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단델라이언

가와이 간지 지음 | 신유희 옮김
작가정신

2017년 07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9MB)
ISBN 979116026052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2016년 추리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데드맨』 시리즈의 완결편.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은 가와이 간지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가와이 간지는 『데드맨』의 후속작『드래곤 플라이』(2013)에서 ‘삶의 터전을 없애려는 자와 그것을 막으려는 자’의 대결을 통해 인간의 이기와 욕망을 그렸으며, 『데블 인 헤븐』(2013)에서는 2023년이라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자본주의가 만연한 고령화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등, 본격 미스터리와 사회파 미스터리, SF물 등 폭넓은 스펙트럼에 이르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데드맨』과 『드래곤 플라이』에 이어, 가부라기 형사 특수반 시리즈 제3탄이자 완결편인 『단델라이언』은 16년 전에 일어난 괴이한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하여, 개인의 순수를 짓밟은 불의와 부도덕으로 점철된 사회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낸 작품이다.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에서도 자극적인 사건에만 치중할 수 있는 여타의 장르물과 달리, 섬세한 심리와 내면 묘사가 돋보인다. 또한, 기상천외하고 압도적인 도입부, 허를 찌르는 정교한 트릭과 예측 불허의 결말, 적재적소의 복선 배치와 절묘한 회수 등은 완벽한 ‘페이지 터너’이자,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물임을 입증하고 있다.
프롤로그 01 하늘을 나는 소녀
프롤로그 02 1988년 에미와 유메

01 발발
02 1998년 3월 만남
03 현장 조사
04 1998년 3월 민들레 모임
05 1998년 4월 반지
06 수사 회의
07 민들레 나라
08 히나타 미쓰코
09 히메노의 과거
10 복귀
11 히나타 유메
12 큰 뱀
13 소멸
14 1998년 4월 의문
15 민담
16 전화
17 1998년 5월 에미와 히로미
18 그림자 본부
19 1998년 8월 습격
20 모토야마 이치로
21 1998년 9월 단델라이언
22 두 번째 드라이브

에필로그 01 결말
에필로그 02 유메와 에미

“뭐랄까,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의 시신은 생전 처음 본다.”
눈이 부신 듯 시신을 올려다보면서 마사키는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가부라기도 무심코 마사키의 시선을 좇고,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였다.
산 사람이 차별받아서는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은 자 또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시신이 제아무리 아름다운 모습이건, 눈을 돌리고 싶어질 만큼 비참한 상태건, 살해당한 사람의 원통함은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범인의 죄의 무게 또한 한 톨만큼의 차이도 없다.
하지만 마사키 말마따나, 빛의 띠를 받으며 하늘을 날고 있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그 시신은 아름답다고 형용하고 싶어질 만큼 환상적인 모습이었다.
ㅡ68쪽

범인이 사일로에 가둔 것은 하늘을 날 수 있는 여성이었다.
그래서 천창으로 날아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범인은 출입문과 천창을 바깥에서 봉쇄했다.
범인이 여성을 죽이러 왔을 때 여성은 문 안쪽에서 빗장을 질렀다.
여성은 문이 부서질 경우에 대비해 사일로 내부의 허공으로 날아올라 도망치려 했다.
그러자 범인은 허공에 떠 있는 여성을, 바깥에서 작은 창구멍으로 쇠파이프를 넣어 찔러 죽였다.

ㅡ78쪽
노부세 다다시가 머리를 긁적였다.
“민들레는 말이지, 자연의 상징이야. 민들레꽃을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이 언제까지고 남아 있는 사회이기를 바란다. 이 이름에는 그런 뜻이 담겨 있어.”
내게 얼굴을 가까이 대려는 것처럼 몸을 내밀고 노부세 다다시는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게다가 민들레 솜털은 바람에 실려서 아주 멀리, 그것도 이곳저곳으로 날아가잖아? 그런 식으로 우리의 활동도 멀리 전파되어서 여러 곳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웠으면 해. 그런 바람에서 이 동아리를 ‘민들레 모임’이라고 이름 붙였어.”
ㅡ83~84쪽

허공에 떠 있는 시신 × 개방형 밀실
‘시간의 덫’에 걸려든 전대미문의 밀실 살인 사건

히노하라 촌 폐목장의 사일로(탑형의 사료 저장고) 안에서 공중을 나는 듯한 모습의 시체가 발견된다. 시신의 신원은 16년 전 실종된 열아홉 살의 여대생 히나타 에미. 또 한 가지 놀라운 점은 미라화된 시신의 팔다리에 윤기가 흐르고, 도톰한 뺨의 윤곽까지 남아있다는 것.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보수계 야당인 민생당의 국회의원 모토야마의 비서 가와호리가 고층 호텔의 옥상에서 불에 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 즉시 모든 엘리베이터와 비상계단 출입구를 폐쇄한 상황. 그러나 옥상에는 불타고 있는 시신과 휴대전화뿐, 범인은 마치 하늘을 날아 달아난 것처럼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가부라기 형사의 수사팀은 이 잔혹하고 괴이한 두 밀실 살인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추측 아래 수사를 진행한다. 그러던 중, 히나타 에미가 소속됐던 고에이 대학의 환경 동아리 ‘민들레 모임’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피살된 히나타 에미와 이번 살인범 둘 다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 있다면,
두 살인 사건 모두 밀실 살인은 아니다.
그러나 둘 다 하늘을 날 수 없다는 전제 조건이 있다면 양쪽 모두 밀실 살인이 되고 만다.
즉, 어느 쪽이 됐든 이 두 사건은 ‘있을 수 없는 범죄’인 것이다.
ㅡ244~245쪽

16년 전 히나타 에미를 죽인 범인은, 가와호리를 죽인 범인과 동일 인물일까? 그렇다면 왜 범인은 16년 만에 이와 같이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을까? 또 어떻게 범인은 두 번에 걸쳐 밀실에서 완벽하게 탈출했을까?
그리고 과연 인간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가와이 간지는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실현 불가능한 가설을 전제해야만 설명 가능한, 미스터리한 두 밀실 살인 사건을 16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나란히 병치하고, 그 연결 고리로서 ‘하늘을 나는 소녀’라는 민담을 배치한다. 피해자이자 중심인물인 히나타 에미는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하늘을 나는 소녀’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모든 것이 풍족한 ‘행복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다소 섬뜩하고 잔혹하기까지 한 내용의 이 이야기는 프롤로그로 삽입되어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동시에, 소설 곳곳의 중요한 복선으로 활용되며 환상과 현실, 허구와 진실의 경계를 넘나든다. 또한 민담에서 시작된 애달픈 한의 정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충격적 사건의 소용돌이에 섞여 휩쓸리다가, 독자로 하여금 외면하고 싶었던 놀라운 진실에 맞닥뜨리게 한다.

꿈을 꾼 자에게는 벌이 내려진다.
꿈에서 나갈 수 없게 된다는 벌이……

이 책의 제목인 ‘Dandelion(단델라이언)’은 민들레라는 뜻으로, 사자의 이빨 또는 송곳니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dent-de-lion’에서 유래한다. 소설은 또 다른 서사의 축으로 히나타 에미라는 한 여성의 비극적인 운명에 초점을 맞추어, 민들레처럼 여린 한 여성의 삶에 도사린 어둠과 그늘을 조명한다. 불우한 가정에서 성장한 히나타 에미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 히나타 유메와 함께 늘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며 자랐다. 건강하고 활발한 유메와 달리 병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에미는 고에이 대학에서 만난 다정다감한 노부세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이를 계기로 ‘민들레 모임’이라는 대학 환경 동아리에 가입하게 된다.
회장 노부세와 아마노, 부회장 가와호리와 히나타 에미로 구성된 ‘민들레 모임’은 ‘어디서든 민들레꽃을 쉽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지금은 폐목장이 된 히노하라 촌의 목장 안 사일로를 자신들의 이상향이자 유토피아, 즉 ‘민들레 나라’의 거점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16년 후 이들이 꾸었던 ‘꿈’의 실체는, 모토야마 의원이 반대하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과 함께 밝혀진다. “유토피아. 누구나 동경하는 나라. 하지만 사실은 어디에도 없는 나라.”(137쪽)라는 말은 ‘이상향의 건설’이라는 맹목적 구호와 허상 아래 자행되는 집단의 폭력이, 한 개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 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암시한다.

전설과 신화를 포함한 모든 창작물은 환상,
부조리가 주는 쾌감에 전율할 것이다

가와이 간지는 요코미조 세이시 대상 수상 당시 “전설과 신화를 포함한 모든 창작물은 환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환상이 사라지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고 강조한다. 요컨대 마법과 같은 환상을 통해 우리는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격과 새로운 사회를 꿈꿀 수 있다는 것이다. 『단델라이언』에는, 기원전 8세기의 서사시 『일리아드』에 나오는 ‘트로이의 목마’ 이야기가 호메로스의 창작으로 추정되었으나, 독일의 슐리만이라는 사람이 그 유적을 발견함으로써 실화였음을 증명했다는 내용이 서술된다. 이를 통해 볼 때 작가에게 환상은 단지 허무맹랑한 상상 내지는 꿈이 아니라 현실을 움직이게 하는 추동력이고, “가슴 뛰는 부조리”이자 “기쁨”이 된다.
『단델라이언』은 ‘밀실 살인 사건’이라는 본격 추리물의 고전적인 트릭에 ‘개방형 밀실’이라는 모순된 개념을 접목하고, 민담이나 기모노에 얽힌 유래와 같은 일본 전통 문화와 ‘베르누이의 정리’로 불리는 물리 이론, 유토피아의 사회적 의미 등 다양한 장치를 더하여 독자로 하여금 그가 부리는 마술적인 수수께끼 속으로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작가의 표현대로 ‘부조리가 주는 가슴 뛰는 기쁨’, 즉 복잡한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을 맞추었을 때 밀려오는 강렬한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일본 서평 전문 사이트 ‘독서미터’ 리뷰

★★★★★ 어떻게 하면 이렇게 매번 재미있는 소설을 쓸 수 있을까.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다.
단순한 엽기 살인이 아니라, 가슴 아픈 사연과 사회 문제를 능숙하게 녹여냈다.
★★★★★ 기상천외한 미스터리, 가슴을 울리는 인간 드라마. 걸작이다.
★★★★★ 작품을 거듭할수록 농익어가는 느낌. 가부라기 특수반의 통쾌한 기동력은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 시리즈의 또 다른 매력은 사건 자체의 동기다.

[책 속으로 추가]

“다른 꽃들도 그렇지만, 민들레도 꽃말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이별, 변죽을 울림, 신의 계시, 진실한 사랑, 사랑의 신탁. 어쩐지 전부 연애와 관련된 말들뿐이네요. 그런데 하나 더, 이상한 꽃말이 있습니다.”
“이상하다니, 무슨 말인데?”
가부라기가 묻자 히메노는 느릿한 어조로 대답했다.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 라고 하죠.”
민들레의 꽃말은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
그 말은 가부라기의 마음속에 깊이, 그리고 무겁게 가라앉았다.
ㅡ199쪽

개방형 밀실.
가부라기는 심한 혼란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생각했다. 완전히 모순된 표현이지만 히메노 말마따나 시신이 발견된 곳은 완전히 개방된 밀실 안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다만 옥상을 ‘밀실’이라고 부르려면 딱 한 가지 조건이 필요했다. ‘만약, 범인이 하늘을 날 수 없다면’이라는 조건이다.
그리고 그 폐목장의 사일로 또한 그렇다. 환기용 창구멍이 네 개 뚫려 있다고는 하나, 지상 3미터 높이의 작디작은 창구멍 바깥에서 사일로 안에 있는 사람을 찔러 죽이고 그 창구멍 너머로 매달아놓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사실상 그 사일로도 밀실인 셈이다. 다만 이쪽도, ‘만약 피해자 히나타 에미가 하늘을 날 수 없다면’이란 조건이 필요하다.
피살된 히나타 에미와 이번 살인범 둘 다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 있다면, 두 살인 사건 모두 밀실 살인은 아니다. 그러나 둘 다 하늘을 날 수 없다는 전제 조건이 있다면 양쪽 모두 밀실 살인이 되고 만다. 즉, 어느 쪽이 됐든 이 두 사건은 ‘있을 수 없는 범죄’인 것이다.
ㅡ244~245쪽

내게 죄가 있다면 ‘꿈을 꾼 죄’밖에 없는데. 이건 분명,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스무 살 안팎의 학생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주제에 놀이 삼아 꿈을 꾼 죄에 대한 벌인 거다.
꿈을 꾸는 것은 죄다.
꿈을 꾼 자에게는 벌이 내려진다.

작가정보

저자 가와이 간지 河合 莞爾는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나 도쿄 도에서 살고 있다.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현재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수상 당시 평단으로부터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기존 미스터리 소설을 뛰어넘는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가와이 간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간 실존에 관한 탐구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으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과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히는 속도감 있는 내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델라이언』은 『데드맨』, 『드래곤플라이』에 이은 가부라기 특수반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강렬한 소재와 다중 플롯을 통해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는 수작이다. 그 밖에도 『데블 인 헤븐』, 『구제의 게임』 등이 있다.

역자 신유희는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에쿠니 가오리의 『벌거숭이들』, 『호텔 선인장』 , 『도쿄타워』 , 『마미야 형제』 ,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 츠지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 ,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 1, 2』 , 가쿠다 미쓰요의 『그녀의 메뉴첩』 , 『가족 방랑기』 , 오기와라 히로시의 『내일의 기억』, 『벽장 속의 치요』, 『콜드게임』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단델라이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단델라이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단델라이언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