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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성으로 떠나는 추억의 세계여행

태원용 여행이야기 2
태원용 지음 | 태원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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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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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08MB)
ISBN 9791159877582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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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8개국의 멋과 낭만을 필름 카메라에 담은 여행 블로거 태원용의 추억 여행기 『아날로그 감성으로 떠나는 추억의 세계여행』. 해외여행의 전면적 자유화가 시행되고 1992년, 20대 젊은 청년 태원용은 배낭 하나 메고 유럽과 아시아를 일주한다. 믿는 것은 튼튼한 두 다리와 뜨거운 가슴. 열심히 발품을 팔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결과 두 박스가 넘는 자료와 필름 사진을 모았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마음속에는 그때의 추억이 살아 숨 쉰다. 그는 이 배낭여행을 계기로 세계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필리핀에서 3년간 생활하기도 했다. 현재는 휴가철이나 연휴에 떠나는 해외여행이 일상적인 일이 되었지만 1990년대 초반에는 특별한 준비와 결심이 없고서는 아무나 하기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그때의 무모한 결심은 38개국 세계 일주로 이어졌고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은 그는 여행 전문가가 되었다. 저자는 가까운 나라 대만부터 차근차근 여행기를 펼쳐놓는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많은 섬을 탐험하며 순례자의 삶을 되돌아보았다. 이탈리아와 그리스에서는 천 년이 넘은 유적을 눈으로 직접 보고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스페인에서는 투우 경기를 보며 죄 없이 죽어가는 소들에 대한 강한 연민을 느끼기도 한다. 인도에서는 시끌벅적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람 사는 곳의 정(情)은 어디나 다 똑같다는 진리를 깨달으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여행을 시작하며 5

1. 아시아
대만 12
중화민국 사람은 본토인과 달랐다
이천육백 년 나무가 있는 아리 산과 소인국
대만과의 국교 단절 - 중정 공원

홍콩 22
기억 저편에서 영화의 한 장면을 꺼내본다

마카오 26
아시아에서 유럽을 느꼈다

2. 동남아시아
필리핀 30
제2의 고향이 될 줄이야!

인도네시아 35
내 삶에도 인생 안내센터가 있으면 좋겠다
눈과 표정으로 친구가 되었다 / 신비로운 거대한 섬
신들과 생활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 / 영혼의 비밀을 찾는 순례자

싱가포르 52
다양함을 조화롭게 발전시킨 도시국가

말레이시아 56
버스 타고 국경 넘기 / 동양의 진주 페낭 & 안다만 해의 보석

태국 62
배낭 여행자와 왕궁 / 역사의 흔적을 돌아보며
전쟁의 참상을 느끼다 / 자연은 사람들을 순박하게 한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즐겁다
때로는 머무는 것도 여행이다 / 사고가 나도 즐거운 것이 여행이다
동물원과 자연 속에서 사는 동물 / 책임이 따르는 배낭여행자

3. 유럽
프랑스 86
사랑스러운 낭만의 도시 / 그들은 행복했을까?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영화 속에 한 장면, 몽생미셸은 신비로웠다
지중해의 휴양 도시에 빠지다 / 축제란 이런 것이다

스페인 104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엑스포 / 보면서 마음 아팠던 투우
플라멩코의 정열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베리아 반도의 최남단 / 정열과 낭만을 나의 품에 가득 담았다

스위스 118
내 마음에 별 하나가 생겼다

이탈리아 124
시간이 멈춘 도시여 / 물 위의 도시 산타루치아

독일 131
동화 속의 나오는 아름다운 성 / 배우고 생각하는 즐거움
동화마을은 미소 짓게 한다 / 동생들과 함께한 유럽 여행

오스트리아 139
아름다운 샘 쉰브룬 궁전 /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네덜란드 143
풍차와 물레방아의 차이가 뭘까? / 반 고흐와 하이네켄

노르웨이 149
북유럽의 백야를 경험하다

스웨덴 153
환하게 웃는 내 얼굴

핀란드 156
산타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덴마크 159
인어공주에게 눈물 흘리게 하지 마라

벨기에 162
오줌 누는 소년을 보고 헛웃음이 나왔다

체코슬로바키아 165
프라하의 봄

헝가리 169
헝가리 무곡

영국 172
40일 동안의 런던 생활
런던 한인 교회의 추억 / 명문대학은 달랐다

그리스 180
그리스 로마 신화와 올림픽 / 얼음 땡

터키 187
터키 친구와 혈맹의 나라 / 성경에 나오는 친숙한 도시

4. 남아시아
네팔 196
행복과 불행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연기 따라 영혼이 올라가고 있어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고행이 있어야 한다
가난해도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안나푸르나를 만나러 가다 / 오늘도 나는 산길을 걸었다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를 마음에 담아오다

인도 220
아… 인도, 인디아여! / 사랑은 생명이다
에로틱을 승화시킨 예술작품
무소유를 생각한다 -마하트마 간디
화장한 여인을 보는 것 같다
인도 기차여행을 해보지 않았다면 진면목을 못 본 것이다
기도와 묵상은 어떤 의미일까?
세상일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다 /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다
스리랑카 255
눈물이 보석으로 되기를 바라며…

유럽에서 만난 사람들 259
아시아에서 만난 사람들 261
편지 263

아침은 어느 나라든 활기차고 생동감을 준다. 집 앞과 거리를 청소하고 물을 뿌리고 있는 사람들이 옛날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정겹게 느껴졌다. 식당 앞에는 처음 보는 음식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음식 중에는 진한 색깔과 강한 향신료로 언뜻 손이 가지 않은 음식도 보였다.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계산한 후 먹었는데 선택한 음식들은 맛있었다. 거리는 한눈에 보아도 가난해 보이는 서민들의 일상생활임을 알 수 있다. 나와 눈이 마주치면 대부분 순박하게 활짝 웃는 얼굴과 길을 물으면 잘 모르더라도 친절하게 알려 주려는 호의가 전해진다. 문제는 엉뚱한 곳을 가르쳐 주어 몇 번 헛걸음을 하게 만들었다. 차라리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면 더 좋았을 것이다.
(31쪽)

카오산 로드는 ‘배낭여행의 메카’라고 부르기도 하며 ‘배낭여행의 시작과 끝’이라고 말한다. 자유여행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기 때문에 휴식처가 된다. 복잡하고 무질서한 약 2km의 길을 구경하며 걷는 것을 좋아 했다. 볼거리도 다양하고 먹거리도 풍부하다. 걷다가 더우면 카페에 앉아서 시원한 코코넛 과즙을 마시며 꿈을 찾아 떠나고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의 환한 얼굴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초보 여행자의 설렘과 기대로 가득한 얼굴을 보면 풋사과를 보는 것처럼 싱그럽다. 자기 덩치만 한 배낭을 메고 자신만만하고 당당하게 걷는 이들을 보며 마음속으로 응원한다. 여행자들의 공통점은 자유롭고 환한 얼굴이다. 이곳은 세계 각국에서 모여들기 때문에 피부색이 다양한 인종 전시장이다.
(82쪽)

사진에서 보았던 환상 속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알프스야, 너는 기대 이상으로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세상에 이런 나라도 있구나!’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도 다르지만, 나라마다 자연환경이 천차만별인 것을 경험한다. 파란 하늘과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 아래 푸른 초원에서는 소와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너희들은 무슨 복으로 이곳에서 태어났니?’
(118~119쪽)

이스탄불이 가까워지자 마호메트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오, 이스탄불~ 이스탄불~!” 하고 외쳤다. 표정과 몸짓에서 얼마나 기뻐하고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마호메트 집에서 반갑게 맞아주셨던 어머니는 이틀 머무는 동안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저녁에는 터키 음식으로 요리를 해 주셨는데 입맛에 맞고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 그동안 굶주린 배가 행복했다. 헤어질 때 결혼해서 꼭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라고 손을 꼭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188쪽)

배낭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여러 가지 질문을 받았다. “배낭여행을 하면서 무엇을 얻었나요?” 떠나보지 않은 사람은 떠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나는 무엇을 얻기 위해 여행을 간 것이 아니다. 그냥 여행을 하고 싶었고 좋아서 떠났다. 질문을 하니 그에 대한 답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잠시 생각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삶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고 다시 길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여행하면서 인생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리한 욕심을 내지 않고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 것이 가장 큰 소득입니다.”
(208쪽)

기차 도착 시각이 지났는데도 기차가 오지 않아 역무원에게 물으니 그도 확실히 모르는지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한다. 3시간 연착은 일상적인 일로 생각하고 여러 사람들과 소를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며 가볍게 애교로 넘어가 줘야 정신건강에 좋다. 몸과 마음이 지쳐갈 즈음 무쇠 덩어리 골동품 기차가 연기를 뿜으며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도착한다. 처음에는 유리창 없이 쇠창살만 있는 기차를 보고 놀랐다. 무거운 배낭을 둘러메고 힘들게 기차에 탑승했다고 오늘의 여정이 무사히 끝난 것은 절대 아니다.
(239쪽)

오늘의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젊은 날의 배낭여행이었다!
세계 38개국의 멋과 낭만을 필름 카메라에 담은 여행 블로거 태원용의 추억 여행기

해외여행의 전면적 자유화가 시행되고 1992년, 20대 젊은 청년 태원용은 배낭 하나 메고 유럽과 아시아를 일주한다. 믿는 것은 튼튼한 두 다리와 뜨거운 가슴. 열심히 발품을 팔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결과 두 박스가 넘는 자료와 필름 사진을 모았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마음속에는 그때의 추억이 살아 숨 쉰다. 그는 이 배낭여행을 계기로 세계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필리핀에서 3년간 생활하기도 했다. 현재는 휴가철이나 연휴에 떠나는 해외여행이 일상적인 일이 되었지만 1990년대 초반에는 특별한 준비와 결심이 없고서는 아무나 하기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그때의 무모한 결심은 38개국 세계 일주로 이어졌고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은 그는 여행 전문가가 되었다.
저자는 가까운 나라 대만부터 차근차근 여행기를 펼쳐놓는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많은 섬을 탐험하며 순례자의 삶을 되돌아보았다. 이탈리아와 그리스에서는 천 년이 넘은 유적을 눈으로 직접 보고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스페인에서는 투우 경기를 보며 죄 없이 죽어가는 소들에 대한 강한 연민을 느끼기도 한다. 인도에서는 시끌벅적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람 사는 곳의 정(情)은 어디나 다 똑같다는 진리를 깨달으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저자는 앞으로 해마다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여행기를 남길 예정이다. 그의 여행 인생은 현재진행형이다. 이 책은 1990년대에 20대를 보낸 중년들에겐 빛 바랜 필름 사진과 같은 아련한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태원용

저자 : 태원용
저자 태원용은
1985년 혼자 자전거 타고 30일 전국 일주
1989년 친구와 자전거 타고 30일 제주도와 남해안 일주
1992~1993년 38개국 배낭여행
2004~2007년 필리핀에서 생활
2016년 7월 가족여행으로 24박 25일 시베리아 횡단 기차 여행, 러시아, 몽골 여행
2017년 7월 가족여행으로 29박 30일 미국 횡단, 캐나다 6개 도시 여행

저서
『시베리아 횡단 기차 여행』
미국 횡단, 캐나다 6개 도시 여행기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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