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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실의 기적

쥘리앵 상드렐 장편소설
쥘리앵 상드렐 지음 | 유민정 옮김
달의시간

2020년 03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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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24MB)
ISBN 9791159314728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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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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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살리기 위한 엄마의 좌충우돌 분투기
어느 가족에게 주어진 기적 같은 한 달
출간되기도 전에 이미 25개국에 판권이 팔린 화제의 소설. 출간된 지 몇 시간 만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2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 프랑스 신예 작가 쥘리앵 상드렐의 첫 소설 《405호실의 기적》이다.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을 살리기 위한 엄마의 좌충우돌 분투기로,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작가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가족, 모든 세대에게 필요한 사랑과 희망, 용서와 연대,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소설’, ‘쉬운 문장과 잘 선택된 단어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를 웃고 울게 한 이 소설은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루이는 열두 살이다. 그날 아침, 처음으로 사랑에 빠졌다고 엄마에게 말하려 하지만 엄마는 일 생각뿐이다. 화가 나고 실망한 루이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전속력으로 달려 길을 건넌다. 그때, 한 트럭이 루이를 정면으로 들이받는다. 상황은 절망적이다. 4주 후에도 차도가 없으면 루이의 호흡기를 떼야 한다. 절망을 안고 병원에서 돌아온 엄마 델마는 루이의 침대 매트리스 아래에서 노트 하나를 발견한다. 그 안에는 루이의 ‘기적’들, 그러니까 루이가 살면서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의 리스트가 적혀 있다. 델마는 결심한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이 ‘기적’들을 루이 대신 이루겠다고. 그리고 그 얘기를 루이에게 들려주면 루이가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게 될 거라고. 그러면 루이가 깨어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4주 후, 루이가 죽게 되더라도, 루이는 델마를 통해 꿈꾸었던 삶을 산 것일 테니. 하지만 마흔이 다 된 나이에 10대 아이의 꿈을 실현하기가 쉽지만은 않은데……
Ⅰ 나의 왕
Ⅱ 기적의 방
Ⅲ 왕자와 공주

감사의 말

익숙함의 힘. 습관의 행복. 가족 간에 굳어진 일상이 주는 변함없는 기쁨. 하루하루의 이 소소함이 우리를 만들고 모든 것을 바꾸죠.
p.24

난 최고와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 최고의 엄마와 나, 그사이는 몇 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최고의 엄마는 은하계 저 멀리서 나를 비웃는다.
p.32

루이는 여러 차례 자신의 아빠에 관해 물었고, 엄마는 여러 차례 루이의 아빠에 관해 물었다. 엄마가 거의 맞힐 뻔한 적도 있었지만 나는 늘 입을 굳게 다물었다. 지킬 수 없는 삼각관계보다는 엄마와 아들이라는 심플하고 독점적인 관계가 더 좋았고, 재구성된 가족보다는 해체된 가족으로 남는 편을 택했다.
p.59

리들리 스콧 감독의 〈델마와 루이스〉. 개봉 당시 10대였던 나는 이 영화에 완전히 매료되고, 압도되었다. 강인하면서 섹시한 여성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두 주인공은 나의 절대적 기준, 그러니까 일종의 이상적인 여성상 같은 것이 되었다. 신이라고는 믿어본 적 없던 내가 이 영화에서 운명의 계시 같은 것을 본 것이다. 델마라는 이름은 옛날 디스코 노래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상징성을 띠게 되었다. 그다지 해피엔딩은 아니었지만 영화는 내게 긍정적인 흔적을 남겼다. 델마와 루이스는 선택의 자유가 있는 여성, 결코 남성에게 의존하지 않고 그 무엇도 기대하지 않는, 스스로 헤쳐나가는 여성의 상징이었다.
임신했을 때, 아이를 낳기로 그리고 아빠 없이 키우기로 결심했을 때, 나는 이 아이가 딸이길, 그래서 이름을 루이스로 짓길 바랐다. 하지만 루이스는 보다시피 아들로 태어났다. 그렇게 됐고, 그대로도 정말 좋았다. 루이는 내 삶에서 유일하게 유의미한 남자다.
p.104-105

사회성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멋진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낼 인맥은 많았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없었다. 사랑과 우정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나는 이 노력을 오래전,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루이의 아빠를 떠나면서 그만두기로 했다. 루이의 사고 이후 내 소식을 묻는 사람은 한 손에 꼽을 정도였고 그마저도 나는 답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에 많은 친구가 있었고, 실생활에도 많은 동료가 있었지만 진정한 친구는 없었다. 그게 불행하지는 않았다. 내 선택이었으니까. 내 우선순위는 늘 분명했다. 루이를 잘 키우는 것,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
p.108

“넌 완벽한 엄마도, 완벽한 여자도, 완벽한 딸도 아니야. 이건 내가 장담하지……. 하지만 넌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한단다. 모두가 각자 나름대로 헤쳐나가는 거야. 완벽한 엄마 따로, 바보 같은 엄마 따로 있는 게 아니란다, 우리 예쁜 야옹이. 내가 너와 루이가 함께 있는 것을 수도 없이 봐왔잖니. 루이의 눈에 너는 완벽한 엄마야. 왜냐면 너는 그 애 엄마니까. 이 사실을 절대 의심하지 말렴. 루이가 지금의 루이일 수 있는 건─내 손자여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똑똑하고, 똑 부러지고,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지─네 덕분이야. 루이를 기른 건 너야. 넌 그걸 자랑스러워해도 돼. 아니, 아무 말 마라. 고개를 흔들어대는 걸 보니 너보다 더 바보 같은 말을 하려고 그러지. 넌 널 자랑스러워해도 돼. 난 네가 자랑스럽단다.”
엄마는 딱 필요한 순간, 삶에 관한 장광설로 내가 눈물을 쏟게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다. 이 또한 엄마의 역할이겠지.
p.153-154

한 아이와 둘만의 비밀스러운 순간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루이와 그렇게 보낸 시간이 얼마나 부족했는지,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일에만 얽매여 있었는지 깨달았다. 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을 포기하고 살아왔는지. 조용히 눈물이 차올랐다. 언제부터 나는 루이와 단 두 시간, 길지도 않은 그 시간을 함께 보내지 않게 된 걸까? 눈물에 수치심이 뒤섞였다. 수치심이 이끌고 온 말들, 델마, 너는 나쁜 엄마였어,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훨씬 잘했어야 했는데, 이 무겁고 끔찍한 진실의 말들이 나를 짓눌렀다.
p.164

악몽을 꾸고 난 후에는 늘 새로운 날이 밝는다. 나는 루이의 사고 이후 동이 트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려앉은 어둠이 아무리 짙더라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길은 언제든 개척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p.185

★ 프랑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 20만 부 판매고 기록
★ 25개국 번역 출간
★ 르 몽드 추천
★ 영화화 확정

전 세계가 읽었다!
출간 전부터 세계가 주목한 소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화제의 작가 쥘리앵 상드렐
현대사회 속 가족의 의미를 탐구하다

프랑스 남부 출신의 작가 쥘리앵 상드렐은 《405호실의 기적》을 쓰기 전까지는 문학적 이력이 전무했다. 데뷔작인 이 소설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소개되며 출간되기도 전에 20개국 이상과 출간 계약을 맺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로도 많은 독자의 관심 속에 신작 소설 두 편을 연이어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405호실의 기적》에서는 부모-자식을, 후속작 《나를 기다리던 삶La vie qui m’attendait》에서는 자매를 주인공으로 설정한 쥘리앵 상드렐의 지금까지의 작품 세계는 가족 간의 사랑을 주된 소재로 삼는다. 기존의 가족이 점점 축소되고 유대가 약해지는 한편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생겨나기도 하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가족사를 쥘리앵 상드렐의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내 우선순위는 늘 분명했다.
루이를 잘 키우는 것,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
‘워킹’과 ‘맘’ 사이 그 어디에도 없는 나

워킹맘 델마의 가장 큰 자랑은 일과 육아를 성공적으로 병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과 자식이 인생의 최우선 목표인 그에게 자신이나 주변 사람을 돌볼 시간 따위는 없다. 한순간에 직장도 잃고 자식도 잃을 위기에 처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예고도 없이 맞닥뜨린 일련의 사건들을 통과하며 일하는 엄마의 역할 뒤에 숨어 있던 오롯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말들을 찾아가는 델마의 여정은 바쁘게 살아온 독자들에게 잊고 살았던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금 고민하게 한다.

델마의 삶이 바뀌게 된 충격적인 계기는 그의 눈앞에서 일어난 아들의 교통사고였다. 혼수상태에 빠진 루이에게 남은 시간은 한 달. 실의에 빠진 델마가 루이의 방에서 찾아낸 것이 그의 삶에 또 한 번 충격을 준다. 루이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작성한 노트, 일명 ‘기적 노트’를 발견한 델마는 루이의 버킷리스트를 대신 실천하기로 결심한다. 오로지 일에 매진하고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삶을 살았던 델마가 아들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변하기 시작한다.
델마는 이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루이를 되찾을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델마는 이제 다시는 예전처럼 살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죽기 전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질문하는 버킷리스트는 허황한 꿈의 목록이 아니다. 버킷리스트에는 기적 같은 일을 실현 가능케 하는 힘이 있다. 델마와 루이의 기적 노트처럼 말이다.

일밖에 모르던 엄마, 세상 밖으로 나오다
일상에서 한 발짝 물러서 ‘잠시 멈춤’ 그리고 ‘다시 보기’

이야기는 완벽하게 평범한 아침에서 시작한다. 일어나지 않겠다고 침대 위에서 뭉그적거리는 아들과 그런 아들을 침대에서 끌어내려 안간힘 쓰는 엄마의 아침 풍경. 뒤이어 닥칠 큰 재난은 전혀 알지 못한 채. 사고 이전의 델마와 루이처럼, 우리 대부분은 매일, 매시간을 마지막인 것처럼 살지 않는다. 조숙한 루이의 말처럼 ‘그럼 너무 피곤할 거’고, ‘그냥 사는 거’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갑자기 닥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노력만으로는 예방할 수 없는 불의의 사건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삶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어느 순간, 살아오면서 자신이 놓친 것은 없는지 궁금했던 작가는 인생의 해답을 얻기 위해 소설 속 인물에게 폭탄을 던진다. 바쁘게 흘러가는 델마와 루이 모자의 일상에 충격을 가해 멈춰 세우고 자신과 주변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다행히도 우리의 삶을 변화하는 데에는 비극적인 사고가 필요치 않다. 그저 TV 리모컨의 버튼처럼 ‘잠시 멈춤’ 그리고 ‘다시 보기’.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떨어져 거리를 두고 보는 이 행위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조금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추천사]
당신을 행복으로 눈물짓게 할 책.
-베르나르 르위, 〈에르테엘〉

쥘리앵 상드렐의 보석 같은 첫 소설.
-여성 잡지 《팜므 악튀엘》

이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강렬한 한 방, 벅차오르는 감동과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하는 보편적인 결말 때문이다.
-《엘르》

세대 간의 이야기, 사춘기, 유년 시절의 꿈, 부모의 실망, 현재를 살아야 한다는 절실한 메시지를 담은 소설. 감동을 선사하는 책.
-에바 로크, 〈텔레 7 주르〉

당신에게 희망을 가득 안겨줄 감동적인 책.
-북블로거 뷜돕

감동적이고 감성적이며 섬세한 최고의 책!
-마르탱 델베르 서점

사랑의 찬가이자 삶의 서정시. 마음을 달래주는 희비극!
-《까르푸르 사브와르》

당신은 울고 또 웃

작가정보

1980년 프랑스 남부에서 태어나 현재 파리에서 살고 있다. 첫 번째 소설 《405호실의 기적》은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적 현상이라 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이후 2019년에는 두 번째 소설 《나를 기다리던 삶La vie qui m’attendait》을 출간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프랑스어 번역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 녀석이 왔다!》, 《공룡을 길러요》, 《난 과자로 공부했다》, 《콩 반쪽의 행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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