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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철학

변현단 지음
들녘

2021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3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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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25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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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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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철학은 혼돈에 빠진 세상에서 인류의 삶을 지켜줄 세계관이다!

씨앗철학은 생명철학, 생태철학, 농사철학, 몸철학이자 삶의 실천철학이며 우주관이다!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라는 서정적인 제목의 책 한 권으로 잡초와 풀에 대한 기존 관점을 완전히 바꿔버린 사람, 도시 외곽으로 밀려난 힘겨운 인생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연두공동체’를 세우고 그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농사를 지은 사람, 전남 곡성의 산골에 터를 잡고 토종씨앗으로 자연농을 하며 전국 토종씨앗 모임 ‘토종씨드림’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 이 책 『씨앗철학』을 지은 농부 변현단의 간추린 약력이다.

저자는 본인 역시 귀농한 직후부터 씨앗을 받아 농사지은 것은 아니라고 고백한다.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과정과 절차를 거쳐 귀농했고 농사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농사는 물론 삶 자체를 문제시하게 해준 터닝포인트가 찾아온다. 단초는 연두농장을 방문했던 농업기술센터의 직원에게 받은 분홍색 옥수수 씨앗이었다. 건네받은 씨앗으로 옥수수 농사에 재미를 보았던 첫해와 달리 이듬해엔 옥수수 농사를 ‘완전히 망쳤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는 ‘최고의 품질을 위해 만든 잡종 강세’의 문제점을 절감하게 되었고, 그 후로 ‘씨앗 받는 농사’ 더 나아가 ‘토종씨앗 받는 농사’에 전념한다. 그리고 토종씨앗 조사와 수집, 특성 연구, 정책, 교육 등 ‘씨앗’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간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특히 ‘씨앗의 일생’에 주목하면서 씨앗을 흙과 농사 너머 우주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 “가장 작은 씨앗 한 톨이 불러일으키는 엄청난 기적을 목도”했기 때문인데 그것이 바로 다양하게 꽃피는 생명과 면밀하게 연결된 생태계, 그 결과로 나타나는 건강한 순환체계와 고유한 생명의 존재가능성이다. 이후 그의 사유는 ‘씨앗이 곧 우주’라는 깨달음으로 나아갔고 마침내 씨앗을 잃어버리면 순환하는 사유체계와 자립생활, 소중한 가치까지 송두리째 빼앗긴다는 확신을 얻는다. 그러고 나서 이 믿음을 전파하면서 실천적 방법의 하나로 더욱 적극적인 ‘토종씨앗’ 운동을 벌인다. ‘씨앗철학’은 곧 생명철학이자 생태철학이며 농사철학인 동시에 몸철학이고, 삶의 실천철학이자 세계관이며 우주관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리고 ‘씨앗’으로서의 ‘개인’을 자각할 때 비로소 ‘나의 운동으로부터 세상이 변하’는 놀라운 실천과제를 완수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씨앗철학』은 농철학을 온몸으로 실천해온 농부 변현단의 삶의 기록이자 농사법의 정수이며 결정판인 동시에, ‘씨앗의 눈으로 보고 씨앗의 소리를 듣고 씨앗의 향을 맡고 씨앗의 삶을 사는’ 씨앗철학의 방법론을 정치·사회·문화·경제·교육·종교 등 우리 삶의 각 분야에 적용해야 한다는 소중한 외침이다. 이 책이 삶의 가치와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씨앗’이 되어줄 것을, 그리고 지속가능한 삶과 농사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씨앗운동의 분기점’이 되어줄 것을 확신한다.
1장 뿌리기 씨앗의 마음
씨앗으로 씨앗 되기 / 밥 한 그릇에 담긴 씨앗은 몇 알일까? / 우리는 매일 씨앗을 먹고 산다 / 씨앗은 가장 오래된 미래다 /
씨앗은 생명줄이다 / 씨앗 독립운동 / 씨앗의 다양성_같아도 같지 않은 / 부분은 전체다 / 머리가 크면 균형을 잃는다 /
삶과 생명은 끊임없는 운동 / ‘나’의 파장은 우주의 끝까지 미친다 / 씨앗의 지속성과 탄력성 / 우연으로 가장한 필연 /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식물의 관찰 / 기후 변화에 움직이는 식물의 회귀 본능 / 씨앗도 없어지고 생겨나고 /
동물 텃세 식물 텃세 사람 텃세 / 문화 텃세 / 순계주의와 토종주의 / 순계만을 고집할 수 없는 긴 세월 / 가난한 자의 풍요 /
부모들의 빗나간 자식 생각 / 이름을 통해 가치와 문화를 보다 / ‘소리’가 씨가 된다 / ‘콩팥’ 이름의 원리 /
씨앗은 수백 수천 년 생명의 응축이다 / 씨앗을 함부로 대하는 현대 과학 / 씨앗은 원종으로 회귀하려는 본능이 있다 /
건강한 부모에서 건강한 씨앗이 / 사람은 낮에 활동하고, 동물과 벌레는 밤에 움직인다 /
자연은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배려한다 / 한 발 물러서는 법을 배우자 / 공동체는 70:30이 이상적이다 / 안정은 없다 /
흐르면 넘치지 않고, 통하면 산다 / 생명은 응축과 펼침의 과정이다 / 노인이 되면 왜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질까? /
아이들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 ‘먹고산 것이 전부’라는 구순 할머니의 말 / 물로 다스릴 사람, 불로 다스릴 사람 /
짚신도 짝이 있는 이유 / 관계의 폭과 고독의 깊이는 비례해야 한다 / 드라마틱하게 사는 게 젊음이다 / 영화의 주인공은 ‘나’ /
상처는 스스로 치유한다 / 순응하면 절망이 없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깨어 있으라 /
‘의사’는 수행자이자 인세를 구하는 혁명가였다 / 심기를 다스려라 / 순환의 단절_거머리와 공생의 거절 /
호흡이 빠를수록 수명은 짧아진다 / 숨이 중한 이유 / 숨이 멈추는 것은 지구의 시간이 끝나는 것 / 목이 중요한 이유 /
소리와 호흡으로 조절하는 ‘숨’ / 태아의 발달 과정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장 자라기 씨앗에서 생명으로
더 많이 더 많이 / 맛보다 수확량으로 / 어쩌다 소득에만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 농사 방식은 생활양식과 맞물리다 /
씨앗도 삶의 변화와 함께 / 농사도 농약이 필수 / 계절과 상관없는 삶_속전속결 / 농부, 종속된 삶을 살다 /
새것을 받아들이되 옛것을 버리지 않는다 / 덜 먹고 더 나누고 / 나만 잘 살면 되는 세상 /
민족혼 말살 정책으로 씨앗이 사라지다 / 자립적 생활기술의 박탈 / 분절된 농사, 분절된 전문가 / 농부는 본디 자립 인간이다 /
자립 인간의 생활의 지혜 / 살아 있는 손끝 농사 / 적개심은 강한 내성을 만든다 / 식물도 사람도 자립하고 순환해야 한다 /
자연은 항상 살 길을 알려준다 / 구황식물이 건강식이 된 사연 / ‘좋은 음식’의 종교화를 경계하라 / 농사는 쉬울수록 좋아 /
개량종자의 핵심 / 건강한 식물엔 벌레가 달려들지 않는다 / 가치와 목적에 따라 농사 방식이 달라진다 /
지상의 생명체에 털이 존재하는 이유 / 벌레가 먹는 시기와 인간이 먹는 시기가 다르다 / ‘나’에게 적당해야 지속된다 /
일등은 반드시 내려온다 / 스마트팜은 기계에 인간을 종속시킨다 / 일이 즐거우면 힘든 노동도 달갑다 / 흙살과 몸살은 같다 /
흙살과 몸살을 만드는 콩과식물 / 익으면 절로 떨어진다 /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 한다 / 손으로 농사짓는 이유 /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 모든 존재는 최적화를 향한다 / 평범하게 사는 것이 어렵다 /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
털기를 잘해야 시작도 잘한다 / 유유상종의 이유

3장 맺기 씨앗으로 세상 읽기
삶의 양식이 변하면 의식도 달라진다 / ‘성장’과 ‘성인’의 참뜻 / 버려진 대물림 약손, 내맡긴 병원과 약국 /
스마트폰이 가져온 스트레스의 일상화 / 풍요로운 것이 건강한 생활이었을까? / 화려한 시기는 저물고 /
내가 변해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의심하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한반도를 강타하고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그 결과 인류는 엉겁결에 ‘불안과 공포를 동반한 강요된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이것들은 이제 그간 인류가 끊임없이 희망했고 또 전폭적으로 누려왔던 문명의 그림자이자 두려움의 다른 이름이 되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다. 페스트가 창궐했던 지난 세기에 비해 현재의 과학은 가히 압도적으로 발달했는데 왜 이런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 걸까? 매년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면역력이 좋을 것 같은 젊은이들마저 감염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우문(愚問)의 답을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코로나19를 비롯한 수많은 이변은 인간이 자립적인 생태순환사회를 포기한 데서, 그리고 자연의 일부임을 망각하고 지배권을 주장한 데서 비롯한다.” 그러면서 “서로 떠밀고 떠밀리면서 균형을 잡으려는 지구상에서 인간 사회의 대명제는 ‘생명의 지속성’에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씨앗철학’이다.”라고 말한다.

‘씨앗철학’은 모두를 위한 철학이다
‘씨앗철학’이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씨앗의 눈으로 보고 씨앗의 소리를 듣고 씨앗의 향을 맡고 씨앗의 삶을 사는’ 철학이다. 씨앗철학은 한마디로 생명의 본질을 밝히는 철학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생태철학이자 농사의 가치와 기본을 중시하는 철학이고 인간의 몸에 대한 통찰의 철학이다. 그리고 이 모든 깨달음을 실천하는 삶의 철학이자 인류의 삶을 가능하게 해줄 우주관이다. 씨앗은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내적인 힘’으로 응축된 완전체이자 소우주이며, 생명의 힘이 모인 과거이자 발아하는 현재이며 영원한 미래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우리 인간도 엄청난 ‘한 톨의 씨앗’이다. 그리고 이 씨앗은 우리들 각자가 일상의 생활과 사유방식에서 온전히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개인으로 피어날 때 비로소 본연의 가치를 획득한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학생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게, 즉 과학과 농사, 인문학과 철학에 문외한이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었다. 좀 더 세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생략한 데엔 저자의 숨은 의도가 들어 있다. 독자의 상상력과 결단이 그 공백을 메울 때 결국 이 책에 마침표가 찍히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변현단

저자 : 변현단
전남 곡성에서 토종씨앗으로 자연농을 하는 농부. 토종씨앗 조사와 수집, 특성 연구,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전국 토종씨앗 모임 ‘토종씨드림’에서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로운 삶을 위해 귀농을 결정했고, 경기도 시흥에서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생태적 자립을 도모하는 ‘연두공동체’를 운영했다. 2011년, 공동체 구성원이 최소 70퍼센트가 자립 인간이 될 때, 비로소 30퍼센트의 비자립적 삶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음을 ‘연두공동체’ 경험을 통해 터득하고 ‘개인 자립’을 우선으로 곡성 산골로 터를 옮겼다. 자연에 천착한 자립적 농사와 삶을 통해 얻은 지혜를 글-씨와 말-씨로 옮겨, 세상의 씨앗들이 제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연두, 도시를 경작하다 사람을 경작하다』(2009 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약이 되는 잡초음식』(2010 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소박한 미래』(2011 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자립인간』(2013) 시문집 『색부의 노래』(2015) 『토종 농사는 이렇게』(2018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화성에서 만난 오래된 씨앗과 지혜로운 농부들』(2019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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