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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감수성 교실

우리 아이를 위한 실전 성평등 교육 매뉴얼
김은혜 지음
한겨레출판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2년 05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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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56MB)
ISBN 9791160405002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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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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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에 대한 흔한 거짓말들에 맞서
현직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리얼’ 성평등 이야기
카카오톡 단톡방, 유튜브, ‘야동’, 온라인 게임 속 혐오 표현…
우리 아이에게 일상의 성차별과 성폭력에 맞설
젠더감수성을 길러주는 지침서

미투 운동, N번방 사건, 버닝썬 게이트 등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일련의 사건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 거대한 성차별과 성폭력이 존재함을 보여줬다. 학교에서도 교사의 성폭력을 폭로하는 스쿨미투가 이어지는 등 아이들도 여기서 자유롭지 않다. 이런 세상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성차별과 성폭력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일상의 성차별과 성폭력에 맞서는 젠더감수성을 길러줄 ‘실전 성평등 교육 매뉴얼’이다. 성평등 교육에 앞장서 온 현직 초등교사가 아이들이 흔히 접하는 성역할 고정관념의 문제점을 짚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대별 학습활동, 활동 시 주의 사항과 참고할 만한 콘텐츠 등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을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예를 들어 머리를 기른 모차르트 초상화를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남성적인 외모’가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임을 보여주고,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의상을 비교하며 남성과 여성에 대한 사회적 시각의 차이를 살피는 식이다. 또한, 카카오톡 단톡방, 유튜브, 혐오 표현, ‘야동’ 등 자녀가 일상에서 흔히 부딪치고, 학부모가 고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룬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처럼 이 책은 학부모뿐만 아니라 성평등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교사들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머리말 - 딸과 아들의 이분법을 넘어 5

1장. 딸과 아들은 원래 다르다는 거짓말
여자의 뇌, 남자의 뇌는 없다 17
맨박스에 갇힌 아들, 자기 검열에 갇힌 딸 33

2장. 여자아이를 작아지게 만드는 거짓말
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인 내 딸의 화장 51
“여학생 없으면 모둠 활동이 안 돼”의 함정 65
여자로 태어나 남자의 세계에서 사는 딸들 77

3장. 남자아이를 난폭하게 만드는 거짓말
‘앙 기모띠’가 퍼뜨리는 가장 완벽한 혐오 93
“남자애들은 원래 못해”라는 거짓말 107

4장. 양성평등은 이루어졌다는 거짓말
“남자 친구가 잘해주니” 속에 숨은 함정 121
예능이 재미있게 가르치는 성차별 136

5장. 성폭력은 피해자 탓이라는 거짓말
‘안 돼요, 싫어요, 하지 마세요’는 성범죄의 조력자 149
‘야동’이라는 두 글자가 가르치는 성폭력 164
초등 단톡방에도 성폭력은 있다 179

6장. 성평등은 남성 혐오라는 거짓말
유튜브 ‘참교육’이 가르치는 가장 완벽한 혐오 193
22세기를 준비하는 여학생, 19세기를 꿈꾸는 남학생? 207

이 여학생은 집에서 가족들과 성평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 행복하다고 했다. TV를 보다가 ‘여자가~’ ‘남자가~’라는 표현이 나오면 가족들이 함께 화를 낸다며, ‘내가 굳이 여성스러울 필요가 없는 우리 집 분위기가 너무 좋다’라는 말을 일기에 적었다. 성차별 안에서 남녀 이분법에 맞지 않는 것은 전부 틀린 것이 되지만, 성평등 안에서는 모든 사람의 모습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자답게’ ‘남자답게’라는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 아이들은 무엇이 될까? 바로 ‘진정한 나 자신’이다._9~10쪽 중에서

이 사회는 소위 ‘남성성’이라고 불리는 행동을 남자아이들에게는 허용해 주고 여자아이들에게는 금지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초등학생들은 이런 사회의 가르침을 어기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충실히 따른다. 결국 자신이 타고난 성향이 어떻든 간에 성별 이분법에 갇혀버리고 만다. 이런 성별 이분법 때문에 아이들은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제대로 발현할 기회를 잃어버린다._21~22쪽 중에서

꿈의 범위가 작아지면 자신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도 작아진다.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어떤 일이건 ‘내가 할 거야!’ ‘나 그거 할 수
있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자신의 능력에 대해 크게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자아이들은 다르다. 애초에 ‘도전’은 여성성에 포함되는 항목이 아니다. 조심스럽게 시작한 도전이 실패로 끝날 때 더욱 자신을 검열하고 밖으로 표현하는 것에 겁을 먹는다._37쪽 중에서

학급에 화장을 열심히 하는 여학생이 있었다. 이 학생의 최대 고민 중에 하나는 틴트가 지워져서 맨 입술 색이 드러나는 것이었
다. 매시간 한두 번씩 손거울을 들여다보고, 혹시나 색이 옅어졌다 싶으면 부지런히 틴트를 덧발랐다. 더 예뻐 보이고 싶다는 생각에서 틴트를 발랐겠지만 그 이면에는 나의 원래 입술 색은 예쁘지 않다는 생각이 깔려있다. 내 얼굴에 있는 입술이 완전한 것이 아닌 ‘화장으로 개선해야 할 부위’가 되어버린 것이다._53쪽 중에서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에서 주인공 지영의 어머니는 장녀이기 때문에 이루고 싶은 학업을 포기하고
공장을 다니며 남자 형제들을 부양한다. 삼 남매 중 장녀인 지영의 언니는 IMF 외환위기 때 가족들을 위해 교육 대학으로 진학해서 초등 교사가 된다. K-장녀의 굴레란 딸에게 바라는 희망과 희생의 집합체인 것이다. 자신의 욕망보다 타인의 기대를 들어주는 ‘자기희생’으로 이루어진 K-장녀들, K-딸들의 계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_70쪽 중에서

딸들이 보아온 인생의 선택지는 아들들이 보아온 것에 비해서 훨씬 좁다.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지나 데이비스는 이런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나 데이비스 미디어 젠더 연구소’를 세웠다. 그녀는 연구소를 세운 목적이 미디어 속 성차별을 없애고 새로운 여성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새로운 여성상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다. “If they can see it, they can be it(만약 그들이 롤모델을 볼 수 있다면,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_80쪽 중에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버릇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 한숨부터 쉬시는 분들이 많다. “남자애들이 시킨다고 되나요…. 답답해서 내가 하고 말지….” 충분히 공감한다. 사실 나도 이 심정을 교실에서 하루에도 여러 번 겪는다. 그러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스스로 해보라고 지도하면서 생겼던 변화를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이렇게 시도하기 전까지 우리 반 남학생 중에는 하고 싶은 일 외에는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런 아이들이 하기 싫은 일도 기꺼이 해내는 모습으로 바뀐 변화가 내게 희망이 되었다._113쪽 중에서

초등학생들의 이성 교제를 보며 가장 안타까울 때는 성역할 고정관념 때문에 본인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각
자 남자 친구, 여자 친구의 역할에 맞추어 행동할 때다. 남자다워 보이기 위해 이성 교제를 과시하거

딸과 아들이라는 이분법을 넘어
우리 아이의 가능성을 위하여

이 책을 쓴 김은혜 작가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사이트 젠더온 교사 집필진, 경기도교육청 인권 및 성평등 현장지원단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경험을 살려 초등성평등연구회 교사들과 함께 《학교에 페미니즘을》 《어린이 페미니즘 학교》를 썼고, ‘우리에게는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해시태그 운동으로 2018년 제7회 이돈명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보호자가 가정에서 함께하는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이 책을 쓰게 됐다.

1장 ‘딸과 아들은 원래 다르다는 거짓말’은 ‘여자아이는 얌전해야 한다’ ‘남자아이는 활발해야 한다’ 같은 고정관념이 사회적으로 학습된 것이며, 이러한 고정관념이 아이들의 본 모습을 억압한다고 지적한다. 여자아이는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검열을 하고, 남자아이는 남들보다 강해 보이기 위해 약한 모습을 숨겨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성별 이분법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한다고 꼬집는다.

2장 ‘여자아이를 작아지게 만드는 거짓말’에서는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여성성’이 여자아이들을 어떻게 위축시키는지를 보여준다. ‘K-장녀’라는 말이 보여주듯 우리 사회는 여자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남을 돌보는 역할을 맡김으로써 자신보다는 남을 위하도록 하는 자기희생을 강요한다. 또한 우리 사회는 ‘여성스럽다’라고 여겨지는 교사, 화가, 예술가 등의 제한된 본보기만 제공해 여자아이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박탈하고 있다.

3장 ‘남자아이를 난폭하게 만드는 거짓말’은 ‘남성성’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되는 것들이 어떻게 남자아이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앙 기모띠’처럼 남자아이들이 자주 쓰는 혐오 표현에 대해 많은 부모가 남자들의 문화라서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표현의 문제점을 짚고, 남자아이들이 혐오와 차별을 경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남자애들은 원래 집안일을 못해’라는 관용 또한 남자아이들이 자기 할 일을 못하는 미성숙한 존재로 만든다고 지적한다.

초등 단톡방에도 성폭력은 있다
유튜브 ‘참교육’, 예능이 재미있게 가르치는 성차별

4장 ‘양성평등은 이루어졌다는 거짓말’에서는 이성 교제와 예능 프로그램의 사례를 들어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동등해졌다는 통념을 반박한다. 이성 교제 시 ‘남성은 적극적이어야 한다’ ‘여성은 조신해야 한다’라는 사회적 기대에 맞춰 행동하다 보니 아이들이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성들은 아무리 철없는 행동을 해도 애정 어린 캐릭터가 되지만, 여성들은 무표정한 얼굴이나 무뚝뚝한 답변만으로도 ‘태도 논란’에 휩싸이곤 한다.

5장 ‘성폭력은 피해자 탓이라는 거짓말’은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초등 단톡방과 ‘야동’의 사례를 통해 사회가 퍼뜨리는 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꼬집는다. 저자는 N번방 사건에서 드러난 여성에 대한 비인격화, 여성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초등 단톡방에도 존재한다며 “아이들이 사회에 만연한 왜곡된 성 인식을 처음 접하고,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초등학생들의 단톡방”이라고 지적한다. 많은 초등학교에서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 잡은 ‘야동’에 대해서는 ‘존중’과 ‘동의’가 없는 관계의 폭력성을 비판한다.

6장 ‘성평등은 남성 혐오라는 거짓말’에서는 아이들이 많이 보는 유튜브의 ‘참교육’ 콘텐츠가 어떻게 혐오와 폭력을 정당화하는지를 설명한다. 초등학생들은 잘못된 행동은 응징해야 한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참교육’ 콘텐츠가 이 같은 초등학생의 응징 문화에 교묘하게 혐오와 폭력을 녹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참교육’ 콘텐츠가 재미의 탈을 쓴 채 ‘김치녀’ 같은 소수자를 향한 혐오 표현과 폭력을 정당화하고, 나아가 혐오와 폭력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위한 길잡이

저자는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을 하면서 아이들이 사회가 주입한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모습을 봤다. 저자는 아이들이 ‘여자답게’ ‘남자답게’라는 이분법을 벗어날 때야 비로소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 아이가 남자/여자답지 못한 건가’라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부모들까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일상의 성차별과 성폭력에 맞설 힘을 길러주고 나아가 ‘진정한 나 자신’으로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가정,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혜

딸과 아들의 이분법을 넘어 모든 아이가 행복한 교실을 꿈꾸는 초등학교 교사. 교직 생활을 하면서 학교 현장의 성차별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성평등 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했다. 이 과정에서 보호자가 가정에서 함께하는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은 5년간 교육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발굴한 비법을 담은 ‘실전 성평등 교육 매뉴얼’이다.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보호자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저서로 초등성평등연구회 교사들과 함께 쓴 《학교에 페미니즘을》 《어린이 페미니즘 학교》가 있다. ‘우리에게는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해시태그 운동으로 2018년 제7회 이돈명인권상을 수상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사이트 젠더온 교사 집필진, 경기도교육청 인권 및 성평등 현장지원단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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