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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인생만화에서 끌어올린 직장인 생존철학 35가지
김봉석 지음
한겨레출판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0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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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62MB)
ISBN 9791160404036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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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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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화에서 끌어올린 35가지 명언과 직장인 생존철학 에세이
우리 인생에 1화로 끝나는 도전은 없다. 인생의 페이지를 펼치기 시작했다면 아직 멀고 먼 에피소드가 남아 있다. 대중문화평론가이자 만화, 애니메이션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펼쳐온 김봉석 작가는 이번 책에서 ‘인생만화와 접목해 직장인 생존철학’을 풀어놓는다.
“만화에서 인생을 배웠다”라고 할 정도로 만화팬들에게 손꼽히는 작품 35가지에서, 고민 많은 직장인들 뇌리에 꽂힐 명언들을 꼽았다. 그 명언 한 줄에서 시작해 작가가 겪은 별의별 인간유형부터 월급 떼먹은 회사에 노란딱지 붙인 썰까지, 웃프고 다사다난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놓는다.

〈타짜〉에서 김혜수가 “여기는 지금 지옥이에요. 이 XX아. 각자 알아서 살아남자고”라고 한 말처럼, 사회생활이란 어쩌면 강해야 살아남는 전쟁터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게임 캐릭터가 능력치를 얻듯, 직장인이 전쟁터 같은 일터에서 얻어야 할 능력을 세 가지로 분류했다. 1부에선 물러서야 할 때인지, 싸워야만 할 때인지 고민될 때 필요한 ‘전투력’을, 2부에선 단번에 박살나지 않는 멘탈 체력을 만들 ‘방어력’을, 3부에선 인간관계의 어려움, 진로 고민 앞에서 신의 한 수처럼 필요한 ‘결단력’을 일러준다.

“순탄했다고는 하지만 다시 통과하고픈 생각은 별로 없는” 직장 생활을 돌아보며 김봉석 평론가가 쓴 에세이를 읽다 보면, 결국 작가의 말처럼 알게 된다. “직장인과 프리랜서 모두 쉽지 않고, 월급도 자유도 결국은 선택이라는 것. 어느 쪽도 승리나 패배는 아니고, 모든 선택 뒤엔 감당해야 할 후폭풍이 남는다”는 것.

그리고, 만화 〈진격의 거인〉의 “쓰레기는 구별하지 않으면 안 돼”라는 말처럼 정도가 심한 인간들을 만나기도 하고, “총을 쏴도 되는 건, 총에 맞을 각오가 되어 있는 자뿐이야”처럼(〈코드 기아스〉) 엄청난 각오가 필요한 상황도, 실수연발의 상황도 오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연필 뒤에 지우개가 달려 있는” 것처럼(〈심슨 가족〉) 실수를 만회할 기회는 계속 찾아오고, “행운이 불운으로 바뀌는 일이 있다면,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는 일도” 일어나니까(〈우리들이 있었다〉).
1부 전투력: 물러서야 할 때 vs 싸워야 할 때

“과거는 상관없어. 아프긴 하겠지. 하지만 둘 중 하나야. 도망치든가, 극복하든가.”

- ‘완벽한 타인’이라는 마음
- 블랙기업 경험담
- 강철 멘탈을 뚫는 창은 언제든 들어온다. 그럼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계란으로 회사라는 바위를 칠 때 필요한 것
- 월급 안 주는 회사에 제대로 한 방 먹인 썰
- 복수의 온도
- 나만 알고 있는 정보보다 중요한 것
- 은근하게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 조직에서 비주류로 성공할 수 있을까?
- 인정받는 것도, 받지 않는 것도 선택이다
- 믿을 만한 플레이어가 되는 기간

2부 방어력: 1회로 박살나지 않는 멘탈 체력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잖아. 그래서 연필 뒤에 지우개가 달려 있는 거라고.”

- 고통을 견디는 요령
- ‘태도’에 대한 지적
- 1회로 박살난 걸까, 아니면 프롤로그인 걸까?
- 사장이 되는 것 말고도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
- 최선이나 최고보다 중요한 것
- 새싹에 들어 있는 독
- 행운과 불행으로는 단정할 수 없는 것들
- 묘하게 즐겁다는 생각
- 가면은 언제 쓰고, 언제 벗어야 하는가
- 한껏 절망하고 좌절해도 좋다
-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게 중요한 이유
- 어른의 세계에서 알게 된 것

3부 결단력: 인간관계의 어려움, 진로 고민 앞에서

“날지 않는 돼지는 평범한 돼지일 뿐이야.”

- 상사의 네 가지 타입
- 회사에서 내 사람, 몇 명이나 있어야 할까?
- 가장 힘들게 퇴사한 썰
- 회사에서 돼지가 되어버리는 사람들
- 누군가가 ‘됐어’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 회사에서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 죄송해요, 피투성이라
- 슈퍼스타 없이도 강한 팀
-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생각의 유효기간
- 내가 프리랜서를 택한 이유
- ‘나만의 낭만’에서 시작하는 일들
-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는 생각이 들 때
* 에필로그
* 김봉석이 뽑은 인생만화

직장에서 왕따를 경험하는 이들도 학교 이상으로 힘들어진다. 학교의 왕따와 비교한다면 신체적 폭력이 없는 것이 그나마 나은 점이라고 할까?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유일한 방법처럼 보인다. 아니면 무감각해지거나. 하지만 어렵다. 정신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상황을 견디기 위해서는 완벽한 혼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들이 나와 아무 관계가 없는 ‘완벽한 타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철저하게 공적으로만 관계하겠다고 매일같이 (심하면 화장실에 가거나 사무실을 왔다갔다 하는 그 순간에도) 결심해야 한다. ‘내 일만 잘하면 되지’라고 정신무장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싸우는 방법이 있다. 그 점에서 〈홀리랜드〉에서 배울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유우가 연습한 게 ‘오로지 스트레이트’라는 점이다. 유우는 …(후략) -14쪽

지금 기준으로 본다면, 그 회사는 블랙기업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제대로 돌아가는 건 하나도 없는 불량 회사. 그런 회사에 들어가면 일단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는다. 그 회사의 주간이나 편집차장이 그렇듯 제대로 된 상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불량한 인간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엉터리 규칙을 내세우고, 부당하게 시비를 걸고, 이상한 일들을 명령한다. 일은 계속 하고 있는데 제대로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간혹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네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세뇌하기도 한다. …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악인도 많다. 타고난 본성이 정말 사악한 인간은 드물지만 나쁜 짓을 하는 인간은 수없이 많다. 착한 인간이 나쁜 짓을 하는 경우도 아주 많다. 나쁜 짓을 하는 모두를 배척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가끔은 정도가 심한 인간들을 만나면 반드시 멀리 해야 한다. “쓰레기는 구별하지 않으면 안 돼.” 그렇지 않으면 나까지 물들거나 지저분해진다. -19쪽~21쪽

내부고발자가 감당해야 할 것은 많다. 회사 내에서 폭로를 하고 싸운다 해도, 회사에 오래 남아 있기 힘들다. 한동안은 경영진의 감시 또는 테스트의 시선을 받을 것이고, 동료들도 고운 눈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 한국은 특히 내부고발자를 집단, 조직에 반항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한데, 부정이나 문제점을 고발하는 것 자체는 좋지만 고발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 어불성설의 시각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즉, 아직까지 한국사회에서 고발을 하는 것은 결국 나도 피해를 입는 것이다. 내부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폭로하면서 싸웠을 때 승리하기는 아주 어렵다. 이기지 못하는 싸움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지만 그럼에도 싸워야 한다면? …(후략) -33쪽

호머 심슨은 가끔이지만 너무나도 현명한 말을 할 때가 있다. 그건 호머가 좌충우돌 캐릭터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한다. 과거를 쉽게 잊어버리고 마구 가다 보니 또 뭔가를 알게 된다. 알게 된 것을 쉽게 잊어버리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반복하다 보면 조금은 나아질 것이다. “그래. 물론 인생은 고통과 고난으로 가득해. 하지만 요령은 순간에 주어진 몇몇 완벽한 경험을 즐기는 거야.” 〈심슨 가족〉을 보다 보면 안다. 자초한 것이 많기는 하지만 호머의 인생이 얼마나 많은 고통과 고난으로 가득한지를. 또 그가 얼마나 잘 잊어버리고 유쾌하고 즐겁게 살아가는지를. -86~87쪽

그때, 〈라 퀸타 카메라〉의 “단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왠지 즐거워져. 분명 좋은 이야기가 될 거야”라는 말을 들었으면 나는 끌렸을까? 아닐 것 같다. 무슨 개소리야, 하며 넘겨버렸을 것 같다. 1화로 박살난 것을 알고 있고, 다음 화는 더 이상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그것은 정말 1화뿐 아니 일종의 프롤로그였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수많은 프롤로그를 거쳐서 나는 겨우 1화를 시작할 수 있었고, 이제 한 중반 정도나 왔을까? 아직도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전혀 모르겠다. 다만 아는 것은 있다. 1화로 끝이 나는 이야기는 단편밖에 없다는 것을. 장편이라면, 인생의 페이지를 펼치기 시작했다면 아직 멀고 먼 에피소드가 남아 있다는 것을. -96~97쪽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정치력이 좋고, 아부에 능하다면 필요한 이에게 계속 잘해주면 된다. 그에게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성심성의껏 평소에 잘해주면 된다. 다만 그런 정치력 역시 타고난 능력이다. 나는 그런 능력이 아예 제로에 가깝다. 유명하거나 힘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오히려 거리를 둔다. 뭔가 피해를 주거나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내가 원하는 것 때문에 잘한다는 생각이 들면 나 자신이 불편하니까.
내가 신뢰를 쌓는 방법은 따로 있다. 그가 위기에 몰렸거나 추락했을 때 변함없이 대하는 것. 인간은 자신이 약해졌을 때

“힘들어서 넘어져도, 우리 어떻게든 일어날 거잖아.
알잖아, 어떻게든 도약할 기회는 반드시 온다는 거.”

직장생활은 쉽지 않다. 일이라는 끊임없는 굴레도 그렇지만, 예측불가, 또라이 질량보존 법칙이 절대적인 인간사회이니…. 오죽하면 “직장상사 실수인 척 싸대기 때리는 법”이나 “인사 안 하면 지랄하는 병” 등이 직장인 검색순위 상위, 스테디 목록에 있겠는가. 그야말로 ‘내려치기’ ‘굳히기’ 온갖 레슬링 기술 쓰리콤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직장인에게 필요한 쓰리콤보로 전투력, 방어력, 결단력을 꼽는다. 1부 전투력 파트에선, 작가가 여러 곳의 회사를 다니며 경험한 가장 극한의 경험들을, 상황에 꼭 맞는 만화 명언과 함께 풀어낸다. 블랙기업 경험담부터 내부고발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 복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직에서 비주류로 성공한 이야기까지. 2부 방어력 파트에선, 1회로 박살나지 않는 멘탈 체력을 만들어줄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무조건 견뎌라, 이겨내라가 아닌 적절한 위로와 해결책을 알려줘서 읽다 보면 답답한 회사생활의 숨통이 트이는 듯하다. 마지막 3부 결단력 파트에선, 사람과 진로 때문에 힘들 때 필요한 명언과 경험담을 냉철한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무조건적인 위로가 아니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자존심이 언제 무너지는지,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를 평가하려는 사람들만 있을 때 내가 의지할 건 무엇인지 등을 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

하드 보일드한 세상과 만화를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직장 에세이

구체적인 지침과 현실적인 위로를 전달하는 이 책의 방식은 독특하다. 직장생활을 하며 겪을 수 있는 문제별로 뼈대를 찾아내 (상사의 문제인지, 동료의 문제인지, 또 퇴사해야만 하는 상황인지, 견뎌야만 하는 상황인지) 절묘하게 들어맞는 만화 명언과 접목한다. 흔히들 “문제가 많고, 엉망인 것은 분명한데 그냥 도망치고 싶지는 않”은 상황, “이 안에서 뭔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본 다음 최악이 오더라도 감수하겠다”는 상황을 겪는다. 퇴사보단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으며 여기서 버틸 것인지가 중요한 상황이다. 저자는 〈베르세르크〉의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를 언급하며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먼저, 상사의 인성, 태도를 절대 언급하지 말 것, 싸울 생각이 있다는 것을 최대한 비밀로 하고, 상대가 잘못된 결정을 해서 사고가 터졌고 결과적으로 예산을 낭비한 구체적인 팩트를 모을 것 등 여러 가지로 제시한다. 또한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에 대해선, 〈라 퀸타 카메라〉의 명언 “단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왠지 즐거워져. 분명 좋은 이야기가 될 거야”를 언급하며, 저자가 대학을 졸업하고 잠시 자영업을 했다가 접은 얘기를 풀어낸다. 저자는 “당시 이 말을 들었다면 ‘무슨 개소리야’ 했겠지만, 지금은 다르게 생각한다”며, “수많은 프롤로그를 거쳐서 나는 겨우 1화를 시작할 수 있었고, 이제 한 중반 정도나 왔나? 1화로 끝이 나는 이야기는 단편밖에 없다. 인생엔 아직 멀고 먼 에피소드가 남아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렇게 냉혹하지만 끌어안고 살 수밖에 없는 직장생활에서 우리가 어떤 말들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하는지, “어느 쪽도 승리도 패배도 아닌” 세상에서 우리가 얻을 것은 무엇인지 일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봉석

글 쓰는 일이 좋아 기자가 되었다. 〈씨네21〉 〈브뤼트〉 〈에이코믹스〉 등의 매체를 만들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쳤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 소설, 만화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자연스레 대중문화평론가, 작가로 활동하며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내 안의 음란마귀≫ ≪좀비사전≫ ≪탐정사전≫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등을 썼다. 15년 이상의 직장 생활, 7, 8년의 프리랜서를 경험하며 각양각색의 인간과 상황을 겪었다. 순탄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통과하고픈 생각은 별로 없는 그 시기를 거치며 깨달았다. 직장인과 프리랜서 모두 쉽지 않고, 어른으로서 살아가는 일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 월급도 자유도 결국은 선택이고, 어느 쪽도 승리나 패배는 아니라는 것. 모든 이유 있는 선택 뒤엔 내가 감당해야 할 후폭풍이 남는다는 것. 다 좋다. 결국은, 지금의 내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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