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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놓아줘

디그니타스로 가는 4일간의 여정
에드워드 독스 지음 | 박산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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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7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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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63MB)
ISBN 979115931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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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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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디킨스에 비견되는 스타일과 문체, 주제 의식과 지적 매력까지 지녔다는 평을 듣는
에드워드 독스의 걸출한 소설!

《내 손을 놓아줘》는 아버지와 아들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스위스로 떠난 나흘간의 여정을 담았다. ‘아버지와 아들의 대립’이라는 원형적인 주제와 함께 삶과 죽음, 실존의 문제를 다루며, 짧고도 긴 여정에서 아버지와 세 아들이 나누는 거침없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갈등, 애증과 화해의 모습을 적나라하고 섬세하게 그렸다. 죽음, 사랑, 가족, 정치, 교육, 경제, 문화 등 상당히 폭넓은 주제를 넘나들며 펼치는 대화 속에는 삶을 관통하는 인생의 고민과 저마다의 삶의 방식이 녹아 있다. 수려한 문체로 읽는 묘미와 유쾌한 즐거움, 때론 심오한 울림을 선사하며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면서도 긍정적인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소설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이라는 삶의 명제 앞에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삶을 한 번쯤 돌아볼 수 있게 한다.
가족 간의 터질 듯한 갈등을 한 축으로 그리면서 잔잔한 위로와 감동, 존엄사 이야기를 겹쳐놓은 저자의 내공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수작이다.

에드워드 독스는 우리가 소설에서 가장 크게 기대하는 것이 영혼까지 속속들이 빠져들게 만드는 이야기라는 걸 잘 알고 있는 작가다. _《가디언》

독스는 ‘타인의 내적 자아의 정확한 형태와 무게, 영혼의 구조’를 날카롭게 파악하는 재능을 지녔다. 가장 주변적인 캐릭터들조차 그의 소설 속에서는 일관성을 가지고 강렬한 생기를 뿜어내며 피어난다. _《뉴요커》

세상에는 읽는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는 소설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읽는 사람의 인생 자체처럼 보이는 소설이 있다.《내 손을 놓아줘》는 이 두 가지를 다 갖추고도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반짝이는 진실로 가득 찬 이 소설은 세련되고, 종종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으며, 공공장소에서 읽다 눈물을 참느라 꺽꺽 목이 메게 만드는 힘이 있다. 예술이란 것이 사랑과 죽음 사이에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면, 이 책이야말로 진정한 예술 작품이다.
_이안 켈리Ian Kelly,《카사노바Casanova》저자

빼어난 소설, 대단히 감동적이며 지독하게 지적이고, 가슴이 미어지는 순간에도 풋, 웃음이 터질 것 같은 재미가 있다. _폴 머레이Paul Murray,《스키피 다이스Skippy Dies》저자
1. 아버지의 초상화
도버 / 모든 것이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 랄프 / 로토루트 데 장글레 / 잭 / 휴게소 /
의미의 틈 / 길을 잃다 / 그렇다면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자 / 벼랑 위에서 / 가게 해줘서 고마워

2. 두 명의 승객이 오고 있었다
호수의 해방자 / 톨게이트 / 지구의 밝은 가장자리 / 어려운 문제 / 꼭두각시들과 예언자들

3. 아들들의 초상화
바다의 괴물들 / 유령의 얼굴 / 하나를 위한 모두 / 부정 / 지하 세계 / 휠체어 /
여울과 맞서 싸우다

4. 이제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는가 / 미식가의 음식 / 진혼곡 / 순례자의 행렬

5. 벽에 걸린 사진들
하늘의 도시 / 마지막 글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세 아들과 아버지가 그려낸 21세기 감동의 가족 드라마

이 소설은 운동신경 세포가 서서히 퇴화해 온몸이 경직되다가 호흡 기능 마비로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 질환인 루게릭병 판정을 받은 아버지가 몇 개월 남지 않은 죽음을 앞두고 세 아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 가정적인 가장이며 생명보험회사에서 일하는 ‘잭 형’과 자유로운 예술혼을 지니고 자유분방한 사랑을 하는 연극배우 ‘랄프 형’, 엄마처럼 시인이 되길 꿈꾸지만 데이터베이스 매니저로 일하며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수줍어하는 ‘루’가 아버지의 세 아들이다.
막내인 루(루이스) 래스커는 가족들 문제로 중간에 낄 때면 몹시 괴롭기도 하지만, 가족을 끔찍이 사랑했다. 그의 집안도 여느 가족처럼 많은 사연을 품고 있다. 아버지의 이혼과 두 번째 결혼, 엄마의 죽음, 쌍둥이 이복형과의 특별한 관계 등 가족들 마음속에 깊이 박힌 충격적인 사건들과 그로 인한 상처들…. 루는 가족들 사이에서 모든 것을 조율해야 하고, 스위스로 여행을 떠나면서도 아버지를 모시고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에 맞닥뜨린다.
세 아들 인생에서 최고이자 최악의 인물인 아버지는 스위스에 있는 안락사 지원 전문병원 ‘디그니타스’로 가는 여행을 아들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한다. 루게릭병에 걸린 후 휠체어에 의존한 채 생활하고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도 없는 아버지는 지금이라도 더 늦지 않게, 더 후회하지 않게 다른 방식의 죽음을 선택하겠다고 주장한다. 이 여정은 루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게 분명했다. 루는 이 여행을 형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은 생각인지 확신할 수 없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거짓말과 불륜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형들은 혀를 내두를 만큼 골치 아픈 인간들이다. 루는 형들이 이 여정에 무슨 도움이 될까 의구심이 들 뿐이다. 형들은 여태껏 단 한 번도 진심으로 아버지를 용서한 적이 없었다. 형들과는 달리 아버지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란 루는 아버지의 선택과 결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얼마나 존중해야 할까? 말 많고 탈 많은 가족들의 재회가 죽음을 맞으러 스위스로 떠나는 아버지의 결심을 되돌려놓을 수 있을까?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적인 이야기에 담긴 우리의 초상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에드워드 독스의 네 번째 작품인《내 손을 놓아줘》는 ‘죽음’, ‘사랑’, ‘여행’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늙고 병들어가는 한 인간(아버지)의 모습과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특정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 있다.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다양한 시각으로 깊이 있게 써내려감으로써 단지 아버지와 아들만이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과 우정을 독특한 방식으로 밀도 높게 그렸다. 그들이 나누는 수많은 대화 속에는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을 성찰하게 만드는 정서적인 자극과 감동적인 울림도 있다. 부모의 이혼과 재혼, 이복형제와 아버지의 갈등,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극적인 사건뿐만 아니라 평범한 인물들의 갈등이 빚어내는 이야기가 마음에 잔잔한 파형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 소설은 또 네 부자의 여행이자 네 부자의 삶에 대한 은유로도 읽힌다. 아버지는 병으로 시시각각 시들어가면서도 왕성한 호기심과 지식욕으로 여행 내내 생기를 잃지 않는다. 죽어가는 사람은 아버지인데 오히려 세 아들이 주위의 사물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곁에 있는 아름다운 음악과 문학과 미술과 역사를 음미하지도 못하며,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즐기지도 못하고, 왜 살아가는지 이유조차 모른 채 그냥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처럼 느껴진다.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 셋을 데리고 디그니타스로 향하면서 가보고 싶었던 성당도 돌아보고, 까마득한 역사가 담긴 동굴도 탐험하고, 카트 경주도 하고, 젊은 시절을 떠올리는 캠핑도 하면서 아들들에게 삶의 또 다른 의미와 즐거움을 보여준다. 아버지가 아들들에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은 여행하는 길 위에서 펼쳐진다.
마지막에 아버지가 편지로 남긴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 사랑 고백, 인생에 관한 따뜻한 조언과 당부는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깨닫게 한다. 여기에 셰익스피어와 톨스토이, 카뮈와 사르트르, 융과 프로이트 등 문학적ㆍ철학적 인물들을 빈번히 인용해 이념과 종교적 이슈까지 대화에 인용하는 영국 작가 특유의 지적 유희가 펼쳐져 소설 읽는 색다른 매력을 더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 에드워드 독스
Edward Docx
1972년 영국에서 태어난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문화평론가다. 2003년 첫 작품《캘리그래퍼The Calligrapher》를 선보이며 소설가로 이름을 알렸다.《캘리그래퍼》는 이듬해《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윌리엄 샤로얀 상’과 ‘길포드 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두 번째 소설《셀프 헬프Self Help》는 ‘제프리 파버 기념상’을 수상했고, 맨부커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는 ‘프라우다Pravda’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2008년 미국 아마존이 꼽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작품으로 세계적 문학 축제인 ‘헤이 페스티벌’ 위원회가 뽑은 ‘21세기 가장 재능 있는 젊은 작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세 번째 소설은 2011년에 발표한《악마의 정원The Devil's Garden》이다.
소설 집필뿐만 아니라 저널리스트로 꾸준히 기고하며 저널리즘 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런던에 거주하며 정기적으로 라디오와 TV에 출연해 문화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산호
번역가, 에세이스트.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나왔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어 교양서《단어의 배신》을 비롯해《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 같은 에세이를 썼다.
옮긴 책으로는《세계대전 Z》,《자기만의 방》,《카오스 워킹》,《윌키 콜린스》,《그 일이 일어난 방》,《사브리나》,《싸울 기회》,《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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