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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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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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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3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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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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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존 스튜어트 밀의 핵심 저작선

‘19세기 대표 지성’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의 정치·사회 저작을 엮은 선집이다.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자유론》 등 개별 저술은 여러 차례 출간되었지만, 밀의 핵심 저작이 한 권으로 묶여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번역은 우리나라 최고의 밀 권위자인 서병훈 숭실대 정치학과 교수가 맡았다. 서병훈 교수는 지난 25년간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사상을 집중 연구하면서 그에 관해 네 권의 책을 썼고, 밀의 저작 네 권을 번역하기도 했다. ‘존 스튜어트 밀 선집’은 이미 출간된 《자유론》, 《공리주의》, 《종교론》, 《여성의 종속》 외에 《대의정부론》과 《사회주의론》을 함께 엮은 책이다. 서병훈 교수가 오랫동안 밀을 연구하며 정리한 ‘존 스튜어트 밀의 생애’와 각 권에 관한 간략한 해제를 덧붙였다.
150년도 넘은 고전이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까? 당시 급진적이라 평가받던 밀의 주장은 어쩌면 우리에게 낡게만 느껴질지 모른다. 하지만 밀이 그토록 염원했던 참된 자유, 개인의 행복, 착취하지 않는 시스템, 남녀평등은 여전히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오랫동안 수많은 사상과 제도가 존재했음에도, 도리어 그때와는 전혀 다른 맥락에서 더욱 절절하다. 오늘날 ‘존 스튜어트 밀 선집’이 여전히 무거운 의미로 독자들에게 읽혀야 할 이유다.

철저하게 파고드는 앎의 자세, 합리주의의 성자 밀
존 스튜어트 밀은 1806년 영국의 공리주의 철학자 제임스 밀James Mill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와 친구 제러미 벤담Jeremy Bentham은 공리주의 철학에 따라 존 스튜어트 밀을 교육했다. 학교에서 정규 교육을 받지 않은 밀은 세 살 때 그리스어를, 여덟 살 때는 라틴어를 배웠다. 이어 역사, 철학, 기하학, 미분학, 논리학, 경제학 등 아버지가 추천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다. 아버지 제임스 밀은 독서를 통해 이성적 판단 능력과 추론 능력을 길러줬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게만 한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져 아들이 스스로 답변을 찾도록 했다.
또한 밀이 부인 해리엇 테일러Harriet Taylor와 함께한 지적인 사랑도 큰 화제를 낳았다. 밀은 《자유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부인 해리엇 테일러의 죽음을 몹시도 안타까워한다. “그녀는 참으로 깊고 그윽한 지혜를 지녔다. 이제 그와 같은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쓰는 글이란 얼마나 보잘것없을까.” 밀이 테일러를 만났을 때, 테일러는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한 뒤였다. 교회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밀과 테일러는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지적 교류를 즐겼다. 둘의 관계를 한낱 스캔들로만 여기는 사람들에게 밀은 사회와 여론이 관습의 이름으로 개인의 삶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밀의 철학은 바로 이런 삶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두 사람은 사상도 같이 나누었다. 테일러는 밀의 글을 전부 읽고 논평해주었고, 밀은 테일러의 주장을 최대한 반영했다.
말년에 영국 하원의원을 지낸 밀은 1866년 여성 참정권 청원서를 의회에 제출했고, “문명국가 최초로 여성 참정권 문제에 대해 의회 단상에서 연설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하원의원으로서 행한 “참으로 중요한 유일한 일”이라고 했다. 이듬해 선거법 개정안에서는 ‘man’이라는 단어를 ‘person’으로 바꿀 것을 요구했다. 밀은 다른 수많은 저술도 남겼는데, 캐나다의 토론토대학교 출판사는 총 33권의 ‘존 스튜어트 밀 전집Collected Works of John Stuart Mill’을 완간했다.
옮긴이 서문-왜 존 스튜어트 밀을 읽어야 하나

공리주의
1장 머리말
2장 공리주의란 무엇인가
3장 왜 효용 원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가
4장 효용 원리를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5장 정의는 효용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해제 제1원리를 찾을 수 있을까

종교론
1장 자연을 믿지 마라
2장 신은 존재하는가?
3장 종교는 필요하다
4장 결론: 새로운 종교
해제 공리주의의 승화

자유론
1장 머리말
2장 생각과 토론의 자유
3장 개별성: 행복한 삶의 중요한 요소
4장 사회가 개인에게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한계
5장 현실 적용
해제 그게 자유냐

대의정부론
1장 정부 형태의 선택
2장 좋은 정부 형태의 기준
3장 대의정부가 가장 이상적인 정부 형태다
4장 대의정부의 작동을 가로막는 사회 조건
5장 대의기구의 주요 기능
6장 대의정부를 가로막는 위험 요소들
7장 인민 전체를 대표하는 참된 민주주의, 다수파만 대표하는 거짓 민주주의 591
8장 선거권 확대
9장 2단계 선거가 꼭 필요할까
10장 투표 방식에 대하여
11장 의원 임기는 어느 정도가 좋은가
12장 의원들이 반드시 서약을 해야 하는가
13장 상원이 있어야 하는가
14장 대의정부의 행정부에 대하여
15장 지역 대의기구에 대하여
16장 대의정부와 민족
17장 연방 대의정부
18장 자유국가의 지배를 받는 식민지 정부에 대하여
해제 이게 민주주의냐

사회주의론
1장 머리말
2장 현재 사회 질서에 대한 사회주의자의 비판
3장 사회주의자의 비판에 대한 검토
4장 사회주의의 어려움
5장 사유재산권은 절대적 권리가 아니다
해제 ‘자유사회주의’에 대한 소망

여성의 종속
1장 역사의 순리
2장 왜곡된 결혼 생활
3장 역할과 직업의 평등
4장 여성해방이 남성도 구원한다
해제 ‘벌거숭이 불의’에 대한 전면전

존 스튜어트 밀의 생애-‘다 이루었다’ 말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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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철학의 쌍두마차, 공리주의와 자유주의
공리주의는 효용이라는 개념을 통해, 윤리학의 가장 큰 물음인 옳고 그른 것, 좋고 나쁜 것의 기준을 제시했다. 밀은 ‘정신적 아버지’ 벤담의 철학을 종교같이 따르다가, 훗날 회의를 느끼고 벤담이 세운 전통적 공리주의가 물질 중심으로 흘러간다고 비판하면서 정신적·질적 공리주의를 제창했다. 또한 개인 중심 공리주의를 비판하면서, 남을 돕고 사는 사회성을 공리주의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런 까닭에 서병훈 교수는 “밀의 철학은 공리주의에서 시작해서 공리주의로 끝난다”고 했다.
공리주의의 세례를 받으며 사상 체계를 완성한 밀이, 당시로서는 매우 급진적인 자유를 주장했다는 사실은 얼핏 모순처럼 보이기도 한다. 공리의 이름으로 자유가 정당화되는 것이라면, 공리를 저해하는 자유는 제한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자유론》에 관해서라면 공리보다 자유가 우선한다는 주장도 많지만, 분명 밀은 그 《자유론》에서도 효용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서병훈 교수는 “효용이 ‘제1원리’이고 자유는 그 하위체계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공리와 자유를 엄격하게 떼어놓느라 밀의 생각을 곡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진정한 자유란 공리와 같이 간다.

인간이 추구해야 할 삶의 지표
존재의 기원과 종교의 역할
‘존 스튜어트 밀 선집’의 시작은《공리주의Utilitarianism》다. 18세기 급성장하는 자본주의는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과도한 경쟁과 빈부격차의 심화 등 많은 부작용을 야기했다. 이에 이기주의를 해소할 새로운 도덕관으로, ‘최대의 사회적 효용을 가져오는 행복이 최고의 도덕적 가치임’을 핵심 명제로 삼는 공리주의를 제창한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고통을 싫어하고 쾌락을 추구한다’는 인간관에서 출발하는 밀의 공리주의는 앞선 세대 벤담의 쾌락적 공리주의와 차별된 최대 다수의 행복을 말한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지닌 사회성과 정신 교양을 통해 물질적 쾌락에 빠지지 않고 타인을 배려함으로써 다수의 행복을 보장한다. 이로써 공리주의는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탈피해 사회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회적 존재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밀은《종교론Three Essays on Religion》에서 자연과 창조주의 존재에 관해 귀납적인 논리를 차근차근 이어가며 종교, 그 가운데서도 기독교를 맹렬히 비판한다. 밀은 인간이 이기적 욕망을 억제해야 현실에서 아름답고 이상적인 관념을 실현할 수 있다고 보았으며, 이 목적을 위해 감정과 욕망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종교의 본질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이기적 선악 개념에 매몰된 기독교 등의 종교는 이런 본질을 상실했다. 밀은 초자연적 존재에 의지하는 기존 종교와는 다른, 보편적 사랑을 실천해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또 바르게 살게 만드는 ‘인간종교Religion of Humanity’를 주창한다. 온 인류와 일체감을 느끼고 공공선에 깊은 열정을 품게 하고 보편적 선에 절대적 의무감을 느끼게 하는 ‘진짜 종교’를 그려냈으며, 여기에 콩트의 개념에서 따온 ‘인간종교’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런 면에서 밀의 종교론은 공리주의와 같은 이상을 향한다.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질서인 자유와 창의성, 그 철학적 토대를
명료하고 아름답게 정리한 책!”
밀의 저서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자유론On Liberty》은 자유의 이름으로 개별성individuality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책이다. 밀은 ‘생각의 자유’가 소중함을 서술하면서,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한다면 남의 생각에 대해 열린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판과 회의를 두려워하면 어떤 진리라도 ‘헛된 독단적 구호로 전락’하고 만다는 것, 이것이《자유론》의 출발점이자 결론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자기 확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이라는 모순적 이중 구조 앞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누구든지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시대, 발달된 온라인 공간에서 이런 현상은 말 그대로 폭발하고야 만다. 하지만 독선을 나무라는 목소리 또한 독선에 빠진 상황에서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그토록 염원하던 민주주의의 시대를 살면서도 모두 불만스러워하는 이유, 오늘날 우리가 다시금 《자유론》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밀이 생각한 이상적인 정치체제는 바로 대의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다.《대의정부론Considerations on Representative Government》은 밀의 정치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밀이 생각한 좋은 정부란 인간성humanity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부를 말하며, 이러한 바탕 위에서 ‘평등하게 대표되는 전체 인민에 의한 전체 인민의 정부’라고 이상적인 정치체제를 규정한다. 이를 위해 지성과 덕성을 갖춘 전문적이고 유능한 사람들이 정부 업무

작가정보

저자 : 존 스튜어트 밀
19세기 대표 지성이다.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은 사람으로서 한평생 여성, 노동자 등 당시 사회적 약자의 권익 옹호를 위해 투쟁했다.
세 살 때부터 아버지 제임스 밀James Mill의 ‘홈스쿨’에서 다방면에 걸친 엄청난 독서를 하며 르네상스형 지식인의 전형으로 성장했다. 1843년 《논리학 체계》와 1848년 《정치경제학원리》를 잇달아 출간하면서 서구 철학계에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밀은 불후의 명작 《자유론》으로 기억되고 있지만 그의 생각과 포부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리주의 철학을 집대성한 《공리주의》와 《종교론》, 민주주의의 가능성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대의정부론》과 《사회주의론》도 읽어야 한다. 밀이 심혈을 기울여 쓴 또 하나의 문제작이 바로 《여성의 종속》이다. 그에게는 《자유론》만큼이나 의미가 큰 저술이다. 밀 사후에 출간된 《자서전》도 그의 생각이 발전, 변화해온 과정을 담고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밀이 나이 60에 하원에 진출해서 ‘진보적 자유주의’의 구현을 위해 노력한 대목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밀은 “내 할 일은 다 이룬 것 같다”라는 말을 남기고 아름답게 눈을 감았다. 프랑스의 아비뇽에 부인 해리엇 테일러와 함께 묻혀 있다. 진실을 희롱하며 독단과 편견이 난무하는 시대, ‘합리주의의 성자聖者’ 존 스튜어트 밀이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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