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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라라 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 3
제니 한 지음 | 이성옥 옮김
한스미디어

2019년 05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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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42MB)
ISBN 9791160073843
쪽수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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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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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 한 장으로 시작된 라라 진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
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원작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라라 진』.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이번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2권에서 1년이 흐른 봄의 시작점이다. 꾸준히 연애를 지속해온 라라 진과 피터는 그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고, 사랑은 더욱 단단해졌다. 하지만 라라 진이 피터는 이미 라크로스 장학생으로 입학이 확정된 제1지망 대학에 떨어지면서 둘 사이에는 불안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아빠의 재혼으로 가족은 또 한 번 큰 변화를 겪고, 라라 진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힘이 든다.

2권에서 1년이란 시간이 지나 프롬과 졸업, 대학 진학을 눈앞에 둔 라라 진과 피터. 가족과 피터와 가까이서 생활하고 싶은 라라 진은 피터가 라크로스 장학생으로 합격한 버지니아 대학에 진학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불합격하고 만다. 절망했던 라라 진은 마음을 가다듬고 다른 대학에 진학해 버지니아 대학에 편입하기로 하는데, 명문대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추가합격 소식이 들려온다. 라라 진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그곳에 진학하기로 하자 피터는 부쩍 불안해하고, 피터의 엄마는 라라 진에게 피터를 위해 헤어져달라고 한다. 라라 진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1장~41장 ----------- 009
감사의 말 ----------- 409
옮긴이의 말 ---------- 411

이 대학에 입학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게 뭘까? 하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하나만 딱 집어내려니 어렵다. 매일 피터와 함께 학교 식당에서 와플을 먹고 싶다. 눈이 내리면 오힐에서 피터와 썰매도 타고 싶다. 날이 따뜻해지면 소풍도 가고 싶다. 밤새 같이 수다를 떨다가 잠들면 다시 일어나서 계속 수다를 떨고 싶다. 늦은 밤에 세탁기도 돌려보고 싶고, 방학이 끝나기 직전에 급하게 자동차 여행도 떠나보고 싶다. 그러니까…… 모든 걸 다 해보고 싶다.
_16쪽

뉴욕의 공공장소에 주인 없이 가방만 내려놓는 사고를 치고 말았지만, 중요한 건 피터의 마음이었다. 그런데 그 마음이 너무나 귀엽단 말이다! 나는 곰인형을 눌렀다. “라라 진, 나랑 프롬에 가줄래?” “그래 갈게, 하워드.” 하워드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 나오는 곰인형 이름이다.
“왜 내가 아니라 곰한테 대답을 해?” 피터가 따졌다.
“얘가 물어봤으니까.” 나는 피터를 향해 눈썹을 까닥거리며 가만히 기다렸다.
피터가 눈을 이리저리 굴리더니 작게 중얼거렸다. “라라 진, 나하고 프롬에 같이 가줄래? 와, 진짜. 정말 시키는 것도 많네.”
_72쪽

“그럼 나 노스캐롤라이나에 가는 거 정말 괜찮아?”
피터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졌다. 피터는 약간 머뭇거린 다음에야 고개를 끄덕였다. “네가 말했잖아. 우리는 어떤 상황이든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아주 잠깐이지만 피터의 두 눈이 내 표정을 살폈다. 피터는 확신이 필요했던 것이다. 나는 피터를 꼬옥 끌어안았다.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여기서 피터를 놔주지 않으리란 걸 피터도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_275쪽

“올여름 너희들은 외할머니랑 한국에 가게 됐다. 졸업 축하한다, 라라 진!” 아빠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키티는 비명을 질러댔고 마고 언니도 활짝 웃었다. 나는 놀라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한국에 가자는 얘기는 몇 년 전부터 계속 있었다. 엄마도 항상 우리를 한국에 데려가고 싶어 했다. “언제요? 언제 가는데요?” 키티가 물었다.
“다음 달. 너희는 한국에 가고, 아빠랑 나는 신혼여행을 갈 거야.” 트리나 아줌마가 키티를 향해 미소 지으며 말했다.
_310~311쪽

“그게 그렇게 나쁜 일인 것처럼 말하지 마! 내가 다른 데 가서 불행했으면 좋겠어?”
“불행은 잠깐이면 끝날 거야.”
“피터!”
“솔직히 말해봐, 라라 진. 내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긴 해?”
“아니, 나는…… 네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어. 나는 적어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가서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어. 나 자신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말을 잇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너는 내 의견을 존중해줄 거라고 생각했어.”
_353쪽

“(……) 피터한테 들었는지 모르겠다만, 피터 아빠와 나도 꽤 어릴 때 결혼했어. 너희 둘이 우리와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건 보고 싶지 않구나.” 아줌마는 잠시 망설이다 말을 이었다. “라라 진, 너도 피터를 잘 알잖아. 피터는 절대 먼저 너를 놓아주려고 하지 않을 거야. 네가 먼저 피터를 놔주지 않는 이상.”
_357쪽

“언니가 오늘 한국 음식 얘기하면서 왜 그렇게 속상해했는지 알아. 아줌마가 한국 음식 안 좋아한다는 이유로 아빠가 한국 음식을 안 만들어주면 키티는 한국을 접할 기회가 없어지니까 그런 거잖아. 한국을 잊으면 엄마도 잊게 될까 봐.” 언니의 눈에서 또다시 눈물이 또르르 흘렀다. 언니는 소매로 눈물을 훔쳤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을 잊지 않을 거야. 그러니 엄마를 잊을 일도 없어. 알았지?”
_364쪽

“좋아, 그럼 비치 위크에서 그날 밤 있었던 일 먼저 얘기해보자.” 피터가 너무 적대적인 눈길로 보는 바람에 나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날 밤 섹스하고 싶다는 네 말이 그동안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을 매듭지으려는 것처럼 들렸어. 나를 마치…… 네 모자 상자에 넣고 보관하려는 것 같았다고. 네 첫 번째 러브 스토리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다 끝났고, 너 혼자 다음 장으로 넘어가려는 것처럼 보였어.”
_376쪽

“우리 둘 다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해? 우리 엄마가 한,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때문에? 네 언니도 그렇게 했기 때문에? 너는 네 언니와 전혀 달라, 라라 진. 너와 나는 마고 누나와 조시 형이 아니라고. 그냥 우리야. 그래, 쉽지는 않겠지. 하지만 어떤 여자를 만나든 내가 너한테 느낀 이런 감정을 다시 느낄 수는 없을 거야.”
피터는 오직 10대 남자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확신에 차서 말했다. 피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스러웠다.
_399쪽

“이 모든 이야기는,
연애편지 한 장으로 시작되었다.”

아빠의 재혼과 다가온 대입으로 마음이 복잡한 라라 진.
사랑과 미래, 둘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라라 진의 사랑과 성장, 그 마지막 이야기!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27개국 번역 출간!
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고 화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원작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일련의 소동을 둘러싼 연애소설인 동시에,
자매간의 우애를 다룬 훌륭한 가족소설이기도 하다. 사춘기를 겪고 있거나 지나온 여성 독자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_ 북리스트

2018년 여름, 넷플릭스를 달군 화제의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동명 원작 시리즈 세 권이 한꺼번에 모두 출간된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라라 진》의 시간적 배경은 2권에서 1년이 흐른 봄의 시작점이다. 꾸준히 연애를 지속해온 라라 진과 피터는 그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고, 사랑은 더욱 단단해졌다. 하지만 라라 진이 피터는 이미 라크로스 장학생으로 입학이 확정된 제1지망 대학에 떨어지면서 둘 사이에는 불안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아빠의 재혼으로 가족은 또 한 번 큰 변화를 겪고, 라라 진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힘이 든다.
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더욱 성숙해진 필력으로 선보이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2018년 여름 넷플릭스에서 개봉해 ‘죽은 연애세포를 되살려주는 영화’로 화제를 모은 웰메이드 하이틴 로맨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그 원작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찾아온다!
독서와 베이킹을 좋아하는 한국계 소녀 라라 진은 잘못 배송된 연애편지 때문에 학교 최고의 인기남 피터와 계약연애를 시작하고, 둘은 보여주기 위한 가짜 연애를 하다 서로에게 빠져들어 진짜 커플이 된다. 피터의 전 여자친구 제너비브 때문에 잠시 헤어지기는 했지만, 라라 진과 피터는 결국 다시 만나며 서로의 진심을 다해 온 마음을 바쳐 사랑하기로 한다.
2권에서 1년이란 시간이 지나 프롬과 졸업, 대학 진학을 눈앞에 둔 라라 진과 피터. 가족과 피터와 가까이서 생활하고 싶은 라라 진은 피터가 라크로스 장학생으로 합격한 버지니아 대학에 진학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불합격하고 만다. 절망했던 라라 진은 마음을 가다듬고 다른 대학에 진학해 버지니아 대학에 편입하기로 하는데, 명문대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추가합격 소식이 들려온다. 라라 진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그곳에 진학하기로 하자 피터는 부쩍 불안해하고, 피터의 엄마는 라라 진에게 피터를 위해 헤어져달라고 한다. 라라 진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네 첫 번째 러브 스토리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끝났어.
넌 나만 남겨두고 혼자 다음 장으로 넘어가려고 하잖아."
언제나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에 익숙한 피터는 라라 진이 다른 주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으로 진학하기로 결정한 후 자신감 충만한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말수가 적어지고 불안해한다. 라크로스 장학생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만큼 늘어난 시합과 연습 때문에 쉽지 않아 보이는 대학 생활에 두려움을 품고 있는데, 라라 진마저 한 달에 몇 번도 보기 어려운 곳으로 떠나게 된 것이다. 급기야 라라 진이 편입하지 않겠다면 자신이 장학생 신분을 버리고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으로 편입하겠다고 말하고, 라라 진은 피터가 그런 중요한 삶의 결정을 자신 때문에 내리게 하고 싶지 않다. 남자친구를 달고 대학에 가지 말라던 엄마와 언니의 말이 자꾸 떠오르고, 피터의 엄마까지 아들과 헤어져달라고 부탁하자 라라 진은 둘을 위해 무엇이 가장 좋은 길일지 고민한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친구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특히 가장 친한 친구인 크리스는 아예 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변화보단 안정을 추구하는 성격의 라라 진은 행복한 시절이 영원하길 바랐지만, 현실은 항상 예상을 벗어난 방향으로 흘러간다.

아빠의 재혼으로 조금 커지고, 훨씬 더 행복해진 라라 진네 가족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지만, 여전히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만은 그대로
엄마가 돌아가신 후 오랫동안 홀로 지내온 아빠는 키티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맞은편 집의 로스차일드 아줌마와 연애를 시작하고,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진다. 엄마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지만 라라 진 또한 아빠가 홀로 외롭게 지내길 원하지 않고, 아빠의 삶이 더 넓어지고 생기를 띠게 된 것에 만족한다. 아줌마와 쿵짝이 맞아 친모녀처럼 지내는 키티, 아줌마를 좋아하는 라라 진과 달리 엄마가 돌아가신 후 그 자리를 채우며 집안의 대소사를 챙겨온 언니 마고는 아빠의 진지한 연애에 자신의 자리가 없어진 것만 같아 힘들어한다. 또 아빠가 재혼하기로 하자 가족들이 엄마를 잊을까 봐 두렵기도 하다. 라라 진은 마고와 새엄마의 사이를 중재하며 가족을 하나로 묶기 위해 노력하고, 두 분의 결혼과 함께 라라 진의 작은 가족은 조금 더 커지고 훨씬 행복해진다.
라라 진의 사랑 이야기만큼이나 시리즈의 중요한 축이었던 가족들의 이야기도 이렇게 새로운 단계로 나아간다. 세 권의 이야기를 함께하는 동안 웃고 울며 라라 진의 사랑과 성장을 지켜봐온 독자들 또한 마지막 장을 덮을 때 감회가 새로우리라 생각된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라라 진의 학창시절 이야기는 끝났지만, 라라 진은 독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미국 독자 서평(아마존, 굿리즈)
_기쁨과 따뜻함, 향수로 가득찬 시리즈의 완벽한 결말.
_시리즈 중 가장 원숙한 필력을 보여준다. 여전히 재미있고 사랑스럽다.
_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는 일을 둘러싼 스트레스와 불확실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또 라라 진 가족의 구성과 역할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식도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_나는 이 3부작에서 라라 진의 여행에 동참해 그녀의 사랑과 희망, 성장을 지켜보았다. 이 책들은 내 인생에 영원히 가장 좋아하는 동시대의 책으로 함께할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제니 한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 뉴 스쿨(New School)에서 문예창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슈그Shug》,《내가 예뻐진 그 여름The summer I turned pretty》시리즈,《클라라 리와 애플파이 드림Clara Lee and The apple pie dream》의 저자이며, 시오반 비비안(Siobhan Vivian)과 함께 《Burn for burn》 3부작을 썼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기술 번역을 시작으로 번역 일을 시작해, 지금은 주로 문학 도서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담 엑스》, 《잇, 서울》,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이 책을 쓰지 못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이 이야기의 결말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는 저도 정말 라라 진에게 작별을 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라 진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 살아 있을 것입니다. 길을 가다 보면 언제나 모퉁이를 돌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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