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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데이즈

라파엘 몬테스 장편소설
라파엘 몬테스 지음 | 최필원 옮김
한스미디어

2019년 10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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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90MB)
ISBN 979116007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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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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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사이코패스, 트렁크 속 그녀와 여행을 떠나다!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 범죄소설 작가의 탄생을 알린 끔찍하게 독창적이고 영리한 작품
전 세계 22개국에 번역 출간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영화화 확정!
『퍼펙트 데이즈』 는 스무 살 때 쓴 데뷔작 『자살Suicidas』로 마차도 데 아시스상과 국립도서관상을 수상하고 상파울루 문학상 최종후보에 올라 브라질에서 화제를 모으며 천재 범죄소설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라파엘 몬테스의 두 번째 작품이자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가장 독창적이며 다른 책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될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22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그에게 전 세계적 유명세와 브라질의 스티븐 킹이란 명성을 안겨주었고, 영화화 판권도 출간 즉시 판매되었다. 이후에 발표한 네 작품도 모두 해외 판권과 영화화 판권이 판매되는 등, 저자는 글로벌한 인기를 유지하며 소설은 물론이고 텔레비전과 영화 시나리오 집필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에 빠진 사이코패스가 납치한 여성을 여행용 트렁크에 넣어 떠나는 여정을 따라가는 이야기는 미칠 듯한 속도감으로 끝까지 질주한다. 보통의 심리스릴러가 여성 피해자의 시각으로 진행되는 것과는 달리 가해자인 남성, 그것도 사이코패스의 시각으로 진행되는 스토리는 기묘한 섬뜩함과 현실감을 선사하며 신선하게 다가오고, 결코 만만히 당하지 않는 여성과의 팽팽한 대결 구도와 드라마틱한 플롯, 완급 조절이 탁월한 전개를 통해 마지막까지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유지하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로 마무리되며 독자에게 오래도록 가시지 않는 묘한 여운을 남긴다.

이 남자, 그냥 평범한 스토커가 아니다. vs. 이 여자, 절대 만만한 피해자가 아니다.
다정한 납치범과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은 여자가 만드는
숨 쉴 틈 없는 스피드의 사이코 로맨스릴러
한여름의 태양이 내리쬐는 브라질의 12월. 해부용 시신인 게르트루드를 세상 유일한 벗으로 둔 외톨이 의대생 테우는 파티에서 만난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클라리시에게 첫눈에 반한다. 클라리시의 전화번호와 다니는 학교, 집까지 몰래 알아낸 테우는 그녀에게 구애하지만, 클라리시는 테우를 격렬하게 거부한다. 언쟁 도중 클라리시를 기절시킨 테우는 그녀를 여행용 트렁크에 넣어 납치하고, 그녀가 쓰던 시나리오 <퍼펙트 데이즈>의 내용처럼 둘만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클라리시는 위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테우의 말을 따르기는 하지만 계속 빈틈을 노리며 도망치려 하고, 둘은 기묘한 대치 상태를 유지하는데…….

[줄거리]
한여름의 태양이 내리쬐는 브라질의 크리스마스. 의대생 테우는 파티에서 만난 클라리시에게 첫눈에 반한다. 자신의 사랑을 거부하는 클라리시를 기절시킨 뒤 여행용 트렁크에 넣어 납치하는 테우. 클라리시는 어쩔 수 없이 테우의 말을 따르지만, 계속 빈틈을 노리며 도망치려 하는데…….
1장 ~ 7장............................................... 009
클라리시 마냐이스, 「퍼펙트 데이즈」 ........ 085
8장 ~ 32장.............................................. 091
작가의 일러두기 ..................................... 343
감사의 말 .............................................. 345
옮긴이의 말 ........................................... 348

게르트루드와 함께할 때면 테우의 상상력은 폭발했다. 세상은 서서히 사라져갔다. 그 자신과 게르트루드만 남겨놓은 채. 테우는 게르트루드를 처음 만난 순간 그녀에게 그 이름을 붙여줬다. 그녀의 몸에 살이 아직 멀쩡히 붙어 있었을 때. 둘은 이번 학기에 급격히 가까워졌다. 테우는 매 강의마다 게르트루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하나씩 배워나갔다. 그녀는 항상 그를 놀라게 했다.
_10쪽, 제1장 중에서

바비큐 파티에서 클라리시는 기습적으로 그의 입술을 훔쳤다. 왜 그것으로 끝이어야 하지? 테우는 도둑맞은 그 엉큼한 키스의 인질이 되고 말았다. 그는 침략자가 아니라 침략당한 피해자였다. 그녀를 알고 싶은 만큼 그녀에게 발견되고도 싶었다. 그는 클라리시를 사랑한다. 그것은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는 그도 사랑받아야 할 때였다.
_35쪽, 3장 중에서

테우는 쌤소나이트 여행가방 두 개를 모두 열고 큰 가방의 옷을 작은 가방으로 옮겨 담았다. 작은 가방은 지퍼가 잘 잠기지 않을 정도로 꽉 차 터질 것만 같았다. 그는 클라리시를 큰 여행가방에 담고 안에서 숨을 쉴 수 있도록 틈을 적당히 남겨놓았다. 소파에 널브러진 옷들은 반듯하게 개어놓고, 그녀의 휴대폰은 자신의 주머니에 쑤셔 넣었다. 그는 여행가방을 현관에 끌어다놓은 후 큰 가방의 살짝 벌어진 틈을 들여다봤다. 클라리시는 평온해 보였다.
_53~54쪽, 4장 중에서

“네가 노력했는데도 나랑 같은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널 보내줄게. 난 그저 우리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네게 보여주고 싶을 뿐이야. 넌 매몰차게도 그럴 기회를 주지 않았잖아. 내가 널…… 해치려 한 것도 아닌데, 클라리시.”
_102쪽, 8장 중에서

그는 연속극에서 그려지는 정상 상태의 개념에 혐오감을 느꼈다. ‘정상 상태’에 적응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현실은 조금의 양보도 없었다. 자기 확신에 찬 채 살아가고 있던 그에게 클라리시가 나타난 것은 기적이나 마찬가지였다. 덕분에 그는 자신이 만들어낸 세상의 벽을 허물고 나올 수 있었다. 그녀가 길을 잃고 방황하는 그를 붙잡아준 것이었다. 테우는 여전히 인류를 낮춰보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하등한 그들에게 초탈한 연민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건 ‘사랑’ 덕분이었다.
_125쪽, 10장 중에서

일요일 저녁, 마침내 클라리시가 긴 침묵을 깼다. 이불을 덮고 누워 잠을 청하던 그녀가 갑자기 입을 열었다. “난 네가 불쌍해, 테우.”
그 말이 테우를 언짢게 했다. 내가 옳다는 걸 아직도 모르나? 그는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대꾸했다.
“나도 네가 불쌍해, 클라리시.”
그녀는 잠이 든 척했지만 눈꺼풀은 가볍게 떨리고 있었다.
“널 죽을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데 거들떠보지도 않다니.”
_135쪽, 11장 중에서

클라리시는 이제 완전 딴사람이 됐다. 술도 많이 줄었고, 담배도 끊었으며, 시나리오도 확실히 세련돼졌다. 두 사람이 함께 진화한 것이었다. 지금 그들은 대단히 환상적인 일을 벌이고 있었다. 거침없이 짐을 꾸려 시나리오 속 여행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 그들은 시나리오를 자기들만의 현실로 만들어가는 중이었다.
_185쪽, 16장 중에서

“제발 그러지 마, 클라리시. 이게 복수라면…….”
“복수?” 그녀가 씩 웃었다. 위선적인 그 표정이 그를 더 불안하게 했다. “그게 무슨 소리지? 자기야, 난 그저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있을 뿐이야.”
“내가 한 모든 일은 다 널 위한 거였어. 널 행복하게 해주려고 그랬던 거란 말이야.”
“눈물겹게 고마워.”
_228쪽, 20장 중에서

사이코패스의 내면에 갇힌 채 동행하는 기묘한 여정
창의적이고 기괴하며 노골적인, 다른 책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될 ‘미친’ 이야기
‘알프레드 히치콕의 서스펜스와 쿠엔틴 타란티노의 블랙코미디를 섞은 것 같은(《더 가디언》)’ 『퍼펙트 데이즈』 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퍼펙트하게(제프리 디버)’ 진행되며, 군더더기를 쏙 빼 속도감이 배가된 이야기는 한 편의 잘 만들어진 범죄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이코>의 노먼 베이츠와 <미저리>의 애니 윌크스가 만난 듯한 사이코패스 캐릭터 테우의 내면은 손에 잡힐 듯 실감나고 설득력 있게 표현되어 ‘어떤 까다로운 독자에게서라도 뒤틀린 공포와 소름을 이끌어내고(《퍼블리셔스 위클리》)’, 캐릭터뿐만 아니라 플롯, 전개, 결말까지 포함해 ‘가장 독창적이며 다른 책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될 이야기(《시카고 트리뷴》)’로써 올해 여름 한국 독자를 찾아갈 것이다.

그 남자, 테우
“내가 한 일은 전부 다 널 위해서였어.
우리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네게 보여주고 싶을 뿐이었다고.
날 조금만 더 알게 된다면, 분명히 날 사랑하게 될 테니까.”

그 여자, 클라리시
“넌 나한테 네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어.
그런데 이젠 상황이 반대네.
자기가 납치한 여자한테 구속당한 기분은 어때?
이젠 내 차례야. 딱 받은 만큼만 돌려줄게.”

작가정보

1990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변호사 겸 작가로 활동 중이다. 《플레이보이》,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에 단편을 실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스무 살 때인 2010년 벤비라 문학상에 응모한 작품 『자살Suicidas』이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2위를 차지, 2012년 벤비라 레이블로 정식 출판되었다. 이 책으로 2012년 마차도 데 아시스상과 국립도서관상을 수상했고, 2013년 상파울루 문학상 최종결선에 진출하며 천재 범죄소설 작가의 탄생을 알렸다. 두 번째 작품 『퍼펙트 데이즈Dias Perfeitos』는 22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그에게 전 세계적 유명세와 브라질의 스티븐 킹이란 명성을 안겨주었다. 이후 2015년 단편집 『빌리지O Vilarejo』, 2016년 장편소설 『비밀스러운 저녁 식사Jantar Secreto』, 2019년 『어둠 속의 여인Uma Mulher no Escuro』을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출간한 모든 작품의 영화화 판권 및 해외 판권이 판매되었다. 현재 소설은 물론이고 영화와 텔레비전 시나리오 창작에도 열중하고 있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한 뒤 현재 번역가 겸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버티고’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 존 그리샴 『최후의 배심원』, 할런 코벤 『단 한 번의 시선』, 제프리 디버 『소녀의 무덤』, 척 팔라닉 『파이트 클럽』, 데니스 루헤인 『미스틱 리버』, 로버트 러들럼 『본 아이덴티티』, 매트 헤이그의 『시간을 멈추는 법』,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잘 만들어진 범죄 영화를 보듯 플롯을 따라 조금씩 나아가는 이야기는 점점 극단적으로 치닫는 한 청년의 병적인 집착을 섬뜩하게 그려낸다. 브라질이라는 생소하고 흥미로운 배경은 독자에게 익숙한 영미권 소설들과는 확실히 다른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퍼펙트 데이즈』에는 어둡고 불온한 분위기와 소름이 돋을 만큼 적나라한 디테일, 빠르고 현란하기보다는 차분하고 신중하지만 그래서 더욱 소름 끼치는 묘사, 불쾌하지 않을 만큼의 음탕함이 있다. 수위 높은 폭력과 성적 묘사도 브라질 삼바 축구 특유의 유연함을 보는 듯한 뛰어난 완급 조절로 읽는 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제3세계 범죄문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의 입장에서도, 브라질의 토머스 해리스 혹은 스티븐 킹으로 불리는 라파엘 몬테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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