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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심리 상자

우리가 몰랐던 일본인의 24가지 심리 코드
유영수 지음
한스미디어

2016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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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14MB)
ISBN 9791160071054
쪽수 3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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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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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일본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생각한다. 특히 일본 사람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일본의 문화, 일본인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다. 일본인의 특성상 그들의 진짜 모습은 자세히, 오래 들여다봐야 비로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인 심리 상자』는 일본인들의 독특한 행동과 문화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24개의 주제를 심리학적 관점으로 접근한 교양서이다. 책은 연애관, 보통 지향, 온가에시, 민폐, 젊은 세대의 우경화 등 24개의 심리 코드로 일본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해석에 신선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본 문화를 더 깊이 살펴보도록 도와 유익하기까지 하다. 시사 프로그램 방식을 응용해 사례를 앞에 배치하고 해석과 근거를 뒤이어 제시하며 전개한 덕분에 읽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빠져들어 읽다 보면 어느새 ‘아,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Part 1. 젊은 세대의 심리 코드
1. 프렌드 렌탈 서비스를 아시나요 [대인 관계]
2. ‘친구 지옥’에 빠진 젊은이들 [세계관]
3. 연애자본주의의 음모에 맞서다! [오타쿠]
4. 일본판 [마흔 살까지 못 해 본 남자] [男 연애관]
5. '가베돈'은 왜 여성들의 판타지가 됐을까 [女 연애관]
6. 한국은 성형 대국, 일본은 시술 대국? [성형과 화장]

Part 2. 커뮤니케이션 심리 코드
1. “왜 괴로운 표정의 이재민 인터뷰가 없지?”도쿄 특파원은 억울하다! [감정 표현]
2. 뮤지컬 [빨래]의 日 배우들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장면 [프라이버시]
3. 일본인은 왜 CEO보다 사장님 호칭을 선호할까 [보통 지향]
4. 국민 그룹 SMAP의 멤버들은 왜 항복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나 [신뢰]
5. 그들은 왜 식당에서 50엔 때문에 20분간 진땀 흘렸을까 [온가에시]
6. 일본인이 2~3초마다 맞장구를 치는 이유 [소통법]

Part 3. 가정과 일상의 심리 코드
1. 일본판 ‘땅콩 회항 사건’[독박 육아]
2. 일본 아이들은 왜 공감 능력의 발달이 늦을까 [가정교육]
3. 지하철 내 쓰레기 방치보다 더 나쁜 ‘유모차 승차’ [민폐]
4. 일본에서는 정말 혈액형 따라 유치원 반까지 나눌까 [혈액형 성격론]
5. 부탄 국왕 부처의 방일은 왜 신드롬을 일으켰나 [행복]
6. 왜 일본 야구 대표 팀의 별칭은 '사무라이 재팬'일까 [스포츠]

Part 4. 대지진과 불안의 심리 코드
1.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먹은 아이돌은 정말 암에 걸렸을까 [방사능 불안]
2. 천만 관객 영화 [해운대]는 왜 일본 흥행에 참패했나 [대지진 공포]
3. 일본의 ‘넷우익’과 한국의 ‘일베’는 샴쌍둥이? [넷우익과 혐한]
4. 일본의 젊은 우익은 '원피스 보수’? [젊은 세대의 우경화]
5. 그 많던 한류 팬들은 어디로 갔을까 [한류의 흥망성쇠]
6. 톱스타 아무로 나미에는 왜 기미가요를 부르지 않았나 [오키나와]

내가 본 일본의 얼굴은 그때마다 달랐다. 변화무쌍한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보통 일본인’의 마음을 알고 싶었다. 단순한 체험에서 비롯된 자의적 해석이 아니라 체계적인 공부를 하고 싶었다. 수백 편의 논문, 일본과 한국 서적을 탐독했다. 공부를 하면서, 그동안 전혀 별개라고 여겼던 현상들이 조금씩 연결돼 하나로 통합됐다. 깨달음에 ‘아하~’ 감탄하며 무릎을 칠 때도 있었다.
_ 11~12쪽, 프롤로그 중에서

일본인이 자기 비하를 하는 이유는 자신을 공개적으로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규범이 무척 강해서다. 사회심리학자 히로시 아즈마는 일본인은 자신에 대해 말할 때 좋은 것은 삼가고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랑과 과시는 남을 위협하는 공격적인 성질을 띠는 것이어서 피한다고 지적했다. 다른 연구에서도 일본인은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을 무척 싫어할 뿐 아니라 심지어 능력이 떨어진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일본인은 ‘자기 자랑을 하다니, 저 사람은 바보구나’라고 생각하고, 만남을 꺼린다는 것이다.
_ 31쪽, Part1 일본 젊은 세대의 심리 코드 중에서

일본 젊은 세대의 키워드인 나카마는 우리말의 동료보다는 더 넓은 개념의 단어다. 친구일 수도, 동지일 수도 있다. 때로는 ‘패거리’ 같은 부정적 의미로 쓰이고, 한국 사회에서 ‘동업자’라는 단어가 은어로 쓰일 때와 가깝기도 하다. 무엇보다 자신이 그 집단에 속해 있다는 강한 소속감, 동지애와 같은 끈끈한 유대감이 있다. 〈서유기〉에서 온갖 고생을 하며 여정을 함께하는 손오공과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이 전형적인 나카마 관계다. (중략)
칼럼니스트 스즈키는 일본의 젊은 세대가 만화 [원피스]처럼 끈끈한 유대감으로 뭉친 나카마들과 함께 세상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를 꿈꾼다고 분석한다. 그리고 그는 종신 고용의 신화가 무너지고 조직 서열에 의존하는 건담 세대의 가치관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시대에, 대등한 수평 사회를 지향하는 원피스 세대의 반란이 성공해야 일본의 잿빛 미래가 바뀔 수 있다며 그들을 응원한다.
_ 37~38쪽, Part1 일본 젊은 세대의 심리 코드 중에서

일본 학자들은 이런 심리를 이른바 ‘채권자 인격’으로 설명한다. 사회심리학자 그린버그와 웨스트콧은 보답 성향에 따라 ‘채권자 인격’과 ‘유자격자 인격’으로 분류했는데, 일본인은 채권자 인격 유형의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도움을 받는 것이 부담스러워, 차라리 도움 주는 채권자가 되는 게 편한 유형이다.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한다는 상호 규범을 신봉하고, 빚지는 것에 민감해서 심리적 부채를 크게 느낀다. 그래서 도움을 받았을 때 채무감 때문에 최대한 빨리 심리적 부채를 해소하고 싶어 한다.
_ 161쪽, Part2 커뮤니케이션 심리 코드

학자들은 일본 사회에는 육아의 책임을 엄마에게 떠넘기는 일종의 모성 신화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지적한다. 엄마 혼자 무한 책임을 지고 비난받는, 이른바 ‘독박 육아’의 전형이다. 《엄마 역시 인간》(국내 미출간)의 저자 다부사 에이코는 일본의 아이 엄마들을 ‘마리오네트’ 인형에 비유했다. 출산과 동시에 갓난아기로부터 분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욕망도 생각도 개성도 없는 무기질의 생물로 간주된다.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좋은 엄마’의 이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희생하고 포기해야 한다. 인권의 문제다”라고 비판한다. 우리 사회에도 그러한 인식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지만, 일본 사회에서는 훨씬 단단하고 뿌리 깊다는 느낌이다.
_ 190~191쪽, Part3 가정과 일상의 심리 코드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에서는 “이제는 전후(戰後)가 아니라 재후(災後)다”라는 선언이 유행처럼 범람했다. NHK가 2014년 실시한 ‘일본인의 전후 70년관觀’ 조사에서도 전후 일본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으로 동일본 대지진을 든 사람이 가장 많았다. (중략)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격성도 증가했다. 한 연구에서는 인터넷상에 경멸이나 무시를 담은 단어 사용이 늘고, 감정적 분노나 주장이 포함된 댓글이나 블로그 글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TV 방송국이나 정부 기관 등의 여러 공공 기관에 각종 불만 제기, 즉 ‘클레임(claim)을 거는’ 일본인들이 매우 많아졌다고 지적한다. 이는 불만을 억제하는 일본인다운 모습이 아니며, 이전에는 볼 수 없던 공격성이라고 해석했다.
_ 287~288쪽, Part4 대지진과 불안의 심리 코드

“일본인, 그들은 왜?”

알 듯 말 듯 궁금한 것투성이인 일본인의 ‘진짜’ 모습,
심리학 전공의 일본 특파원이 24개의 심리 코드로 속 시원하게 풀어내다

“일본에서는 친구도 대여한다는데, 정말일까?”
“일본 사람들은 성에 개방적이겠지?”
“진짜 혈액형에 따라 유치원 반까지 나눌까?”
“겉으로 표현하는 것과 속마음은 얼마나 다른 걸까?”
“사람들이 만화 [원피스]에 그렇게까지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의 오타쿠 문화는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
“일본의 넷우익과 한국의 일베는 과연 비슷한가?”

일본 드라마를 보면서 혹은 일본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어?’ 하며 고개를 갸웃해 본 적 있다면, 위와 같은 질문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 있다면, 당장 이 책 《일본인 심리 상자》를 펼쳐보자. 어느 누구도 이렇다 할 답을 주지 못해 답답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줄 것이다.
《일본인 심리 상자》는 일본인들의 독특한 행동과 문화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24개의 주제를 심리학적 관점으로 접근한 교양서이다. 그동안 일본과 일본인을 다룬 책이 많이 나왔지만, 이처럼 흥미롭게 접근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은 없었다. 연애관, 보통 지향, 온가에시, 민폐, 젊은 세대의 우경화 등 24개의 심리 코드로 일본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해석에 신선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본 문화를 더 깊이 살펴보도록 도와 유익하기까지 하다. 시사 프로그램 방식을 응용해 사례를 앞에 배치하고 해석과 근거를 뒤이어 제시하며 전개한 덕분에 읽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빠져들어 읽다 보면 어느새 ‘아,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한일 갈등의 큰 원인 중 하나는
‘잘 안다고 착각해서 생기는 오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일본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생각한다. 특히 일본 사람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일본의 문화, 일본인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다. 일본인의 특성상 그들의 진짜 모습은 자세히, 오래 들여다봐야 비로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일본 특파원으로서 ‘일본인 속’에 들어가 생활해본 후에야 그들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면서 우리와의 차이를 피부로 ‘확’ 느꼈고, 서로 오해하고 오해받는 과정을 거치면서 ‘잘 안다고 착각해서 생기는 오해’가 한일 갈등의 큰 원인 중 하나라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각종 의문점과 호기심을 ‘일본인은 원래 그래’에서 멈추지 않고 ‘왜 그럴까? 진짜 그런가?’에 초점을 맞춰 그 답을 얻기 위해 몇 년간 노력했다.
22년차 기자의 눈으로 현상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심리학도의 진지함과 경험, 어렵게 모은 풍부한 자료를 근거로 마침내 ‘일본인의 진짜 모습’을 심리학적으로 정리해냈다. 총 24가지의 키워드를 기준으로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거나 모르고 있었던 많은 부분들에 대한 답을 흥미진진한 글 속에 위트 있게 담고 있다.
미워하면서도 좋아하고 얕보면서도 동경하게 되는 일본인. 그들과 끝까지 공존해야 한다면, 억지로라도 알고, 이해하면서 오해를 줄여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최소한 쓸데없는 오해는 사라질 것이다.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극찬!
“일본을 ‘대충’ 알고 있으면서 ‘많이’ 안다고 착각해 온 우리 사회에
제대로 된 ‘일본 교과서’가 등장했다!”
스테디셀러《프레임》의 저자인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이 책을 두고 “일본을 ‘대충’ 알고 있으면서 ‘많이’ 안다고 착각해온 우리 사회에 제대로 된 일본 교과서가 등장했다”며 극찬했다. 더불어 재미는 물론이고 지적 유희까지 채워준다고도 평했다. 대중교양서나 학술서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잘 풀어냈다는 것이다.
김소원 SBS 아나운서는 수수께끼 같던 일본인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호평했다. ‘열정 가득한 기자와 늙지 않는 심리학도의 자세로 답을 구해 뛰었고 찾아 모았다’라는 평은 그야말로 책 전체의 결을 설명하고 있다. 일본인을 제대로 알고 마음으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다 갖춰져 있는 셈이다.
일본에 관심은 있지만 여전히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 일본인을 상대해야 하는 직장인, 일본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포함해 일본과 조금이라도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조금 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일본과 일본인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영수

저자 유영수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SBS 기자로 사회부와 경제부 등에서 22년째 일하고 있다.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1년간 방문 연구원 생활을 했고, 2010년부터 3년간 SBS 도쿄특파원으로 활약했다. 3.11 대지진과 원전사고, 그리고 한류의 흥망성쇠를 직접 목격하고 보도했다.
한일 갈등의 큰 원인 중 하나가 ‘서로 잘 안다고 착각해서 생기는 오해’라고 보고 있으며, 어떻게 이 문제를 풀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스스로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다고 믿고 있으며, 기자로서 좋은 ‘지식 매개자’를 지향한다. 삶의 가치로는 나와 타인의 ‘성장’과 ‘행복’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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