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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한스미디어

2022년 01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1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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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05MB)
ISBN 979116007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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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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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본격 미스터리 트릭 제2탄 서양편 등장!
“동화 속 여린 소녀들이
야망과 범죄의 주인공으로
돌아오다”
온다 리쿠 극찬,
시리즈 통산 30만부 판매,
일본 미스터리 랭킹을 석권한, 서점 대상 후보 시리즈

줄거리
알리바이 트릭
신데렐라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왕궁 무도회로 향한 빨간 모자. 그런데 두 사람이 탄 호박 마차가 도중에 어떤 남자를 치어버렸다! - 1장 유리 구두의 공범
밀실 살인
헨젤과 그레텔의 새엄마가 밀폐된 과자집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사고로밖에 보이지 않는 현장, 하지만 명탐정 빨간 모자는 수상한 낌새를 포착하는데……. - 2장 달콤한 밀실의 붕괴
사라진 목격자
공주님이 오래도록 잠든 나라에 들러 재상의 저택에 묵은 빨간 모자. 다음날,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하인을 구해달라는 무거운 부탁이 들이닥친다. - 3장 잠자는 숲 속의 비밀들
명탐정vs범죄자
드디어 빨간 모자의 여행 목적이 밝혀진다!
작품 최고최악의 악당과 초를 다투는 두뇌싸움, 교묘한 무대장치, 여운이 남는 결말까지 완벽한 추리 대결의 최종편. - 최종장 소녀여, 야망의 성냥불을 붙여라
1장 유리 구두의 공범 007
2장 달콤한 밀실의 붕괴 075
3장 잠자는 숲 속의 비밀들 149
최종장 소녀여, 야망의 성냥불을 붙여라 227

역자 후기 336

특별 수록 단편 : 맛있는 쿠키를 구워봐요 표지 후면

만, 제목에서 가리키는 ‘달콤한 밀실’은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를 죽인 ‘과자집’을 가리키고, 예고된 ‘밀실 범죄’는 남매의 알리바이를 지키는 중요한 트릭으로 작용할 것이 불보듯 훤하다. 하지만 헨젤은 탐정 ‘빨간 모자’의 추리력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수사가 진행될수록 신경을 곤두세운다. ‘과자집’은 도대체 어떤 이유로 어떻게 밀실이 되었을까? 교묘한 트릭에 더해 원작의 기묘한 빈틈을 재해석한 등장인물의 관계가 백미인 이야기이다.
그 외에도 알리바이 트릭, 도서 추리, 밀실 살인, 사라진 목격자 트릭 등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본격 미스터리 트릭이 완성도 높은 형태로 쏟아진다., 작품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종장에서는 ‘빨간 모자’가 ‘성냥팔이 소녀’와 마주하며 ‘빨간 모자’의 여행 목적이 드러난다.
동화 속 여주인공인 소녀들은 유독 무력하거나 여린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오랜 옛이야기를 기반으로 창작한 동화가 많은 것도 한몫하고, 당대의 미풍양속을 담는 특성상 소녀들에게 그 시대에서 권장하는 여성상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소녀가 작중에서 명탐정 역을 맡아 여행하는 동안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단단한 내면을 드러낸다. 마지막 장에 이르러 다른 소녀를 만만치 않은 숙적으로 맞닥뜨렸을 때는,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정면 대결에 나선다.
이는 작품의 기반이 되는 멋진 밀실 트릭은 물론이고 기존 동화를 완전히 전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작가가 전작에서 보여준 ‘인간성에 대한 통찰’도 여전해, 원전에서 가려져 있던 동화 속 여주인공들의 욕망이 예상치 못한 전개를 끌어내며 여운을 남기는 결말로 이어진다.
한국판에는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의 일본 겨울 특별판에 제공된 추가 단편도 특별한 위치에 수록되어, 외전이라기보다 본편의 일부처럼 한 치의 위화감 없이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아이디어, 소재, 트릭, 특별한 부록까지 빼놓을 것 없이 참신한 아오야기 아이토의 새로운 대표 시리즈 제2탄.
작가, 평론가, 독자들의 찬사
_세상에,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_온다 리쿠(미스터리 작가)

_누구나 아는 옛날이야기에 갑자기 살인 사건이 일어나 본격 미스터리로 바뀐다니 흥미를 가지지 않기가 더 어렵다. 그리고 서양동화를 깔아놓은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는

작가정보

저자 : 아오야기 아이토
?柳碧人
독특한 캐릭터, 이색적인 소재와 배경을 자유자재로 주물러 늘 전대미문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발상의 천재’ 작가.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의 이력을 살려 2009년 독창적인 수학 미스터리 『하마무라 나기사의 계산 노트』로 ‘고단샤 Birth’ 소설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그 외 학원의 임시 강사가 지리 지식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니시카와 마코’ 시리즈 등을 발표했으며, 어느 작품이나 기발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고 호평받는다.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시체가 있었습니다』는 옛날이야기를 본격 미스터리로 재구축한 단편집으로, 각 단편에 밀실, 다잉 메시지 등의 본격 요소를 정교하게 집어넣는 한편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을 보여 주어 온다 리쿠 등 작가들의 감탄을 샀다.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는 서양 동화를 바탕으로 한 연작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역자 : 이연승
대학 재학 중 일본으로 건너가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생활을 마치고 게임 기획자, 언론사 기자 등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옮긴 책으로 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을 비롯한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우타노 쇼고의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니시무라 교타로의 『살인의 쌍곡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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