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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 철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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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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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45MB)
ISBN 9791159314445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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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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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학 논고》, 단 한 권의 책으로 20세기 철학의 지형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비트겐슈타인 철학일기』는 1914-1917년의 기간 동안의 비트겐슈타인의 내밀한 일기를 담아낸 책으로 그의 철학적 고민을 엿볼 수 있다.
비트겐슈타인 철학일기
1914
1915
1916
1917

옮긴이의 글

1914. 10. 15.
고요한 밤이다. 이제 열흘에 한 번 정도 자위를 한다. 실제 글을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정신적으로 보다 더 많은 연구를 한다; 9시에 잠자리에 들고 6시에 기상한다. 지금 사령관과는 전에 없이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는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다. 나는 온종일 산도미에Sandomierz 시에 있었다. 아마도 밤마다 여기에 머물러야 할 것이다. 매우 많은 연구를 했지만 확신은 없다. 마치 정답 거의 바로 앞에 와 있는 것처럼 보인다.
1914. 10. 19.
명제들에 의한 세계의 묘사는 오직 지칭된 것이 그 자신의 고유한 기호가 아니라는 사실에 의해 가능하다! 적용.
동어반복의 이론을 통해서 “어떻게 순수수학이 가능한가”라는 칸트의 질문에 대한 해명!
세계의 구조는 어떠한 이름의 명명함 없이도 기술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참조 5.526.]

1915. 1. 22.
나의 모든 과제는 명제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에 있다.
다시 말해, 명제의 그림인 모든 사실들의 본질을 알리는 것이다.
모든 존재의 본질을 알리는 것(그리고 여기서 있음이란 존재를 말하지 않는다─만약 그렇다면 무의미해질 것이다).

1915. 6. 1.
내가 쓰고 있는 모든 것들을 둘러싼 큰 문제점은: 선험적인 세계의 질서가 있느냐는 것이다. 만약 그러하다면 그 점은 무엇과 관계있는가?
안개 속을 들여다보면서 목표는 이미 가까워졌다고 믿을 수 있다. 하지만 안개는 흩어지고 목표는 여전히 시야에 나타나지 않는다!

1916. 5. 9.
연구를 위한 충분한 시간과 평온을 가질 수 있다면…
내 연구는 꿈쩍도 안 하고 있다. 내 연구 주제는 나 자신과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다. 죽음은 비로소 삶에 의지를 부여한다.

1916. 6. 11.
신과 삶의 목적에 대해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나는 이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마치 내 눈이 내 눈의 시야 속에 있듯 나는 세계에 있는 것을.
우리가 세계의 의미라 명명하는 무언가는 세계에서 문제적이라는 의미가 세계 안이 아니고 세계 밖에 있다는 것을. [참조. 6.41.]
삶이 세계라는 것을. [참조 5621.]

1917. 1. 10.
자살이 허락된다면 모든 것이 허락된다.
어떤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자살은 허락되지 않는다.
이것은 윤리학의 본질에 빛을 비추어준다. 왜냐하면 자살은 근본적인 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조사할 때 그것은 증기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수은 증기를 조사할 때와 같다.
자살은 그 자체로는 선도 악도 아닌 것인가?

《논리­철학 논고》, 단 한 권의 책으로
20세기 철학의 지형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내밀한 일기를 엿보다!!

“자, 신이 도착했다. 나는 그를 5시 15분 기차에서 만났다.”
1929년 1월, 경제학계의 거두 케인스는 한 사나이의 케임브리지 귀환을 이렇게 알린다. 소박한 차림이었지만 수려한 외모에 형형한 눈을 가진 남자, 그가 바로 20세기 철학의 지형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여러모로 독특한 철학자다. 그는 철강업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비트겐슈타인 가문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귀족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한다. 브람스와 말러 같은 음악가가 찾아와 연주를 하고 클림트의 그림과 로댕의 조각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 대저택에서 유년기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은 그가 모자나 넥타이를 한 모습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검소하고 소박한 삶을 살았다. 아버지가 사망한 후 자신 앞으로 남겨진 유산의 대부분을 릴케와 트라클과 같은 여러 예술가를 지원하는 데 쓴다.
그런 그가 20세기 철학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가장 중요한 책인 《논리­철학 논고》를 제1차 세계대전의 전장에서 완성해 내놓으면서 일약 ‘철학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다. 《비트겐슈타인 철학일기》는 비트겐슈타인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1914년 8월 22일부터 1917년 1월 10일까지 전장에서 기록한 일기 중에서 그의 내밀한 사유를 드러내주는 사적인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논리­철학 논고》가 완성되기까지 사유를 세밀하게 다듬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철학노트이다. 앞선 날짜에 기록된 사유에 대한 비판이 바로 다음 날 연이어 등장하기도 하고, 차근차근 명제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기도 한다. 그렇게 《논리­철학 논고》에 담담하게 늘어서 있는 명제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논증적으로 보여준다.
비트겐슈타인은 《논리­철학 논고》를 통해 철학의 모든 숙제를 풀었으며, 철학자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다했다고 선언하고 철학계를 떠난다. 그리고 작은 시골마을 초등학교 교사로, 수도원의 정원사 보조로, 건축가로 살아간다. 그런 그가 《논리­철학 논고》에 결정적인 결함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임브리지로, 다시 철학으로 돌아온 것이다.

전쟁 포로 비트겐슈타인의 배낭에는
《논리­철학 논고》가 들어 있었다
비트겐슈타인은 자신을 철학의 길로 이끌었던 러셀을 향해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러셀의 수리철학에 관한 관심과 영감이 예전 같지 않은 탓이었다. 비트겐슈타인은 예의 차리느라 자기 할 말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결국 케임브리지를 떠나 노르웨이의 어느 작은 마을에 틀어박혀 자신의 연구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반전 운동을 전개하다가 감옥까지 간 스승 러셀과 달리, 비트겐슈타인은 자원입대하여 전장으로 향한다.
그가 전장으로 향한 이유는 조국 오스트리아를 지키기 위함이라기보다는 개인적 열망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그는 수년에 걸쳐 이어가던 자신의 연구가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비로소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전쟁 기간은 비트겐슈타인의 생애에서 가장 큰 시련의 시기였다. 전쟁 체험이 실제로 그의 사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는 가늠하기 힘들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이 그를 조금 더 절박하게 철학으로 밀어붙이지 않았을까. 전쟁 막바지였던 1918년 봄, 《논리­철학 논고》를 완성함으로써 그의 의도는 결국 성취되었다. 얼마 뒤 그는 패전국의 전쟁 포로 신분이 되어 이탈리아 수용소에 수감되었는데, 그의 배낭에는 《논리­철학 논고》가 들어 있었다.
비트겐슈타인이 생전에 펴낸 유일한 책, 《논리­철학 논고》는 많지 않은 분량과 단순한 문장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머지않아 가장 난해하면서도 중요한 철학서가 되었다. 비트겐슈타인은 평소 자신의 생각을 공책에 수기로 적고, 그것을 나중에 타자기로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손으로 쓴 원고 가운데 중요한 골격만 남기고 곁가지는 모두 쳐내는 식이었기 때문에, 사유의 최종 버전인 《논리­철학 논고》는 시종일관 함축적이고 간결한 문장으로 다듬어져 있다. 비트겐슈타인은 그렇게 어느 누구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철학을 잠언에 가까울 만큼 간결한 문장으로 담아냈다. 《논리­철학 논고》는 그의 성격처럼 그리 친절하지 않은 책이다. 다른 철학서들과 달리 논증 과정이 빠져 있고 명제만 나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신 “이 책은 아마 이 책 속에 표현된 사고, 또는 이와 비슷한 사고를 스스로 해본 사람만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고 주지해줄 뿐이다.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길잡이,
인간 비트겐슈타인의 민낯
《비트겐슈타인 철학일기》는 세 가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나는《비트겐슈타인 철학일기》 속 사유의 흐름이 《논리­철학 논고》의 정교한 논리 구조에 녹아들어 있다는 점이다.

《비트겐슈타인 철학일기》
1916. 6. 11.
신과 삶의 목적에 대해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나는 이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마치 내 눈이 내 눈의 시야 속에 있듯 나는 세계에 있는 것을.
우리가 세계의 의미라 명명하는 무언가는 세계에서 문제적이라는 의미가 세계 안이 아니고 세계 밖에 있다는 것을. [참조. 6.41.]
삶이 세계라는 것을. [참조 5621.]

《논리­철학논고》
6.41
세계의 뜻은 세계 밖에 놓여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 속에서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있으며, 모든 것은 일어나는 그대로 일어난다; 세계 속에는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그리고 만일 가치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아무 가치도 가지지 않을 것이다.
가치를 가진 어떤 가치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모든 사건과 어떠어떠하게-있음 밖에 놓여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모든 사건과 어떠어떠하게­있음은 우연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비­우연적으로 만드는 것은 세계 속에 놓여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다시 우연적일 터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을 마주하고 선 비트겐슈타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언제나 ‘신’ 혹은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비트겐슈타인이지만, 그라고 해서 어찌 인간적인 감정이 없었겠는가. 그의 이런 인간적인 감정을 확인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록이라는 점에서도 이 책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1914. 8. 18.
새벽 1시, 중위가 갑자기 나를 깨우더니 지금 즉시 탐조등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옷 입을 시간이 없어”. 나는 사령교로 거의 벌거벗은 채 달려갔다. 얼음처럼 차가운 공기와 비. 나는 이제 죽는구나 확신했다. 탐조등을 작동시키고 돌아와서 다시 옷을 입었다. 그것은 잘못된 알람이었다. 나는 몹시 격앙되었고 큰 소리로 신음했다. 나는 전쟁의 공포를 느꼈다. 지금(저녁)은 이미 다시 공포를 극복했다. 내 지금의 의지가 변치 않는다면, 나는 내 삶을 유지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이처럼《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일기》에는 죽음과 외로움, 전쟁의 공포가 언뜻언뜻 스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부대의 상급자를 험담하기도 하고, 자위를 한다는 둥, 연구에 몰두할 시간이 없다는 둥 가감 없는 비트겐슈타인의 모습이 철학적 사유의 기록 사이사이에 등장한다. 인간 비트겐슈타인이 낯설기는 하지만 한결 친근하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이런 일상적인 기록과 후반부에 나오는 자살, 죽음에 관한 대목 등에서 그가 바라보는 삶과 철학의 의미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다. 그는 ‘언어가 의미를 가지는 것은 사상과 삶의 흐름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언어의 가능성과 한계를 다루면서도 이러한 철학적 작업의 한계를 늘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언어로 철학을 이야기했으나 그의 최종 목적지는 언제나 윤리학이었으며 ‘실천하는 삶’이었다. 철학적 문제는 철학 자체의 논증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나아가 실천의 문제를 고민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한 것이다.

20세기 철학의 물길을 돌려놓은 비트겐슈타인, 그는 철학을 완성하기 위해서 스스로 전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생사의 기로에 서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그 역시 죽음의 공포에 떨고 외로워하던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 그것을 애써 철학의 뒤편에 감추어두었을 뿐. 독자들은 《비트겐슈타인 철학일기》에서 특유의 리드미컬한 사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치열한 삶을 살았던 인간 비트겐슈타인의 맨얼굴도 함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저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 1889-1951은 20세기 철학의 탐구 주제를 ‘언어로의 전회linguistic turn’로 이끈 철학자다. 그의 철학이 언어분석철학이라는 사조를 낳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 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그의 철학적 주된 관심은 언어의 본질에 있었지만, 그것에 한정된 철학을 고집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언어탐구를 통해 기존의 철학적 테마, 즉 존재와 아름다움, 윤리 등에 접근하고자 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비트겐슈타인은 바로 전장으로 향한다. 그는 수년에 걸친 연구가 전장이라는 극단적 상황에서 비로소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의 의도는 성취되었다. 그렇게 전장에서 완성된 저작이 저 유명한 《논리-철학 논고》다. 사후, 《논리-철학 논고》와 판이한 철학적 입장을 보인 후기작 《철학적 탐구》가 출간되어 다시 한 번 현대철학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다.

역자 : 변영진
역자 변영진은 건국대학교에서 칸트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 지겐대학교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을 수정·보완하여 《전기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논리와 철학의 주문제점Die Logik der Sprache und das Hauptproblem der Philosophie beim fruen Wittgenstein》(2013)을 출간했다.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논리와 형이상학〉(2013), 〈「논리-철학 논고」의 무의미성: 전통적 해석과 새로운 해석의 종합〉(2014) 등의 논문을 썼다. 현재 제주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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