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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선샤인 어웨이

M. O. 월시 지음 | 송섬별 옮김
작가정신

2021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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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63MB)
ISBN 9791160262445
쪽수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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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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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와 같은 위대한 소설.”
_《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PR·북리스트·커커스 리뷰 선정 2015년 올해의 책
아름다운 산문체와 미국 남부의 뛰어난 공간성 묘사, 사랑과 집착을 주제로 한 성장소설인 『마이 선샤인 어웨이』가 출간됐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와 같은 위대한 소설”, “스릴러 이상, 그리고 전통 남부 소설 이상을 보여주는 매혹적인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PR, 커커스, 북리스트 ‘2015년 최고의 책’에 선정된 『마이 선샤인 어웨이』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M. O. 월시의 장편소설이다. M. O. 월시는 첫 소설집인 『The Prospect of Magic』으로 타트소설상을 수상했으며, 또 다른 작품 『더 빅 도어 프라이즈The Big Door Prize』(출간 예정)는 스튜디오 드래곤과 스카이댄스 미디어에서 드라마 시리즈로 공동 기획, 제작하기로 결정하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더운 여름,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의 배턴루지는 오후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가족끼리 모여 식사 자리를 펼치곤 하는 곳이다. 중산층 가정들로 이루어진 이 마을은 겉보기엔 평화롭고, 범죄와도 동떨어져 있으며, 그에 따라 아이들은 주어진 대로의 평범한 삶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주인공의 인생은 1989년 여름, 바로 그 동네에서 일어난 한 사건을 분기점으로 뒤바뀌게 된다. 학교의 유명인이자 주인공의 짝사랑 상대였던 육상부 스타 린디 심프슨이 성폭행을 당한 것. 동네의 남성들이 차례대로 용의선상에 오르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고, 주인공 소년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범인을 스스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시달린다.

‘평화로운 마을에서 일어난 범죄’라는 소설의 큰 줄기는 스릴러 혹은 미스터리의 면모를 강하게 드러내는 듯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독자는 『마이 선샤인 어웨이』가 한 소년의 입을 통해 서술되는 자기고백적 리얼리즘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다. 이 소설은 사랑과 집착, 고통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우리가 어떤 존재로서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보다 성찰적인 작품이다. 사랑은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며, 기억은 어떻게 인생을 구원하는가? 용서하는 힘은 어디에서 기원하는가? 우리는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낸 주인공 소년의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성장담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이 선샤인 어웨이 11

부록 매슈 토머스와 M. O. 월시의 대화 425
옮긴이의 말 443

파이니 크리크 로드 인도 초입에서 일어난 린디 심프슨 강간 사건 용의자는 네 명이었다. 오래전 우드랜드 힐스 구역에 처음 생긴 거리의 주민으로 입주한 우리 부모님이 희망에 부풀어 이름의 머리글자를 새겼던 바로 그 인도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동네 아이들이 고카트를 타고 돌아다니고 진입로에 분필로 사람을 그려 색칠하거나 하수구 속으로 뱀을 쫓아 보내는 대낮에는 일어날 수 없을 범죄였다. 그러나 밤이면 우드랜드 힐스의 거리들은 텅 비고 잠잠해서 주택들 뒤편으로 펼쳐진 늪지대에서 와글와글 피어오르는 모기떼를 맞이하며 기뻐하는 개구리 울음소리만 울려 퍼졌다. _11쪽

네가 알아야 하는 게 있다.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는 덥다는 사실. 해가 져도 더위는 가시지 않는다. 컴컴한 공용지역과 늪지를 쓸어내는 산들바람도, 열기를 식히는 비도 없다. 배턴루지에 내리는 비는 보도 위에서 끓어오르다 안경에 김을 서리게 하는 것이 고작이다. 그러니 이 남자, 어쩌면 소년은 덤불 속에 웅크리고 있는 동안 분명 땀을 흘렸을 것이고 분명 벌레들에게 산 채로 물어뜯기고 있었을 것이다. 여기 사는 벌레들은 지독하니까. 온몸을 뒤덮으니까. 그렇기에 만약 그가 한결 자비로운 장소에 살았더라면 이 같은 폭력을 단념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볼 만도 하다. _12쪽

1989년 여름이었고 체포된 사람은 없었다. 요즈음 범죄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것들을 다 믿으면 안 된다. 케이스모어 영감님 댁 잔디밭에서 족집게로 머리카락을 집어내는 일 같은 건 없었다. 밧줄 토막을 연구소로 보내지도 않았다. 콘크리트 보도 위 자갈에서 DNA를 채취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우드랜드 힐스 주민들이 경찰의 최초 질의에 전부 성실하게 대답하면서 온 힘을 다해 수사를 도왔음에도, 이렇다 할 직접 증거는 하나도 없었다. _13쪽

내 방에서, 내 머릿속에서, 어설픈 내 손으로 내키는 대로 린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리고 살면서 처음으로 욕망이 불러일으킨 영감을 느낀 나는 린디의 머리 위에 그 애의 감정을 표현하는 생각 구름을 그려 넣었다.
내가 린디에게 생각하게 만든 것들. 내가 린디에게 원하게 만든 것들.
그것들은 곧 내게 돌아와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_66쪽

그 시절의 나를 구멍 뚫어보면 린디 옷장에 들어 있던 것들만 쏟아져 나왔을 것이다. 피 한 방울 안 들어 있었을 것이다. 집착에 사로잡힌 심장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난 그 무엇도 지지하지 않았고, 그 무엇도 지키려 들지 않았다. 이제 알겠니?
내가 나를 아무 죄도 없는 사람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걸.
우리 모두 그러지 않니? _86~87쪽

그때가 1991년이었다는 걸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그땐 인터넷이 없었다. 그래서 십 대인 우리들은 전화기에 매달려 살았다. 웹캠도 없고, SNS도 없었다. 우리가 꿈꾸는 건 그저 언젠가 우리에게 각자의 전화회선이, 통화가 끊기지 않는 시간이 생기는 게 다였고, 전화는 거의 매번 중간에 끊겼다. 통화 상대가 누구건, 얼마나 사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건, 부모님이 실수로 수화기를 집어 들 수도 있었고, 형제자매가 자기도 전화를 쓰겠다고 우기기도 했다. 통화 중 대기라는 게 생기면서 상황은 더 나빠졌는데, 이모며 삼촌이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무 때나 끼어들 수 있게 되어서였다. _268쪽

기억은 로버트 스택이나 그와 비슷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필요한 일을 대신 해줄 수 있게 해준다. 즉,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의미가 있었다는 사실, 모든 순간이 중요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것. 그리고 우리가 이 사실을 알고 받아들인다면, 언젠가 과거를 돌아보고, 이해하고, 느끼고, 후회하고, 추억하고, 또 운이 좋다면, 그 순간을 소중히 아낄 수도 있을 것이다. 누나가 문틀 윗부분에 손을 댔던 순간을. 아버지가 거실에서 춤추던 순간을. 다 큰 어른 남자가 마당에서 울던 모습을. 린디, 적어도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어떤 버전의 린디가 한때 큰 나무를 향해 운동장을 달렸던 순간을.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_370~371쪽

“내가 네 명의 용의자 중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말해야겠다”
사랑은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며
기억은 어떻게 인생을 구성하는가

현재는 성인인 주인공은 1989년,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의 한여름을 기억한다. 해가 져도 가시지 않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배턴루지의 밤은 뜨겁고도 고요하다. 그리고 그날, 낮에는 아이들이 놀이를 하며 뛰어다니는 동네 인도에서 린디 심프슨의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다. 육상부의 스타, 학교의 인기인, 그리고 주인공의 짝사랑 상대였던 린디 심프슨이 당한 사건의 범인은 잡히지 않고 동네의 여러 남성들이 잠정적인 용의선상에 오른다. 얼굴에 구순열 흔적이 있고 학교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던 보 컨, 수많은 고아들을 위탁아동으로 데려왔다가 어딘지 모를 곳으로 보내던 정신과 의사 랜드리, 랜드리의 위탁아동이자 린디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쥐고 있던 문제아 제이슨, 그리고 마지막으로 린디를 짝사랑하던 주인공, 화자 본인이다. 주인공은 린디와 뛰어 놀았던 어린 시절부터 린디를 짝사랑하게 된 시점, 그리고 린디가 당한 범죄로 인해 주인공의 삶이 뒤바뀌었던 일, 변해가는 린디를 바라보며 가졌던 죄책감, 어른이 된 지금까지의 삶을 나열해간다. 용의자 중 한 명이었던 화자가 써 내려간 이 글은 누구에게 향하고 있으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난 그 무엇도 지지하지 않았고, 그 무엇도 지키려 들지 않았다. 이제 알겠니?
내가 나를 아무 죄도 없는 사람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걸.
우리 모두 그러지 않니? _본문 중에서

1989년 루이지애나 배턴루지의 어느 여름밤,
‘그 일’로부터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다!
철저히 외면할 수도, 함부로 긍정할 수도 없는
한 소년의 사랑과 기억

주인공은 사춘기를 겪으며 린디에 대한 사랑과 집착을 키워나간다. 모든 사람에게 그렇듯 린디의 사춘기도, 주인공의 사춘기도 잔인하다. 주인공의 행동으로 인해 린디의 성폭행 피해 사실이 소문나게 되자 린디는 점점 더 어둡게 변해가고, 학교에서는 ‘불량아’, ‘헤픈 여자애’로 일컬린다. 걷잡을 수 없이 상황이 진행되면서 주인공은 린디와 점차 멀어지고, 또 동시에 누나의 죽음과 부모님의 이혼을 겪는다. 어지러운 사춘기를 보내면서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제 손으로 범인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상상 속에는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온 미래가 펼쳐져 있다. 다시 밝아진 린디, 주인공에게 고마워하는 린디, 영웅이 된 자신과 연애를 시작하게 될 린디, 먼 미래에 린디와 꾸리게 될 가정까지. 하지만 가혹한 현실 앞에서 주인공은 오히려 린디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또 자신의 행동이 이기심에서 비롯된 폭력이었음을 깨닫는다.

가짜. 그 글씨를 본 순간, 린디를 향한 사랑은 여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깊어졌다. 그 애가 안타까웠고, 그 애 때문에 마음이 무너졌다. _본문 중에서

선한 이웃과 사랑이 있는데도
자꾸만 무참해지는 삶,
반드시 맞닥뜨리게 될 우리 자신의 그림자

『마이 선샤인 어웨이』는 한 소녀가 겪은 범죄를 그를 짝사랑하는 소년의 눈으로, 또 그의 삶을 통해 본다. 하지만 이 소설이 그저 타인의 고통을 도구화하여 자신의 성장에 이용하는 시혜적인 시선의 소설이 아니라, 한 인간의 성장소설로 기억될 수 있는 것은 이 소년이 결국엔 아무리 그를 위할지라도 고통은 결국 당사자인 린디의 몫이며, 한 사건에서 벗어날 권리 또한 린디에게 있음을 인정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돌이킬 수 없을 때도, 그리고 돌이키려는 시도 자체가 무용해질 때도 있으나 과거를 돌아보고, 직시하고, 또 인정하며 누군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시도까지 무용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주인공이 어린 소년이었을 때부터,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이유가 단순한 자기방어 혹은 해명이 아닌 이유는 여기에 있다.
스릴러 혹은 미스터리소설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무엇보다 뛰어난 리얼리즘적 면모를 보이는 『마이 선샤인 어웨이』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관계가 평생에 미치는 영향과 그 예기치 못함에 대해 뛰어난 성찰을 보여준다. 사랑할 줄 아는 도덕적인 존재로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들로 가득한 이야기다.

근처에 선한 이웃과 사랑이 있는데도 진실이 자꾸만 무참해지는 것은 당연하고도 본래적인 삶의 원리일 뿐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삶이 결코 단순하지 않은 덕분에 우리는 이 이야기가 비극으로만 끝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함부로 긍정할 수도 철저히 외면할 수도 없는 한 소년의 사랑과 기억이 우리의 그림자를 닮은 것을 우연이라 할 수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_박서련(소설가)

▶ 줄거리
현재는 성인인 주인공은 자신이 살던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의 배턴루지에서 일어난 범죄를 회상한다. 미제로 남은 린디 심프슨의 성폭행 사건이다. 무더운 한여름 밤, 육상부 스타이자 학교의 인기인, 그리고 자신의 짝사랑 상대였던 린디 심프슨 사건으로 주인공의 인생은 뒤바뀌게 되고, 동네의 남성들이 용의선상에 오르면서 자신 또한 용의자가 된다.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린디의 성격은 점차 어둡게 변해가고, 사춘기를 겪으며 린디와 주인공의 사이는 점점 더 돌이킬 수 없게 된다. 그러다 희대의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 사건으로 두 사람은 다시금 가까워지게 되는데, 주인공은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 린디 사건의 범인을 제 손으로 찾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자신을 포함한 용의자 네 명, 점차 알 수 없는 길로 빠져드는 사건. 그리고 용의자 중 한 명인 정신과 의사 랜드리가 린디의 사진을 몰래 찍고 간직했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은 랜드리의 집으로 잠입하고, 범인을 잡았다고 확신하는 순간 또 다른 사실이 밝혀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M. O. 월시

M. O. Walsh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태어나 자랐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서던 리뷰》 등에 단편소설과 에세이를 발표했으며 첫 소설집 『The Prospect of Magic』으로 2009년 ‘Tartt’s First Fiction Prize’를 수상했다. 첫 장편소설인 『마이 선샤인 어웨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NPR, 커커스, 북리스트에서 선정한 2015년 최고의 책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예술학석사를, 테네시대학교와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살며 뉴올리언스대학교에서 창작 워크숍을 꾸리고 있다. 그 외 출간 도서로는 스튜디오 드래곤과 스카이댄스 미디어가 드라마 시리즈로 공동 제작하기로 한 미스터리 휴먼 판타지 『더 빅 도어 프라이즈The Big Door Prize』(출간 예정)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잘 듣고, 읽고, 쓰고 싶어 번역을 시작했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과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싶다.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블랙 유니콘』 『당신 엄마 맞아?』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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