생생하게 겪은 기록이다. 저자는 디지털 기술과 소셜 미디어 환경이 극단주의의 활동 방식을 판이하게 바꾸어놓았다고 지적한다. 오늘날 극단주의자들은 청년들을 네트워크로 끌어들이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공격적인 모집 캠페인을 벌이고, 실시간 음성채팅으로 가입자를 심사하고, 암호화된 채팅방에서 밈 대회를 여는 등 광범위한 기술을 활용한다. 이들이 현실에서 벌이는 극적인 행동은 인터넷에 생중계된 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실시간 트렌드가 되어, 전통적인 미디어의 범위 너머에서 관심을 끌어 모은다.
이슬람 지하디스트에서 기독교 근본주의자, 백인 민족주의자, 과격한 여성혐오주의자까지, 저자가 취재한 극단주의 운동들은 내부적으로 모두 같은 방식으로 작동했다. 모든 극단주의 단체의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소속감을 주고 사회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안전감을 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집단 바깥의 더 넓은 세계에서 반(反)사회적인 행동을 장려한다. 그 결과 극단주의 집단의 구성원들은 반(反)세계화 이념을 세계화하고, 현대적인 기술을 이용해 반(反)현대적 비전을 실행에 옮긴다.
들어가는 말
용어 설명

1부 모집
1장 오로지 백인만: 네오나치의 일원이 되다
2장 신입에게 빨간 약을: 세대정체성에 잠입하다

2부 사회화
3장 트래드와이브즈: 여성 반페미니스트 집단에 합류하다
4장 오로지 자매들만: 지하디 신부들을 만나다

3부 커뮤니케이션
5장 정보 전쟁: 토미 로빈슨의 뉴미디어 제국과 맞닥뜨리다
6장 밈 전쟁: 유럽 최대의 트롤 부대에 잠입하다

4부 네트워킹
7장 대안 테크: 전 세계 급진주의자를 연결하다
8장 큐를 따라서: 음모론자들의 기괴한 세계 속으로

5부 동원
9장 우파여 결집하라: 대안우파의 샬러츠빌 집회 모의를 지켜보다
10장 방패와 검: 네오나치 음악 페스티벌에 가다

6부 공격
11장 블랫햇: 이슬람국가와 네오나치 해커에게 교육받다
12장 게임화된 테러: 뉴질랜드 공격 배후의 하위문화 속에서

7부 미래는 어두운가?
13장 시작은 좋았으나
14장 2025년을 내다보는 열 가지 예측
15장 2020년대를 위한 열 가지 방안

저자의 말
감사의 말

여러 이념 스펙트럼을 가로지르는 극우를 하나로 엮어주는 요인이 있다. 새로운 기술이 자신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장하고 강화해주리라는 확신이다. MAtR의 한 회원은 이렇게 말한다. “온라인 전쟁터가 가장 중요해.” 극우의 온라인 전쟁 준비는 MAtR 채팅방처럼 보이지 않는 인터넷의 한구석에서 진행되며 보통 평범한 인터넷 사용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인종주의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유하는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내게는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그러나 극우의 영향을 받아 50명을 살해한 2019년 3월의 뉴질랜드 테러 공격은 백인 민족국가를 꿈꾸는 가상의 하위문화가 언제든 현실 속의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1장 오로지 백인만: 네오나치의 일원이 되다, 40쪽)

‘문서를 떨어뜨리다dropping documents’라는 말의 약어인 독싱은 어떤 사람의 개인정보(보통 집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를 본인의 의사에 반해 유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버 괴롭힘을 경험해본 피해자들이 만든 단체 ‘크래시오버라이드 네트워크’에 따르면 독싱은 “당신을 협박하고 당신의 개인 정보를 캐내려는 익명의 온라인 집단이 흔히 사용하는 첫 번째 전략”이다.
이처럼 개인의 사생활을 악의적으로 침범하는 행위의 목적은 비판적인 목소리와 정치적 적수를 협박하고 침묵시키고 공개적으로 망신 주는 것이다. 독싱은 온라인 혐오를 부채질할 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실제로 공격받을 가능성을 키운다. (5장 정보 전쟁: 토미 로빈슨의 뉴미디어 제국과 맞닥뜨리다, 136~137쪽)

《가디언》은 2010년에서 2016년 사이에 웹사이트에 달린 7천만 개의 댓글을 분석한 후 여성 언론인이 쓴 기사는 남성 언론인이 쓴 기사에 비해 삭제 처리되는 댓글의 비율이 훨씬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괴롭힘을 당한 기자 열 명 중 여덟 명이 여성이었고 나머지 두 명은 흑인 남성이었다. 가장 괴롭힘을 적게 받은 기자 열 명은 모두 남성이었다.
2018년 12월 국제기자연맹이 발표한 획기적인 연구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온라인 괴롭힘을 당한 여성 언론인 중 66퍼센트가 성적인 모욕, 굴욕적이고 여성혐오적인 댓글, 강간 위협 등 젠더에 근거한 공격을 받았다. 대부분의 가해자가 온라인의 익명성 뒤에 숨어 있기에 괴롭힘 사례의 절반이 보고되지만 신분이 확인되거나 재판을 받는 경우는 그중 겨우 13퍼센트뿐이다. 그 결과는 대개 심각하다. 피해자의 63퍼센트가 심각한 심리적 외상을 보고했고 38퍼센트가 자기 검열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8퍼센트는 일자리를 잃었고 6퍼센트는 일을 그만두었다. (5장 정보 전쟁: 토미 로빈슨의 뉴미디어 제국과 맞닥뜨리다, 140쪽)

뉴발란스는 네오나치가 가장 선호하는 신발 브랜드가 되었으며 이는 미국 밖에서도 마찬가지다. 보스턴에 기반을 둔 뉴발란스는 해외 공장에 생산을 맡기지 않는 미국 유일의 운동화 브랜드다. 뉴발란스 공공사업 부문의 부사장인 매슈 리브레턴이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트럼프에 반대하는 상징적 행위로서 자신의 뉴발란스 신발을 불태우는 영상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백인 우월주의 운동은 이 기회를 틈타 뉴발란스 브랜드를 장악했고 앤드루 앵글린은 뉴발란스가 ‘백인의 공식 신발’이라고 선언했다. (10장 방패와 검: 네오나치 음악 페스티벌에 가다, 242쪽)

사무실을 나서는데 심장이 뛰고 속이 안 좋다. 빗발치는 총알에 한 명 한 명 쓰러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고 반자동 소총을 발사하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벌어진 모스크 공격의 생중계 영상을 보지 말았어야 했다.
28세 테러범의 선언문 “대전환”은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문제는 출산율이야. 출산율. 출산율이라고.” 선언문 속 단어들이 너무나도 익숙하다. 그동안 유럽의 정체성주의자와 미국의 대안우파에게서, 에잇챈 게시판과 디스코드의 비밀 대화방에서 수없이 목격한 것들이다. 위장 침입 중에 만난 세대정체성 회원들, 대전환 음모론의 가장 열렬

극단주의는 어떻게 사람들을 사로잡는가
누가 왜 극단주의자가 되는가

《한낮의 어둠》은 극단주의 운동의 내부 논리와 작동 방식을 탐구한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얻은 첫 직장에서 극우 유튜버의 위협에 시달리다 해고를 통보받았다. 이어서 반(反)극단주의 연구소에서 일하던 어느 날 자신이 “보호막 안에 안전하게” 머무르고 있음을, “무엇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지 이해하려면 내부로 들어가 극단주의 운동의 엔진을 관찰하고 연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극단주의 집단은 어떻게 지지자를 동원하고 어떻게 취약한 개인을 자신들의 네트워크로 유인할까? 그들의 비전은 무엇이고 그런 미래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울까? 그들을 집단 내에 붙잡아두는 사회적 역동은 무엇이며 그 역동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
이 책은 한 개인이 극단주의를 접하고 급진화하는 단계에 따라 구성되었다. 1부 ‘모집’에서 저자는 미국의 네오나치 집단과 유럽의 백인민족주의자 집단의 심사 절차에 뛰어든다. 2부 ‘사회화’에서는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극단적인 여성 혐오 운동 ‘트래드와이브스(전통적인 아내들)’에 잠입해 세뇌의 실상을 탐험한다. 3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온라인 트롤(온라인에서 고의적으로 불쾌하거나 논쟁적인 내용을 퍼뜨려 부정적인 반응을 부추기는 사람들) 부대의 내부에서 극우 미디어의 전투 전략을 폭로한다. 4부 ‘네트워킹’에서는 극단주의자들이 어떻게 에스엔에스를 이용해 국제적인 중심지를 만드는지 보여준다. 이들은 심지어 데이트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기도 하는데, 이처럼 에스엔에스는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토대가 된다. 5부 ‘동원’은 미국 샬러츠빌 집회 주최자들의 채팅방에서 시작해 유럽 최대의 네오나치 록페스티벌에서 끝나는 여정을 다룬다. 6부 ‘공격’에서는 이슬람국가와 네오나치의 일류 해커들에게 해킹 교육을 받는 과정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테러의 주범 브렌턴 태런트를 급진화한 인터넷 하위문화를 파고든다. 마지막 7부 ‘미래는 어두운가’에서는 오늘날 극단주의 운동의 규모와 특징을 살펴보고, 향후 수십 년간 이 운동이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예측한 뒤 그에 맞설 수 있는 계획 열 가지를 소개한다.

“평화를 위해 전쟁을, 진실을 위해 가짜 뉴스를“
극단주의 운동의 내부 논리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 테러는 극단주의 운동의 모든 요소가 집약된 사건이었다. 범인 브렌턴 태런트는 총격 전 “대전환”이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환”은 극단주의 운동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이론으로, 폭력을 선동하는 이념인 ‘위기 서사’의 네 가지 특징을 전부 갖추고 있다. 첫째 우리 민족이 인종과 문화가 전혀 다른 이민자들로 대체되고 있고(불순물), 둘째 그 배후에 글로벌 엘리트, 이들과 공모한 정부, 기술 기업, 언론 매체로 이루어진 비밀 단체가 있으며(음모론), 셋째 그 결과 사회가 점차 부패하고(디스토피아), 넷째 결국 민족이 멸종한다는 것(실존의 위협)이다.
태런트는 공격 직전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동지들, 이젠 쓰레기 같은 글 좀 그만 올리고 현실에서 실제로 뭔가를 해야 할 때야. (...) 나는 침략자들을 공격할 거야. 그리고 페이스북으로 공격을 생중계할 거고.” 《뉴욕타임스》는 2011년 이후 발생한 극우 테러 공격의 최소 3분의 1이 그와 유사한 다른 공격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극단주의자들은 자신들이 꿈꾸는 사회와 문화, 통치 체제를 성취하려고 모순으로 가득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이들은 전통적인 권력 관계로의 회귀가 마치 여성의 권력을 향상시키는 것처럼 포장하고, 민족주의적 의제를 밀어붙이기 위해 초국가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반민주적 관점을 퍼뜨리기 위해 절대적 기술보편주의를 요구한다.

“이들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인종 전쟁을 준비한다.
이들은 진실을 찾기 위해 허위 정보를 모은다.
이들은 여성의 권리를 이용해 여성혐오를 부추긴다.
이들은 언론의 자유를 이용해 반대자를 침묵시킨다.
이들은 국제적 커뮤니티를 형성해 반국제적 사상을 퍼뜨린다.
이들은 반사회적 행동을

작가정보

Julia Ebner
정치학자, 반反극단주의 활동가. 199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대학교에서 국제경영과 철학을 공부했다. 베이징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과 개발경제학을, 런던정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석사논문 제목은 ‘여성 자살폭탄 테러: 희생양과 악마화 사이(1985~2015)’였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에코체임버echo chamber가 정체성 혼란과 급진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국 런던의 전략대화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극우 극단주의, 유럽 테러리즘의 급진화 및 방지를 연구하고 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각국 정부와 의회, 기술 기업에 자문하고 학교와 대학에서 강의했다. 《가디언》과 《인디펜던트》에 정기적으로 글을 쓴다. 유엔, 나토, 세계은행의 자문으로 활동했다.
2017년에 출간한 《분노》The Rage로 독일에서 NDR 논픽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에서 브루노 크라이스키Bruno Kreisky 상을 수상했다. 이 책 《한낮의 어둠》은 영국과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가디언》《텔레그래프》《뉴사이언티스트》 ‘올해의 책’, 오스트리아에서 ‘올해의 인문사회과학 책’에 선정되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지금은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식사에 대한 생각》《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팩트의 감각》《미루기의 천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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