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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 여왕(하)

강경호 지음 | 김유진 그림
머스트비

2016년 1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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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3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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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 여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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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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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빠진 잠의 여왕을 구하라!
『잠의 여왕』은 잠의 세계의 신비한 여섯 마을과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차원문과 차원시,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마법 능력과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신비로운 생명체의 모습을 통해 그동안 어떤 판타지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국내 창작 판타지 동화다. 누구나 해봤을 공상을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심어주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세계로의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잠의 세계와 인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떠난 포포와 세 명의 선택받은 아이들. 포포와 주호, 둥이, 슬아는 차원 시계가 고장난 상태로 이동하는 바람에 차원을 떠돌다 환상의 꽃에 취한 채 꽃향기 마을에 떨어지게 된다. 꽃향기 마을의 악취 나는 꽃들을 보고 검은 기운이 점점 더 세지고 있음을 느낀 아이들은 서둘러 길을 나선다. 그러나 다음 목적지인 바위 골렘 마을은 이미 검은 기운에 갇혀 있었는데….
1.멈춰 버린 인간 세계
2. 최악의 상황
3. 악취 나는 꽃
4. 향기 나는 꽃
5. 쌍둥이 자매
6. 손금의 의미
7. 쌍둥이 공주님, 셀리나와 멜리나
8. 오백 년 축제와 검은 마녀의 탄생
9. 바위 골렘들과의 내기
10. 소리 없는 숲
11. 넷이 아닌 셋
12. 둥이의 소원
13. 두 번째 메시지
14. 최후의 결전지, 검은 수정 마을
15. 검은 다리 끝, 마지막 기회
16. 피의 재단과 피의 의식
17. 바위 골렘들의 진격
18. 세상을 바꿀 단 한 번의 전투 Ⅰ
19. 세상을 바꿀 단 한 번의 전투 Ⅱ
20. 악몽 거인의 등장
21. 포포의 두통
22. 한 줄기의 빛
23. 헤어질 시간
24. 일 년 후

46-47쪽
“그게 환상이었다니 정말 다행이야. 나는 세미가 죽었다고 해서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나는 말을 다시 하게 된 것만으로도 눈물 날 것 같아.”
“검은 마녀가 인간 세계로 건너갔다고 해서 얼마나 충격 받았는지 모를 거야.”
주호와 둥이, 포포는 슬아의 설명을 듣고 죽다 살아난 기분이었다. 하지만 다행인 기분도 잠시, 주호 일행은 자신들이 꽃향기 마을에 들어왔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차원 속을 영원히 맴돌지 않은 건 정말 다행이지만, 꽃향기 마을로 들어오면서 시간이 엄청 지체되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주호 일행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첫 번째 계획을 실패해 버린 것이었다. 이대로는 검은 다리가 완성되기 전까지 검은 수정 마을에 도착하지 못할 확률이 너무 컸다.
“무엇보다 세미가. 위험해!”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세미가 깨어 있는 채로 검은 수정 마을로 불려 왔다는 것이었다. 주호는 다급한 표정으로 자신이 차원을 지나면서 세미와 했던 대화를 친구들에게 전해 주었다.

196-197쪽
“뭐야! 이 바위 골렘은 어디서 나타난 거야!”
주호 일행도 그 바위 골렘을 보고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그것은 둥이가 미처 유인하지 못하고 중간에 남아 있던 바위 골렘이었다.
‘나는 이미 늦었어! 재들이라도 들어가야 해.’
둥이는 순간적으로 친구들을 먼저 보내야 한다고 판단했다.
“얘들아! 나는 조금 있다가 따라 들어갈 테니까, 먼저 들어가!”
“무슨 소리야! 같이 가야지!”
“둥이야! 둥이야!”
주호와 슬아, 포포는 말도 안 된다는 듯 둥이를 향해 소리쳤다. 둥이를 내버려 두고 가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하지만 그러고 있는 사이에도 차원문에서는 빛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바보들아, 너희가 안 들어가면 인간 세계도 잠의 세계도 끝이잖아! 나는 어떻게든 따라갈게. 꼭 약속해! 그러니까 빨리 들어가!”
둥이는 차원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친구들을 보며 마지막으로 소리쳤다. 둥이 말대로 이대로 바위 골렘에 남는 것은 모두 함께 죽자는 것 밖에는 되지 않았다. 주호와 슬아, 포포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둥이를 남겨 두려니 좀처럼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하지만 차원문의 빛이 이미 사라지기 시작했으니, 좋든 싫든 지금 당장 차원문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둥이야! 둥이야!”
주호와 슬아, 포포는 어쩔 수 없이 둥이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면서 차원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차원문의 빛은 완전히 사라졌다.
“휴, 다행이다.”
둥이는 친구들이 차원문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바위 골렘의 공격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했다.
“끄어억!”
쿵! 쿵! 쿵!
그리고 바위 숲에서는 다시 바위 골렘들의 기괴한 울음소리와 땅을 내리치는 소리가 계속해서 반복되었다. 둥이는 안간힘을 다해 바위 골렘들을 피해 도망갔지만 어디로 가든 사방에는 바위 골렘 천지였고, 나중에는 더 도망칠 곳도 도망칠 힘도 없었다. 결국 둥이는 모든 것을 내려놓은 표정으로 자신을 쫓아오는 바위 골렘들을 바라보았다.
‘제길. 이제 나는 틀렸어. 너희랑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는데……’
둥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친구들에게 마지막 말을 전했다.

196-197쪽
그때, 검은 마녀는 바위 골렘의 어깨 위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
“난쟁이잖아?”
애초에 바위 골렘들은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바위 골렘들의 어깨 위에는 난쟁이들이 몇 명씩 타고 있었고, 그 난쟁이들은 그림자 실을 이용해서 바위 골렘의 그림자를 조정했다. 그래서 바위 골렘은 평소보다 빨리 움직였던 것이고 검은 마녀의 마법도 소용없던 것이었다.
“얘들아!”
한편, 가장 앞에 있는 바위 골렘에 타고 있던 난쟁이가 주호 일행을 보자마자 크게 소리쳤다.
“우리가 너무 늦은 건 아니지?”
그 난쟁이는 다름 아닌 파란 모자, 유르였다.

“이제 세상은 나의 것이다!”
잠의 세계와 인간 세계가 연결되는 순간,
세상은 검은 마녀가 지배하게 된다!

각 차원시에 열리는 차원문을 통해 잠의 세계 속 여섯 마을을 재빨리 이동하여,
피의 제단 위에 바쳐진 세미와 위험에 빠진 잠의 여왕을 구하라!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그 운명에 무엇을 담을 지는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본문 중

줄거리 잠의 세계와 인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떠난 포포와 세 명의 선택받은 아이들. 포포와 주호, 둥이, 슬아는 차원 시계가 고장난 상태로 이동하는 바람에 차원을 떠돌다 환상의 꽃에 취한 채 꽃향기 마을에 떨어지게 된다. 꽃향기 마을의 악취 나는 꽃들을 보고 검은 기운이 점점 더 세지고 있음을 느낀 아이들은 서둘러 길을 나선다. 그러나 다음 목적지인 바위 골렘 마을은 이미 검은 기운에 갇혀 있고, 바위 골렘들은 포악한 괴물이 되어 있었다. 포포와 세 아이들은 바위 골렘 숲을 지나기 위한 바위 골렘과의 목숨 건 내기를 하게 되고, 바위 골렘들이 시력이 좋지 않은 점을 이용하여 각자의 마법과 마법도구 그리고 지혜를 모아 묘책을 짜낸다. 그러나 숲을 거의 다 건널 즈음 바위 골렘들이 하나 둘 눈을 뜨기 시작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양도 줄어만 가는데....... 얼마 남지 않은 시간과 점점 사라져 가는 마법만으로 점점 더 강력해지는 검은 기운 그리고 악몽병사와 악몽거인, 검은 마녀와 맞서야 하는 포포와 세 아이들. 아이들은 과연 제 시간에 검은 다리에 도착해 잠의 여왕과 세미를 구하고 인간 세계로 넘어가는 차원문을 막아낼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_
1. 호기심과 상상력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여행하는 방법
이 책은 만약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는 것이 ‘수면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잠의 세계’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고, 인간들의 정신이 잠의 세계에 붙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바이러스 문제를 ‘백신’이 아닌 ‘선택받은 아이들’ 즉, 세 명의 아이들의 모험이야기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누구나 해봤을 작은 공상을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냈으며,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은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며,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하고 있다.

2. 또다른 세상에서의 나
이 책의 또다른 이야기는 현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이다. 병약한 아이로 늘 혼자 공상만을 해온 주호는 잠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선택받은 특별한 아이가 되고, 엉뚱하다 여기던 주호의 상상력은 창조 마법으로 그 빛을 발하게 된다. 둥이 또한 덤벙거리고 급한 성격에 진지하지 못한 아이였다면 잠의 세계에서 만큼은 빠른 움직임과 판단으로 친구들을 여러 번 위기에서 구하게 된다. 소심하고 조심스럽기만 한 슬아 역시 치유와 보호 마법을 통해 침착함과 섬세함이 주는 힘과 지혜를 발휘한다. 주호, 둥이, 슬아 어디서나 볼 수 있을 거 같은 이 평범한 아이들은 잠의 세계에서만큼은 너무나 특별했다. 이 이야기는 자신의 특별함을 알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누구나 특별하고 선택받았으며, 자신만의 것, 자신만의 능력, 자신의 장점이 반드시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3.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하는 이야기
주호, 둥이, 슬아는 각자 다른 마법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의 능력은 누가 더 센가가 중요치 않다. 슬아의 보호마법은 주호의 창조마법과 합쳐져 강력한 보호막이 되고, 둥이의 빠른 움직임과 주호의 창조마법은 적을 속이고 중요한 열쇠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무기가 되어 준다. 이는 아무리 뛰어난 마법 능력이 있다 해도 혼자보다는 여러 친구들의 힘과 조화를 이룰 때 상상 이상의 마법을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은 어떠한 능력을 가졌으며, 친구와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 것인지 한번쯤 상상해 보게 해준다. 이 밖에도 주호와 동생 세미의 우애와 사랑, 둥이의 희생, 포포와 슬아의 우정 그리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한다는 것의 즐거움 등 인간의 아름다운 가치를 꾸밈없이 담아내고 있다.

4. 여섯 마을과 흥미로운 각종 캐릭터, 그리고 차원문, 차원시를 통한 이동
이 책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 여섯 마을이 존재하는 잠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잠의 세계를 살펴보면 잠의 여왕이 사는 요정 마을과 보랏빛 바다 위에 떠있는 쌍둥이 고래 마을, 장난꾸러기 난쟁이들이 사는 그림자 마을, 세상의 모든 기쁨과 아름다움을 품은 꽃향기 마을과 바위덩어리 골렘들의 쉼터 바위 골렘 마을까지.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으며, 각기 다른 생명체가 꾸리는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세 명의 아이들이 만나게 되는 각각의 생명체들 또한 범상치 않다. 세월의 지혜를 품은 프리마테모, 마법 능력을 가르쳐주는 커프스 선생님, 일급 책략가 왓슨, 힘이 센 헤클리스 등 요정 마을 친구들부터 검은 기운에 물들어 탐욕스럽게만 변해가는 모노포르, 지혜로운 차원문 수리공 그레이엄, 쌍둥이 고래 마을의 멋쟁이 고양이들과 그림자 마을의 난쟁이.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 하나하나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물론,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위협을 가하는 타락 요정 라파에르과 악몽 병사들이 만들어 가는 반전의 이야기 또한 흥미진진하다. 또한 차원문과 차원시를 통해 이동해야만 하는 잠의 세계의 규칙에 따라 다른 마을로 이동하기 위해 정해진 차원문과 차원시를 찾아내야만 하는 어려움이 모험에 중요한 장치로 보태어졌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경호

저자 강경호는 경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어요. 국제 구호단체 ‘Humana people to people’에서 일하며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함께 어울렸던 경험을 계기로, 자신이 진짜 바라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어 어린이책을 씁니다. 쓴 책으로 『당근 먹는 사자 네오』 가 있습니다.

그림/만화 김유진

그린이 김유진은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고, 테마파크 롯데월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어요. 남편과 고양이와 함께 인천에서 살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소방관 고양이 초이』, 『네가 오는 날』, 『꼬리 감춘 가족』, 『길고양이 콩가』, 『고양이네 박물관』, 『9만 개의 별』 들이 있어요. 동화를 좋아하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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