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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내인 : 네트워크에 사로잡힌 사람들

네트워크에 사로잡힌 사람들
찬호께이 지음 | 강초아 옮김
한스미디어

2022년 0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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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0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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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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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편리한 도구인가, 아니면 위험한 분쟁거리인가?

《13.67》 이후 2년간 심혈을 기울여 더욱 성숙해진 서사, 교묘하고 정밀한 구성과 묘사로 돌아온 찬호께이의 장편소설 『망내인』. 우리 식으로 풀자면 ‘네트워크 인간’인 이 작품은 2015년에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인터넷상의 인격 모독, 악성 댓글, 비방과 악소문 등에 뿌리를 둔 것으로, 지역과 나라를 뛰어넘어 동시대성을 확보한다.

열다섯 살 소녀가 온라인상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22층 집에서 몸을 던지고 만다. 유일한 가족인 동생을 허망하게 잃은 언니 ‘아이’는 탐정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동생을 괴롭힌 사람들을 찾으려 하지만 최첨단 인터넷 기술 앞에서 길을 잃는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아이에게 탐정사무소에서 괴팍한 성격에다 예의라곤 눈곱만큼도 없고 돼지우리 같은 곳에 사는 ‘자격증 없는 탐정’을 소개해준다.

신비에 싸인 해커이기도 한 그의 이름은 아녜. 그는 아이의 의뢰를 받아들인 지 오래지 않아 인터넷에 악의적인 글을 퍼뜨린 용의자의 명단을 추려내고, 심지어 아이가 몰랐던 동생의 과거까지도 밝혀낸다. 마침내 아녜는 사건 조사를 완료하고, 아이에게 매우 달콤한 제안을 한다.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아이가 아녜의 제안을 받아들인 순간 이야기 속 모든 등장인물들의 운명이 한데 엮이고, 그들 각자의 결말은 아녜가 짜놓은 ‘네트워크’ 속에서 아이의 선택에 따라 좌우된다. 복수는 무엇인가? 네트워크란 또 무엇인가? 죄와 벌의 천칭도 차차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치닫는데…….
서장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종장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 자료

?唜래?역시 본질적으로는 일반 독자들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단계를 거친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온라인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 열독직인(閱讀職人) 대상
3대 도서상 수상자 찬호께이 최신 장편소설

이 작품을 쓴 찬호께이는 홍콩에서 나고 자란 홍콩 작가이다. 미스터리의 불모지인 홍콩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그는 2011년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아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일본 추리소설의 신으로 불리는 시마다 소지로부터 “무한대의 재능”이라는 찬사를 듣고, 3년 후인 2014년에 발표한 장편 추리소설 『13·67』이 2015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에서 대상을 받아 다시 한 번 중국어권에 문명을 떨쳤다.

『13·67』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10여 개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왕자웨이(王家衛) 감독이 영화 제작권을 구입하는 등 중국어권 추리소설에서 유례없는 대기록을 세웠다. 최근 일본에도 번역 소개되어 ‘2017 해외 미스터리 부문 1위’(주간 문예춘추 주관)를 기록하기도 했다.『13·67』이 큰 성공을 거두었기에 그만큼 심적 부담이 컸음에도 그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작품을 완성한 찬호께이. 그는 『망내인』의 집필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나는 이 작품을 쓰면서 ‘네트워크’와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려 했다. 네트워크(인터넷)는 위대한 발명품인가? 인터넷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었는가, 아니면 전에는 없던 문제를 새로 만들어냈는가? 우리는 네트워크를 어떻게 대해야 하고 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이런 문제의식은 책의 제목 ‘망내인(網內人, 네트워크 인간)’의 유래가 되었다.
이 작품은 또한 교육과 금융사회에 관련된 몇 가지 화두들도 포함한다. 현재 홍콩의 교육은 거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출생률의 저하로 학교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그나마 살아남은 학교는 ‘실적’을 중시하면서 영재를 길러내는 데만 혈안이 되었다. 작품 속의 한 챕터는 이런 교육 문제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다. 이야기의 다른 한 축은 금융산업의 투자 리스크와 관련되어 있다. 테크놀로지 회사의 창업이 활발한 요즘,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하는 것만 생각하고 투자의 원래 목적은 무시하기

작가정보

저자(글) 찬호께이

저자 : 찬호께이
저자 찬호께이(陳浩基)는 홍콩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홍콩 중문 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뒤 재미삼아 타이완추리작가협회 작품공모전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타이완추리작가협회 해외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추리 동화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으로 제6회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 결선에 오르며 타이완 추리소설계에 등장했고, 다음 해인 2009년 추리 동화 후속작 「푸른 수염의 밀실」이 제7회 공모전에서 1등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장편 추리소설 『합리적인 추론』, 단편 SF소설 「시간이 곧 금」 등으로 타이완의 대중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2011년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으면서 일본 추리소설의 신으로 불리는 시마다 소지로부터 “무한대의 재능”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2014년 발표한 장편 추리소설 『13·67』로 2015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세계 각국에 저작권이 판매되었으며, 왕자웨이(王家衛) 감독이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기도 하다. 작가는『13·67』이 홍콩의 과거를 그렸다면, 홍콩의 현재를 그리고 싶어 『망내인』을 썼다고 밝혔다. 그 밖의 작품으로 『풍선인간』 『마법의 수사선』 『S.T.E.P. 스텝』(공저) 등이 있다.

역자 : 강초아
역자 강초아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 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3·67』 『기억나지 않음, 형사』 『S.T.E.P. 스텝』 『등려군』 『버추얼 스트리트 표류기』 등이 있다.

작가의 말

『망내인』은 사실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이 작품은 추리소설이므로 미스터리와 트릭이 없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나는 그 외에도 각 인물의 입장과 생각, 그들의 희로애락을 전달하고 싶었다. 추리에서 독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용도로 사용되는 인물도 차마 단순한 ‘도구적 인물’로 그릴 수 없었다. 그리고 독자들이 자신들이 2015년의 홍콩이라는 도시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랐다.
이야기 속 인물들은 사회 각 계층에서 왔다. 그들이 홍콩 사람 전부를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여러 계층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었다. 나는 줄거리를 투과하여 그들 각각의 차이를 보여주려 했다(성공 여부는 각자 판단하시길). 예전에 어느 기자의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과거의 홍콩을 주제로 쓴 『13·67』 이후 지금의 홍콩을 주제로 한 소설을 쓸 생각이 없느냐고. 이 작품이 그 질문에 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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