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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를 가오리라고 우기는 세태

송봉선 지음
북랩

2016년 07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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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4MB)
ISBN 97911598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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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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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문가 송봉선 교수의 쾌도난마 칼럼 모음집『홍어를 가오리라고 우기는 세태』.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 송봉선은 자유를 사랑하는 지식인 모두가 북한의 김씨 3대 독재 체제에 대해 필봉으로 역사에 고발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5년에 걸쳐 이 칼럼들을 썼다. “이제 우리는 후세들에게 대한민국은 바르게 태어났고 바르게 갈 것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야 하고 어두운 구석을 들추어 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북한 김씨 부자의 악행을 고발하고, 국정원 문제며 세월호 문제, 종북 좌파에 대한 비판 등 국내에서 정쟁이 된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 그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모두는 북한의 세습 독재 정권이 소멸되어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얻고, 남북통일이 앞당겨지고, 대한민국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탐색이자 방법론으로 귀결되고 있다
들어가면서 _14

<2009∼2011년>
좌파의 대북관 (<미래한국> 2009.09.22) _16
황장엽 선생을 추모한다 (『북한』 지 2010년 11월호) _21
北, 김정은 치적 쌓기 위해 추가도발 가능성 (<미래한국> 2010.11.12) _31
정의구현사제단, 해체하는 것이 낫다 (<미래한국> 2010.12.30) _34
중동의 민주화, 북한에도 불까? (『북한』 지 2011년 4월호) _37
포퓰리즘 공약 공화국 (<미래한국> 2011.04.27) _46
카터, 평화사절단 자격 있나 (<동아일보> 2011.05.06) _51
北 ‘비밀접촉’ 협박은 김정일 노쇠화 반증 _54
국정원 반세기를 말한다 (<뉴데일리> 2011.06.14) _58
김정일의 건강 징후 심상치 않다 (<데일리 엔케이> 2011.07.04) _62
김정일에 ‘국방위원장’ 호칭 써줄 필요 없다 (<데일리 엔케이> 2011.07.26) _65
차기 대법원장에게 바라는 것 (<미래한국> 2011.09.05) _69
왕재산 사건, 안보 대응 능력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조선일보> 2011.09.06) _72
가오리를 홍어라고 우기는 사람들 (<미래한국> 2011.11.16) _74
중국 최고 지도자 부인들과 김일성·정일 부자 (<조선일보> 2011.10.31) _78
한반도가 중대 국면에 다가서고 있다 (<데일리 엔케이> 2011.12.20) _80
북한의 유일사상과 명진 스님 (<미래한국> 2011.12.27) _85

<2012년>
김정은의 군부 의존 결국 부메랑이 된다 (<데일리 엔케이> 2012.1.10.) _90
탈북 주민들의 운명 (<한국일보> 2012.03.15) _93
김정은에겐 기대할 것이 없다 (『북한』 지 2012년 5월호) _95
6·25 호국영령들 앞에 떳떳한 나라가 되자 (<한국일보> 2012.06.22) _107
김정은도 인민의 배고픔보다 제 입맛 앞세워 (<데일리 엔케이> 2012.08.27) _110
값싼 노동력 해외 송출로 연명하는 김정은 (『북한』 지 2012년 8월호) _113
내우외환이 겹친 북한의 당 창건 기념일 (<한국일보> 2012.10.08) _123
북한은 대선 개입으로 얻을 것이 없다 (<한국일보> 2012.11.15) _126
북한의 대선 개입 되레 역풍 불 수 있다 (<데일리 엔케이> 2012.11.21) _130
북한의 내우외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북한』 지 2012년 11월호) _134
북한의 봄은 언제 올 것인가 (<한국일보> 2012.12.15) _144

<2013년>
구멍 뚫린 북 핵 정보수집 (<한국일보> 2013.02.13) _148
김씨 일가 핵 DNA 타고났다… 대북 총력 대응 필요 (<데일리 엔케이> 2013.02.15) _151
핵 개발이 북한 붕괴 앞당긴다 (<미래한국> 2013.02.18) _155
탈북 주민들의 운명 (<한국일보> 2013.03.15) _164
도를 넘은 북한의 대남 언어폭력 (<문화일보> 2013.04.11) _169
북·중 혈맹도 영원한 것이 아니다 (『북한』 지 2013년 4월호) _172
대북 심리전 활동 강화해야 한다 (<조선일보> 2013.05.23) _182
국회의원 면책 특권의 한계 (<한국일보> 2013.06.12) _185
국정원 국조(國調), 정략 배제해야 (<문화일보> 2013.06.26) _188
친북·좌파의 정보기관 무력화 엄정 대응해야 (<데일리 엔케이> 2013.07.22) _191
순탄치 않은 북·중 관계 (『북한』 지 2013년 7월호) _195
여야는 상생의 정치로 가야 한다 (<한국일보> 2013.07.27) _203
국정원 정쟁 언제까지 (<파이낸셜 뉴스> 2013.09.13) _206
국정원 댓글 사건의 본질은 (<미래한국> 2013.09.25) _209
국정원 대공 수사권 존폐 (<한국일보> 2013.09.25) _215
“대북 제재 효과 없다” 野 주장, 사실과 달라 (<조선일보> 2013.10.22) _221
김정은의 기행적 북한통치 (『북한』 지 2013년 11월호) _223
정보기관 통합·강화가 세계적 추세 (<문화일보> 2013.12.06) _232
장성택 처형과 국정원 개혁 (<서울신문> 2012.12.26) _235

<2014년>
정보기관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해줘야 (<세계일보> 2014.01.28) _240
김정은의 통치자금이 말라가고 있다 (<조선일보> 2014.02.06) _243
김정은의 비자금이 고갈되고 있다 (『북한』 지 2014년 2월호) _245
한국의 ‘빌 게이츠’는 어디에 있나 (<파이낸셜 뉴스> 2014.03.26) _256
북 인권 더 적극 대응해야 (<문화일보> 2014.05.09) _259
돌파구 못 찾는 북·일 관계 (『북한』 지 2014년 6월호) _262
몸값 올리려는 탈북자 첩보 경계해야 (<조선일보> 2014.07.21) _271
세종대왕은 스파이 활용의 달인 (<조선일보> 2014.09.06) _273
정치권의 도 넘은 국정원 때리기 (<문화일보> 2014.09.19) _275
김정은의 금고지기, 리수용의 해외순방 목적은? (『북한』 지 2014년 9월호) _278
국정원 정쟁 언제까지 (<파이낸셜 뉴스> 2014.11.03) _288
대북 제재 국제공조 더 강화해야 (<문화일보> 2014.12.19) _291

<2015∼2016년>
이석기 대법원 판결에 대한 몇 가지 제언 (<데일리 엔케이> 2015.01.26) _296
북한의 외화벌이 임금착취 실태 (『북한』 지 2015년 2월호) _300
국가 최고 정보기관 수장의 자격 (<문화일보> 2015.03.13) _309

소신 있고 날카로운 비판으로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일만이 지식인에게 부과된 유일한 과제다!
건전한 좌파와의 동행을 꿈꾸는 북한 전문가 송봉선 교수의 쾌도난마 칼럼 모음집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 송봉선은 자유를 사랑하는 지식인 모두가 북한의 김씨 3대 독재 체제에 대해 필봉으로 역사에 고발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5년에 걸쳐 이 칼럼들을 썼다.
“이제 우리는 후세들에게 대한민국은 바르게 태어났고 바르게 갈 것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야 하고 어두운 구석을 들추어 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북한 김씨 부자의 악행을 고발하고, 국정원 문제며 세월호 문제, 종북 좌파에 대한 비판 등 국내에서 정쟁이 된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 그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모두는 북한의 세습 독재 정권이 소멸되어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얻고, 남북통일이 앞당겨지고, 대한민국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탐색이자 방법론으로 귀결되고 있다.
저자는 칼럼니스트 김대중의 말을 빌려 “건방지지 않은, 싸가지 있는, 중후한, 심도 있는 좌파와 공존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권을 잡은 우파가 “보수 우파만의 입장을 취해서는 안 되고, 좌파들과 생각을 바꾸어 담아내는 생각도 가져야”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파 정당은 좌파 정당에게 건방져서는 안 되고 심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마디로 그의 칼럼은 대한민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저자 나름의 흔들림 없는 소신으로 그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날카롭고 통렬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봉선

저자 송봉선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북한 및 국제전공’을 했으며, 인하대에서 ‘북한의 장기 집권요인에 관한 분석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수료, 사우디킹압둘아지즈대 아랍어 연수, 주 사우디 대사관 서기관, 주 이집트 대사관 영사 및 공사를 지냈으며 인하대 초빙교수로 북한학을 강의했다.
현재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사단법인 양지회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통일교육연구회 이사, 북한연구소 이사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사생활로 본 김정일』, 『김정일 철저연구(일본어판)』, 『북한은 왜 멸망하지 않는가?』, 『김정일과 후계, 중국을 통해 북한을 본다』,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정보활동을 하였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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