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이현우 지음
책세상

2019년 09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37MB)
ISBN 9791159313165
쪽수 43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600원

쿠폰적용가 12,2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공인 러시아 문학을 비롯해 세계 문학 깊이 읽기 강의를 꾸준히 열어온 서평가 ‘로쟈’ 이현우. 기존의 문학 작품 해석에서는 간과되곤 했던 세부와 이면에 주목하는 한편, 색다른 시선으로 본질을 꿰뚫으며 참신한 결론을 도출해내는 그의 강의는 많은 이들의 호응과 공감을 자아냈다. 『문학 속의 철학』은 그가 2015년 10~11월에 진행한 ‘문학 속의 철학 읽기’ 강의를 보완해 엮은 것으로, 문학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철학적 주제들을 찾아 논하는 가운데 종전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머리말

1강 윤리의 기준은 무엇인가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2강 악이란 무엇인가 …볼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3강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도스토옙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4강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5강 예술이란 무엇인가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6강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7강 성이란 무엇인가 (1)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사랑에 빠진 여인들》
8강 성이란 무엇인가 (2)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사랑에 빠진 여인들》

찾아보기
참고 도서

문학과 철학 혹은 문학 대 철학
철학은 문학 속에 어떤 모습으로 들어오는가
문학은 철학을 어떻게 자기화하는가

로쟈와 함께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읽으며 철학을 사유하다

문학 속으로 들어온 이상 철학은 문학의 텃세를 감수해야 합니다. 문학과 철학의 동거는 사이좋은 동거만은 아니기 때문에 서로를 의식해야 하고 연기해야 하며 때로는 성격도 버려야 합니다. 이런 문제가 ‘문학 속의 철학’에서 우리가 새롭게 주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_‘머리말’에서

전공인 러시아 문학을 비롯해 세계 문학 깊이 읽기 강의를 꾸준히 열어온 서평가 ‘로쟈’ 이현우. 기존의 문학 작품 해석에서는 간과되곤 했던 세부와 이면에 주목하는 한편, 색다른 시선으로 본질을 꿰뚫으며 참신한 결론을 도출해내는 그의 강의는 많은 이들의 호응과 공감을 자아냈다. 이 책은 그가 2015년 10~11월에 진행한 ‘문학 속의 철학 읽기’ 강의를 보완해 엮은 것으로, 문학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철학적 주제들을 찾아 논하는 가운데 종전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은 올해 3월에 작고한 인문학자 박이문의 《문학 속의 철학》(1975)에서 제목을 따왔다. 대학 시절에 책으로 철학을 독학하면서 특히 박이문에게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저자는 박이문의 방대한 저작들 중에서도 《문학 속의 철학》을 흥미롭게 읽었다. ‘문학 작품에서 철학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라는 문제에 줄곧 관심을 두고 있었기 때문인데, 이 문제를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다룬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해왔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2014년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의 《사랑에 빠진 여인들》 번역본 출간을 계기로, 박이문의 저작에서 다뤄진 문학 작품 15편 중 7편을 선별해 논하는 강의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그 강의를 엮은 이 책은 “문학 작품 속에서 철학적 주제를 찾아 음미해보려는 시도인 동시에, 박이문 선생의 《문학 속의 철학》을 제 방식으로 되읽은 결과”라고 밝힌다. 한편으로 이 책은 “서로 친숙하면서도 마주 보는 관계”인 문학과 철학이 서로 맞서 겨루고 때로는 충돌하고 대립하는데 ‘문학 속의 철학’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가능한지 모색해온 결과이기도 하다.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깊어진 생각을 바탕으로 젊은 날의 독서를 되새기며 또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장르의 경계 없이 인문적 사유와 철학적 사색을 폭넓게 펼쳤던 인문학자 박이문과 ‘로쟈’ 이현우의 4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주고받은 지적 대화라 할 만하다.

인간의 본성과 윤리, 삶과 죽음, 예술과 성性…
각 시대 작가들이 작품 속에 녹여낸 철학적 화두와 전략, 세계관을 읽는다
고대 그리스의 소포클레스부터 20세기 초반 영국의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에 이르기까지, 일곱 명의 작가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작품 속에 구현한 철학적 화두 그리고 그들이 구사한 기법과 전략을 분석한 결과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에서는 등장인물들 간의 대립 양상과 그들이 각자 추구하는 윤리적 가치를 면밀히 살펴보고, 볼테르의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에서는 악惡에 대한 성찰과 함께 문화적 상대성과 관용의 정신을 발견한다. 도스토옙스키의 《지하로부터의 수기》에서는 비합리적이고 부조리한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과 ‘대화적 소설’ 형식의 문제를 다루고,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물음과 죽음에 임하는 태도를 읽는다.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는 주인공 스티븐이 예술가의 길을 걷게 되는 여정에서 거론된 모더니즘 미학 및 철학과 예술의 경계를,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에서는 불교의 깨달음에 도전하는 주인공 싯다르타의 고유한 깨달음, 시간관념을 논한다. 마지막으로,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의 《사랑에 빠진 여인들》에서는 두 자매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통해 드러난 성性의 문제를 다룬다.
작가의 삶과 창작사, 세계관은 물론이고 작품이 집필되던 당시의 시대 상황, 사상적 배경 등을 두루 살피는 저자는 작가가 무슨 의도로 줄거리를 구성했고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 구도를 설정했는지, 전략상 어떤 기법을 구사했고 그것이 어떤 효과를 거두었는지 차근차근 분석해나간다. 그럼으로써 삶과 죽음, 예술과 깨달음, 윤리와 성과 같은 시공을 초월해 여전히 유효한 철학적 주제들을 담고 있는 문학 작품 7편을 입체적이고 총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생각하고 토론할 여지를 남겨준다. 문학뿐만 아니라 역사, 철학, 예술, 종교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텍스트를 다각적으로 분석해내는 전방위적 읽기를 시도해온 ‘곁다리 인문학자’ 로쟈의 내공이 빛岵발하는 이 책은 문학 작품을 깊게 읽고 문학과 철학의 관계에 대한 사유를 발전시키는 데 하나의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기존과는 다른 문학 독해의 가능성
―《안티고네》와 《싯다르타》를 읽는 새로운 관점

제가 《안티고네》에서 주목하는 것은, 서로 고집을 꺾지 않고 대립하는 크레온과 안티고네가 둘 다 오만하고, 이 문제를 남자 여자의 문제로 약간 변형시키며, 결국 둘 다 불행을 자초하고 탄식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애초에 이 작품을 이 둘의 대결 구도로만 분석하는 것은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_65쪽

《싯다르타》는 고타마의 깨달음을 다시 반복하는 작품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고타마, 석가세존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고타마를 존중하고 존경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와는 다른 길을 간 싯다르타를, 싯다르타의 생애를 다루고 있고 고타마와는 다른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_319쪽

1강에서는 소포클레스의 비극 《안티고네》를 읽으며 작품의 핵심이 안티고네와 크레온의 대립에 있다고 한 헤겔의 주장과 어떻게 다르게 독해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가능성을 따져본다. 그동안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안티고네의 여동생 이스메네와 약혼자 하이몬의 현실적이고 현명한 태도를 조명하는 한편, 크레온의 포고령에 맞서 오빠 폴뤼네이케스의 장례를 치르고자 한 안티고네가 과연 고결한 인품의 소유자이기만 한 건지, 그동안 과대평가되어온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본다. 자신도 장례에 가담했다고 거짓 주장하는 이스메네를 감싸기는커녕 야멸차게 대하는데다 막상 크레온에 의해 지하 동굴에 갇히게 되자 결혼도 못하고 죽게 되었다며 신세를 한탄하는 안티고네의 태도는, 애초에 보여준 당당하고 의연한 태도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티고네를 벌하는 왕 크레온은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고집스레 고수하던 입장을 철회한다는 점에서 성격이 변화하는 입체적인 인물일 뿐 아니라, 뒤늦게 마음을 고쳐먹은 탓에 엄청난 파국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안티고네보다 더 비극의 주인공이라 할 만하다고 본다. 이로써 저자는 인륜과 국법 또는 개인과 국가의 충돌이라는 헤겔의 시각에서, 권력을 지닌 남자에 맞선 도전이라는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주로 해석되어온 《안티고네》를 읽는, 보다 확장된 시선을 제공한다.
6강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힌두교 혹은 불교 철학을 소설화한 것이라 보는 가장 흔한 오해를 지적하고, 헤세가 좀 더 많은 야심을 갖고 이 소설을 썼다고 평가한다. 부처를 부정하고 넘어서려 한 주인공 싯다르타의 삶을 통해 불교의 가르침에 근본적인 의문을 품었던 헤세의 고유한 깨달음과 인식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동서양 철학과 정신분석학, 니체 철학 등의 영향을 두루 받은데다 ‘자아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줄곧 천착했던 헤세의 작품 세계에서 《싯다르타》가 어떤 위치를 점하는지 가늠해보고, 싯다르타가 세속 세계를 경험하고 빠져나와 깨달음에 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강물의 가르침’, 즉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적으로 존재한다고 보는 독특한 시간관념이 어떤 것인지 자세히 살펴본다.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중에서 무엇을 택할 것인가
볼테르에게서 발견하는 관용과 문화 상대주의의 전통

볼테르가 《캉디드》에서 겨냥하고 있는 철학자는 루소가 아니고 라이프니츠입니다. 라이프니츠는 모나드론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이 함축하는 낙천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견지합니다. (…) 《캉디드》에서는 라이프니츠주의, 라이프니츠 철학을 팡글로스 선생이라는 인물로 대변하게끔 하고 그의 제자인 캉디드의 모험을 통해서 라이프니츠주의를 반증하려고 합니다. _75∼76쪽

볼테르는 사람들이 유전적인 본성을 잠재적으로는 갖고 있는데 그것을 끄집어내는 역할을 몇몇의 야심가 내지는 최초의 괴물들, 최초의 악인들이 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설명하는 게 《캉디드》하고도 연관되는 부분인데, 볼테르적 사고방식의 바탕에 놓여 있는 것은 인류학적 사고입니다. 전 세계에 많은 민족들이 있고,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걸 인정한 볼테르는 문화 상대주의적 시각을 지녔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편주의와 맞서는 상대주의입니다. _84∼85쪽

2강에서는 18세기 계몽사상가 볼테르의 철학 콩트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에서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모험담을 따라가면서 당대의 전제 정치와 종교에 비판적이었던 볼테르의 문제의식을 읽어낸다. 라이프니츠의 낙관론을 신봉하는 스승을 따르던 주인공 캉디드는 전쟁과 대지진, 종교 재판과 화형식으로 점철된 끔찍한 상황과 맞닥뜨리면서 과연 세상은 최선으로 되어 있는지 의구심을 품게 된다. 그의 가혹한 여정에서는 ‘신이 창조한 이 세계에 악惡 혹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우

저자 이현우는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로쟈’라는 필명으로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블로그 ‘로쟈의 저공비행’을 운영하면서 인터넷 서평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 문학과 인문학을 주제로 활발히 글을 쓰고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인문학 서재》(2009년 한국출판문화상 저술상 수상), 《책을 읽을 자유》(2010년 한국출판평론상 수상),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애도와 우울증》, 《그래도 책읽기는 계속된다》,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19세기?20세기》,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문학 속의 철학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문학 속의 철학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