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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비혼

김애순 , 이진송 지음
알마

2019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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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15MB)
ISBN 979115992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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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외길 김애순, 비혼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밝히다!
비혼 외길 김애순, 비혼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밝히다!

비혼의 희로애락을 섬세한 감수성과 탄탄한 필치로 밀도 있게 담아낸 이진송의 글과 생생한 김애순의 비혼 경험담으로 이루어진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비혼》은 비혼을 결심하는 계기부터 비혼으로 잘 살아가는 방법까지, 비혼에 대해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한 명쾌한 해설서다. 인터뷰가 시작되자 김애순의 78년간 비혼 생활에서 나온 노하우들이 화수분처럼 쏟아졌다. 비혼의 최대 적인 가족과 상대하는 법, 비혼에 대한 지레짐작과 겁주기에 대응하는 법, 스스로를 챙기는 법, 경제활동을 할 때 주의할 점과 집을 구할 때 유의할 점, 나이대별 중점을 두고 추구해야 할 사항 등 ‘믿고 듣는’ 조언은 끝이 없었다.
머리말

프롤로그

1 그들의 사정ㅡ둘만의 사정은 아닙니다

2 비혼으로 살아남기

3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아

4 다양한 비혼의 풍경

5 비혼을 위하여

에필로그

후기

세상은 많이 바뀌기도 했고 어떤 면에서는 답답할 정도로 그대로다. 살고 싶은 대로 살았기에 김애순은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혼이 특별하지도 별나지도 않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삶이기를 바란다. (21쪽)

진송: 지하철 신문가판대에서 선생님이 표지 모델을 한 월간지 〈나들〉을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선생님의 사진은 모노톤이었고 그 아래에는 빨간 배경 위의 하얀 글씨로 ‘나, 비혼주의자’라는 카피가 새겨져 있었죠. 〈한겨레〉에서 발행한 〈나들〉은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긴 2013년 1월의 3호를 거쳐 2014년 7월을 마지막으로 발행을 중단했지만, 많은 비혼들에게 〈나들〉은 김애순으로 기억되기도 할 거예요. 제게는 역사적 인물이나 종교인이 아닌, 심지어 ‘스스로’ 결혼하지 않기로 선택한 70대의 비혼 여성이라는 존재가 살과 뼈를 가진 구체적인 현실로 제 앞에 처음 나타난 대사건이었어요. 막연하게 마음속으로 비혼을 결심만 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자료 조사도 하고, 인생의 계획도 새로 세우기 시작했어요. (25쪽)

애순: 경제적인 독립이 없으면 언감생심 비혼을 생각이나 할 수 있나. 이제는 ‘결혼 꼭 안 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젊은이들이 많이 하니까 결심은 훨씬 더 쉽죠. 하지만 실천에는 역시 첫째도 경제력, 둘째도 경제력이야.
진송: 결심과 실천 사이에는 역시 현실적인 문제가 있네요. 경제적 독립이 임금 구조와 복지 제도의 문제라면, 결심은 멘탈 관리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28쪽)

진송: 개인의 불안은 결국 사회구조와도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선생님께서는 험난한 ‘결혼지상주의’를 개인의 능력으로 모두 헤치고 오셨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개인의 단호한 결의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특별하지 않아도, 강하지 않아도, 엘리트 여성이 아니어도, 결혼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애순: 별로 무서울 거 없어요. 비혼으로 살면 엄청 좋은데. (29쪽)

진송: 1990년대부터 ‘미혼’ 대신 ‘비혼’이라는 표현을 쓰자는 여성 단체의 운동이 시작되었죠.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결혼할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아직 미(未)자 대신 아닐 비(非)를 쓴 명명이 정치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30쪽)

진송: 자식 운 같은 것도 얘기 안 해요?
애순: 안 하던데요.
진송: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는 사주….
애순: 진송 씨는 자식 운 있대요?
진송: 기억이 안나요.
애순: 하나도 안 궁금한가 봐.
진송: 티 났어요? (36쪽)

애순: 나는 이렇게 했으니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말하고 싶진 않아요. 각자 상활이 다르고 취미가 다르잖아요. 사는 방식에서 누가 더 낫거나 부럽다고 생각하면 자존감만 떨어지고 끝이 없어요. 나는 다른 사람들 보면서 부러워한 적은 없어요. 그냥 자기 삶에만 집중하세요. 아, 건강을 챙기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이니 시간을 내서 꼭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41쪽)

진송: 비혼에 대한 대표적인 선입견 중 하나죠. 이기적이라거나, 자기밖에 모른다거나, 감정이 메말랐다거나. 연애와 결혼이 사랑이라는 개념을 독점하고, 풍부하고 다양해야 할 사랑이라는 감정의 대표격이 이성애가 되어버려서 그런 것 같아요. 비혼을 결혼시장에서 낙오한 사람으로만 보니까 자꾸 성격상의 문제점을 찾아내려 하고요. (45쪽)

나는 비혼이 완벽해서, 기혼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해서, 결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서 비혼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그 삶이 더 나에게 맞고, 내가 원하는 모습이고, 그에 수반하는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결혼하지 않기로 했다. 이것은 특별하거나 이상한 일이 아니며, 결혼할 자유만큼이나 중요한 ‘결혼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고 싶을 뿐이다. (52쪽)

조선시대에는 ‘나이 들었으나 남편과 자식이 없는 여자들’을 ‘독녀’라고 불렀다고 한다. 과부와 혼용되어 쓰이기도 했지만 구별되는 존재였던 독녀는 국가의 특별 관리대상이자 ‘불성인: 온전치 못한 존재’로 불렸다. 조선시대의 독녀는 연약하고 불쌍한 타자로 여겨졌지만, 국가의 뜻대로 피해자로만 남지는

비혼 국가대표 김애순
비연애칼럼니스트 이진송
두 비혼의 유쾌하고 생기 넘치는 대화

비혼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온갖 고난을 헤쳐온 김애순과 비혼·비연애에 대한 지향을 꾸준히 설득력 있게 제시해온 이진송. 두 사람의 유쾌하고도 진지한 대화가 비혼 대담집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비혼》에서 펼쳐진다.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비혼》에는 30대 작가 이진송이 78년간 비혼으로 살아온 김애순을 인터뷰한 대담과 이진송이 쓴 산문이 담겼다. 김애순은 독신여성단체를 조직하고 비혼을 다룬 책을 지었으며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일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오랜 기간 비혼을 위해 애써온 ‘비혼 국가대표’다. 이진송은 비연애칼럼니스트로서 비연애 인구 전용 잡지 〈계간홀로〉를 5년째 발행 중이며 연애하는 상태만을 정상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연애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편견에 맞서온 ‘활동하는 청년 비혼’이다. 47년이라는 세월과 세대차를 뛰어넘어 대담을 펼치는 두 사람의 대화가 동의와 반박을 오가며 절정을 향해 치달을수록 독자는 대담집 특유의 말맛과 함께 팽팽한 김장감까지 느낄 수 있다.
두 저자는 비혼으로 살며 겪은 경험을 담담히 털어놓기도 하고 비혼 생활에 대한 팁을 공유하기도 하며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간다. 그러다 비혼을 차별적으로 대하는 사회제도를 날카롭게 꼬집는데, 거기에도 위트와 유머 가득해 독자는 통쾌한 청량감을 맛볼 수 있다.
책장을 넘기는 독자는 곧《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비혼》의 다양한 읽을거리와도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의 대담뿐 아니라 김애순이 구술한 인생사를 이진송이 재구성한 “프롤로그―비혼의 롤모델 김애순”, 대담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자신의 ‘비혼주의’를 풀어내는 이진송의 산문들, 김애순과 이진송의 대담 형식으로 비혼에 대한 편견을 통쾌하게 박살내는 소품 “비혼에 대한 편견, ‘해봐서 아는’ 김애순이 깨드립니다”까지 대담 이외에도 즐거움과 여운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읽을거리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비혼의 희로애락을 섬세한 감수성과 탄탄한 필치로 밀도 있게 담아낸 이진송의 글과 생생한 김애순의 비혼 경험담으로 이루어진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비혼》은 비혼을 결심하는 계기부터 비혼으로 잘 살아가는 방법까지, 비혼에 대해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한 명쾌한 해설서다.

이진송이 포착한 비혼 외길 김애순의 삶의 궤적
모범시민 김애순 VS 개인주의자 이진송

김애순은 41년생으로 그 삶의 대부분은 ‘비혼’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 전의 시기였다. 지은 책 《독신, 그 무한한 자유》 《독신, 그 멋과 매력》 《싱글들의 파라다이스》에서도 알 수 있듯 김애순은 오랜 기간 ‘싱글’ ‘독신주의자’로 살았다. 아직은 비혼이라는 말이 생소하기도 하다는 김애순. 그러나 그의 생애를 따라가다 보면 그가 영락없는 비혼주의자라는 걸 알게 된다. 결혼을 거부하며 1인 가구로 살아왔고,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끊임없는 물음에 “하기 싫으니까”와 “경력단절이 된다”를 섞어 슬기롭게 답해왔으며, 독신여성단체 한마음회를 설립하여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결집시켰고, 비혼주의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주창했다.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정면 돌파해왔던 김애순의 행보 하나하나는 비혼주의자들에게 ‘비혼으로도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다.
이제 김애순은 각종 매체에 얼굴을 비추며 비혼을 알리고 비혼을 위한 인정투쟁을 마다 않는다. 평생을 남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왔던 김애순. 비혼을 위해 평생 필요치 않았던 인정투쟁에 자발적으로 뛰어든 김애순 행보의 아이러니는 비혼 대표로서 그의 존재감을 더욱 빛나게 한다. 김애순은 10대 시절 약자를 위해 일하리라 다짐하며 변호사를 꿈꾸었고, 국회의원 비서관 시절에는 비혼주의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국회의원을 꿈꿨으며, 사회단체에서 일할 때는 간호 요원들의 야근수당 지급을 위해 무던히 애썼다. 김애순은 이미 생의 많은 날들에서 ‘나’보다는 남이 먼저였던 사람이다.
이진송은 같은 비혼주의자지만 사회적 인간으로 사는 방식이 김애순과는 상당히 다르다. 그는 자신의 행복과 만족감이 우선인 사람이고 하기 싫은 일을 참아가며 하지 않는다.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부당하게 억압하는 시스템에 순응할 생각이 없는 성정인 것이다. 그래서 김애순처럼 모범시민이 되려 애쓰지도 않는다. 둘은 대담에서도 이 부분에서는 입장 차이를 보였다. 김애순은 자신이 상처를 입더라도 도덕과 윤리를 숭고히 여기는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일에 자신을 던져가며 살아온 이진송에게 비혼주의자 앞에 놓인 현실들은 모순투성이다. 국가의 이익을 위해 결혼제도 안에 시민들을 억지로 끼워 맞춰 결혼을 강요하고, 결혼

작가정보

저자(글) 김애순

저자 : 김애순
1941년 12월에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대학시절엔 학생운동에 참여하였고 5?16 때는 옥살이도 했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 분야의 공무원을 시작으로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다. 국회의원 비서관으로일하면서 독신을 위해 헌신하는 국회의원이 되리라는 큰 꿈을 키웠으나 10월유신과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두 번이나 국회가 해산되어 좌절하였다.
국회를 나와 여러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사무총장으로 일하면서 결혼 생각 않고 밤낮으로 공익을 위해 올인하였다. 혼자라는 외로움에 비틀거리기보다는 신나게 일을 하면서 세상에 태어난 보람과 긍지를 맛보았다. 결혼을 거부하고 편견에 맞서 삶을 개척해가고 있는 싱글들을 결집시키기 위해 국내 최초의 독신여성단체 한국여성한마음회를 조직하여 싱글들의 존재와 삶의 지향을 사회에 알리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독신, 그 무한한 자유》 《독신, 그 멋과 매력》 《싱글들의 파라다이스》등이 있다.

저자 : 이진송
삶에서 ‘결혼’이라는 선택지를 뺐을 뿐인데, 처음 보는 사람들마저 대뜸 나의 비참한 미래를 예언한다. 여성의 삶은 ‘아내’나 ‘엄마’로 마무리되어야만 해피엔딩이라는 낡은 믿음. 나는 해피엔딩을 거부하고 원하는 대로 살기로 했다. 비혼이 전혀 특별할 것 없는 삶의 한 방식으로 존중받기를 바란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여성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현대소설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부
터 ‘연애하지 않을 자유’를 이야기하는 독립잡지 〈계간홀로〉를 창간하여 발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연애하지 않을 자유》 《하지 않아도 나는 여자입니다》, 공저 《미운 청년 새끼》등이 있다.

저자(글) 이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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