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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느 순간은 영화 같아서

이미화 지음
인디고(글담)

2020년 10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0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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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8.76MB)
ISBN 9791159350733
쪽수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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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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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기댈 곳이 필요할 때마다 ‘영화’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영화를 곁에 두고 글을 쓰는 사람, 책과 영화를 잇는 공간을 꾸리는 사람, 이미화의 세 번째 에세이.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마다 마음의 소리를 들여다보게 해주고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마다 다시 일어나게 해준 27편의 인생 영화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책에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마다 빙 돌아가는 길만 골라서 택하는 사람의 느리지만 단단한 성장기가 담겨 있다. 부모님 말씀을 잘 듣던 학창 시절을 지나, 인생 최초로 자신의 의지에 따라 예술대로의 전과를 택한 이후의 이야기.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퇴사하고 진짜 원하는 무언가를 찾고 싶어 선택한 곳 베를린에서 꿈과 현실 차이를 제대로 느끼며 좌절했던 기억. 마음의 중심에 두고 살고 싶은 ‘영화’를 찾아 한국으로 돌아온 후 영화책방의 주인이 되기까지. 어른이 된 이후 삶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영화에 기대서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천천히 찾아왔다는 이미화 작가.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꿈에 멀어지지 않는 삶을 위해 매일 조금씩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가 그녀를 꼭 닮은 영화들과 함께 펼쳐진다.
인생의 길을 실수 없이 찾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조급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마음에 들어온 영화를 보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서툴고 초라해도 계속 걸어가려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삶 속에서 언젠가 ‘영화 같은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는 책이다.
추천의 글 서툴고 초라해도 삶의 어느 순간은 영화 같아서
PROLOGUE 그럼에도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를 위해

∥1관∥ 울면서 다시 일어날 용기
무리하지 않고, 오래오래 나약한 채로
“힘들어 죽겠는데 왜 참아야 돼요?” _ 〈걷기왕〉

뭐가 나올지는 가봐야만 알 수 있으니까
“왠지 불안해지는 지점에서 2분 정도 더 참고 가면, 거기서 오른쪽입니다.” _ 〈안경〉

불쑥 삐져나오는 보풀 같은 마음
“그럴 때는 미친 듯이 그릴 수밖에 없어. 계속 그리고 또 그려야지!” _ 〈마녀 배달부 키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작품을 만든다는 건 자신의 마음속을 계속 들여다보는 일이야.” _ 〈중쇄를 찍자!〉

울면서 다시 일어날 용기
“왜요? 왜 위험을 무릅썼어요?”_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2관∥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나에게도 평범하지 않은 능력 하나쯤
“평범하네. 진짜 스파이에 딱이야.”_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을까
“우리 각자는 살아갈 의미가 있는 존재야.” _ 〈앙〉

내 인생의 맥거핀
“아주 가끔씩,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랑 지금 우리가 찍는 영화가 연결됐다고
생각될 때가 있어. 정말 아주 가끔이지만. 그게 그냥 좋으니까.”_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냉침 밀크티 같은 사람
“슬픔아, 또 기억을 건드렸니?” _ 〈인사이드 아웃〉

인생 전체는 미니멀하게, 취향은 맥시멀하게
“이게 정말로 내 삶에 가치가 있는 물건일지 생각하죠.”_ 〈미니멀리즘〉

∥3관∥ 인생에도 치트키가 있다면
일상이라는 뻔한 클리셰
“계속 촬영할거야. 카메라는 안 멈춰!” _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인생에도 치트키가 있다면
“중요한 건 이 하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는 가다.” _ 〈원펀맨〉

‘진짜 하고 싶은 일’이 그곳에 있을 리가
“댁들 같은 사람들이 뭐가 겁나 도망가요? 파리에 뭐가 있는데요?” _ 〈레볼루셔너리 로드〉

이 열차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 준대요.” _ 〈런치 박스〉

삶의 한가운데에서
“25번 사진은 내 최고의 작품이야. 삶의 정수가 담겨 있지.” _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4관∥ 거짓말쟁이의 해피엔딩
기억은 진정제일까, 독약일까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_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이름을 버리고 살 수 있을까
“레이디 버드, 제가 저한테 지어준 이름이에요.” _ 〈레이디 버드〉

거짓말쟁이에게도 해피엔딩이 올까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입니다. 주인공은 행복해질 거예요.” _ 〈최악의 하루〉

거기서 달리기를 멈추었으니까
“난 3년 2개월하고 14일 16시간을 달렸어요.” _ 〈포레스트 검프〉

익숙해진다는 건
“New things get old.” _ 〈우리도 사랑일까〉

단 하나의 기억만을 선택하는 일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기억은 무엇입니까?” _ 〈원더풀 라이프〉

∥5관∥ 열심만으로는 안 되는 일
그 다리를 어떻게든 무사히 건너왔으니까
“우리 집은 왜 이렇게 콩가루일까.”_ 〈벌새〉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
“아빠는 뭐가 되고 싶었어? 되고 싶은 사람이 됐어?” _ 〈태풍이 지나가고〉
지는 게 확실한 팀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 떠돌아다닌다고 너무 막말하는 거 아니야? 집이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_ 〈소공녀〉

망할 수 있는 권리
“앨범이 실패한 것에 놀라셨나요?”
“놀랐냐고요? 음악 산업에서 보장된 성공은 없죠.” _ 〈서칭 포 슈가맨〉

열심만으로는 안 되는 일
“저요. 사는 게 뭔지 진짜 궁금해졌어요. 그 안에 영화도 있어요.” _ 〈찬실이는 복도 많지〉

나도 안다. 써야 할 원고를 앞에 두고 10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집 안을 휘적휘적 걸어 다니는 것도, 금세 피로를 느껴 침대에 드러누워 버리는 것도, 모두 내 정신력이 약해서라는 걸. 그리고 정신력은 체력에서 온다는 걸. 하지만 아무리 숨을 고르고, 운동화를 고쳐 신어 봐도, 나는 달리기가 싫다.
아무래도 내가 달리는 작가가 될 일은 없을 것 같다. 대신 정신력이 약한 사람 중에 가장 오래 걷는 작가가 되어 보려 한다. 산책하듯 주변을 둘러보며 설렁설렁 걷다가 별안간 불어오는 비바람에 홀딱 젖기도 하고, 힘들면 주저앉아 맥주도 한잔 마시면서 그렇게 오래 걷는 작가 말이다.
_ 무리하지 않고, 오래오래 나약한 채로 + 〈걷기왕〉 중에서

길치인 데다 겁도 많은 나는 길 한가운데서 자주 불안해진다. 이 길이 맞는지, 이 방향으로 걸어가면 어디에 도착하는지를 도무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문과 대신 이과를 선택했을 때나 화학과에 입학했을 때, 부푼 꿈을 안고 베를린행 비행기에 올랐을 때도 5년 뒤에 내가 여기에 있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말이다.
다시 생각해 보면 어떤 길로 걸어가든 내가 예상했던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내비게이션은 애초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숙소만 옮기면 모든 게 해결될 거라고 믿었던 타에코가 다시 하마다 민박으로 되돌아온 것처럼, 2분 뒤에 뭐가 나올지는 가봐야만 알 수 있으니 불안하고 의심이 들어도 계속 걸어갈 수밖에 없다. 조금만 참고 가면 기대했든 기대하지 않았든 목적지가 나타날 테니까.
_ 뭐가 나올지는 가봐야만 알 수 있으니까 + 〈안경〉 중에서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마다 ‘열심히 하고 있을 때 슬럼프는 더 자주 찾아온다’는 혜은의 말을 곱씹어 본다. 이 말대로라면 나는 현재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뜻일 테니까.
결국엔 키키도 마법을 되찾는다. 검정 원피스 따위는 이제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낡고 더러운 청소용 빗자루를 타고도 훨훨 날아다닌다.
그리고 나는 존재감과 상관없이 불쑥불쑥 삐져나오는 보풀 같은 마음을 제거하기 위해, 매일 일기를 쓰기로 했다. 아무래도 이렇게 사는 한 맘 놓고 원피스 한 벌 구입하긴 힘들 것 같으니, 새 옷을 사는 대신 혜은처럼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_ 불쑥 삐져나오는 보풀 같은 마음 + 〈마녀 배달부 키키〉 중에서

내가 위로에 서툰 건, 어쩌면 내가 슬픔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고민이나 슬픔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대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슬픔을 공유하면 기분은 얼마간 해소될 수 있지만 상황 자체가 변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에, 공연히 위로받으려 애쓰지 않는다.
그 애의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을 쓰기에 나는 무심하고 무뚝뚝한 사람이다. 무조건적인 긍정이나 근거 없는 무책임한 응원의 말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으니까.
다만 나는 잠자코 들어주는 편을 택한다. 참견도, 조언도, 섣부른 위로도 없는, 하지만 부르면 들릴 정도의 적당한 거리에서 무심히 있어 주려 한다.
_ 냉침 밀크티 같은 사람 + 〈인사이드 아웃〉 중에서

내가 쓴 글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몇 번이고 퇴고를 반복할수록 이전보다 나아질 거라는 걸 나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성장이라는 게 꼭 위를 향할 필요는 없으니까. 〈원펀맨〉에 등장하는 수많은 C급 영웅들처럼 옆으로 넓어지거나, 깊어지는 것, 없던 마음(용기)이 생겨나거나, 있던 감정(두려움)을 떨쳐버리는 것도 분명 성장일 것이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보기로 한다. 가까스로 오른 게 겨우 한 계단일지라도, 어차피 나는 두 계단을 한 번에 오르지 못하는 사람이니까. 조금씩, 조금씩 성장할 나의 모습을.
_ 인생에도 치트키가 있다면 + 〈원펀맨〉 중에서

나의 평범함이 지겨울 때마다 기대고 싶은 인생 영화들
_ 현실에 발붙인 적당한 온도의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이렇게 평범해도 괜찮을 걸까?’라는 생각에 울적해지는 날이 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누군가 나를 주인공으로 영화를 찍는다면 끝까지 보기 힘들 만큼 지루하고 결말도 그저 그런 망작이 나올 것만 같은 예감.
이런 기분이 들 때마다 자신을 닮은 영화 속 등장인물과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영화 대사들에 기대 위로받으며 자신을 지켜온 사람이 있다. 그녀는 영화를 통해 받은 위안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삶과 맞닿아있는 영화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써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진심의 기록은 지극히 사적이지만 그래서 더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영화 에세이가 되었다.

이왕 카메라를 멈출 수 없다면, 원 테이크, 원 컷, 라이브로 이 뻔하디뻔한 인생을 담아야 한다면, 반복되는 일상의 단조로운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소중한 순간들을 차곡차곡 저장해두어야겠다. 당 떨어지는 평범한 날에 초콜릿처럼 하나씩 꺼내먹을 수 있게. _ 일상이라는 뻔한 클리셰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중에서

책 속에는 저자의 마음에 들어온 영화들과 등장인물의 대사가 담겨 있다. 그녀가 고른 영화들은 한결같다. 주인공보다 조연에게 더 마음이 쓰이거나, 여느 영화라면 절대 메인이 될 수 없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가 대부분이다. 내가 누군가의 인생에 엑스트라 같은 기분이 드는 날 보면 좋을 영화들. 너무 평범해서 내가 안 보이나 싶은 마음이 들 때 꺼내보면 ‘모두의 인생이 특별하진 않으니 괜찮아요.’라고 나지막이 말해주는 영화들.

스스로가 보잘것없는 엑스트라처럼 느껴질 때, 나의 평범함이 지겨울 때, 보통명사로서의 삶이 초라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나는 지금 평범하게 사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나는 스파이 영화의 주인공이다’라고 주문을 왼다. _ 나에게도 평범하지 않은 능력 하나쯤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중에서

저자는 주인공이 어떤 고난을 겪어도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 결말이 있는 영화처럼 어떤 일이든 끝이 있음을 믿는 사람이다. 책 속에는 그녀가 힘들 때마다 ‘지금 이 순간이 지나면 결말이 있을 거야.’라는 마음으로 영화와 책을 곁에 두고 현실을 건너온 단단함이 담겨 있다.

책장에 꽂힌, 아직 주인을 만나지 못한 책들을 매만지며 마음을 다잡는다. 책방의 실패로 내가 짊어져야 할 무게는 이 책의 무게, 딱 그만큼이다. 좋아하는 책을 이렇게나 많이 가질 수 있는 게 실패라면, 나는 나의 실패를 조금은 덜 두려워해도 되지 않을까? _ 망할 수 있는 권리 + 〈서칭 포 슈가맨〉 중에서

인생의 길 위에서 좌표를 잃고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뜨겁지는 않아도 현실에 발붙인 적당한 온도로 은근하게 말을 걸어오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이미화

가까운 길도 빙 돌아가거나 길을 찾는 데 꽤 많은 시간과 체력을 낭비할 정도로 방향에 약하다. 삶의 방향도 마찬가지. 그럴 때마다 내비게이션이 되어준 건 영화였다. 회사를 그만둘 때, 베를린으로 떠날 때, 다시 돌아와 책방 문을 열 때도, 영화는 내게 인생에 여러 갈래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물론 그 길엔 아스팔트 대신 자갈밭이 깔려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계속 걸어갈 수 있었던 건 나처럼 평범하고 지질한, 영화 속 등장인물들 덕분이었다.
베를린에서 보낸 시간을 담은 에세이 『베를린 다이어리』와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촬영지를 기록한 영화 여행 에세이 『당신이 나와 같은 시간 속에 있기를』을 썼다. 현재 영화와 책을 잇는 영화책방35mm를 운영하며,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의 말

매일 뭔가를 하고 있지만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때나 쉬지 않고 일하는데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을 때, 발이 땅에 닿지 않아 허공에서 발버둥치는 기분이다. 이 글은 두 발로 딱 버티고 살고 싶어서 쓴 결과물이다. 별볼일 없고 시시한 매일이 모여 어떤 미래가 될지 두려워질 때마다 붙잡은 현재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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