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 육식을 삼가야

최한식 지음 | 최한식 그림

좋은땅 2016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3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육식을 즐긴다는 것은 그만큼 살생을 많이 시킨다는 것이고, 육신의 정욕에 따라 살아간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오랜 세월 술과 육식을 즐겨 그 인과의 연으로 각종 질병을 안고 살고 있다. 내생에서의 삶과 지금의 육신을 위해 우리는 대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생과 육식을 삼가야 한다. 이 책은 영혼의 묵은 때를 벗기고 나와 자손의 건강과 인류의 평화를 위해 쓰여졌다.

목차

제1부 목차

· 책 소개
· 마음의 정화(때)
· 오근(五根)은 컴퓨터의 입출력 장치
· 사람의 영혼과 컴퓨터의 기억장치
· 천상세계와 영생세계
· 대자연의 불생불멸인 성품
· 죽어서 씨앗으로 남아 환생하는 영혼
· 무거운 영혼과 가벼운 영혼
· 대자연 기(氣)의 흐름, 기운(氣運)
· 기(氣)의 흐름에 따른 만물의 변화
· 육신의 기(氣)와 생물들의 기
· 우주 법계의 이치법과 사물법
· 무위법과 유위법
· 불성과 성령은 곧 대자연의 이치, 섭리
· 만물의 창조주이신 대자연 절대 유일신(神) 하나님
· 절대 신(神)의 존재
· 대자연에서 나고, 살고, 죽고
· 업(業)과 연(緣)은 잘못된 음식 문화, 관습
· 사람들이 못 먹는 것은 없다
· 살생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 살생, 육식은 영혼을 혼탁하게
· 육식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 깨끗한 고기는 없다
· 심령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
· 성경의 지체(肢體)로 비유한 가르침, 만인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 인과응보, 결초보은 이야기
· 음식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 술과 육식에 얽힌 이야기
· 올바른 믿음에는
· 의식작용으로 생기는 분별은 무시이래 오염된 영(靈)때문
· 예수님 사랑이란 중도(中道)의 공(空)
· 하늘 신(천신)과 땅 신(토지신)
· 기본 생활 규범을 지켜야
· 대자연과 인체의 자생력
· 탐욕과 어리석음은 인간 최대의 적
· 무지개 이야기
· 인내의 미덕은 청정한 영혼에서
· 우상숭배에 대해서
· 올바른 인성은 신앙의 절대적인 기초
· 산 속 옹달샘 이야기
· 이기심과 이타심
· 끝맺음

제2부 목차

· 머리말
· 누가 더 죄가 많은가? 살생을 한 사람이냐? 그 살생한 고기를 먹는 사람이냐?
· 마음을 탁하게 만드는 것
· 살생을 해서는 안 된다, 살생도 가려서 해야 한다
· 아귀에서 환생한 독물(毒物)들에게 보시(布施=베푸는 것)
· 육식의 육(肉)이란 어떤 뜻인가?
· 소(牛)는 소승(小乘) 나무는 대승(大乘)
· 본래 순수(純粹) 청정(淸淨)한 속성(屬性) 대자연의 모든 인(因)
· 물질(物質)의 속성(屬性)과 인류 만물의 탄생 원리
· 대자연의 이치(理致)와 섭리(攝理), 죽어서 인(因)에 의한 환생
· 인(因)들의 환생, 인과의 법칙(因果의 法則)
· 만물에는 상극이 존재한다
· 대자연이 창조한 생물들의 색과 소리
· 대자연의 이치에 따른 생명들의 윤회
· 업에 따른 윤회와 인과
· 윤회되는 순서
· 삼위일체로 윤전(輪轉)하는 생명의 수레바퀴
· 인체의 구조, 생명과학의 기초
· 음양의 이치
· 악성 좀비들의 발동과 인체 저항군의 역할
· 죽는 순간 영혼은 어디로 가나, 조상님 제사상에 판치는 아귀(餓鬼)나 악귀(惡鬼)
· 성직자들이 걸어야 할 길
· 위선과 차별의 원인이 되는 외적 표시
· 대자연의 섭리 영혼(靈魂)도 유유상종
· 초식 가축들의 반상회
· 올바르지 못한 믿음은 거짓, 위선, 착각, 환상 그리고 독선
· 대가(代價) 없는 희생 봉사, 성인(聖人)의 가르침
· 순수 청정한 원소(元素)인 마음의 인(因)
· 깨달음의 공(空)과 사탄이 만드는 공(空)
· 심령의 공(空)이란 무엇인가?
· 이성과 감성
· 종교의 허실
· 어느 큰스님의 그릇된 가르침
· 어느 타락한 목사 이야기
· 심병(心病), 각종 업은 마음에서부터
· 육안과 집착으로 생기는 번뇌 망상 그리고 죄업
· 영혼의 감옥인 지옥의 종류
· 대자연의 상대성원리
· 이이유애와 사사유애의 세상
· 중생들의 종말, 예수님 예언
· 예수님 성경 비유 이야기
· 부처님 법화경 비유 이야기
· 부처님의 큰 깨달음, 예수님의 성령
· 행함의 이치
· 과거 생, 현재 생, 미래 생
· 임종을 앞둔 어느 장자(長者)이야기
· 원래 순수한 영혼인 자성(自性)
· 사람의 불감 대, 신호감도 여유 치, 일본여유주의자
· 죽음에서 자손들의 통곡과 웃음
· 원래 나고 죽고는 없는 것
· 끝맺음

출판사 서평

살생을 한 사람의 죄가 클까? 살생한 고기를 먹는 사람의 죄가 클까?
우리 모두는 인과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자연과 부처님과 예수님이 공통적으로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다. “육식은 나와 자손을 망치고 세상을 어둡게 한다.” 인간이 가진 다양한 욕망 중, 식욕이 있는데 우린 이 욕망 때문에 수없이 많은 생명체를 죽이고 있다.

종교 생활을 하며 죄를 회개하고 마음의 때를 씻었다고 하지만 먹는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그것은 겉만 씻는 척하는 것일 뿐 얼룩진 영혼이 깨끗해지지는 않는다. 이처럼 육식은 암, 뇌경색,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치매,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일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무척이나 해로운 것이다.

이 책은 육식이 우리의 정신건강에 끼치는 악영향을 부처님의 말씀과, 성경의 말씀과, 대자연의 이치를 통해 설명한다. 어려운 원리들을 여러 가지 비유와 우화로 표현하여 이해를 도울 것이다. 이 책 한 권에 올바른 종교의 믿음, 수행이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고 왜 맛으로 즐기는 육식이 자신 스스로와 자손들을 망치게 하는지 이해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한식

저자 : 최한식
저자 최한식
- SGS 기술 감독관·부장
- 일본 TUV 라인란드사, ATTEST사 기술이사
- 삼성엔지니어링 기술부
- A&A사 이사

그림/만화 최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